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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출마' 정몽준 회장, 골드컵 참관 위해 미국행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힌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오는 23일 미국-캐나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해 축구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정몽준 명예회장은 미국에 모여있는 북중미 축구계 인사들을 만나 FIFA 차기 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된 자신의 뜻과 개혁 의지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몽준 명예회장은 골드컵을 참관한 뒤 공식 출마 선언 등의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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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베테랑 수비수 최재수 영입
K-리그 클래식 선두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측면수비수 최재수(32·사진)를 영입하며 수비보강에 나섰다.최재수는 175cm/68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겸비한 측면수비수로 지난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하였으며, 광주상무, 울산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수원에서 활약했다.현재까지 K-리그 통산 219경기 7득점 28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이다.황선홍 감독은 “리그 경험을 가진 베테랑 수비수로 포항 수비에 안정감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비적인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져 가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포항은 기존 김대호와 박선용, 박선주, 김준수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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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억' 돈값한 스털링의 맨시티 데뷔전
'4900만 파운드(약 879억원)의 사나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시티)이 첫 경기부터 제 몫을 했다.스털링은 2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 2015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맨시티 데뷔전을 치렀다.오랜 진통 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4900만 파운드에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스털링은 경기 시작 3분만에 골을 터뜨렸다.왼쪽 측면에 배치된 스털링은 수비라인을 허무는 동료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일대일 상황에서 가뿐하게 골 맛을 봤다.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교체된 스털링은 짧은 출전시간에도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여 '먹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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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레버쿠젠, 프리시즌 평가전서 무승부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레버쿠젠은 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주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 류승우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전반 19분 데이비드 아탕가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레버쿠젠은 후반 19분 아드미르 메흐메디의 동점골로 동점을 만들었다.레버쿠젠은 차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금까지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2패를 기록 중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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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0+억원' 장현수, 中 광저우 푸리와 연장 계약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수 장현수가 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푸리와 2019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 총액 100억원을 상회하는 매머드급 계약이다.광저우 구단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의 연장 계약 소식을 알렸다. 장현수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기본급 총액 100억원 외에도 추가 옵션 수당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연세대를 졸업한 장현수는 2012년 일본 FC도쿄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 광저우에서 활약했다. 장현수는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꾸준히 받고 있다.장현수는 다음 달 중국 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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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호-최재수 맞임대, 포항·수원의 하반기 승부수
포항과 수원이 맞임대를 통해 하반기 승부수를 던졌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은 미드필더 조찬호와 수비수 최재수를 맞임대했다. 포항은 22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최재수와 공식 계약할 예정이다.최재수는 K리그 13년차 베테랑 측면수비수로 FC서울에서 데뷔해 광주상무, 울산 현대를 거쳐 2013년부터 수원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19경기 7골 28도움을 기록했다.포항은 최재수의 임대 영입을 통해 김대호, 박선용, 박선주 등과 함께 수비 강화에 성공했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수비뿐 아니라 다양한 공격 패턴의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선보였다.수원은 최근 팀을 떠난 정대세(시미즈)와 레오(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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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름의 백덤블링, K리그 6월 최고의 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5년부터 신설해 매월 시상하는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에 광주FC 소속 여름의 백덤블링 세리머니가 6월 수상자로 뽑혔다.여름은 지난 6월3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4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시원한 백덤블링 세리머니를 선보였다.이 세리머니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자정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43.73%를 득표, 6월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한편, 수원 산토스의 '따라해봐 호우' 세리머니는 33.92%를 득표하며 2위에 머물렀다.여름은 클래식에서의 첫 골 세리머니로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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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슈틸리케호'에 신태용의 '구상'이 있다
동아시안컵에 나설 ‘슈틸리케호’는 사실상 작은 ‘신태용호’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 평균 나이 24.3세의 어린 선수들을 발탁했다. 23명 가운데 최고령은 골키퍼 김진현(28. 세레소 오사카), 최연소는 미드필더 권창훈(21. 수원)이다. 전체 선수 중 1990년대 이후 출생 선수가 18명이나 된다.슈틸리케 감독은 “나이 많은 선수는 배제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젊은 선수가 얼마나 해줄 것이지 점검하려고 한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주기 어렵다는 판단에 점검을 해보고 싶었다”고 부임 후 가장 어린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린 이유를 설명했다.이번에 발탁된 23명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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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명예회장, FIFA 차기 회장에 도전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정몽준 회장은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FIFA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몽준 회장은 FIFA의 부패 스캔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결국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의 사퇴로 이어지자 이때부터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여부를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몽준 회장은 블래터 회장이 물러난 직후인 지난 6월3일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IFA의 부정의혹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당시 정몽준 회장은 "차기 회장 선거는 실추된 FIFA의 위상을 회복할 중요한 기회"라며 "차기 선거에 출마할 거냐고 묻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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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 복귀' 루니 "20골 이상 넣겠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전방 공격수로 돌아온다.루니는 2004~2005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11시즌 간 꾸준하게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로빈 판페르시(페네르바체), 라다멜 팔카오(첼시)에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내주고 미드필더로 변신하고도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소화했다.다만 두 자릿수 득점은 성공했지만 포지션 변경의 여파로 지난 시즌은 맨유 입단 후 가장 적은 14골(리그 12골, FA컵 2골)에 그쳤다. 맨유 선수 중에는 시즌을 통틀어 가장 많은 골이었지만 14골은 최근 33년간 맨유의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 중 가장 적었다.하지만 새 시즌은 최전방 공격수로 복귀해 골 사냥에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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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대행 체제' 부산, 개혁의 바람이 분다
부산이 거센 바람에 직면했다.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됐다.지난 2013년부터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를 이끌던 윤성효 감독은 지난 13일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했다.2013년 6위, 2014년 8위로 중상위권 성적을 냈던 부산이지만 올 시즌은 K리그 클래식 12개 팀 가운데 11위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승격 후 부진한 성적에 그치는 대전이 최하위라는 점에서 부산은 사실상 최하위나 다름없는 상황이다.윤성효 감독의 퇴진에 부산은 브라질 출신의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후반기 도약에 나선다. 데니스 감독대행은 브라질 프로축구 명문 클럽인 쿠리치바와 산토스에서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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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로 떠난 에두 공백, 스페인 공격수로 대체
'황사 머니'로 떠난 에두(허베이)의 대체자는 스페인 출신 우르코 베라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20일 스페인 출신 장신 스트라이커 우르코 베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베라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2016년까지 계약했다.전북은 "19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베라는 몸싸움에 능하고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폭넓은 활동량도 갖고 있고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겸비해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베라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전통있는 클럽인 아틀레틱 빌바오 유스 출신으로 에이바르, 에르쿨레스, 알코르콘, 미란데스 등 스페인 중소클럽에서 주로 활약했다. 특히 2014~20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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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선택, 황의조·주민규 아닌 김신욱
김신욱(울산)이 돌아왔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태극마크'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축구대표팀을 발표했다.이번 대회에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포지션은 단연 공격수다. 최종명단 발표에 앞서 슈틸리케 감독이 '새 얼굴' 발탁 가능성을 언급했던 만큼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상주)과 경쟁할 선수가 누가 될 것인지 축구팬의 기대가 컸다.슈틸리케 감독은 예비명단에 9명의 공격수를 선발했다. 하지만 최종명단에 발탁된 것은 5명뿐이다. 공격 자원으로는 김신욱과 이정협만이 자리했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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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오늘’은 한국 축구의 ‘내일’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눈앞의 성적보다 더 큰 '그림'을 그렸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축구대표팀을 발표했다.새 시즌을 앞둔 유럽과 중동리그 소속 선수들이 모두 제외된 가운데 23명 전원이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미드필더 자원으로 선발한 이찬동(광주)과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은 사상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이찬동과 구성윤은 축구대표팀 코치를 겸하는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둘의 발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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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교체 출전' 스완지, 독일 투어서 '무릎 OK'
기성용(스완지 시티)에게 무릎 수술의 여파는 없다.기성용은 1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그룬발더 스타디움에서 열린 1860 뮌헨과 평가전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스완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지난 시즌 막판 가벼운 무릎 수술을 받은 기성용은 16일 분데스리가 1부 클럽인 묀헨글라트바흐와 평가전(1-1무)에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해 정상 컨디션을 입증했다. 이어 2부리그 클럽인 1860 뮌헨과 평가전에는 후반 교체 출전하며 새 시즌을 대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스완지는 이 경기에서 전반 8분 잭 코크의 선제골, 후반 23분 바페팀비 고미스의 결승골에 승리해 프리시즌 독일 투어를 1승1무로 마쳤다.한편 스완지는 독일 투어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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