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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이스코 "UCL 결승, 레알이 2-0으로 승리"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LFP)에 속한 레알과 아틀레티코는 오는 29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 시로에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올해 리그에서 FC바르셀로나에 밀려 2, 3위에 만족해야 했던 레알과 아틀레티코는 이번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관의 설움을 날린다는 방침이다. 또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팀들 간의 대결이라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레알과 아틀레티코는 2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레알은 아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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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박지성, U-20 월드컵 성공 위해 뭉쳤다
안정환과 박지성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2017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안정환과 박지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현역 은퇴 후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달리는 안정환과 FIFA 마스터코스 교육을 앞둔 박지성은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을 국내외에서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U-20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두 홍보대사에 위촉장을 전달했다.안정환은 "2002년에는 선수로 월드컵을 뛸 수 있는 영광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후배들을 위해 월드컵 홍보대사로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200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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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行 NO!' 이적을 거부했던 7명의 선수들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FC본머스의 재경기를 마지막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올해 EPL의 판도는 전통적인 강팀의 몰락과 신흥 강호의 등장으로 요약된다. EPL 출범 이후 총 13회의 우승을 기록한 맨유가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고 리버풀이 8위, 첼시가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반면 지난해 14위에 그쳤던 레스터시티는 리그 우승을 차지해 이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레스터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과 선수단의 결속력 있는 모습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제이미 바디(영국),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은골로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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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끝내 얻지 못한 챔스리그 출전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다음 시즌도 실패다.맨유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이 경기는 지난 1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연기됐다. 맨유는 사실상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의 기대감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치르는 맥빠진 경기였다.'연고 라이벌' 맨체스터시티가 19승9무10패(승점66)으로 4위를 지킨 가운데 맨유는 6위로 본머스전에 나섰다. 맨유가 승리할 경우 최대 4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상황이지만 골 득실 때문에 무려 19골 차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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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필요한 전북, 멜버른 원정서 절반의 성공
목표로 했던 승리는 아니지만 절반의 성공이다.전북 현대는 17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조별예선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전북은 G조 2위 멜버른 원정을 떠나 전반 초반에 1골씩 주고 받는 경기 끝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아시아 챔피언’ 도전을 위해 반드시 멜버른 원정에서 승리하고 돌아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던 최강희 감독이지만 쉽지 않은 호주 원정이 다시 한 번 걸림돌이었다.비록 원했던 승리는 아니지만 적지에서 골을 넣은 무승부는 분명 전북에 유리한 결과다. 전북은 24일 전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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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챌린지 득점왕' 조나탄과 협상중
제주가 조나탄의 영입으로 제대로 탄력을 받을까.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 득점왕을 차지한 조나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조나탄은 2014년부터 K리그 챌린지 대구FC에서 두 시즌을 소화, 68경기에서 40골 8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2015시즌에는 39경기에서 2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함께 리그 최우수선수를 차지했다.K리그 챌린지에서의 활약에 조나탄은 브라질 1부리그의 러브콜을 받아 고국으로 떠났지만 올 시즌 초반 일찌감치 외국인 선수 교체에 나선 제주의 레이더망에 포착돼 다시 K리그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졌다.제주는 "까랑가와 모이세스가 가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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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보다는 과정!” 안익수 감독의 분명한 목표
“지금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안익수 감독 체제의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목표로 최근 꾸준한 소집훈련과 해외 원정 평가전을 치르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과거 1983년 멕시코 대회의 4위가 U-20 월드컵에서 한국이 거둔 최고의 성적. 하지만 안익수 감독 체제의 U-19 대표팀은 안방에서 다시 한 번 세계적 수준과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안익수 감독의 U-19 대표팀은 지난해에 이어 수원JS컵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팀과 경쟁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대회는 프랑스와 벨기에, 우루과이가 출전했고, 올해는 브라질과 프랑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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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 수원JS컵 참가국의 각오
박지성이 이사장을 맡은 JS파운데이션은 18일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과 프랑스, 일본이 참가하는 ‘2016 수원JS컵 19세 이하(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백승호와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의 출전으로 화제가 됐던 바로 그 대회다.특히 올해 대회는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 축구의 양대산맥인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프랑스, 브라질에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한국과 일본이 출전한다. 4개국 모두가 내년 U-20 월드컵 본선 참가가 유력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예고했다.대회 개막을 앞두고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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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15-16시즌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선정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축구 스타 가가와 신지(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팬이 뽑은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7일(한국 시각) 팬이 뽑은 2015-2016시즌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투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독일과 영국의 축구 팬들을 상대로 이뤄졌다.공격수에는 30골로 리그 득점왕에 오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시즌 초반 갑작스런 이적에도 불구하고 17골을 몰아친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레버쿠젠)가 뽑혔다. 특히 치차리토는 합계 5만9556표(독일:1만7008표, 영국:4만2548표)로 최다 득표의 영예도 안았다.가가와는 팀 동료 마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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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설킨 맨유 이적설, 중심은 판할의 거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준비는 아무래도 루이스 판할 감독의 거취가 결정된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조제 무리뉴 감독이 합류할 경우 맨유에 잔류할 예정이다. 루이스 판할 감독이 잔류할 경우 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데 헤아는 2015~2016시즌을 앞두고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가까스로 잔류했고, 엄청난 선방을 선보이며 맨유의 위기를 이끌었다. 덕분에 2012~2013시즌부터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데 헤아는 다시 한 번 맨유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남은 판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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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폭발물 오인 사건, 보안업체의 실수"
경기를 취소까지 몰고 간 올드 트래포드의 폭발물 사건은 보안업체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ESPN은 17일 (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의 말을 빌려 "보안업체가 개 조련사 훈련 중 가짜 폭탄을 사용하고 회수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맨유는 지난 15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본머스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를 1시간여 앞두고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7만6천명의 관중을 대피시키는 소동을 빚었다.수색 끝에 진짜가 아닌 가짜 폭발물로 판명 났지만 경기는 이미 취소된 후였다.맨유는 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들에 총 300만 파운드(약 51억원)에 달하는 입장권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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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라니에리, 올 시즌 감독상 수상만 세 번째
레스터 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을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올해의 감독상 수상은 당연한 결과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는 17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이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올해의 감독'과 리그감독협회(LMA)가 주는 '올해의 감독상'을 모두 받았다고 밝혔다.라니에리 감독은 2002년과 2004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은 비(非) 영연방 출신 지도자다. 라니에리 감독은 2015~2016시즌에 세 차례나 '이달의 감독'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올해의 감독 수상을 예약했다.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수상 전에는 지난 시즌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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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돌아간다!" ACL 8강 노리는 전북의 '돌직구'
'아시아 챔피언'을 노리는 전북 현대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뿐이다.전북 현대는 17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조별예선에서 E조 1위로 16강에 오른 전북은 G조 2위 멜버른과 홈 앤드 어웨이로 16강을 치러 8강 진출을 다툰다. 올 시즌도 어김없이 '아시아 챔피언'을 노리는 전북은 반드시 멜버른 원정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8강 진출의 발판을 놓는다는 각오다.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최강희 전북 감독은 "(멜버른은) 조직적이고 까다로운 팀이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면서 "전술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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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진행 스카우트 영입…더욱 치열해질 '수원더비'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수원더비'가 흥미로운 재료 하나를 추가했다.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16일 수원공고와 수원 삼성,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진행 전 부산 수석코치를 스카우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 연세대를 거쳐 1996년 수원 삼성의 창단 멤버로 K리그에 데뷔한 이진행 스카우트는 1997년 K리그 연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2001년 현역 은퇴 전까지 수원 삼성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현역 통산 기록은 84경기 11골 4도움.은퇴 이후 수원공고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0년에는 친정팀 수원 삼성에서 스카우트와 2군 코치를 역임했다. 2013년 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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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JS컵 출전' U-19 대표팀, 최종명단 확정
미리 보는 'U-20 월드컵'에 나설 20명의 정예 선수가 가려졌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 2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안익수 U-19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9일부터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25명의 선수를 소집해 수원JS컵에 나설 최종명단을 확정했다.미드필더 이상헌(울산현대고)과 김정민(금호고), 중앙수비수 김민호(연세대)가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골키퍼 이준(연세대)과 공격수 김정환(FC서울)은 각각 손가락과 무릎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안익수 감독과 20명의 어린 태극전사는 18일 브라질과 대회 1차전을 시작으로 20일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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