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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결승골' K리그2 제주, 1-0으로 수원FC 꺾고 리그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제주는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김영욱의 헤딩 결승 골을 잘 지켜 수원FC에 1-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에서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을 연파한 제주는 승점 10을 기록해 수원FC(승점 9)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이번 경기는 리그 5경기 모두 골을 터뜨리며 총 6골로 득점 선두에 오른 수원의 안병준과 최근 3경기 연속골로 기세가 오른 제주 주민규의 '득점 대결;로 관심을 끈 가운데 골은 정작 제주의 미드필더 김영욱의 머리에서 나왔다. 전반 14분 오버래핑에 나선 정우재의 왼쪽 측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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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강호 라이프치히, 황희찬 눈독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소' 황희찬(24)을 두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13일(한국시간) 독일 신문 빌트에 따르면 '에이스' 티모 베르너의 첼시(잉글랜드) 이적에 합의한 라이프치히가 그의 대체자로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빌트는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강력한 압박과 엄청나게 빠른 공수전환을 추구하는 잘츠부르크의 축구에 완벽하게 적응한 선수"라고 평가했다.황희찬은 앞서 2018-2019시즌 함부르크로 임대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바 있다. 당시 2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빌트는 "2018-2019시즌에 황희찬이 부진했던 이유는 2018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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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결장, 막판 PK골 내줘 레반테와 1-1 무승부
이강인(19)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재개 첫 경기에서 레반테와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발렌시아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막판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레반테와 1-1로 비겼다.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얻기 위해 갈 길이 바쁜 발렌시아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쳐 7위(승점 43)에 머물렀다.후반 중반까지 볼 점유율 50-50을 기록할 정도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승부의 균형은 레반테 공격수 로저 마티가 후반 29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발렌시아 쪽으로 확 기울었다.발렌시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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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앞두고 몸풀기…토트넘, 노리치와 평가전 패배
잉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프리미어리그 재개 뒤 첫 경기가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을 앞두고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었다.토트넘은 현지시간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연습경기에서 1-2로 졌다.30분씩 4쿼터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3쿼터에 투입돼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고 4쿼터에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토트넘이 공개한 평가전 사진을 보면 손흥민은 왼쪽 다리에 테이핑하고 연습경기를 소화했다.토트넘은 에리크 라멜라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으나, 조시프 드르미치와 마리오 브란시치에게 연속골을 내줘 역전패했다.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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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K리그 경기 200회 주심 보는 김동진 심판에 기념패 수여
프로축구 K리그 주심으로 통산 200경기째에 나서는 김동진(47) 심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기념패를 받는다.축구협회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서울 이랜드-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이날 주심을 맡는 김동진 심판에게 200경기 출전 기념패를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2006년부터 프로 무대에서 휘슬을 불기 시작한 김동진 심판은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K리그1(1부)·2를 합쳐 주심으로 197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 개막 이후에도 2경기에 나섰던 김 심판에게는 13일 경기가 주심으로서 자신의 통산 200번째 경기가 된다. 통산 200경기는 K리그 주심으로는 역대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김동진 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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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 비난한 대구FC 최원권 코치에 300만원 제재금 부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대구FC 최원권(39) 코치에게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연맹에 따르면 최 코치는 대구가 2-1로 승리를 거둔 지난 7일 K리그1 2020 5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판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연맹은 '공식인터뷰뿐만 아니라 SNS 등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경기의 판정이나 심판에 관한 부정적 언급 또는 표현을 할 수 없다'는 리그 규정을 최 코치에 대한 징계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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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FC, 미드필더진 보강...정재용 FA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돌아온 수비형 미드필더 정재용(30)을 영입했다.수원은 12일 정재용의 자유계약(FA) 영입을 발표하며 "25일 시작되는 선수 추가 등록 기간에 등록 절차를 밟은 뒤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은 중원 자원인 말로니, 김건웅, 정선호에 이어 정재용까지 영입하면서 미드필더진을 강화했다. 정재용은 강인한 수비력과 공 배급 능력, 강력한 중거리 슛이 장점인 선수다.2013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K리그2 FC안양 창단멤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K리그1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70 경기에 출전해 13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올해 초 부리람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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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들의 축구기부 챌린지 '하나Go라운드' 공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금융그룹,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고알레와 함께 축구 기부 챌린지 '하나Go라운드' 방송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하나Go라운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찾아가 축구 노하우를 배우고, 미션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대전하나시티즌 편을 시작으로 총 13부작으로 제작되며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연하는 선수의 친필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증정 등 K리그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K리그 경기장 내 휠체어석과 휠체어로 경기장에 접근하는 경로를 안내하는 무장애(배리어프리)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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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여자축구단, 새 클럽하우스로 이사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국내 최초로 여자 축구단 전용 클럽하우스에 입주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신규 클럽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실내 축구장 및 시청각실, 휴게실, 의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번 현대제철의 클럽하우스는 WK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인프라 개선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정성천 감독은 “클럽하우스 완공으로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며 “최선의 준비로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2020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의 명문 구단 현대제철은 WK리그 2020 시즌을 맞아 리그 8연패는 물론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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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가이드라인 공개..."마스크 안써도 되고, 볼보이는 없고"
재개를 앞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EPL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며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도했다.경기 중을 제외하고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와 달리, EPL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탈의실과 벤치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다만 대기 심판과 의료진, 물리치료사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선수들은 경기 중 그라운드에 침을 뱉거나 코를 푸는 행동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골 세리머니를 펼쳐야 한다.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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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라운드 유니폼에 'Black Lives Matter' 메세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 대신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유니폼에 새긴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20개 구단이 다음 주 재개되는 EPL 첫 라운드에서 유니폼에 선수 이름 대신 인종 차별 항의 문구를 새기기로 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EPL 2019-2020시즌은 17일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아스널의 경기로 재개된다. 이날 두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장에 인종차별 항의 메시지를 담은 유니폼이 등장한다.시즌 잔여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유니폼에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에게 응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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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FIFA 랭킹 40위...코로나로 모든 순위 변동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단 한번도 A매치가 열리지 못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역시 제자리였다.FIFA는 11일(한국시간) 남자 축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한국은 4월에 발표된 순위 그대로 40위에 자리했다. 랭킹 포인트도 1,464점으로 두 달 전과 똑같다.이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4월 랭킹 발표 이후 단 한 번의 A매치도 열리지 않아 모든 나라의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FIFA는 "전 세계에서 여러 리그가 재개됐거나 재개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은 여전히 국제 경기 개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FIFA 세계 랭킹도 변화가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은 지난해 12월부터 네 차례 연속 40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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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델레 알리, SNS 인종차별 게시글 '맨유전 출장정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핵심 자원인 델리 알리(24)가 '동양인 비하' SNS로 오는 20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잉글랜드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동양인 비하' 행동을 담은 동영상을 SNS에 올린 알리에 대해 1경기 출전 정지와 5만파운드(7천590만원)의 벌금 징계를 결정했다.알리는 지난 2월 6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고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 라운지에서 탑승을 기다리던 중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아시아인과 손 세정제를 보여주며 자막으로 코로나19를 언급하는 영상을 만들어 SNS에 게시했다.이 영상을 본 팬들은 알리에 대해 코로나
해외축구
'현역 최고령' 이동국, AFC A급 지도자 과정 연수
프로축구 K리그 현역 선수 중 최고령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41·전북 현대)이 A대표팀과 프로팀 코치를 맡을 수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지도자 과정을 밟는다.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동국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AFC A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해 교육 및 평가를 받는다.전북 구단 관계자는 "시즌 중이지만 코치진과 상의해 올해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AFC A급 지도자 자격증이 있으면 A대표팀과 프로축구 K리그1·2 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AFC A급 지도자 강습회는 2주씩 2회에 걸쳐 총 4주간 진행된다. 이번 달 2주 강습 후 남은 2주 교육은 11월에 예정돼
국내축구
서경덕 교수, EPL 구단에 'NO 욱일기' 요청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에 '욱일기(전범기)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EPL 소속 리버풀은 지난해 말 한 영상에서 욱일기 형상이 들어간 축소판 이미지를 사용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자체 제작 잡지에서 욱일기를 등장 시켜 논란을 일으켰다.또 구단 SNS 계정과 EPL 관중석 등에서 욱일기 사진이 종종 노출되기도 했다.서 교수는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 EPL에서 이처럼 욱일기가 꾸준히 등장하는 것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적 배경을 모든 구단에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 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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