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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검증된 특급 조커' 유창현 영입
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12일 지난 시즌 전북에서 활약한 특급 조커 유창현(31)을 영입했다고 밝혔다.2008년 포항에 입단해 2009년 프로에 데뷔한 유창현은 2009년 피스컵코리아 득점왕을 거머쥐며 주축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포항과 상주, 전북을 거쳐 통산 134경기 26골 15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특급 조커로 인정받았다.유창현은 181㎝, 75㎏의 체격조건을 가진 공격수로 기습적인 공간 침투와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교란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패싱 능력도 뛰어나 찬스를 만들어내는 데 능하고 골 결정력까지 갖춰 조커로서 활약이 기대된다.황의조의 부담을 덜어 줄 스트라이커 자원을 물색하던 성남은 K리그에서 검증된 조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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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과 수익은 별개? 맨유 수익 '최고치'
부진한 성적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익은 늘어만 간다.맨유는 12일(한국시각) 2015~2016시즌 2분기(10~12월)의 실적이 1억3300만 파운드(약 2309억원)라고 발표했다.이는 전년도 대비 26%나 증가한 수치로 올 시즌 맨유의 총 수입은 5억 파운드(8681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도 최소 1억500만 파운드(1823억원)이 증가했다. 지난 3개월간 영업 수입은 전년 대비 42.5%가 오른 6610만 파운드(1147억원), 방송 중계료 역시 31.3%가 증가한 3730만 파운드(647억원)나 됐다.덕분에 맨유는 역대 프리미어리그 구단 가운데 연간 수입이 5억 파운드를 넘은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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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애덤 존슨, 설 자리가 없다
미성년자 성매매로 물의를 일으킨 애덤 존슨이 위기를 맞았다. 소속팀에 이어 용품 후원 계약사와 계약이 연이어 해지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선수였던 존슨의 방출 소식을 전했다.존슨은 선덜랜드가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시티에 1000만 파운드(현재 약 174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해 영입한 측면 공격수다. 잉글랜드의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성인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다.선덜랜드 이적 후 꾸준하게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예상하지 못한 미성년자 성매매가 발목을 잡았다. 존슨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미성년자와 세 차례 성매매했다는 혐의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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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로 떠났던 심우연, 수비수로 친정팀 복귀
심우연(31)이 '친정' 서울로 돌아왔다. 공격수로 떠났지만 수비수로 돌아왔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11일 수비수 심우연의 영입을 발표했다. 과거 서울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심우연은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해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은 2년.동북고와 건국대를 거쳐 2006년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심우연은 K리그 11시즌 동안 124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다.대학 시절 2005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청소년 월드컵에 출전했고,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 발탁되는 등 재능있는 공격수로 성장했던 심우연은 2010년 전북 현대로 이적 후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성공적인 변신까지 마쳤다. 196cm의 큰 키를 앞세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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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골키퍼 왕국' 울산의 대를 잇는다
'골키퍼 왕국' 울산의 새로운 수문장은 '베테랑' 김용대(37)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11일 베테랑 골키퍼 김용대를 영입해 골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용대는 곧바로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지난 시즌을 마친 뒤 유스 출신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일본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한 울산은 FC서울을 떠나 새로운 소속팀을 찾던 김용대를 차기 주전 골키퍼로 낙점했다.김용대는 2002년 부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성남일화(현 성남FC), 광주상무(현 상주상무), 서울을 거치는 동안 K리그 394경기에 출전해 467실점을 기록했다. 최인영과 김병지, 서동명, 김영광, 김승규의 뒤를 이을 선수로 김용대를 선택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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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의 호펜하임, 스테벤스마저 떠난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호펜하임)가 또 한 번 새로운 감독을 맞는다.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프 스테벤스 감독이 건강 문제로 감독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스테벤스 감독은 지난해 10월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을 대신해 2015~2016시즌에 한해 호펜하임을 이끌기로 했다.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베테랑 지도자 스테벤스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호펜하임을 떠나는 기스돌 감독과 내년 시즌부터 호펜하임을 이끌기로 한 율리안 나겔스만 19세 이하 팀 감독의 징검다리 역할이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올해로 29세의 어린 감독이다.하지만 스테벤스 감독 부임 후에도 호펜하임은 1승5무4패에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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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기성용, 14일 사우샘프턴전서 돌아온다
상대 선수와 충돌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기성용은 지난 3일(한국시각)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만에 교체됐다. 당시 기성용은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 미드필더 스테판 세세뇽과 충돌했고, 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치료를 받다 들것에 실려 나왔다.사고 후 스완지는 공식 SNS를 통해 “기성용이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증세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은 물론, 국내의 축구팬을 안심시켰다. 비록 증세는 심각하지 않았지만 스완지의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7일 크리스털 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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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 ACL 합류…전북과 본선 경쟁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 E조 조별리그에서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와 경쟁할 마지막 상대가 정해졌다.일본의 FC도쿄는 9일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태국의 촌부리FC를 9-0으로 완파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로써 전북은 도쿄를 비롯해 장쑤(중국), 빈즈엉(베트남)과 E조 조별리그를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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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 해트트릭! 포항, 亞 챔피언스리그 출격
포항 스틸러스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본선에 합류한다. 이로써 K리그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FC서울에 이어 포항까지 4개 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할 자격을 갖췄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노이 T&T(베트남)과의 2016 ACL 플레이오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심동운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황선홍 전 감독의 빈 자리를 채운 최진철 감독은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심동운의 활약이 눈부셨다. 심동운은 전반 34분 손준호가 중앙선 부근에서 띄워올린 패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뒤에서 날아오는 공을 감각적으로 때려 앞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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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빌레펠트 이적 후 데뷔전…후반 43분 출전
최근 독일 2부리그 빌레펠트로 이적한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류승우(23)가 데뷔전을 치렀다.류승우는 9일(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MSV뒤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 출전했다.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의 류승우는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빌레펠트로 임대 이적했다. 경쟁이 치열한 분데스리가 1부리그보다는 아무래도 출전 기회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등번호 10번을 단 류승우는 뒤늦게 출전했지만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빌레펠트는 2-1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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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위기' 판할 감독, 왜 퍼거슨 감독을 언급했을까
벼랑 끝까지 내몰린 판할 감독. 마지막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루이스 판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후반 11분 제시 린가드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에 디에구 코스타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5위에 올라있지만 선두를 달리는 레스터 시티와는 승점 12점 차나 벌어졌고, 4위인 '연고 라이벌' 맨체스터시티에도 6점이나 뒤진 상황이다.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기대 이하의 부진한 활약에 그치는 탓에 판할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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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석현준, 아로카전 출전 명단 복귀
발목을 다쳤던 석현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석현준은 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아로카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지난 4일 2부리그 질 비센테와 FA컵 준결승 1차전(3-0승)에서 골을 넣고도 발목을 다쳐 교체됐던 석현준은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발목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점을 증명했다. 하지만 그라운드 투입은 끝내 무산됐다.석현준이 결장한 가운데 포르투는 1-2로 패해 3연승이 좌절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허용한 포르투는 전반 14분 뱅상 아부바카르의 만회골로 반격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뼈아픈 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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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변신' 코스타, '상승세' 첼시의 중심
'디펜딩챔피언' 첼시가 달라졌다. 첼시는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첼시는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코스타의 동점골에 1-1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11분 제시 린가드에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후반 추가 시간에 코스타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까지 제친 뒤 터뜨린 극적인 동점골로 안방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이 무승부로 첼시는 지난해 12월 19일 주제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받은 이후 11경기에서 5승6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코스타가 9경기에서 7골을 몰아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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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구자철·홍정호 선발 출전…팀은 역전패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3인방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끝난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잉골슈타트에 1-2로 졌다.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3명의 한국인 선수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지동원은 후반 1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아무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4분 스타필리디스의 중거리슛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4분과 40분 잉골슈타트에 연거푸 골을 허용해 역전패를 당했다.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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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 4연승 토트넘, EPL 2위 도약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1-0으로 눌렀다.리그 4연승을 질주한 토트넘은 승점 48점을 기록해 이날 선두 레스터시티에 패한 맨체스터시티(승점 47점)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레스터시티(승점 53점)와의 승점 차 5점을 그대로 유지했다.손흥민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노렸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델리 알리의 크로스를 받은 트리피어의 결승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에릭 라멜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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