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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있고 MSN 없다' UCL 조별리그 베스트11 발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빛낸 베스트11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FC바르셀로나의 MSN 트리오(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는 포함되지 않았다.UEFA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5-2016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에서 활약한 포지션별 베스트11을 공개했다.먼저 공격수 부문에서는 호날두의 이름이 눈에 띈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6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어 조별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헐크(제니트),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베스트11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을 장식했다.그러나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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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축구대표팀 GK코치, 자진 사임
2015년 한 해 동안 승승장구했던 '슈틸리케호'가 코칭스태프 변화를 맞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김봉수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가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김봉수 코치는 축구협회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 직후 홍명보 감독과 함께 사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으나 협회의 요청으로 그러지 못했다"면서 "이제는 슈틸리케 감독 아래서 대표팀이 안정 궤도에 올랐고, 내 역할도 어느 정도 다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이어 "지금이 결정을 위한 적기라고 판단했다.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변함없는 후배 양성의 뜻을 덧붙였다.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올림픽대표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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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신인선수, 데뷔 앞두고 적응 교육
2016년 K리그에 뛰어들 새내기 선수들의 프로무대 적응이 시작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2016 K리그 신인선수교육'을 진행했다.K리그에서 프로선수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인선수들은 K리그를 소개하고 반도핑, 선수와 심판의 관계, 부정방지, 모의기자회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교육에는 K리그 최다 출전을 기록 중인 김병지와 강창구 경기·심판위원,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 박문성 SBS 해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호 FC서울 마케팅팀장과 조정길 프로축구연맹 대리, 김현희 울산 현대 사무국장이 참석해 구단의 업무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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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의 부상, 패배보다 더 큰 첼시의 고민
"심각한 부상이다."첼시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올 시즌 전체 일정의 절반도 되지 않은 시점에 벌써 9패다. 분명 첼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지만 올 시즌의 첼시는 승리보다 패배가 더 많은 그저 그런 팀으로 전락해버렸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병행하는 첼시는 자칫 올 시즌 최근의 상승세가 제대로 꺾일 위기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강등권까지 순위가 내려앉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까지는 진출했지만 하필이면 8강 진출을 다퉈야 하는 상대가 지난 시즌에도 맞붙어 패배를 맛본 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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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다 이룬 메시의 마지막 소원
프리메라리가 우승 7회, 코파 델 레이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2회. 여기에 FIFA 발롱도르 4회 연속 수상 등 축구선수로는 모든 것을 이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현역 선수 가운데 가장 다양한 성과를 이룬 메시에게도 이루고 싶은 소원은 있다. 바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는 것이다.메시는 2005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기억이 있지만 정작 성인 대표팀에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2007년과 2015년에 결승까지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했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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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향한 첼시, 브레이크가 없다
레스터 시티의 '돌풍'이 첼시마저 삼켰다.레스터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리야드 마레즈가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제이미 바디가 15호 골을 터뜨리며 레스터의 선두 재등극을 합작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를 꺾은 레스터는 10승5무1패(승점35)로 아스널(승점33), 맨체스터시티(승점32)를 제치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로 올라섰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는 첼시는 4승3무9패(승점15)로 16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강등권인 18위 노리치시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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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과학' 아스널, 바르셀로나와 8강 다툼
16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아스널(잉글랜드). 하지만 이번에도 상대를 잘못 만난 듯하다.아스널은 14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디펜딩챔피언'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만났다.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아스널이지만 8강 진출을 위해 넘어야 하는 '산'이 너무나 높다.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와 역대전적에서 1승1무4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 중이다.특히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공격 삼각편대 'MSN'라인이 막강한 위용을 뽐내는 데다 1월이면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풀려 아르다 투란, 알레익스 비달 등 지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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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공식 웹진 Talk about K LEAGUE 12월호 발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4일 K리그 공식 웹진 'Talk about KLEAGUE' 12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호에는 11월 K리그 danil 테일러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수원FC 조덕제 감독의 인터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을 빛낸 스타들, 2015시즌 클래식과 챌린지 시즌 기록과 상주상무, 수원FC의 클래식 승격 과정, 황선홍 감독의 은퇴식 등 다양한 소식이 담겨있다.첫 번째 코너에 소개되는 수원FC 조덕제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부상과 여러 가지 요인에도 불구하고 잘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수원 더비가 성사됐으니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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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로 가는 첫 기업구단, 부산의 개편은 코치진부터
2부리그로 강등된 K리그 최초의 기업구단. 부산 아이파크가 발 빠른 정비에 나섰다. 승격을 위한 준비는 코치진 개편이 시발점이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14일 김희호 수석코치 등 새로운 코칭스태프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2015시즌 막판 부산의 지휘봉을 잡은 최영준 감독은 부임 후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채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강등 첫해 승격을 목표로 하는 부산은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선임해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최영준 감독은 서울 이랜드 창단 코치였던 김희호 코치를 신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이충호 전 강원 골키퍼 코치도 영입해 지난 시즌 감독 대행을 맡았던 데니스 이와무라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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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中 슈퍼리그 진출…옌볜FC 이적 마무리
중국 슈퍼리그 옌볜FC가 윤빛가람의 영입으로 '코리안 커넥션'을 완성했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14일 소속 미드필더 윤빛가람의 옌볜FC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옌볜FC의 이적 제안을 받은 제주는 고심 끝에 윤빛가람의 이적을 수락했다. 구체적인 이적 조건은 양 구단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제주는 2013년 입단 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윤빛가람의 국내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제주와 계약이 1년 남은 윤빛가람 역시 국내 이적보다는 해외 이적을 원했다. 결국 윤빛가람은 제주에서의 3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11골 13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중국 슈퍼리그로 활동무대를 옮기게 됐다.16년 만에 1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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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웃지 못했다
주춤한 선두 FC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추격하지 못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의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전반 8분 만에 로베르토 솔다도에 선제골을 허용한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한 골도 뽑지 못하는 골 침묵에 시즌 세 번째 패배(9승3무.승점30)를 기록했다.10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달린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이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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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홍정호, 2경기 연속 골에 팀도 살렸다
유럽 무대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한국인 선수가 있다. 손흥민? 기성용? 아니다. 중앙 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다.홍정호는 14일(한국시간) 홈구장 WWK아레나에서 끝난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4분 행운이 따른 선제골을 터뜨려 아우크스부르크의 2-1 승리를 도왔다.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페널티박스 바깥으로 흘렀다. 도미니크 코어가 흘러나온 공을 강하게 때렸는데 이 공이 홍정호의 다리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지난 2013년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홍정호의 리그 데뷔골이다.행운이 전부였던 골은 아니다. 홍정호는 공이 왼발에 맞는 순간 마치 힐킥을 하듯이 다리를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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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 14경기 무패행진 마감
손흥민(23)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14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지난 11일 AS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 23분에 교체 출전했다.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토트넘은 이후 2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전반 39분 에릭 다이어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제압한 토트넘은 후반 29분 미트로비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페레스에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손흥민은 투입되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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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의무세미나 "챌린지 주치의 현장에 있어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 주치의와 선수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국립경찰병원 대강당 별관 4층에서 열린 이번 의무위원회 세미나는 K리그 의학 선진화를 공유하는 세션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세미나 프로그램은 운동선수의 심인성 급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효과적인 도핑방지 관리, K리그 챌린지 현장을 통한 K리그 주치의 활성화 방안, 축구선수 상해 예방 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도핑방지 관리 교육에서는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도 소개했다.2016년부터 도핑 검사 시스템이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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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메시의 맹활약, 바르사는 웃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가 맹활약한 FC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의 공백은 없었다. 하지만 다잡았던 승점 3점은 끝내 얻을 수 없었다.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홈 경기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메시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판 2골을 실점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11승2무2패(승점35)가 된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 덜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32)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반대로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데포르티보(5승8무2패.승점23)는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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