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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신태용호, 중국전 앞둔 최종 훈련
신태용호가 중국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을 실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일본 입성 후 두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1시간 훈련 중 15분 동안 가볍게 몸을 푸는 모습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했다.첫 훈련과 달리 23명 전원이 훈련에 참가했다. 첫 날 숙소에서 실내 훈련만 했던 장현수(FC도쿄)와 정우영(충칭 리판), 염기훈(수원), 이재성(전북)도 격전지인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잔디를 밟았다. 4명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첫 날 훈련에서 빠졌다.단 재활 중에도 분위기 적응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김민재(전북)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신태용 감독이 우승을 목표로 내건 만큼 신중했다. 게다가 첫 상대가 3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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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행정가’ 박지성, 축구협회와 손잡은 결정적 이유
“한국 축구의 안 좋은 상황을 바라만 보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쏟아지는 비난은 2017년 현재 한국 축구의 현실이다. 끝을 예상할 수 없는 축구팬의 질타는 결국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을 움직이게 했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홍명보 전무이사의 영입과 함께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정몽규 회장이 주도한 임원진 쇄신안의 하나로 과거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이었던 이들을 축구행정의 중심에 둔다는 것. 특히 유럽에서 선진축구를 오랫동안 경험한 박지성 본부장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 육성을 총괄하도록 하며 축구행정가의 출발을 알렸다.현재 영국에 머무는 박지성 본부장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참관한 뒤 지난 3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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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응원, 대표팀에 가장 큰 영향력” 박지성의 당부
“대표팀의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것은 당연히 팬의 응원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당부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최종예선에서의 기대에 못 미친 경기력으로 많은 축구팬에 환영이 아닌 질책을 받았다. 이 때문에 축구협회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한국 축구의 변화를 목표로 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재 영입은 바로 현역 은퇴 후 축구 행정가를 꿈꾸는 박지성이었다.비록 현역에서는 물러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박지성 본부장은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지난 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2018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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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천재' 호날두, 끝나지 않은 '신의 전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2017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섰다.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으로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횟수를 같이했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로 당당히 호명됐다. 호날두는 시상대에 오르며 환한 웃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유는 분명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그 누구보다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몰아쳐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는 11골로 호날두의 뒤를 이었다. 호날두는 메시를 따돌리고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사상 첫 5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약팀에 강하고 강팀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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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조 1위로 유로파리그 32강행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진현(오스트리아 빈)의 희비가 엇갈렸다.황희찬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I조 6차전에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허벅지 부상 회복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빠른 적응을 선보였던 황희찬은 프레드릭 굴브란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왕성한 활약을 선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적극적인 압박과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후반 35분에는 공을 돌리는 상대 수비를 향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결국 0-0으로 경기를 마친 잘츠부르크는 3승3무(승점12)가 되며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마르세유(2승2무2패.승점8)도 승점을 추가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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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메시와 동률
2017년 최고의 축구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당당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호날두는 2008년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 이어 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동률이다. 메시는 2009년부터 4연속 수상했고 2015년에도 발롱도르의 주인공이었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호날두가 메시를 압도하고 있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2016~2017시즌 유럽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호날두의 수상은 예고된 결과였다. 특히 호날두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4-1 승리를 이끄는 등 총 12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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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동아시안컵 우승 목표"…말 아낀 日·中·北
"최선을 다해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겠습니다."신태용 감독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사표를 던졌다. 유럽파가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동아시안컵 최초 2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신태용 감독은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 명의 명장과 한 자리에 앉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페어플레이를 하고, 좋은 경쟁력을 갖추면 좋겠다. 동아시안컵이 빛날 수 있게 더 멋진 경기,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이 3번 우승했다. 2회 연속 우승 팀이 없는데 우리가 한 번 2회 연속 우승을 해볼 만하지 않나 생각한다"면서 "좋은 추억이 많다.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 일본과 중국, 북한 모두 좋은 팀이라 쉽게 우승할 수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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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대세는 EPL? 승률 70%로 5개팀 16강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철저한 조연이었다. 2011-2012시즌 첼시 우승 이후 5시즌 동안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12-2013시즌과 2014-2015시즌에는 8강에 오른 팀도 없다.5시즌 동안 첼시가 2013-2014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2015-2016시즌 4강에 오른 것이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성적.그동안 스페인과 독일이 챔피언스리그를 지배했다.2012-2013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우승, 준우승을 나눠가지며 분데스리가의 시대를 열었고, 2013-2014시즌부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3회)와 FC바르셀로나(1회)가 번갈아 우승했다. 프리메라리가가 우승한 4시즌 중 세 차례나 프리메라리가가 준우승까지 차지했다.하지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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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사나이' 호날두, 역대 최초 조별리그 6경기 연속 골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최종 6차전에서 전반 12분 골을 터뜨렸다.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한 번도 쉬지 않고 골을 넣었다. 아포엘과 1차전에서 2골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와 2차전 2골, 토트넘과 3차전 1골을 넣었다. 또 토트넘과 4차전에서 1골, 아포엘과 5차전에서 2골, 도르트문트와 6차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챔피언스리그 통산 146경기 114골.조별리그 6경기 골은 호날두가 최초다. 네이마르도 5경기 연속 골을 넣었지만, 7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 행진이 멈췄다.호날두는 경기 후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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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본능 자랑한 손흥민, 평점에서도 드러난 존재감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활발한 공격 기회 창출에 해결사 본능까지. 경기를 제대로 즐긴 손흥민은 높은 평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화력쇼를 뽐낸 토트넘은 승점 16(5승1무)을 기록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위(4승 1무 1패 승점13)로 뒤를 따랐다.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이지만 마지막까지 승리를 노렸다.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손흥민은 2선에서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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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분 활약' 손흥민, 아포엘 제물로 시즌 6호골 작렬
손흥민의 발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시즌 6호골 사냥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레알 마드리드(4승 1무 1패·승점 13)을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은 손흥민에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미 달아오른 손흥민의 감각을 믿기로 했다. 그리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믿음에 보답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페르난도 요렌테가 나선 가운데 손흥민은 2선 우측 날개에 배치됐다. 초반부터 과감한 슈팅과 돌파를 이어가며 컨디션을 뽐냈다. 토트넘은 전반 20분 요렌테가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는 손흥민의 타임이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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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 맹주를 가리자' E-1 챔피언십 8일 개막
동아시아 축구 맹주를 가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8일 막을 올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9일 중국, 12일 북한, 16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윤덕여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8일 일본, 11일 북한, 15일 중국을 만난다.이번 대회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고,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다. 여자부는 우승 상금 7만 달러(약 7840만원).사실 동아시안컵은 100% 전력을 꾸릴 수 없는 대회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닌 탓에 유럽파의 소집이 어렵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은 K리거들과 일본, 중국파들도 명단을 꾸렸다.물론 일본도, 중국도 같은 상황이기에 변명이 될 수는 없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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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격전지 도쿄 입성 "느낌이 좋다"
"느낌이 좋습니다."신태용호가 동아시아 맹주를 가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11월27일부터 시작된 울산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6일 김해공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내렸다.신태용 감독은 나리타 공항 도착 후 "특별한 것은 없고, 느낌은 좋다"면서 "개인적으로 선수 때나 감독으로 일본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많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신태용호는 9일 중국전을 시작으로 12일 북한전, 16일 일본전을 치른다.신태용호는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울산에서 담금질을 했다. 유럽파가 없는 상황에서 동아시안컵은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다.신태용 감독은 "울산 훈련에서 준비했던 과정을 일본에서도 잘 이어가야한다"면서 "첫 경기인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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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스 조추첨' 전북은 무난…제주·울산·수원은 난항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이 확정됐다.AFC는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을 진행했다. A조부터 H조까지 각 조 4개 팀으로 구성됐고, A~D조는 서아시아, E~H조는 동아시아 팀이 들어갔다.K리그 클래식에서는 챔피언 전북 현대와 2위 제주 유나이티드, 3위 수원 삼성, 그리고 FA컵 우승팀 울산 현대가 출전한다. K리그 클래식 3위 수원의 경우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전북은 무난한 조에 들어갔다.전북이 속한 E조에는 키치SC(홍콩)를 비롯해 플레이오프 4, 플레이오프 2 승자가 포함됐다. 플레이오프 4에서는 텐진 취안젠(중국), 플레이오프 2에서는 세레소 오사카의 합류 가능성이 크다. 텐진은 중국 슈퍼리그 3위, 세레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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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성남, 남기일 감독과 승격 재도전
K리그 성남FC가 남기일 감독과 함께 승격에 재도전한다.성남은 6일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남기일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 성남은 2018년을 위한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들어갈 예정이다.성남은 2016년 K리그 클래식 11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FC에 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박경훈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고 승격을 노렸지만, 올해도 챌린지 4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탈락.결국 박경훈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올해 8월 K리그 클래식 광주FC 지휘봉을 내려놓은 남기일 감독을 영입했다.성남은 "전반적인 체질 개선과 젊고 역동적인 팀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장기적인 팀 리빌딩에 적합한 감독들을 후보군에 놓고 고심했다"면서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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