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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완벽한 구경꾼이었다” ‘뿔난’ 토트넘 커뮤니티사이트, 손흥민에 3점 부여...페널티킥 내준 다이어는 1점
첼시에게 0-1로 패하자 ‘뿔난’ 토트넘 팬들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가혹한 평점을 매겼다.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5일(한국시간) 첼시전에 출전한 토트넘 선수들에게 10점 만점에 1점에서 6.5점의 박한 평점을 주었다. 부상으로 결장한 해리 케인 대신 나온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6.5점을 받아 가장 높았다. 이 매체는 “비니시우스가 센터포워드로서 가끔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며 “문제는 그의 주위에 동료들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동료들이 그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페널티킥의 빌미가 된 수비를 한 에릭 다이어에게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1점만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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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했던 홍명보 감독 데뷔전...울산, 클럽월드컵 티그레스에 1-2 역전패
홍명보 감독의 데뷔전은 허무했다. 홍명보 감독이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를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첫 경기부터 역전패했다. 울산은 4일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티그레스 UANL(멕시코)와의 2020 FIFA 클럽 월드컵 2라운드에서 1-2로 졌다. 전반 24분 김기희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울산은 5·6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티그레스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인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울산은 이날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19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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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3] SSC 나폴리에 ‘10번’이 결번인 까닭은
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선수들이 가장 달고 싶어하는 ‘로망’이다. 10번은 팀 에이스에게만 주는 번호이다. 어떤 공식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축구 황제’ 펠레가 10번을 달고 뛰면서 관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펠레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부터 1970년 멕시코 월드컵까지 3번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을 이끈 슈퍼스타였다. 세계 축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신화를 창조했던만큼 그가 애지중지했던 등번호 10번이 최고 명예를 의미하는 숫자가 됐던 것이다. 1970년대 펠레 은퇴이후 10번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단골 번호였다. 먼저 브라질 대표팀에서 지코,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카카 등이 10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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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토트넘, 추락, 추락, 또 추락!" 파트너 없는 손흥민도 '침묵'...토트넘 첼시에 져 3연패, 리그 8위
‘속수무책’ 그 자체였다. 토트넘이 또 졌다. 벌써 3연패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8위로 추락했다. 반면, 첼시는 6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뒤 2승 1무를 기록하며 분위기 쇄신에 완전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날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전략을 썼다.안정적으로 수비를 펼치던 토트넘은 그러나 23분 만에 첼시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하던 에릭 다이어가 첼시의 티모 베르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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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22만원 받으며 아프리카 빈민 어린이 도운 17세 '축구신동' 주드 벨링엄, 주급 414배 인상 후 교사 신축에 거액 기부
‘제2의 웨인 루니’로 평가받고 있는 17세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선행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한국시간) 벨링엄이 최근 케냐의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에 거금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의 선행으로 신축된 학교는 12개의 교실에 300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 버밍엄시티 소속으로 있던 지난해에도 주급 145파운드(약 22만 원)를 받으면서도 이 학교를 위한 지원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 같은 선행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그가 골을 넣을 때마다 10파운드씩 기부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벨링엄은 어린 나이에도 버밍업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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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 악몽을 떨치려나' 바르셀로나, 그라나다에 연장 끝 5-3 신승…국왕컵 준결승 진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는 지난 수년동안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악운의 유령에 시달렸다 .국왕컵 30회 우승이라는 최다 우승팀이면서도 최근 6년간 연속 결승진출을 하지 못했다. 올해만은 기필코 악운을 떨치고자 헀다. 하지만 8강전에서 또 다시 악몽이 재현되는 듯했다. 겨우 연장전 끝에 승리하고 가슴을 쓸어 내릴 수 있었다.상대팀은 그라나다였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0-2021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그라나다와 전·후반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치러 5-3으로 이겼다. 8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얻은 힘겨운 승리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8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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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79분 출전' 보르도, 릴에 0-3 완패…2연패 당해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9)가 리그앙(1부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황의조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 리그앙 23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4분 딜란 바크와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20라운드 니스를 상대로 1골, 앙제와의 21라운드에선 2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끌어 올렸던 황의조는 22라운드 리옹전에 이어 이날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황의조의 골 침묵 속에 보르도는 릴에 0-3으로 완패, 정규리그 3연승 뒤 2연패에 빠져 리그 10위(승점 32)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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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후반 45분 출전' 라이프치히, 보훔 제압하고 포칼 8강행
황희찬이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올랐다.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2부리그)과 2020-2021 DFB 포칼 16강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라이프치히는 4-0으로 완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날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21분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따낸 볼이 팀의 추가 골로 이어지기도 했다. 다른 16강에서는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승리했고, 2부리그에 속한 얀 레겐스부르크는 쾰른과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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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2] 왜 ‘베를루스코니 신드롬(Berlusconi Syndrome)’이라 말할까
AC 밀란을 얘기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말이 있다. ‘베를루스코니 신드롬(Berlusconi Syndrome)’이다. 베를루스코니는 한때 AC 밀란 구단주이자 이탈리아 전 총리였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85)를 지칭하며, 신드롬은 일련의 증후군을 뜻한다. 이 말은 베를루스코니가 만든 현상이라는 의미이다. 총리와 축구 구단주를 한 그의 경력에 빗대 축구를 정치에 이용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베를루스코니는 축구를 매우 좋아한 것으로 유명했다. 부동산과 방송 사업으로 이탈리아 재벌로 자리잡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총리로 집권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9년여동안 이탈리아 총리로 재임하면서 파시즘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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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이 실점하지 않으면 옷을 다 벗고 팟캐스트 녹음하겠다"...영국 BBC 유명 여기자, 대담한 '공약'에 축구팬 '열광'
영국 유명 여기자가 울버햄턴이 무실점할 경우 옷을 다 벗겠다고 ‘공약’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영국 BBC 스포츠 전문기자인 재키 오틀리가 3일(한국시간) 열린 울버햄턴 대 아스널전 도중 울버햄턴이 실점하지 않는다면 옷을 다 벗고 팟캐스트 방송을 녹음하겠다고 밝혀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전했다. 올해 46세인 오틀리는 이날 전반전 29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울버햄턴이 아스널에 계속 실점하지 않을 경우 알몸으로 팟캐스트를 녹음하겠다”고 적었다. 그의 트위터를 본 축구팬들은 열광했다.그러나, 오틀리가 그 같은 트위터를 올린 지 3분 만에 울버햄턴은 아스널의 페페에 실점했다. 결국, 그의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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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축구가 모든 것이라는 손흥민에 "100% 축구에 몰두하면 머리 터질것. 앞으로도 파티 즐긴다"
손흥민(토트넘)은 "축구는 나의 인생"이라고 말했다. 오직 축구만을 생각한다는 의미다.쉽게 얘기해서 손흥민은 '축생축사'다.그래서 그는 그 흔한 스캔들 하나 일으키지 않는다.그것이 오늘의 손흥민을 있게 한 이유일 수 있다.그런데, 손흥민과 정 반대의 삶을 살면서도 부와 명예를 누리는 선수가 있다.브라질 출신 네이마르(PSG)가 그다.네이마르는 손흥민의 축구에 대한 '철학'에 완전히 반박한다.손흥민처럼 축구에만 초점을 맞추면 머리가 터질 것이라고 주장한다.네이마르는 ESPN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은 축구도 열심히 하고 파티도 정열적으로 즐기겠다고 말했다.파티광다운 발상이다.네이마르는 파티를 해야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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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맞대결' 이재성-백승호, 독일 포칼 16강서 격돌… 킬이 승리해 8강 진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29·홀슈타인 킬)과 백승호(25·다름슈타트)가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에서 '승부차기 맞대결'을 펼쳤다.둘은 승부차기에서 모두 성공을 했지만 킬이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킬은 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20-2021 DFB 포칼 16강전에서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다름슈타트부터 찬 승부차기에서 백승호와 이재성은 각 팀의 5번 키커를 맡았다. 백승호와 이재성은 3-3으로 맞선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나란히 성공하며 다음 선수에게 공을 넘겼다.백승호는 골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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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혼자 2골' 유벤투스, 코파이탈리아 4강 1차전서 인터밀란에 2-1로 역전승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혼자 2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컵) 4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유벤투스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 2020-2021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1차전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유벤투스는 10일 인터 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여 2차전을 치른다.인터 밀란은 전반 9분 니콜로 바렐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며 차 넣어 선제골을 뽑아냈다. 유벤투스도 반격에 나섰다.전반 23분 후안 콰드라도와 인터 밀란의 애슐리 영이 페널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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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접고 한 승부' 맨유, 9명 싸운 사우샘프턴에 9-0 대승…선두 맨시티에 바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명이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했던 사우샘프턴을 완파하고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뒤를 바짝 쫓았다.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0-2021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9-0으로 완승했다.사우샘프턴에서 2명이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멀티 골을 기록하고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1골 2도움을 작성하며 '골 러시'를 벌였다.승점 3을 더한 맨유(승점 44·골 득실 +19)는 1위 맨시티(승점 44·골 득실 +24)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득실 차에서 밀려 2위에 머물렀다.사우샘프턴은 4연패를 당하며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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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저비용 고효율'의 표본"...스퍼스웹 “토트넘, 손흥민에 335억 투자해 1525억 벌었다”
토트넘은 손흥민 덕에 1523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지난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안겨준 재정적인 이익은 무려 1억 파운드(약 1525억 원)라며, 토트넘은 이 같은 그의 공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당시 도르트문트전와 맨체스터시티(메시티)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구단 최초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맨시티와의 8강 1차전에서는 결승 골을 터뜨렸고 2차전에서는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했다. 손흥민을 2200만 파운드(약 335억 원)에 데려온 것은 ‘저비용고효율’이라는 것이다. 스포스웹은 또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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