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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퇴근하나요? 어딜 가죠?' 만치니 "슬프지만 이게 축구다"...클린스만, 동점 후 어린애처럼 기뻐해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전의 승부차기.한국이 3-2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4번 째 키커 압둘라흐만 가리브의 킥이 골키퍼 조현우의 손에 걸렸다.한국은 한 골만 더 넣으면 그대로 끝이 난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었다. 한국 선수가 계속 실축하면 희망이 있었다.하지만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가리브의 킥이 막히자 그대로 몸을 돌려 터널 쪽으로 걸어갔다.이 모습을 지켜본 tvN의 배성져 캐스터가 "퇴근하나요? 어딜 가죠?"라고 했다.이후 황희찬이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 승부차기는 4-2로 끝났다.만치니 감독은 이미 패배를 확신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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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같은 경기' 후반 1분 만에 실점 후 종료 1분 전 극적 동점골, 조규성이 클린스만 살려...한국 사우디 꺾고 8강서 호주와 격돌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한국은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전반전을 불안하게 마친 한국은 후반 1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실점했다.알다우사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압둘라 라디프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슈팅한 것이 골망을 흔들었다.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클린스만 감독은 황희찬과 조규성을 투입, 반전을 꾀했다.한국은 공격적이 됐고 사우디는 수비에 급급했다.한국은 후반전 막판 사우디 진영을 거세게몰아쳤다. 45분이 지났으나 10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다.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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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최대 차이는 선수층" 영국 기자 "클린스만, 손흥민 능력 100% 끌어내지 못해. 한국 이끌 적합한 감독 아냐"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의 최대 차이는 선수층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일본 매체 '넘버 웹'은 30일 아시아 축구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영국 출신 마이클 처치 기자의 '아시아 열 강국의 보고서'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처치는 "일본의 영원한 숙적, 한국의 현 대표에게는 하나의 큰 의문이 붙어 다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정말 아시아의 호랑이(한국 대표의 애칭)를 이끄는 데 적합한 인물인가'라는 것이다. 이는 그가 작년 3월에 취임하고 나서 계속 물어 온 질문이다. 현재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에서의 한국을 보면 '노'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널리 보도된 것처럼, 클린스만은 감독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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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My Team, My Player’ 2024시즌 회원, ’리틀슈웅 2024‘ 어린이 시즌 회원 모집!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My Team, My Player’ 2024시즌 회원과 ‘리틀슈웅2024’ 어린이 시즌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My Team, My Player’ 시즌 회원은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 티켓링크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오더로 진행된다. ‘리틀슈웅2024’ 어린이 시즌 회원은 30일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 가입으로 진행된다.‘My Team, My Player’ 시즌 회원에게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 중 시즌 회원 카드는 포토 카드 형태로 최애 선수 선택 시, 카드 앞면에 선수 사진과 사인이 인쇄된 ‘My Player’ 시즌 회원 카드로 발급된다. 더불어 해당 선수의 응원 타올이 증정된다. 이 외 랜야드, 캐릭터 파우치가 포함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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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은 약속의 경기장'...월드컵 때 포르투갈 꺾은 곳, 사우디아라비아도 꺾을까?
2022년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을 기억하는가?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가 열렸던 날이다. 경기 장소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었다.이날 한국은 전반 5분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7분 이강인의 코너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을 맞고 나오자 김영권이 동점골을 터뜨렸다.이어 후반 46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부근까지 질주하며 역습 찬스를 만들어냈고,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결승골을 넣었다. 통쾌한 역전승이었다.같은 시간 우루과이가 가나를 2-0으로 승리해 한국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한국이 더 많은 골을 기록해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한국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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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밝았다' 클린스만호, 호텔 예약 연장이냐 취소냐...클린스만, 위기 때 구해줬던 사우디와 다시 '건곡일척' 혈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클린스만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건곤일척'의 혈투를 벌인다.클린스만호는 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격돌한다. 이기면 8강 진출이고 지면 그대로 보따리를 싸야 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기자들에게 결승전까지 호텔 예약을 연장하라고 했다. 자신있다는 뜻이다.하지만 일부 기자들은 한국의 결승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카타르에 남아 있어야 한다. 대회 끝까지 취재해야 히기 때문이다.클린스만호의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판타스틱4'를 비롯해 유럽파 선수들은 탈락 시 소속 클럽에 조기 복귀한다. 클럽과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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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임주의" "명줄 짧아지고 있다" "일본 고의로 피했나?" "비난 쌓이는데도 미소만" 국내외 언론 '동네북'된 클린스만호
한국 축구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때문에 국내외 언론의 '동네북'이 되고 있다.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우승할 수 있는 사상 최고의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총망라됐기 때문이다. 클린스만 감독도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조별 예선전에서 예상 외의 졸전을 펼쳤다. 특히 말레이시아전에서는 3-3으로 비겨 더욱 비판을 받았다.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뒤 알 수 없는 클린스만의 미소는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었다.클린스만은 재택근무로 취임부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여기에 전술 부재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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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대회 마친 여자 U-17 축구 대표팀 김은정 감독 “선수들도 성장을 느꼈을 것”
최근 포르투갈에서 국제친선대회를 치르고 온 여자 U-17 대표팀의 김은정 감독이 선수들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꼈을 거라 밝혔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2024 여자 U-17 포르투갈 친선대회를 치른 뒤 25일 입국했다.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 아일랜드 U-17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여자 U-17 대표팀은 1무 2패를 기록했지만,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등 다가올 메이저 대회 준비에 대한 박차를 가했다. 여자 U-17 대표팀은 오는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아시안컵 3위까지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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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평점 D" ESPN "사상 최초로 단 한 골도 넣지 못해"...3전 전패 홍콩 평점 A,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B
중국이 평점 D를 받았다.ESPN 아시아판은 이번 아시안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8개 팀에 대한 평점을 지난 26일 매겼다.ESPN은 "사상 처음으로 중국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원치 않는 기록을 보유한 두 팀 중 하나였다. 타지키스탄과 레바논을 상대로 승점 2점을 얻은 중국은 처음에는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3위 팀 4개 중 하나가 될 기회를 얻었지만, 그러한 희망이 사라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평점 D를 줬다.홍콩에는 평점 A를 줬다. ESPN은 "56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팀의 경우, 홍콩의 3연패 기록은 그들과 C조 상대팀 사이에 뚜렷한 클래스 차이가 있음을 암시할 수도 있지만, 이는 진실과는 가장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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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최고 카드" ESPN "한국 수비 의심스러워. 일본전 피했지만 사우디전은 결고 쉽지 않아"..."일본은 안정 찾아"
한국의 수비가 의심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ESPN 아시아판은 27일 아시안컵 16강 8경기를 예상하면서 한국 대표팀의 허술한 수비력에 물음표를 달았다.ESPN은 "한국 대 사우디전은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16강 카드다"라며 "두 팀 모두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적어도 한 쪽의 가뭄은 한동안 더 지속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한국에 대해 "몇 번의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 끝에 E조 2위로 마감해 일본과의 만남을 피할 수 있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결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계속해서 "한국의 공격력은 위협적이지만 대회 공동 3번째인 6골이나 내준 수비력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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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최고 스타 미드필더 기성용과 재계약 '좋은 모습 선보이겠다'
프로축구 FC서울이 전력의 핵심이자 최고 스타인 미드필더 기성용(35)과 재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2006년 서울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기성용은 2009년까지 K리그1 80경기 8득점 12도움을 기록해 2008, 2009시즌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이에 더해 2009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으로 이적한 기성용은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에서 유럽 무대를 누볐다.2020년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한 기성용은 서울에서 통산 207경기 15득점 20도움을 기록하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기성용은 "시즌이 끝난 뒤 지도자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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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이 대한민국 감독이 될 수 없는 두 가지 이유...마음은 콩밭에 있고 '관주위보' 능력 부족, 김판곤 감독과 판이해
위르겐 클린스만은 선수로서는 성공했지만 지도자로서는 그렇게 대단한 성과를 낸 인물이 아니다.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는 그를 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 그러자 그를 잘 알고 있는 언론들과? 팬들은 걱정했다.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그는 '재택근무' 등 한국 축구 정서에 맞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었다.하지만 기다려 주기로 했다.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겠다고 공언했으니 기회를 주자는 것이었다.하지만 아시안컵에서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아시안컵에서 그는 두 가지 부족한 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첫째, 그의 마음은 '콩밭'에 있었다. 쉽게 말해 선수들과 홀연일체가 되지 않았다. 이는 감독 취임 때부터 지적돼온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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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사' '치욕' '굴욕' 맹비난에도 클린스만은 '미소+긍정적' "선수들 좋은 플레이했다"...일본전 회피? "목표는 조1위였다"
위르겐 클린스만은 마인드 자체가 긍정적인 감독이다.한국은 25일 아시안컵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3-3으로 비겼다.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FIFA 랭킹 130위의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하자 한국 언론과 팬들은 클린스만 감독을 '융단폭격'했다. '대참사' '치욕' '굴욕' 등의 부정적 표현을 사용하며 클린스만을 맹비난했다.팬들도 "부끄러운 경기" "클린스만은 집으로 돌아가라"며 울분을 토했다.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평정심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 대한 관점이 달랐다.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따라잡힐 때마다 벤치에서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경기 후 회견에서도 긍정적으로 이날 경기를 복기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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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좀 더 경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클린스만, 캡틴 손에 '특별' 주문...한국, 오늘 말레이시아와 3차전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주장 손흥민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로이터통신 등 매제들은 24일 클린스만이 "우리 모두는 손흥민이 좀 더 경기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상대 팀 수비가 손흥민을 집중 막으면서 손흥민이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그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로이터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으며 카타르 토너먼트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두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넣었다"고 지적했다.이에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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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참사'를 기억하라...말레이시아 선수들 "손흥민 걱정 안 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안다" 2018년 손흥민 상대 2-1승
지난 2018년 김학범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당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한국이 손흥민, 황희찬 등 최정예 유럽파까지 동원하고도 몇 수 아래로 꼽힌 말레이시아에 패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반둥 참사'로 불린 이 경기는 한국축구의 역대 아시안게임 역사에 손꼽힐 만한 '흑역사'로 남았다.한국은 그러나 이후 승승장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손흥민 등도 그 덕에 병역이 면제되는 혜택을 누렸다.23세 이하는 아니지만 당시 한국에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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