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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해진 축구 핸드볼 규정,..파울 기준은 반팔 티셔츠 소매
불분명했던 축구의 핸드볼 파울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다.BBC는 8일(한국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새 축구 규정을 확정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 등 영국 내 4개 축구협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IFAB는 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기관이다. IFAB의 구성원인 조너선 포드 웨일스 축구협회 사무총장은 "기본적으로 새 규정은 어디까지가 팔이고 어디부터가 어깨인지를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축구 규정에 따르면 선수의 팔과 어깨 사이에 공이 맞았을 때 핸드볼 파울 여부의 기준은 반팔 유니폼의 티셔츠 라인이다. 즉 공이 팔의 팔꿈치 위 부위에 맞았을 때 반소매 셔츠의 소매 아래에 맞았다면 핸드볼이라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유니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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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헥토르 베예린, 자택서 '방구석 패션쇼'...'자가격리룩' 선보여
아스날의 헥토르 베예린(25· 스페인)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프리미어리그의 무료함을 '방구석 패션쇼'로 달랬다.베예린은 7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상'패션을 발표했다. 상의로 하얀 나시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매치시킨 베예린은 열쇠고리로 포인트를 준 겨자색 코듀로이 팬츠와 컨버스 운동화를 신으며 캐주얼한 멋을 뽐냈다. 베예린은 자신의 옷차림을 '자가격리 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작년 파리 패션위크에서 런웨이에 설 정도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 베예린의 패션 게시글에 '왜이렇게 후줄근한 패션을 골랐냐'라는 댓글이 올랐다. 영국의 더 선지는 베예린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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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 맨유행 속도붙나...도르트문트, 대체자로 이강인 팀 동료 페란 토레스 낙점
영국 신성 제이든 산초의 맨유행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영국 데일리미러 지는 7일(현지시간) "보르시아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며 "산초의 프리미어리그 행이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지난주 1억2천만 파운드(약 1800억원)의 몸값이 매겨진 산초의 이적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이강인의 소속팀인 발렌시아의 오른쪽 미드필더 페란 토레스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도르트문트의 한스 요하임 바츠케 회장은 지난주 산초를 지키기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우리는 산초의 잔류를 원했지만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도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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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원서 훈련했던 무리뉴 감독,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세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는 선수들에 책임감을 가지고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영국 BBC는 7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지침을 지키지 않아 SNS에 노출된 선수단 구성원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대한 책임감을 상기시켰다"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의 선수단 몇몇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지침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다. 토트넘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가 본인의 SNS에 다른 사람과 나란히 조깅하는 것을 스스로 버젓이 올린 것에 이어 런던의 한 공원에서는 무리뉴 감독과 탕귀 은돔벨레, 다빈손 산체스, 라이언 세세뇽 등이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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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코로나19 대책마련...기성용은 시즌 끝까지 자동 계약 연장될 듯
국제축구연맹(FIFA)이 전 세계 축구 리그 대부분이 중단된 상황에서 올해 이적시장과 선수들의 계약 기간을 일시적으로 연장하는 대책을 내놨다.FIFA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유례없는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이적과 계약 제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권고사항과 지침을 작성했다"고 전하며 "FIFA, 선수들, 클럽 관계자들, 각국 축구협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평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FIFA는 우선 선수들의 계약 기간을 일시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FIFA는 "선수들의 계약 만료는 보통 시즌 종료일과 일치한다"며 "현재 대부분 나라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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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위조로 수감된 호나우지뉴, 보석금 19억원 내고 32일만에 석방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파라과이에 수감되었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다.로이터통신은 8일(한국시간)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파라과이 사법당국에 구속된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가 곧 석방돼 가택 연금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호나우지뉴 형제가 낸 보석금은 160만 달러(약 19억4천만원)에 달한다. 파라과이 법원은 "호나우지뉴 형제가 거액의 보석금을 낸 상황에서 파라과이를 떠나지만 않는다면 교도소에 붙잡아 둘 필요가 없다"며 석방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호나우지뉴 형제가 완전한 자유를 맛보게 되는 것은 아니다.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한 4성급 호텔에서 지내며 재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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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집단 이기주의, '2020년 영국 축구만큼 하나로 뭉치치 않는 데는 없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면서 선수단의 임금을 삭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이 "EPL선수들은 임금을 삭감해 사회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히며 선수 임금 삭감론에 불을 지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핸콕 장관의 발언 배경에 의구심을 가졌다. 영국 가디언 지는 " 코로나19 창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핸콕 장관이 시선을 분산시키기위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쉬운 EPL 선수들에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라고 비난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현재 비정상적인 영국 축구계는 점점 더 자극적인 비난의 대상을 원한다"고 덧붙였다.구단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구단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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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검찰 "카타르, 러시아 월드컵 유치과정에서 뇌물 공여했다"
미국 연방 검찰국은 러시아와 카타르가 월드컵 유치를 위해 약 10년동안 뇌물 공여를 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검찰이 여러 해에 걸친 조사 끝에 러시아와 카타르가 월드컵 유치권을 보장받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의 직원들에 뇌물을 공여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 검찰국은 러시아가 2010년에 열린 2018 월드컵 개최지 투표에 앞서 FIFA의 고위 임원진 5명에 뇌물을 공여한 것을 낱낱이 밝혔다. 잭 워너 전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협회장이 러시아에 투표한 대가로 미국에 설립된 유령회사로부터 5백만 달러(약 6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파엘 사구에로 과테말라 집행위원 역시 백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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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도 못했는데..' UAE대표팀 이반 요바노비치 감독 해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반 요바노비치(58·세르비아) 아랍에미리트(UAE) 국가대표팀 감독이 부임 이후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채 물러났다.UAE 축구협회는 6일(현지시간) "기술위원회의 권고를 바탕으로 이반 요바노비치 국가대표팀 감독 및 스태프들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UAE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요바노비치 감독은 키프로스 APOEL에서 네 차례 리그 우승과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등을 일구고 2016년엔 UAE 알 나스르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등을 이끈 지도자다.당초 UAE 축구협회는 요바노비치 감독을 6개월 임기로 선임, 올해 3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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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따라? 리버풀, 직원 일시 해고 방침 철회...CEO 사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일부 구단 직원을 일시 해고하기로 했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자 이틀 만에 철회하고 팬들에게도 사과했다.리버풀은 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리버풀 팬들에게 보내는 피터 무어 최고경영자(CEO)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공식 발표를 내고 이틀 전 밝혔던 직원 일시 해고 방침을 철회한다고 알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데 따른 재정압박으로 리버풀은 지난 4일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일부 직원에 대한 일시 해고 조치할 것이다" 라는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이러한 리버풀의 조치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제도를 이용해 일시 해고 상태인 직원의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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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英 정부와 협의 진전...6월 무관중 경기로 리그 재개 파란불
중단된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6월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데일리 미러 지는 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를 6월 재개하는 방향으로 EPL과 영국 정부의 논의가 진전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리그가 재개되면 무관중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등 엄격한 통제 속에서 잔여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매체는 "영국 정부가 코로나19가 6주 내에 정점을 찍고 사그라질 것이라 예측하고 EPL과 잠정적인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EPL과 정부 간 논의가 진전을 봄에 따라 EPL은 20개 구단은 지난 금요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가 당분간 극성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해 오는 4월 30일까지로 미뤘던 EPL재개일을 공식발표가 있을 때까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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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남자축구올림픽대표 감독, 1997년생 올림픽 출전 허용에 반색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이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1997년생 선수의 참가가 허용된 데 대해 안도감을 표했다.김 감독은 6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1997년생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고생이 많았다"면서 "함께하지 못했다면 아쉬웠을 텐데 선수들에게 본선 출전 기회가 주어진 것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연기에 대응해) 발 빠르게 대처해서 97년생 선수들이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준 협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2020 도쿄올림픽에는 3명의 와일드카드를 제외하고 만 23세인 1997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선수만 참가해야한다는 규정이 있다. 특히 도쿄올림픽이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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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사이트 OPTA, "리버풀, EPL 최다승점 우승...맨유 5위, 토트넘 6위, 아스날 8위 랭크"
리버풀이 세계적인 스탯 사이트 OPTA가 예측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에서 2위 맨체스터 시티를 21점차 따돌리고 최다 승점으로 우승할 것으로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6일(현지시간) 스탯사이트 OPTA가 예측한 최종 순위표를 전했다. OPTA는 최종 순위산정에 있어서 가장 최근의 경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잔여 경기 일정의 팀간 상대전적도 반영했다. 또한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최근 4년간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쳤던 요소를 고려한 다양한 모델을 사용했다.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1만경기 표본을 추출해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알려졌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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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맨유, 임시 고용 직원까지 임금 정상 지급키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모든 직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영국 데일리메일 지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선수나 코치진이 아닌 일반 직원 900여명의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도 정상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이런 방침에 대해 언급을 하기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이미 지난 달 25일 상근 직원들의 임금을 보전하기로 알린 바 있는 맨유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면서 재정적 타격이 크지만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맨유 선수단 또한 선수단 임금의 30%를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에 기부했다. EPL과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비공식적으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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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5억 아끼려다 '꼼수' 비난 받아
손흥민이 소속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짠돌이 경영'으로 영국팬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토트넘은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직원의 40%를 임시 해고하고 나머지 구단 직원의 임금을 20%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운영상 직원 임금 삭감이 불가피하다"는게 이유였다. 하지만 토트넘은 작년 6월까지 6860만 파운드(약 1037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던만큼 직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한 불합리한 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구단 직원들이 공식 발표가 있기 불과 30분전에 임금삭감 사실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구단의 이미지가 나빠졌다. 또한 토트넘의 '짠돌이' 행보와 반대로 다니엘 레비 회장이 보너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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