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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복귀 희소식' K리그1 제주, '완전체'로 상위권 도약 시동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부상자 복귀의 희소식과 함께 '완전체'로 상위권 도약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제주 구단은 13일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졌던 주장 임채민을 비롯해 유리 조나탄, 김건웅, 김동준 등 포지션별 주요 선수들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라며 "지난해 10월 이후 기나긴 재활의 시간을 보내온 구자철도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 시즌 김학범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제주는 시즌 개막 6경기까지 3승 1무 2패의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 변수로 7~10라운드까지 4연패에 빠지며 9위까지 추락하는 아픔을 맛봤다.'캡틴'이자 수비수 임채민(무릎 부상)과 미드필더 김건웅(무릎 부상)을 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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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시즌 마무리.. SNS 통해 '팬 턱분에 잘 버티고 이겨냈다' 고마움 전해
다사다난했던 한 시즌을 마무리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글로 고마움을 전했다.손흥민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올 시즌을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응원과 성원은 정말 최고였고 덕분에 어느 때보다 행복했습니다"라고 적었다.한 시즌을 되짚으면서는 "저와 같이 달려주신 팬분들 덕분에 잘 버텼고, 어려운 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손흥민은 "저도 잘 쉬고 돌아올 테니 팬분들도 잘 쉬시고 새로운 시즌 시작에 맞춰서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 채워서 만나요!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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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올해 K리그1 재밌네' 촘촘한 승점 차.. 강등권 팀은 감독 바꿔 반등에 도전
6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를 마친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 팀들이 다시 열전을 시작한다.하나원큐 K리그1 2024는 오는 15일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시작으로 17라운드를 치른다.16라운드까지 K리그1 판도를 돌아보면 '치열한 경쟁'이라는 표현으로 요약된다.선두 울산 HD(승점 31)와 3위 포항(승점 29)의 승점 차는 2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16라운드 종료 시점 1위 울산과 3위 FC서울의 승점 차는 11까지 벌어진 바 있다.울산은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이동경(7골 5도움)의 입대,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의 어깨 수술 등 악재가 겹쳐 3위까지 떨어졌다.그러나 주민규·엄원상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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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야고·이승우·조현우, K리그 '5월 최우수선수'는 누구?
김동준(제주), 야고(강원), 이승우(수원FC), 조현우(울산)가 프로축구 K리그 '5월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5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 후보로 이들 4명을 발표하고, 13∼16일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으로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K리그 이달의 선수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게임 이용자 투표(15%·이상 합산 비중)를 진행, 결과를 합산해 정한다.이번 후보는 5월 열린 K리그1 10∼15라운드와 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준이 됐다.김동준은 5월 열린 6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5골만 내주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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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윤정환 감독, '5경기 무패·최다 승점' K리그 5월 최고의 사렵탑
프로축구 강원FC의 윤정환 감독이 5월 K리그 최고의 사령탑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윤 감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윤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월에 열린 K리그1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올리며 승점 13을 쌓았다. 같은 기간 리그 12개 팀 중 최다 승점이다.강원은 5월 첫 경기인 지난달 1일 10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4로 졌으나 이후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특히 6경기에서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12골을 폭발했다.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이 윤 감독의 적극적인 공격과 빠른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술에 힘입어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고 평가했다.윤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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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배제 안해' 한국 축구대표팀, 본격적으로 정식 사령탑 선임 작업 돌입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임시 사령탑' 체제로 무난하게 넘긴 한국 축구가 본격적으로 정식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간다.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전을 끝으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마감했다.중국을 1-0으로 꺾은 한국은 5승 1무 무패, 승점 16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 1번 포트에서 3차 예선 조 편성을 받는 유리한 고지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낙마하면서 발생한 사령탑 공백 사태가 새 감독 선임 작업이 늦어지면서 4개월 동안이나 이어졌으나, 대표팀은 2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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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막 올리는 ‘드라마 2편’ 김천상무, 광주 상대 2연승 노린다
김천상무가 광주 원정길에 오른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5일 오후 7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6R 2대 1 승리 기억을 살려 올 시즌 광주 상대 2연승을 노린다. “드라마 1편이 끝났다”, 광주전부터 시작될 제 2편“김천 드라마 1편이 끝났다.” 지난 포항전 승리 후 정정용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전반기에 대한 소회를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A매치 휴식기 동안 2편을 잘 준비하겠다.”며 후반기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다.2편의 시작인 광주전의 전망은 밝다. 지난 경기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2골을 뒤집어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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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차 예선 종료.. '신태용 웃고, 김상식·김판곤 울고' 희비 엇갈린 한국인 사령탑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고 3차 예선에 나설 18개 팀이 확정되면서 외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한국인 사령탑들의 희비가 엇갈렸다.외국 대표팀을 이끌고 2차 예선에 나선 한국인 사령탑은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 베트남 김상식 감독, 말레이시아 김판곤 감독까지 3명이다.이중 신태용 감독만 '3차 예선 티켓' 확보의 기쁨을 맛봤다.인도네시아는 1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승점 10(3승 1무 2패)을 쌓아 조 1위 이라크(6승·승점 18)와 함께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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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땅 밟을 수도' 북한, 극적으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북한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대파하고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했다.북한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최종 6차전에서 미얀마를 4-1로 꺾었다.이로써 B조에서 3승 3패를 거둔 북한은 승점 9를 쌓아 마지막 순간 조 2위를 확보했다.2차 예선에는 조 1, 2위만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시리아(2승 1무 3패·승점 7)가 일본에 0-5로 패한 덕에 최하위 미얀마(1무 5패·승점 1)를 잡은 북한이 조 2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북한은 지난 6일 시리아를 1-0으로 잡은 데 이어 연승을 달리며 기분 좋게 3차 예선으로 가는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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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시리즈' 인도네시아, 말 그대로 '신태용 매직'..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쾌거'
'신태용 매직'을 앞세운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진출의 쾌거를 맛봤다.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겼다.인도네시아는 전반 32분 톰 하예의 선제 득점에 이어 후반 11분 리즈키 리도의 헤더 추가 골이 터지며 필리핀에 항복을 받아냈다.이날 승리로 승점 10으로 2차 예선을 마친 인도네시아는 조 1위 이라크(승점 15)와 최종전을 앞둔 3위 베트남(승점 6)과의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베트남-이라크전 결과에 상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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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 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축구메카 합천에서 열린다.이번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총 45개팀(초등부 12개팀, 중등부 15개팀, 고등부 12개팀, 대학부 6개팀)이 출전하며, 참가 선수들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구장에서 10일 간의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경기는 무더위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관람자의 편의를 위해 늦은 오후와 야간시간대에 진행되며, 예선전을 포함한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군은 스포츠마사지 재활프로그램 운영, VAR(비디오판독) 시범운영 등 최고의 인프라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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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경기 연속골 폭발' 한국, 중국 1-0 제압.. 5승 1무로 2차 예선 마무리
김도훈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격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웃으며 마쳤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마지막 6차전에서 후반 16분에 터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이미 5차전에서 조 1위와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5승 1무 무패(승점 16)의 성적으로 기분 좋게 2차 예선을 마무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이날 승리로 이달 발표되는 랭킹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3위권을 유지,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번 포트에 들어가는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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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한 중국의 처절한 수비 축구' 이런 축구 하면 영원히 한국 이기지 못해...3차 예선 진출한들 무슨 소용 있나?
중국 축구는 한국과 일본처럼 아시아 축구 강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분명히 있다.그러나 11일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에서 스스로 그 잠재력을 망가뜨렸다. 당장 눈앞의 3차 예선 진출을 위해 공격을 포기하고 90분 내내 수비 축구만 했다. 어떤 종목이든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은 이날 비기기 위해 수비만 했다. 한국에 골을 허용했는데도 공격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수비에 급급했다. 최소한의 골만 먹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야 3차 예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이겨 승점과 함께 골 득실, 다득점까지 모두 중국과 같아졌으나 상대 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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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황희찬' 김도훈호, 수비 축구 중국과 월드컵 예선 전반 0-0
김도훈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전반전 0-0을 기록 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최전방에 세우는 4-1-4-1 전술을 꺼내 들었다.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제르맹)이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원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고, 1년 3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칼리즈)이 싱가포르와 5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격했다.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수원FC), 조유민(샤르자), 박승욱(김천)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일방적으로 중국 진영을 몰아쳤으나 두 줄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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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가 곧 승리' 중국 팬, 0-0으로 끝나길.. 한국은 넘사벽!
"무승부가 곧 승리나 마찬가지죠. 하하."중국 축구 팬은 자국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할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한국과 중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을 치른다.중국 취재진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을 찾은 중국 원정 팬은 2∼3천명에 달한다.중국 축구 팬들은 경기 시작 2∼3시간 전부터 삼삼오오 경기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월드컵경기장역으로 향하는 6호선 지하철 안은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축구 팬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대부분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국 축구 팬들이었지만, 일부 중국어도 제 존재감을 드러냈다.한국과 중국 팬 간 장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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