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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째 한일전' K리그와 J리그 MVP의 자존심 싸움
한일전은 자존심 싸움이다.흔히 말하는 객관적인 전력은 의미가 없다. 전력의 지표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마찬가지. 정신력이 승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악물고 뛰어야 그라운드 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 1승1무 한국과 2승 일본이 맞붙는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다.특히 78번째 한일전은 남다르다.동아시안컵에는 유럽파가 출전할 수 없다. 물론 스위스에서 뒤는 정일관(북한) 같은 예외도 있지만, 한국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디종FCO) 등이 없이 동아시안컵에 나섰다. 일본은 유럽파가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보다 더 크다.결국 78번째 한일전은 K리그와 J리그의 자존심 대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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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털어버린' 이근호, 한일전에 뜰까?
이근호(강원)는 11월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투톱 파트너로 낙점받았다. 이근호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골로 연결시켰다. 또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후 손흥민은 쉴 새 없이 세르비아 골문을 두드렸다.그런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는 이근호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이근호는 올해 K리그 클래식 37경기를 소화했다. 2005년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라 무릎이 버티지 못했다. 무릎에 물이 차면서 울산 전지훈련에서 펼쳐진 고려대와 두 차례 연습경기에도 뛰지 못했다."괜찮다"고 했지만, 신태용 감독은 이근호를 아꼈다. 9일 중국전, 12일 북한전에 이근호는 뛰지 않았다.이근호는 "울산에 있을 때 살짝 무리가 와서 코칭스태프에서 배려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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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긴다" 한일 축구 운명 가를 78번째 한일전
78번째 한일전이 펼쳐진다. 한국도, 일본도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1승1무의 한국, 2승의 일본이 만나는 사실상 결승전이다.역대 전적은 40승23무14패 한국의 압도적 우위. 도쿄에서 열린 22번의 한일전에서도 13승5무4패로 한국이 앞선다. 하지만 최근 7년 동안 맞붙은 5경기에서는 3무2패로 주춤하다.신태용호에게 동아시안컵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이다.하지만 한일전은 다르다. 9일 중국전과 12일 북한전에서 공격과 수비를 테스트했던 신태용 감독도 한일전은 승리를 목표로 내걸었다.신태용 감독은 "사실 한일전은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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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1-3 패' 3전 전패로 동아시안컵 마친 윤덕여호
여자 축구가 3전 전패로 동아시안컵을 마쳤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최종 3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북한, 중국에 내리 져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 여자 축구가 동아시안컵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것은 2008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최하위 역시 마찬가지다.중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3위. 한국(15위)보다 높다.전반에만 2골을 헌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전반 17분 왕산산의 재치있는 힐킥에 손도 쓰지 못하고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전반 34분에는 장루이의 중거리 슛이 김도연의 무릎을 맞고 꺾이면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한국도 반격에 나섰다. 3패로 끝낼 수 없다는 각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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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감춘' 신태용호, 일본전 마지막 훈련 15분 공개
신태용 감독이 한일전을 앞두고 전력을 꽁꽁 감췄다.한일전을 하루 앞둔 1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 한국 취재진은 물론 한국의 훈련을 보기 위해 찾은 일본 취재진도 앞선 훈련 때보다 많았다. 게다가 14일 전면 휴식을 취한 덕분에 한국 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당초 예정보다 20분 가량 늦게 훈련이 시작됐다. 도쿄의 교통지옥을 대표팀 버스도 당해낼 수 없었다. 재활 중인 김민재(전북)는 변함 없이 호텔에 남았고, 나머지 23명 모두 훈련에 참석해 한일전을 대비했다.하지만 훈련 공개는 15분으로 끝났다. 15분이 지난 뒤에는 한국과 일본 취재진 모두 훈련장을 떠나야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신태용 감독은 전력 노출을 꺼렸다.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패스 훈련 정도만 볼 수 있었다.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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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내가 뛰어 한일전 이기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제가 뛰면서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어요."이재성(전북)의 첫 한일전은 2015년 8월 동아시안컵이었다. 당시 이재성은 후반 19분 주세종(서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결과는 1-1 무승부. 이재성이 겪은 유일한 한일전(A매치 기준)이기도 하다.하지만 이재성의 입지는 2년 전과 다르다.2017년 K리그 클래식 MVP로 우뚝 섰고, 국가대표에서도 붙박이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큰 부상만 없으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 한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한 상태다.그래서 더 한일전에 욕심을 내고 있는 이재성이다. 이재성이 뛰었을 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이재성은 15일 일본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일전 마지막 훈련에 앞서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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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출사표 "한일전은 과정보다 결과"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신태용 감독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으로 규정했다. 실제로 9일 중국전에서는 공격을, 12일 북한전에서는 수비를 각각 테스트했다. 1승1무.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과정은 신태용 감독도 만족스러워했다.하지만 한일전은 다르다.신태용 감독도 한일전 만큼은 결과를 우선했다. 특히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당한 2-3 역전패의 경험이 있기에 78번째 한일전에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신태용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열린 한일전 최종 훈련에 앞서 "러시아로 가는 과정이지만, 그래서 선수들, 코칭스태프 모두 이기기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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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연승 저지' 손흥민과 토트넘에 중요한 맨시티전
"맨체스터 시티가 우리보다 부담감이 더 클 걸요."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1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만난다. 손흥민도, 맨체스터 시티도 상승세가 무섭다. 손흥민은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도 노리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15연승을 질주 중이다.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트를 통해 "축구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맨체스터 시티가 강한 팀이고 득점(57골)도 많지만, 우리도 강하고 득점력이 있다"면서 "축구는 11 대 11로 싸우는 것이다. 공은 하나다. 모든 선수들이 다리 2개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도 사람이다"라고 말했다.손흥민에게도, 토트넘에게도 중요한 일전이다.손흥민은 12월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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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역대 도쿄 대첩 성적표?
1997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은 일본을 2-1로 격파했다. 후반 20분 야마구치 모토히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8분 서정원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41분 이민성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도쿄 대첩 최고 명장면으로 꼽힌다.한일전 역대 전적은 40승23무14패 한국의 압도적 우위.78번째 한일전이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 한국이 1승1무, 일본이 2승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펼쳐지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앞선 77번의 한일전 가운데 도쿄에서 열린 경기는 22번. 한국이 13승5무4패로 앞서고 있다. 이번에도 1997년 만들어낸 도쿄 대첩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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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는 없다" 여자 축구 윤덕여호, 중국과 마지막 승부
"물러설 수 없는 경기입니다."동아시안컵 2연패를 당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만난다. 우승은 이미 물 건너갔지만, 3연패로 동아시안컵을 끝낼 수는 없다는 각오다. 윤덕여 감독도, 선수들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일본(2-3), 북한(0-1)에 연패를 당했다. 사실 객관적인 전력에서 4개국 가운데 최약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가장 낮다. 역시 북한, 일본에 연패한 중국도 FIFA 랭킹은 13위로 한국(15위)보다 높다.상대 전적은 열세다. 중국과 34번 만나 4승5무25패에 그치고 있다. 2015년 동아시안컵에서 정설빈의 골로 1-0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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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서 볼 수 없는' 김민재, 1월 복귀 목표로 재활 중
신태용 감독은 11월21일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할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민재(전북)의 이름을 포함시켰다.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올해 한국 축구의 히트 상품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2연전에서 성공적인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다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적응이 필요하다"면서 김민재를 합류시켰다. 덕분에 동아시안컵 명단은 23명이 아닌 24명으로 꾸려졌고, 김민재는 울산 전지훈련을 거쳐 일본에 입성했다.하지만 동아시안컵 훈련장에서 김민재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 훈련 시간 동안 김민재는 호텔에 남는다. 동료들이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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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cm 김신욱 높이를 경계하는 일본
일본의 경계대상은 김신욱(전북)의 높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1승1무, 일본이 2승을 거둔 상황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이다.한국도, 일본도 승리가 필요하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이지만, 한일전은 결과가 우선이기 때문.일본은 196cm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경계하고 있다.스포츠호치는 "한국은 첫 경기였던 중국전에서 골을 넣은 신장 196cm 93kg의 괴물 포워드 김신욱의 출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예상했다.일본 수비수들은 신장이 크지 않다. 최장신은 중국전 오른쪽 풀백으로 뛴 우에다 나오미치로 186cm. 현지 언론들은 김신욱 봉쇄를 위해 우에다가 기존 포지션인 중앙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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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지켜본 일본 "패스 축구를 경계해야"
신태용호는 9일 중국전, 12일 북한전이 끝난 뒤 경기장에 남았다. 9일에는 일본-북한전, 12일에는 일본-중국전 전반을 보고 숙소로 향했다.한일전 역대 전적은 40승23무14패의 압도적 우위.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3무2패로 밀리고 있다. 한일전 마지막 승리는 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가 나왔던 2010년 5월 사이타마 원정 2-0 승리다.그렇다면 직접 일본의 경기를 지켜본 선수들은 일본 축구를 어떻게 봤을까.김신욱(전북)은 4차례 한일전을 경험했다. 하지만 승리 경험이 없다. 2011년 8월 삿포로 0-3 참사 현장에도 있었다.김신욱은 "한일전은 거의 교체로 뛰었다. 교체로 들어갈 때마다 상황이 좋지 못했다"면서 "패스 축구에 고전했던 것 같다. 일본이 하는 플레이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2
해외축구
AC밀란 앞에서 침묵한 이승우, 57분 만에 교체
전통의 강호 AC밀란 앞에서 너무나 조용했던 이승우(19, 헬라스 베로나)다.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코파 이탈리아(TIM컵) AC밀란과 16강에 선발 출전했다. 키에보 베로나와 32강에 이은 두 번째 선발 출전이었다.세리에A에서는 교체로 뛰었지만,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선발로 나서는 형국. 토너먼트 16강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주전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이승우도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키에보 베로나전과 달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12분 만에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됐다.AC밀란은 전통의 강호다. 2012-2013시즌 3위 이후 8위-10위-7위-6위에 그쳤고, 올 시즌 역시 7승3무6패 승점 24점 7위에 머물며 자존심이 구
해외축구
'헤딩 약점 지운' 손흥민, 英 언론 "알리 벤치 이유"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헤딩이라는 약점을 지웠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두 시즌 동안 총 29골을 넣었다. 하지만 헤딩 골이 없었다. 오른발로 19골, 왼발로 10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7골 중 오른발 3골, 왼발 4골이었다. 헤딩이 약점이라는 평가도 나왔다.하지만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이튼 호프 앨비언과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딩 골을 터뜨렸다.후반 4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시켰다. 낮은 프리킥이었지만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머리를 갖다댔다. 각도가 없었지만, 공의 방향을 바꿔 절묘하게 골문을 열었다.특히 토트넘은 브라이튼의 수비에 막혀 공격에 애를 먹고 있었다. 전반 40분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사실상 상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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