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그라운드서 일반 옷 입은 손흥민... 부상 뒤 토트넘 홈구장 첫 방문
손흥민(30)이 안면 부상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막판 멀티골을 앞세워 리즈에 4-3으로 이겼다.경기장에는 지난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입은 손흥민이 수술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검은색 폴라티, 체크무늬 카디건 차림에 뿔테 안경을 쓴 손흥민은 앞쪽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며 동료들을 응원했다.손흥민은 다친 왼쪽 눈 주위가 살짝
해외축구
'이강인 대기' 마요르카, 국왕컵 첫 경기서 6부 팀에 6-0 대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 가까스로 이름을 올린 이강인(21·마요르카)이 소속팀 경기에서 힘을 비축하고 결전지로 향한다.마요르카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라리오하의 캄포 무니시팔 라플라니야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코파 델레이(국왕컵) 1라운드에서 6부리그 팀인 아우톨을 6-0으로 대파했다.아브돈 프라츠와 앙헬 로드리게스가 두 골씩 터트리는 등 골 잔치를 벌이며 가볍게 2라운드에 진출했다.약체를 맞아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비롯해 베다크 무리키, 하우메 코스타 등 주축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강인은 결국 이날 출전하지 않고 팀 승리를 지켜봤다.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이던 마요
해외축구
나폴리 김민재, 9연속 풀타임...우디네세 3-2 잡고 11연승 신기록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에서 뛰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나폴리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디네세에 3-2로 이겼다.개막 15경기 무패와 함께 11연승을 기록한 나폴리는 단독 선두(승점 41·13승 2무)를 달렸다.2위 라치오(승점 30)와 승점 격차는 11이나 된다.나폴리는 정규리그에서 3라운드 피오렌티나(0-0), 4라운드 레체(1-1)와 경기에서 연달아 비겼을 뿐, 그 외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나폴리가 한 시즌에 11연승을 거둔
해외축구
황희찬 결장한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0-2 완패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경기에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리그 선두 아스널에 완패했다.울버햄프턴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에게 두 골을 내주고 아스널에 0-2로 졌다.지난 10일 리그컵 대회인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경기째 무승(1무 4패)의 부진을 이어간 울버햄프턴은 승점 10(2승 4무 9패)으로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문 채 월드컵 휴식기를 맞게 됐다.통계 전
해외축구
미국 축구대표팀 26명, 가장 먼저 결전지로…카타르 입성
미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참가국 중 가장 먼저 결전지 카타르에 도착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선수단이 첫 번째로 도하에 '터치다운'을 했다고 전했다.미국 대표팀을 이끄는 그레그 버홀터 감독은 크리스천 풀리식(첼시),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 등 26명의 최종 명단을 꾸렸다.'젊은 피'로 팀을 구성한 게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이번 대표팀의 평균 연령은 25세 175일로 역대 미국 대표팀에서 두 번째로 젊다.또 26명 중 수비수 디안드레 예들린(인터 마이애미)을 제외한 25명이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미국은 B조에서
해외축구
통산 3번째 월드겁 우승 도전 아르헨티나, 메시 등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의 기세를 월드컵으로 이어가려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26명이 확정됐다.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선발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아르헨티나는 13회 연속이자 통산 18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오는 21일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와 함께 C조에 편성된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맞수 브라질을 꺾고 2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카타르로 우승 기운을 오롯이 가져가고자 한다.
해외축구
'무적함대' 스페인, 신예 파티·가비 등 카타르 월드컵 출전 최종명단 26명 확정
'무적함대' 스페인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대표팀 감독이 발탁한 26명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명단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영건' 안수 파티(20) 등이 이름을 올렸다.2020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파티는 같은 해 9월 17세 311일의 나이에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려 1925년의 후안 에라스킨(당시 18세 344일)을 넘어 스페인 대표팀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깬 바 있다. 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2년간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생애 첫 월드컵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그와 함께 페드리(바르셀로나·이상 20), 페란 토레스(22·바르셀로나) 등
해외축구
'혹사'당하는 손흥민, 10월 600분 이상 뛰어. 지난 시즌부터 14만6천km 여행... 선수연합 "허용 한게 넘어 서고 있어" 경고
축구 선수들이 시즌 중반 열리는 월드컵 때문에 일정이 포화 상태가 돼 허용 가능한 한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선수 연합 Fifpro가 주장했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Fifpro는 최근 지속 불가능한 운동량은 선수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손상시키고 선수 수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Fifpro는 지난 몇 년 동안 네이션스 리그 및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와 같은 새로운 토너먼트가 도입되면서 경기 수가 더 많아진 사실을 지적했다. Fifpro는 선수의 업무량과 2022년 월드컵이 선수 업무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한 결과를 조만간 공개한다.Fifpro는 많은 지역에서 올 시즌 초반 추가 경기가 진행돼 선수들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해외축구
FIFA "카타르 미수교국인 이스라엘 팬들 카타르 직항편 타고 월드컵 직관 가능"
카타르의 미수교국인 이스라엘의 축구 팬들도 오는 20일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기 직항편이 임시 운항한다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FIFA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운영 계획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FIFA는 이번 월드컵 기간에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의 벤 구리온 공항과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공항 사이를 오가는 직항 전세기가 운영된다고 설명했다.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하려는 이스라엘 국민은 항공권과 더불어 입국 비자를 대체하는 '하야 카드'(Hayya Card)를 온라인(Hayya to Qatar 2022 앱
해외축구
"MLS는 싸구려 리그" 캐리거 "호날두는 유럽에서 뛰고 싶어해"
제이미 캐리거가 미국프로축구리그(MLS)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스카이스포츠 축구 해설가인 캐리거는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에 대해 "그는 MLS나 카타르 리그와 같은 싸구려 리그에서 뛸 선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MLS를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이다. 캐리거는 '오버랩'에서 "호날두가 내년 1월 이적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는 너무 의욕적이기 때문에 미키 마우스 리그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캐리거는 이어 "호날두는 유럽에서 골을 넣기를 원한다. 유럽에서 기록적인 득점자가 되고 싶어한다. 자신에게 적합한 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했다. MLS는 그가 뛰기에는 수준이 낮다는 것이다.영국
해외축구
이재성·정우영 선발 출전…소속팀은 나란히 패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재성(30·마인츠)과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나란히 선발로 출격했으나, 소속팀은 모두 패배에 그쳤다.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전을 소화하며 슈팅 2개를 시도했는데, 결실을 보지는 못했다.전반 4분 그의 헤딩은 골대를 빗나갔고 35분에 시도한 왼발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마인츠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재성을 요나탄 부르카르트로 교체하는 등 변화를 줬지만, 샬케가 전반 10분에 나온 지몬 테로데의 결승골을
해외축구
'월드컵 준비 끝' 이강인 선발 72분 뛴 마요르카, AT 마드리드에 1-0 승리...월드컵 앞두고 리그 마지막 경기 존재감 과시
이강인(21)이 선발로 나선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했다.마요르카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으로 이겼다.이강인은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아 후반 27분 아마스 은디아예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올 시즌 2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전반 15분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로 나우엘 몰리나의 반칙을 유도하는 등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였다.그는 후반에도 전방에서 여러 차례 상대를 압박, 한국 축구 대표
해외축구
"콘테 아웃!" 성난 토트넘 팬들 "2진 팀에게 1진이 지다니" 질타...토트넘, 올 시즌도 '무관'?
토트넘 팬들이 마침내 폭발했다.토트넘 팬들은 그동안 경기력 부진에도 선수들만 나무랐다. 지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드레싱룸으로 향하던 선수들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이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팬들에 실망했다. 계속 그러면, 시즌 끝난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고보자"라며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그랬던 콘테 감독도 야유의 대상이 됐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열린 EFL 컵 32강전에서 EPL 최하위인 로팅엄 포레스트에 0-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콘테는 해리 케인 등 주전들과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을 교체로 기용했으나 망신을 당하고 말았다.그러자 토트넘 팬들은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 울분
해외축구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리즈 꺾고 리그컵 16강행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신승을 거두고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리그컵 3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후반 40분 터진 부바카르 트라오레의 결승골을 앞세워 리즈를 1-0으로 이겼다.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풀타임을 뛰면서 울버햄프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도움을 기록 중이다.승부는 팽팽했다. 전체 슈팅 수에서 울버햄프턴이 12-10으로 앞섰으나 유효슈팅
해외축구
손흥민 "마스크 쓰고서라도 월드컵 뛴다"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마스크를 뛰고서라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손흥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술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팬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큰 힘을 얻었다"고 글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 2일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쳐 전반 29분 교체아웃됐다.이후 그는 왼쪽 눈 주위 네 군데가 골절된 것으로 드러나 4일
해외축구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뉴스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해외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국내야구
'한슝쾅' 한승혁, 1위 등극 한화의 '언성 히어로', 15경기 연속 ERA '제로'...KBO 최고 '셋업맨' 질주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국내야구
광주 이정효 감독, 오후성 향해 그라운드서 '밀치기 행동' 논란
국내축구
'돌발변수 발생!' 김혜성, 빅리그 잔류 연장? 에드먼 복귀 후에도 좀 더 남을 수도...T. 에르난데스, 햄스트링 타이트니스
해외야구
'골키퍼 실수가 부른 참사' 제주, 강원에 0-3 완패
국내축구
LG, 박동원-오스틴 홈런, 치리노스 호투...두산에 5-1 승리
국내야구
'아찔했던 충돌' LG 오스틴, 주루 중 야수와 충돌...부상 없이 교체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