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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구자철, ESPN 파워랭킹 6위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작성한 구자철(26, 아우크스부르크)이 ESPN이 선정한 파워랭킹 6위에 올랐다.ESPN은 8일(한국시간) 이번 주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의 선수를 뽑았다.구자철은 당당히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은 지난 6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5, 6, 7호골을 연거푸 터뜨렸다. 전반 5분과 전반 44분, 그리고 후반 12분 연속 골을 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분데스리가 2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을 통틀어 선정하는 ESPN 파워랭킹에서도 6위에 자리했다.ESPN은 "해트트릭 전까지 19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전에서 52분 동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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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2016년 첫 A매치, 24일 안산서 개최
'슈틸리케호'의 2016년 첫 A매치는 안산에서 열린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4일 저녁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7차전을 치른다고 8일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4일 레바논전에 나설 선수를 발표하고, 21일 안산에서 대표팀을 소집한다.앞서 치른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슈틸리케호는 2016년을 시작하는 첫 번째 A매치도 승리하며 2차 예선 전승을 노린다. 지난해 9월 레바논과 원정경기에서는 장현수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 권창훈의 쐐기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45위의 레바논과 역대 전적은 8승 2무 1패다. 이 중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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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호날두 이적설에 지단이 나섰다
"감독인 내가 호날두를 원한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연이은 이적설에 휩싸인 간판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품었다.지단 감독은 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잔류를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이는 최근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가 레알 마드리드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지단 감독이 올 시즌을 끝나고 팀을 떠날 선수 명단을 작성했고, 이 가운데 호날두와 세르히오 라모스 등 간판선수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한 이후 나온 지단 감독의 공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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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호날두 보다 낫다"…논쟁 끝 친구 살해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둘 중 누가 최고인가는 축구팬 사이에서 오랜 논쟁거리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한 축구팬이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세계 최고 선수인가'를 놓고 논쟁하던 중 친구를 유리조각으로 찔러 죽여 기소됐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살인사건은 인도 뭄바이 북부에서 발생했다. 지난 일요일 밤, 가해자 마이클 추크움(21)은 친구인 피해자 오비나 두룸추쿠(34)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났다.하지만 이틀날 아침 생일잔치는 비극으로 바뀌었다. 두 친구는 축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세계 최고 선수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가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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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기록 갈아치운 '시한부 감독' 히딩크
그야말로 기적 같은 반전이다.첼시는 지난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첼시는 지난해 12월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부임한 이후 리그에서만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12월 26일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왓포드전 2-2 무승부를 시작으로 5승7무를 기록 중이다.덕분에 전임 주제 무리뉴 감독 재임 당시 5승3무9패(승점18)로 강등권까지 밀려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이 올 시즌에 한해 지휘봉을 잡는 '시한부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첼시는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 10승10무9패(승점39)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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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일침 "미디어와 리그가 메시를 보호한다"
"프리메라리가가 리오넬 메시를 보호하고 있다."지난 1월3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면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의 태클이 FC바르셀로나의 최고 스타 리오넬 메시에게 향했다. 태클은 무릎 부근으로 들어갔고, 주심은 곧바로 루이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루이스는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팀은 1-2로 졌다.결국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는 동작'이었다는 사유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루이스가 항소하면서 징계는 1경기로 줄었다.하지만 루이스의 분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루이스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레드카드였다. 심판 실수가 아닌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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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중국에도 0-1패…본선행 좌절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은 끝내 무산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0-1로 패했다.이 경기까지 패하며 2무2패(승점2)가 된 한국은 상위 2팀에만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 확보가 무산됐다. 현재 중국이 3승1무(승점10), 호주가 3승(승점9)를 확보한 상황에서 한국은 마지막 베트남과 경기를 승리해도 이들보다 승점이 적다.벼랑 끝까지 내몰린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전반 38분 조소현이 상대의 거친 반칙으로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이 결정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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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울이 2강" 감독들 한결같은 '외침'
당사자만 빼고 모두의 의견은 같았다. 전북과 서울을 제외한 K리그 클래식 10개 구단 감독들이 이구동성으로 "전북과 서울이 2강"이라고 외쳤다.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미디어데이가 열린 7일 그랜드힐튼호텔. 12개 구단 감독들은 미디어데이만 기다렸다는 듯 날선 입답 대결로 서로를 견제했다. 물론 성적표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하지만 우승 후보는 정해져 있었다. 바로 전북과 서울이다.2014년과 2015년 K리그 클래식을 2연패한 전북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리면서 더 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을 비롯해 김보경, 이종호, 김창수, 로페즈 등을 대거 영입했다. 기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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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탐나네요" K리그 감독들의 러브콜
K리그 클래식 감독들이 탐내는 스타는 황의조(성남)였다.7일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12개 구단 감독들은 공통 질문을 하나 받았다. 바로 "다른 팀에서 영입하고 싶은 선수"에 대한 질문이었다.가장 많은 대답이 나온 선수는 황의조였다. 황의조는 지난해 34경기에 출전해 15골과 어시스트 3개를 기록했다. 아쉽게 이재성(전북)에게 영플레이어상은 내줬지만, 누구나 탐낼 만한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12표 가운데 3표를 얻었다. 전남 노상래 감독과 수원FC 조덕제 감독, 그리고 포항 최진철 감독이 황의조를 찍었다.노상래 감독은 "못해도 공격포인트 15~20개 정도는 올릴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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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수원FC의 비밀번호 ‘11·9·45’
“11승으로 9위를 할 겁니다. 승점은 45점 정도면 되겠지요”수원FC는 지난 시즌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서 무서운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수원은 ‘편견’과 싸웠고, ‘명성’과 싸워 이겼다. 그리고 달콤한 승격의 꿈을 맛봤다.아마추어 내셔널리그부터 시작해 프로에 입성, 2부리그를 거쳐 1부리그까지 올라온 수원FC의 위대한 도전은 다시 한 번 조덕제 감독과 함께한다. 2부리그와 1부리그의 격차는 분명히 있지만 수원FC의 1부리그 승격을 있게 한 ‘막공(막을 수 없는 공격’)’으로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것이 조덕제 감독의 각오다.조덕제 감독은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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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우승 후보래” 학범슨의 엄살
"누가 자꾸 우리를 우승 후보라고 하는겁니까!"지난 시즌 성남FC는 시민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최종 성적은15승15무8패(승점60)로 12팀 가운데 5위였다. 6위 제주(승점50)과 격차가 10점이나 벌어진 반면, 4위 서울(승점62)과 격차는 2점에 불과할 정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이었다.2015년의 기대 이상 활약과 함께 황진성, 유창현 등 검증된 국내 자원의 가세에 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의 가세로 우승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김학범 감독은 성남을 우승후보로 꼽는 분위기에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지난 시즌이 우리가, 시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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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박주영, 나보다 팀을 위해!
“우리 팀에 나보다 나이 많은 선수가 두 명뿐이다. ”FC서울은 2016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변화를 맞았다. 단순히 백업자원의 이탈뿐 아니라 차두리(은퇴)와 몰리나(메데인), 정조국(광주), 김용대(울산), 김진규(파타야)가 현역에서 은퇴하거나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났다. 이웅희, 박희성(이상 상주)도 입대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이들을 대신할 새로운 얼굴이 대거 합류했다. 골키퍼 유현과 수비수 정인환, 심우연, 미드필더 주세종과 조찬호, 신진호, 그리고 데얀이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K리그 클래식의 ‘1강’으로 분류되는 전북 현대 못지않은 전력보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당히 우승 후보라는 듣기 좋은 평가를 얻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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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전! 석현준,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석현준이 FC포르투(포르투갈)에서도 주전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석현준은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브라가의 에스타디우 무니시팔 데 브라가에서 열린 SC브라가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60분간 활약했다.지난 23라운드부터 리그 3경기 연속 포르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석현준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후반 16분 교체됐다.이 경기는 석현준의 교체 이후 4골이 터지며 뜨거운 접전이 펼쳐졌다. 포르투는 후반 26분 아메드 하산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 막시 페레이라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하지만 브라가는 후반 44분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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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도 극찬한' 메시, 바르셀로나 36연속 무패 지휘
"메시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냅니다."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활약에 상대 팀 감독마저 혀를 내둘렀다. 2골을 위해 필요했던 슈팅은 딱 3개. 바르셀로나의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끈 메시다.메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에이바르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41분과 후반 31분 두 골을 몰아치며 바르셀로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바르셀로나는 36경기 연속 무패(29승7패) 기록을 이어갔다.메시의 활약이 눈부셨다. 메시는 1-0으로 앞선 전반 41분 무니르 엘 하다디의 패스를 받아 하프라인 부근부터 홀로 골문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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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없는 팰리스, 계속된 2016년 무승 부진
수적 우위에도 크리스털 팰리스의 '2016년 리그 무승 징크스'는 계속된다.크리스털 팰리스는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이로써 크리스털 팰리스는 첼시와 20라운드 0-3 패배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2016년 리그 무승 징크스'가 10경기째 이어졌다. 이 기간 크리스털 팰리스는 2무8패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며 5위까지 올라갔던 순위는 15위까지 밀렸다. 18라운드 본머스전과 19라운드 스완지시티전의 0-0 무승부까지 더하면 리그 무승 부진은 12경기로 늘어난다.크리스털 팰리스에게 리버풀전은 다 잡았던 승점 3점을 실수로 놓치는 아쉬운 경기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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