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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겸비' 김근환, 승격팀 수원FC 합류
승격팀 수원FC가 선수 한 명을 영입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도 힘을 더했다.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18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근환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근환은 2008년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 입단해 몬테디오 야마가타, 사간 도스, 알비렉스 니가타 등에서 활약했다. 본래 포지션은 수비수지만 공격수로도 활약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2014년에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올림픽대표팀과 축구대표팀에 차례로 발탁됐을 정도로 기량만큼은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울산에서 제대로 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김근환은 승격팀 수원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조덕제 수원FC 감독은 "김근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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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어 국가대표 발탁, 슈틸리케 "소속팀 주전 굳혀야"
"축구대표팀 발탁은 소속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한 이후의 문제다"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2016년 리우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한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1일 귀국해 축하를 하는 대신 치열한 경쟁 체제를 예고하며 선수들이 긴장 상태를 유지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숙적’ 일본에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한 것도 분한 결과지만 무엇보다 홍명보 감독 체제의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직전대회인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메달이라는 분명한 성과를 냈던 만큼 신태용 감독이 나설 리우 올림픽에서도 분명한 결과를 원하는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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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티셔츠로 반 할 감독 '조롱'
(팬들을)즐겁게 해줄 의무(Duty to entertain).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메인스폰서인 아디다스가 몇 주 전 출시한 티셔츠와 후드티에 새겨진 문구다.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올드트래포드에 위치한 맨유의 공식 기념품샵에서 판매 중인 이 상품의 문구가 루이스 반 할 감독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반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올 시즌 지루한 축구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올드트래포드 홈구장에 모인 관중들은 맨유 선수들이 공을 잡을 때마다 "공격해! 공격해!"라고 외칠 정도.이번 시즌 성적도 좋지 않다. 현재 맨유는 승점 41점(11승8무7패)으로 정규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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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맨유, 주장 루니마저 전열서 이탈
올 시즌 빈곤한 공격으로 고민이 많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직면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할 감독은 18일 맨유TV를 통해 간판 공격수이자 주장인 웨인 루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판할 감독은 "현재 13명의 부상자가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루니다. 지난 주말 선덜랜드 원정에서 무릎에 문제가 생겼다. 언제 복귀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답하기 어렵다.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소개했다.부진한 공격의 사실상 유일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데다 주장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까지 하는 루니는 최근 9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부진 탈출에 앞장섰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루니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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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지단의 챔스리그 데뷔전 승리, 결승골은 호날두
지네딘 지단 감독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지단 감독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후반에 연이어 터진 호날두와 헤세의 골에 힘입어 적지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3월 9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8강에 갈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선수가 아닌 감독 지단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승리만큼 호날두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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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김태수, 믿음직한 인천의 '큰 형님들'
#1김태수 "감독님께서 훈련을 이겨내면 마흔살까지 볼을 찰 거라고..."조병국 "저도 마흔살까지 뛰는 게 목표입니다. 아직 5년 남았기 때문에"김태수 "그런데 저는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감독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거구요"#2조병국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이 어려서 아직은 서먹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김태수 "저는 서먹하지 않습니다"#3김태수 "병국이가 들어왔으니까 우리 팀이 더 잘하지 않을까요?"조병국 "전 태수만 믿고 있습니다"1981년생 동갑내기로 2016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조병국과 김태수.인천의 2차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사카에서 만난 두 선수는 팀내 최고참이자 축구장에서 산전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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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욱 "인천을 위해, 올림픽 향해 뛴다"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진성욱(23)이 계약 문제를 매듭짓고 일본 오사카 전지훈련장에 합류하면서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퍼즐을 끼워맞췄다.인천은 지난 11일부터 일본 오사카에 훈련 캠프를 차렸다. 그런데 진성욱은 보이지 않았다. 정의석 인천 단장은 "진성욱이 대표팀에 다녀온 이후 그동안 재계약 및 연봉 협상을 해왔다"고 밝혔다.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진성욱과 인천 구단 사이에 다소 진통이 있었지만 결국 합의가 이뤄졌다.17일 오후 전지훈련장에 도착한 진성욱은 "계약이 늦어져서 합류가 늦었다. (조건의) 격차가 컸던 건 아니고 다소 난항이 있었던 건 맞다. 1년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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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골' 메시, 라 리가 최초의 대기록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멀티골로 자신의 프리메라리가 통산 300호 골을 자축했다.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히혼의 엘 몰리뇨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로 뒤늦게 열린 이 경기에서 메시는 전반 25분 개인 통산 리그 300번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6분 뒤에 한 골을 추가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셀타 비고와 24라운드에서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을 기회에도 불구하고 라이수 수아레스에 패스해 논란이 됐던 메시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자신이 직접 상대 골대 안으로 공을 차 넣었으며 기록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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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서포터스 '수호신'의 고민을 더한 FC서울
새 시즌을 앞둔 서울 팬들의 고민이 또 하나 늘었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17일 2016시즌에 사용할 새로운 홈 경기 유니폼 '더블 프라이드(Double Pride)'를 공개했다.2012년부터 4년간 서울과 계약했던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4년간 재계약한 서울은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사용할 유니폼을 내놓았다.서울을 대표하는 색상인 검정과 빨강을 바탕색으로 해 K리그 버전은 검정색 바탕에 빨강 세로 줄무늬를 넣었고, 차이나 옷깃을 활용했다. 가슴 중앙에는 2015년 FA컵 우승 기념 패치를 달았다. AFC 챔피언스리그 버전은 검정과 빨강 줄무늬에 하얀색 옷깃을 넣었고, 왼쪽 팔에는 태극기를 달았다.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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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실전 통해 전술 완성도 높인다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2차 해외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사카에서 전술 훈련에 한창이다.오사카 제이-그린 사카이 드림캠프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K리그 구단은 인천이 처음이다. 김도훈 감독은 인근 지역인 고베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경험이 있어 지역 사정에 밝다. 평가전 상대를 수월하게 섭외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인천은 오사카에 도착한 뒤 A팀과 B팀으로 조를 나눠 총 5번의 연습경기를 치렀다. 17일 오전 진행된 인천 A팀의 상대는 일본의 실업팀 FC오사카였다.인천은 FC오사카와 1-1로 비겼다.케빈을 최전방 공격수로 앞세우고 신인 이현성과 송시우를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한 인천은 전반 1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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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강팀과 맞붙는 슈틸리케의 복잡한 심경
그토록 바라던 유럽 팀과의 평가전을 앞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하다.지난해 12월 24일부터 약 40여 일의 휴가를 마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부임 후 2015년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2016년을 준비하는 슈틸리케 감독의 준비는 철저했다. 휴가 기간에도 유럽과 중동을 오가며 국가대표 선수와 올림픽 대표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대한축구협회도 슈틸리케 감독의 부지런함에 발맞춰 기본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오는 6월 A매치 기간에 유럽의 강호와 원정 평가전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실제로 이를 추진해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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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한국축구 사랑…휴가때도 현장누벼
지난 2015년은 한국 축구에 있어 분명한 전환점이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부진한 성적에 그치며 조별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은 한국 축구는 진통 끝에 독일 출신 외국인 감독 울리 슈틸리케를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독일 축구대표팀과 세계적인 명성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맹활약한 선수 경력과 달리, 지도자 경력은 크게 돋보이지 않는 슈틸리케 감독이었다는 점에서 부임 당시만 해도 큰 환영을 받지 못했다.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부임 이후 한국 축구는 월드컵 부진의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승승장구가 이어졌다. 덕분에 팬들도 슈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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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온 쯔엉 "패스만큼은 자신있어요"
베트남에서는 음력으로 새해 첫 날을 '뗏(Tet)'이라 부른다. 베트남 최대 명절로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기도 하다. 풍습은 우리의 설날과 비슷하다. 온 가족이 모여 덕담을 주고받고 서로의 복을 기원한다.다가오는 2016시즌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 베트남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루엉 쑤언 쯔엉(21)은 '뗏'을 앞둔 지난 4일 고국 땅을 떠나 인천에 도착했다. 새로운 소속팀의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다.일본 오사카 전지훈련장에서 만난 쯔엉은 "중요한 베트남의 명절을 앞두고 한국에 왔다. 부모님께서 슬퍼하셨을 것 같고 나도 가족이 그립다. 새해 첫 날을 가족과 떨어져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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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드카드?!' 축구선수, 심판 향해 총격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에서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다.영국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자신에게 퇴장을 명령한 심판을 총으로 쏴 살해한 선수를 경찰이 수배했다고 보도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희생당한 심판은 48세의 세자르 플로레스로 용의자는 플로레스의 퇴장 명령에 격분해 라커룸으로 돌아가 자신의 가방에서 총을 꺼내 머리와 가슴, 목에 총 3발을 발사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 한 명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총을 쏜 선수를 수배 중인 아르헨티나 경찰은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퇴장 판정에 화가 난 선수가 총을 쏴 심판을 살해했다"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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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히딩크 감독 부임 후 첫 패배
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무패행진을 달리던 첼시가 첫 패배를 당했다.첼시는 1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로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6승6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달렸던 첼시지만 프랑스리그에서 굳건한 독주 체제를 이어오는 PSG의 벽을 넘지 못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에 한 골씩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PSG는 안방에서 거둔 승리 덕에 다음 달 19일 첼시 원정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PSG는 2년 전 같은 대회 8강에서 첼시에 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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