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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결승골' 대전, 이랜드에 1-0 승리…K리그2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리그 선두로 질주했다.대전은 2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투의 결승골을 앞세워 이랜드를 1-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리그 2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24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남 드래곤즈(승점 22)를 누르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달리던 이랜드는 5경기 만에 패배를 당해 6위(승점 17)를 유지했다.부산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천FC가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 경기에서 박창준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부천은 최근 12경기(5무 7패)에서 이어진 무승 고리를 끊지 못한 채 승점 1만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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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승부차기 끝 K3 양주에 패배…FA컵 16강 탈락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가 K3(3부)리그 양주시민축구단에 패하며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탈락하는 망신을 당했다.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9-10으로 패했다.최근 정규리그에서 3연패를 포함해 6경기 무승(3무 3패)으로 주춤한 전북은 부진의 흐름도 끊어내지 못했다.반면 K3리그에서 15개 팀 중 12위에 자리하고 있는 양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이변을 일으키며 3부 팀 중 유일하게 FA컵 8강에 진출했다.K리그1 수원 삼성도 8년 만에 열린 K리그2 FC안양과 '지지대 더비'에서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승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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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K리그1 수원 복귀 확정
권창훈(27)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복귀가 확정됐다.수원 구단은 권창훈이 하반기부터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뛴다고 26일 밝혔다. 등번호는 그의 상징과도 같은 22번으로 확정됐다. 2017년 1월 프랑스 리그1 디종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누벼온 권창훈은 이로써 4년 4개월 만에 K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수원 매탄고 출신 권창훈은 고교 졸업 직후인 2013년부터 4년간 수원에서 리그 90경기 18골 7도움을 포함, 공식전 109경기 22골 9도움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고향 같은 수원으로 돌아오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 매탄고 후배들이 정말 잘하고 있는데,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겠다"고 복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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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 해트트릭' 대전, 5경기 무패 탈출…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박인혁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꼴찌' 부천FC를 11경기 무승 수렁에 빠뜨리고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최근 5경기 무승(3무 2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대전(승점 21·19득점)은 다득점 차로 FC안양(승점 21·14득점)을 3위로 끌어내리고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부천(승점 7)은 11경기 연속 무승(4무 7패)에 빠지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대전 박인혁의 날이었다.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따낸 박인혁은 전반 27분 헤더로 결승 골을 뽑아낸 뒤 전반 33분 중원에서 폭풍 드리블로 부천 수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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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한수원, 상무 3-0 완파…개막 6경기 무패 선두 질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은 상무를 완파하고 무패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한수원은 24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네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상무에 3-0으로 이겼다.개막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한수원은 선두(승점 14)를 유지했다.한수원은 이날 화천 KSPO에 이긴 2위 인천 현대제철(승점 13·4승 1무 1패)에 승점 1점 앞서있다.전반 36분 나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수원은 이네스가 전반 43분과 후반 24분 연속골을 넣어 승리를 예감케 했다.이네스는 4경기 연속골,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시즌 득점 수를 6골로 늘리며 득점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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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프리킥 결승골' 부산, 전남에 2-1 역전승…3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인민날두' 안병준의 역전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선두 전남 드래곤즈를 잡고 3위로 뛰어올랐다.부산은 23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따낸 부산은 승점 19를 쌓으면서 6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전남(승점 22)을 승점 3차로 압박했다.12라운드에서 선두로 처음 올라선 전남은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하며 위태로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격리됐다가 3주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 충남아산을 2-1로 꺾었다.경남(승점 17)은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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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 프리킥 극장골' 수원, 광주에 4-3 역전승…2위 도약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이기제의 프리킥 극장골에 힘입어 광주FC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수원은 2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기제의 프리킥 결승골로 광주에 4-3 역전승을 거뒀다.지난달 25일 성남FC와 경기부터 7경기째(4승 3무) 한 경기도 지지 않은 수원은 승점 30점(8승 6무 4패)을 쌓아 이날 대구FC에 진 전북 현대를 3위(승점 29·8승 5무 3패)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직전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비겨 4연패를 끊어냈던 광주는 승점 1점을 따낼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광주는 그대로 최하위(승점 14점·4승 2무 11패)에 자리했다.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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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현 극적 동점골' 서울E, 안산과 1-1 무승부…4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고재현의 동점골로 안산 그리너스와 극적으로 비겼다.이랜드는 22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김륜도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47분 고재현의 동점골이 터져 1-1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이랜드는 최근 3경기 연속 비기긴 했지만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기록하며 승점 17(4승 5무 3패)로 5위를 지켰다.4위 안산의 승점은 18(5승 3무 4패)이 됐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이랜드전 3연패에서는 벗어났지만, 무승은 4경기째 계속됐다.안산은 후반 26분 두아르테가 골 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해 올린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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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에 1-0 승리…7경기 무패·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 시즌 두 번째 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며 선두를 지켰다.울산은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윤빛가람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포항과 시즌 두 번째이자 K리그 통산 170번째 대결에서 승리한 울산은 2연승을 포함해 7경기 무패(3승 4무)로 리그 선두(승점 33)를 내달렸다.두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 현대(승점 29)와 승점 차는 4점으로 벌어졌다. 이날로 울산의 포항전 전적은 56승 51무 62패가 됐다.반면 포항은 8경기 무패(4승 4무) 행진을 마감하고 5위(승점 24)를 유지했다.울산은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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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폭력사태' 제천FS 선수 2명 영구제명…팀은 자격정지 3년
풋살리그인 FK리그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선수들에게 한국풋살연맹이 영구제명 등의 징계를 내렸다.한국풋살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내 연맹 사무실에서 공정위원회를 열고 제천FS 소속 최 모, 김 모 선수를 영구제명하기로 했다.같은 팀의 강 모 선수에게는 자격정지 3년 징계를 내렸다.제천FS에 대해서도 자격정지 3년, 이 모 코치에게는 지도자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결정했다.제천FS는 3년 동안 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돼 존폐 갈림길에 섰다.이번 징계는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0-2021 F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고양불스풋살클럽-제천FS 경기에서 제천 선수들이 도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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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PK 극장골' 인천, 수원FC와 2-2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골에 힘입어 수원FC와 무승부를 이뤘다.인천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고사의 동점골 덕에 2-2로 비겼다.리그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이어간 인천은 7위(승점 19·5승 4무 8패)를 유지했다.경기 종료 직전 막판 골을 내줘 승점 1을 얻은 수원FC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인천의 뒤를 이어 8위(승점 18·4승 6무 8패)를 지켰다.수원FC는 전반 17분 라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교체 투입된 무릴로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하프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라스가 이를 오른발로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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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전북에 4-2 승리… 선두 탈환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와 6골을 서로 주고 받으며 난타전 끝에 승리하고 두 달 만에 K리그1 선두로 복귀했다.울산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불투이스의 결승골과 이동준의 쐐기골을 앞세워 전북에 4-2로 이겼다.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울산(승점 30·8승 6무 2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승점 29·8승 5무 2패)을 끌어내리고 64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울산은 또 2019년 5월 맞대결 이후 738일, 2년 만에 전북을 상대로 승리했다. 리그 전북전 7경기 무승(3무 4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울산의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 전적은 37승 27무 38패가 됐다.직전 경기에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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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킥오프 26분만에 소나기식 세골' 포항, 수원FC에 4-3 신승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속에 송민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FC를 꺾었다.포항은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임상협의 해트트릭과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지난달 20일 수원FC와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던 포항은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를 거둔 포항은 승점 24(6승 6무 4패)를 쌓아 5위를 지켰다. 4위 대구FC(승점 25)와 승점 차는 1로 좁혀졌다. 수원FC는 3경기 무패(2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네 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며 8위(승점 17·4승 5무 8패)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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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쐐기골' 전남, 안산 2-0 잡고 K리그2 선두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이종호와 발로텔리의 연속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에 신승을 거두고 선두로 올라섰다.전남은 17일 광양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에 2-0으로 이겼다.지난 경남FC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이긴 전남은 선두(승점 22·6승 4무 2패)로 뛰어올랐다.안산은 4위(승점 17·5승 2무 4패)에 자리했다.전남은 전반 21분 나온 이종호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전남은 후반 39분 발로텔리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홈 팀 부천FC가 서울 이랜드와 1-1 무승부를 거둬 지긋지긋했던 무득점 6연패에서 탈출했다.부천은 그대로 최하위(승점 7·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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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결승골' 경남, 선두 안양에 1-0 승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선두 FC안양을 2연패에 빠뜨리며 최근 2경기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했다.경남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최근 2경기(1무 1패) 연속 무승에 그쳤던 경남은 이날 승리로 승점 14를 쌓아 8위를 유지했지만 7위 서울 이랜드(승점 15)를 승점 1차로 압박하며 중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반면 2연패를 당한 안양은 2위 전남(승점 19), 3위 대전(승점 18)과 격차를 벌리지 못하고 불안한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경남은 후반 6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진세민이 내준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김동진이 왼발로 결승 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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