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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4강도 충분하다” ‘최진철호’의 당찬 목표
“예선 통과는 당연히 첫 번째 목표지만 자신감만 얻으면 8강, 4강도 충분합니다”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의 최진철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선보였다.한국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서 북한에 패해 준우승하며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남북과 함께 호주, 시리아가 아시아를 대표해 U-17 월드컵에 출전한다.‘최진철호’는 U-17 월드컵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아프리카를 대표해 기니와 한 조에 묶였다. 기니는 2015 아프리카 U-17 챔피언십 3위 팀이다. 여기에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B조에서 경기한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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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골, 넌 도움” 월드컵 앞둔 승우-결희의 다짐
“전 매 경기 골을 넣어서 5골 정도 넣고 싶어요” (이승우)“그러면 저는 매 경기 승우한테 어시스트할게요” (장결희)세계 최고의 프로축구클럽인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소년 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이승우와 장결희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앞두고 다부진 각오를 선보였다.최진철 U-17 대표팀 감독은 17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24명의 후보 선수를 소집했다. 당초 최진철 감독은 25명을 선발했지만 부상당한 1명을 제외하고 24명 가운데 21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지난 수원 컨티넨탈컵을 통해 U-17 월드컵 조별예선 첫 상대인 브라질과 한 차례 실전을 경험하는 등 쓴맛을 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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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꺾인 K리그, 그래도 희망은 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K리그. 하지만 희망은 있다.‘1강’ 전북까지 무너졌다. K리그는 2008년 이후 7년 만에 단 한 팀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올 시즌 K리그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4팀이 출전해 16강에 모든 팀이 진출했지만 끝내 8강을 넘지 못했다.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가 발표한 아시아 축구클럽의 랭킹에서도 K리그는 각국 리그의 AFC 주관 국제대회 활약도에서 만점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14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2.665점의 부가점을 받았다. 그동안 K리그가 아시아 무대에서 얼마나 뛰어난 성적을 거뒀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다. 하지만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K리그가 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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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의 하나된 약속, '팬' 위한 슈퍼매치
‘슈퍼매치’의 목표는 단 하나. 팬을 위한 즐거운 경기다.19일 낮 3시 5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는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다. 슈퍼매치는 국제축구연맹(FIFA)도 인정한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빅매치답게 화끈한 경기로 축구팬의 큰 관심에 보답했다.지난 4월 18일 열린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수원이 안방에서 화끈한 골 잔치 속에 5-1 대승을 거둬 ‘슈퍼매치’다운 경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2달 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는 득점 없이 끝나며 아쉬움을 남겼다.다시 한 번 수원에서 열리는 ‘슈퍼매치’를 앞둔 두 팀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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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마저 무너진 K리그, '亞 챔피언'은 꿈인가
'1강'도 무너졌다. '아시아 챔피언'을 꿈꾸는 K리그의 희망도 사라졌다.전북 현대는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3으로 뒤진 전북은 8강에서 최종 탈락했다.이로써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K리그 클래식의 4팀은 단 한 팀도 4강에 합류하지 못한 채 남은 시즌을 리그 우승에 전념하게 됐다.조별예선이 끝난 지난 5월만 해도 K리그는 '아시아 최강'이었다. 단일 국가로는 최대인 4팀이 조별예선에 출전한 한국은 유일하게 모든 참가 팀이 16강에 오르며 '아시아 챔피언' 배출의 꿈을 부풀렸다.하지만 '1강' 전북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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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노리는 전북, 또다시 무너진 꿈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 꿈은 2015년에도 이뤄지지 않았다.전북 현대는 16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70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3으로 뒤진 전북은 4강 진출이 무산됐다.2006년 우승 이후 꾸준하게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며 ‘아시아 챔피언’의 꿈을 키웠던 전북은 2011년 준우승으로 아쉽게 아시아 정상을 놓친 이후 매년 아쉽게 우승 도전의 기회를 번번이 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전북을 꺾은 감바 오사카는 광저우 헝다(중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지난달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한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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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의 알 힐랄, 남태희 앞세운 레퀴야 꺾고 ACL 4강행
곽태휘(알 힐랄)가 남태희(레퀴야)를 울렸다.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퀴야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시즌에도 결승에 올라 아쉽게 준우승했던 알 힐랄은 지난 1차전 홈경기에 4-1 대승을 거둔 데 이어 2차전 2-2 무승부로 1, 2차전 합계 6-3으로 승리해 4강에 합류했다.이 경기에는 두 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가 모두 선발 출전했다. 곽태휘는 두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1분에 교체됐다. 남태희는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25분 역전골의 도움도 기록했지만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서아시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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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9R 이어 30R도 K리그 주간 MVP 배출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별'은 최근 물오른 경기력으로 제주의 부활을 이끄는 골잡이 까랑가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의 최우수선수(MVP)로 제주 공격수 까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까랑가는 지난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홈 경기에서 홀로 2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까랑가의 활약에 8위 제주(승점40)는 인천, 전남(이상 승점42)와 막판 상위스플릿 경쟁에 나섰다.프로축구연맹은 "저돌적인 돌파와 문전에서의 허를 찌르는 슈팅, 물오른 플레이로 상대를 완벽하게 공략했다"고 까랑가를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제주는 지난 29라운드 MVP 로페스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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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의 광저우 헝다, 무난한 ACL 4강행
전북 현대가 '아시아 라이벌' 광저우 헝다(중국)와 만날 수 있을까.광저우 헝다는 15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일본)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1, 2차전 합계 4-2로 앞선 광저우는 4강에 선착해 전북 현대-감바 오사카(일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광저우의 주장인 정쯔는 "전북은 오랜 라이벌이고 감바 오사카 역시 전통의 강호"라며 "두 팀 중 특별히 선호하는 상대는 없다"고 자신감을 선보였다.광저우는 올 시즌 브라질 출신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지도 아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히카르두 굴라트와 파울리뉴를 앞세워 중국 슈퍼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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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호날두, 메시 제치고 UCL 첫 본선 80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호날두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4-0 대승을 이끌었다.호날두는 후반 10분과 18분 페널티킥으로 연속 골 맛을 본 뒤 후반 36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마르셀루가 슈팅한 공을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자 이 공을 머리로 밀어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0분에 터진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에 호날두의 해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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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잃은 맨유, 역전패로 두 번 울었다
맨유가 경기에 패하고, 주전 수비수도 잃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1-2 역전패했다.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 맨유는 웨인 루니 없이 앙토니 마르샬과 멤피스 데파이에 최전방 공격을 맡겨 무려 경기 점유율 67%의 압도적 경기를 선보였다. 슈팅도 17-6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맨유는 웃지 못했다.전반 41분 달레이 블린트의 패스를 받은 데파이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선취골까지 뽑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에인트호번 중앙 수비수 엑토르 모레노에 동점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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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亞 4강에 올라 광저우 만나겠다"
"이기겠다는 자신감과 정신력이 최고다"K리그의 자존심이자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다짐했다.최강희 전북 감독은 감바 오사카와의 대회 8강 2차전이 열리기 하루 전인 15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70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서 꼭 4강에서 광저우를 만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지난 달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0-0으로 비긴 전북은 16일 2차전에서 1골 이상을 넣고 비기거나 이겨야 4강 진출이 가능하다.거침없는 투자로 유명한 광저우 헝다(중국)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호이자 K리그 구단이 아시아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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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부활한 전북 vs '핵심' 잃은 오사카
'닥공(닥치고 공격의 준말)'이 되살아난 전북이 공격의 한 축을 잃은 감바 오사카(일본)를 상대로 K리그의 자존심을 세움과 동시에 아시아 4강 진출을 노린다.전북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70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지난 달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은 이동국과 레오나르도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그러나 전북은 실망하지 않았다. 이동국은 "감바 오사카가 운이 좋았다"며 2차전에서는 충분히 골을 터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전북은 지난 7월 에두의 이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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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의 호펜하임, 새 시즌 4경기째 무승
김진수와 소속팀 호펜하임의 시즌 출발이 힘겹다.김진수는 14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비르졸 라인-네카어 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90분 풀타임 활약했다.지난 시즌 이적 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찬 김진수는 올 시즌도 어김없이 호펜하임의 왼쪽 측면 수비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호펜하임의 새 시즌 초반 성적은 부진하다.김진수가 선발로 나선 이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에 2골을 내줘 1-3으로 패한 호펜하임은 새 시즌 개막 후 4경기째 승리하지 못하는 1무3패(승점1)의 부진이 이어졌다.현재 호펜하임은 분데스리가 18개 클럽 가운데 15위로 하위권에 밀려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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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효과' 석현준,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5년 만의 대표팀 복귀는 석현준(비토리아)에게 축복이다.석현준은 1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푼샬의 바레이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리티무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리그 4호골을 터뜨렸다.올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뒤 2라운드 2골, 3라운드 1골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은 석현준은 5년 만의 대표팀 소집에서 A매치 데뷔골까지 맛보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소속팀으로 복귀해 최전방 공격수로 다시 그라운드에 나선 석현준은 비토리아가 1-4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만회골을 뽑았다. 비록 비토리아는 후반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 내줘 2-5로 패했지만 석현준은 4경기 연속 공격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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