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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임관식 감독 새 사령탑으로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16일 임관식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산의 감독 자리는 공석이었다. 지난해부터 안산을 이끈 임종헌 감독이 태국 구단에서 감독으로 일할 당시 한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대가로 에이전트에게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에 안산은 6월 임종헌 감독을 경질했다. 이에 안산은 임종헌 감독 후임으로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다. 임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콘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98∼2008년 선수 시절 그는 255경기 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현역에서 은퇴 후 임 감독은 2009년 실업 축구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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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포항 홈경기장서 해양 안전 체험행사
16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20일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K리그1 포항과 대전 경기가 열리는 포항스틸야드 축구경기장에서 해양 안전 체험행사를 한다고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경기장 주변에 해양안전 체험부스를 설치한 뒤 경기 입장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환 던지기 게임, 심폐소생술과 구명조끼 입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참가자에게는 구명조끼 착용을 독려하는 기념품도 나눠준다.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경기 전에 해경 캐릭터 해우리·해누리와 함께 입장해 시축에 나선다.성 서장은 "이날 경기장을 많이 찾아 해양안전교실도 체험하고 축구경기도 즐겁게 관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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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인터내셔널 유스컵, 내달 개막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9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3'을 개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인천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유스컵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K리그 유스팀의 경쟁력 향상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K리그 5팀과 유럽 4팀, 아시아에서는 2팀에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한 부평고까지 합쳐 총 12개의 유스팀이 경쟁한다.200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만 17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6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팀당 조별리그 5경기를 치른 뒤 각 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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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주장단, 익산 수해 복구 성금 쾌척
14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주장 홍정호, 부주장 김진수, 박진섭, 백승호 등 주장단이 수해를 입은 익산시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정호는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선수단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 주장단이 조성한 후원금은 폭우 피해를 본 익산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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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0주년 기념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 방영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K리그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가 16일과 23일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소준일 캐스터가 3명의 비전문가 패널들에게 K리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전문가 패널로는 SBS 축구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팬들에게 친숙한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 출연한 전북현대 U15 김예건 선수가 등장한다.1편에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의 역사와 시대별 중요한 변곡점들을, 2편에서는 동해안더비, 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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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일본, '통한의 PK 실축' 4강 좌절…스웨덴에 1-2패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스웨덴이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을 저지른 일본(11위)을 누르고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4강에 올랐다.스웨덴은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을 2-1로 제압했다.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스웨덴은 승부차기 끝에 FIFA 랭킹 1위 미국을 누르더니 4연승을 달리던 일본의 기세도 잠재웠다.조별리그 3경기에서 11골 무실점을 기록한 일본은 압도력 경기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었다.16강전에서도 강호 노르웨이를 3-1로 꺾으면서 12년 만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스웨덴의 벽에 막혔다.이로써 스웨덴은 직전 2019 프랑스 월드컵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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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찬, 7월 K리그 이달의 골 선정
수원 삼성 김주찬이 7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주찬이 7월 22일 강원FC와 경기에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슛이 7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넣은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7월 이달의 골 후보는 삼성의 김주찬과 울산의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 팬투표 결과, 7천680표를 얻은 김주찬이 7천476표의 이동경을 근소한 차로 앞섰다. 앞서 2004년생 김주찬은 K리그 7월의 영플레이어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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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퍼스트 스포츠 아카데미’와 업무 협약
안산그리너스FC가 퍼스트 스포츠 아케데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안산은 와~스타디움에서 협약식을 갖고 퍼스트 스포츠 김영찬 대표와 안산그리너스 김정호 선수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김영찬 대표와 김정호는 과거 유소년 선수 생활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이번 업무 협약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안산은 경기장 내 퍼스트스포츠 A보드 설치,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한다. 퍼스트 스포츠는 구단에 건강보조제와 용품을 지원하고 안산과 축구를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협력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 김길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 스포츠와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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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15일 부산과 맞붙어…"승점3점 반드시 따낼 것"
전남드래곤즈가 부산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전남은 오는 1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승점 41점(11승 8무 4패)을 획득하며 K리그2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여름 박동진, 민성기, 여름, 김정환, 강성윤 등 폭풍 영입으로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산은 23시즌 K리그2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부산전을 준비하는 이장관 감독은 “8월 상위권에 있는 팀들과 경기를 한다”면서 “우리에게 8월은 23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부산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양팀의 최근 5경기 상대전적은 1승 3무 1패로 통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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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변신’ 수원 이승우,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9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 이승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승우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 대 수원FC 경기에서 쐐기 골을 기록하며 수원FC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가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창의적인 패스 플레이와 적극적인 중원 압박 등으로 맹활약했다.수원FC는 이날 승리로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 고리를 끊어내며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대 포항스틸러스 경기다. K리그2 25라운드 MVP는 김천 조영욱이다. 조영욱은 6일 김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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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인근 대학생 축구대회 'SUCL 2023' 참가팀 모집
9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수원 지역 아마추어 대학생 축구대회 '수원 삼성 대학챔피언스리그 2023'(SUCL 2023)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SUCL 2023' 신청서는 수원 및 인근 지역 대학교(성남, 화성, 오산, 용인, 안양, 안산)의 아마추어 축구팀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작년부터 도입한 'SUCL 포인트' 제도를 통해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총 12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SUCL 포인트’는 역대 대회에 참가한 팀별 데이터(참가횟수, 성적)를 기준으로 산정한 포인트로 최상위 포인트 4개팀은 상위 시드에 배정된다.9월 9~10일에 수원월드컵경기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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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K리그 ‘활동량 데이터'…한국영 많이 뛰고, 전진우 빨리 뛰어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된 7월,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은 K리그의 ‘피지컬 스타’를 데이터로 알아봤다.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치러진 K리그1(20~24라운드), K리그2(19~24라운드) 각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간 활동량(피지컬) 데이터 부문별 TOP5를 발표했다. 한국영은 7월 5경기에서 62.98㎞를 달려 전체 뛴 거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한국영은 5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궂은일을 도맡았다.2위와 3위는 각각 정호연(광주, 57.98㎞)과 박수일(서울, 57.18㎞)이 이름을 올렸고, 4위는 지난달 1위였던 윤빛가람(수원FC, 57㎞)이 차지했다. 5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오베르단(포항, 55.55㎞)이 꾸준하게 자리를 지켰다.최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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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월드컵 축구 예선 참여 의사…11월 16일 시리아와 홈에서 첫 경기
북한이 단일 스포츠 세계 최대 행사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다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북한이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전했다. AFC는 "FIFA와 AFC는 북한으로부터 아시아 예선전 참가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북한이 예선에 나설 경우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당시 북한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해 한국 등과 경기를 치렀지만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도 기권해버렸다.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은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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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소식에 경주 유소년축구대회 개막 하루 연기
위력적인 태풍 '카눈'이 한국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에 경북 주시가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일정을 조정했다.9일 경주시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1차 대회를 하루 늦춰 12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려던 개막식을 취소했다.시는 안전을 위해 경기장 내 입간판 등 홍보시설을 철거했고 구장을 폐쇄했다.대신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지역 내 실내 체육시설을 안내한다.'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약 500개 학교에서 약 1만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주낙영 시장은 "경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잘 치르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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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충북청주와 홈 경기서 0-2로 져
안산그리너스FC가 3연승을 눈 앞에 두고 안타까운 패배를 안았다. 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은 0-2로 패했다.안산은 후반 8분 상대팀 키커로 나선 피터의 페널티킥이 성공하며 실점했고 후반 20분 양지훈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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