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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기회 없었지만" 이강인, PSG 프랑스컵 우승으로 6번째 트로피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강인(24)이 뛰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드 랭스를 꺾고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2연패를 달성했다.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랭스와 2024-2025 프랑스컵 결승에서 3-0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이로써 PSG는 프랑스컵에서 2연패와 함께 통산 16번째 우승을 따냈다.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PSG는 지난 1월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프랑스컵까지 따내며 이번 시즌 3개의 트로피를 챙겼다.다만 PSG의 이강인은 이날 랭스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1
해외축구
'드라마가 따로 없다' 우한, 종료 직전 동점골+승부차기 5-4! 김혜리 120분 완주로 AFC 여자 ACL 초대 챔피언
중국 우한 장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우한은 24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멜버른 시티와의 2024-2025 여자 ACL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여자 ACL은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기간을 거쳐 이번 시즌부터 정식으로 시작됐다.우한은 8강에서 우승 후보인 일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레이디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은 뒤 준결승에서 호치민시티 위민FC에 2-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고, 대회 무패 행진을 달리던 멜버른 시티를 승부차기 끝에 격침했다.대회 조별리그 2, 3차전과 8강, 준결
국내축구
'3관왕 꿈 산산조각' 양현준 셀틱, 승부차기 3-4 충격패! 애버딘 35년 만의 우승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교체로 출전한 셀틱이 승부차기에서 애버딘에 무릎을 꿇으며 스코틀랜드컵 3연패에 실패했다.셀틱은 2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애버딘과 자책골을 주고받으며 연장 120분까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4로 졌다.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42회) 팀인 셀틱은 3연패에 실패했다.올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과 리그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셀틱은 스코티시컵까지 '도메스틱 트레블(국내대회 3관왕)'을 노렸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애버딘은 1989-1990시즌 이후 35년 만에 구단 통산 여덟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벤치를 지키
해외축구
'우승 기운 폭발' 손흥민·이강인·김민재까지! 태극전사, 트로피 들고 월드컵 본선 향해..."26일 명단 발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둔 홍명보호의 최종 명단이 공개된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6월 A매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의 마지막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6월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이라크와 9차전을 치른 후,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최종 10차전을 갖는다.현재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승점 16을 기록하며 요르단(13점), 이라크(12점)를 앞서고 있다. 이라크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쿠웨이트전 결과와 무관하게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다. 다만 두 경기 모두 패할 경
국내축구
'드디어 해냈다' 손흥민, 15년 기다린 첫 우승에 눈물! "토트넘 팬들을 위한 트로피"...SNS 감사 인사 화제
손흥민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15년간의 무관 행진을 끝냈다.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로파리그 우승 소감을 밝히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 우승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꿈꾸며 토트넘을 뜨겁게 응원해주신 서포터들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시작한 손흥민은 "우리는 챔피언이고, 이는 영원할 것"이라며 감격을 드러냈다.토트넘 합류 후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우승의 단맛을 본 손흥민은 "토트넘에 왔던 첫날부터 이런 순간을 간절히 바랐다"며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고백했다.올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손흥민 역시 시즌 막바지 발 부상으로
해외축구
FC서울 승리 눈앞서 무산...GK 강현무 실책에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홈에서 하위권의 수원FC와 무승부에 그쳤다.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막판 나온 루카스의 선제골로 잡은 리드를 후반전 골키퍼 강현무의 실수 탓에 날려버려 수원FC와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직전 대구FC와 경기에서 무려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서울은 이날은 허무하게 승리를 날려 7위(승점 19)에서 제자리걸음 했다.4경기째(1승 3무) 무패를 이어간 건 소득이다.직전 라운드 상위권의 대전하나시티즌에 3-0 쾌승을 거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수원FC는 10위(승점 15)에 머물렀다.서울은 직전 경기 결승골을 책임진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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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시즌' 살라흐, 28골+18도움으로 EPL 올해의 선수! 아궤로 넘어 외국인 최다 득점까지...역사 새로 쓴다
무함마드 살라흐(32·리버풀)가 통산 두 번째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살라흐가 2024-2025 EA스포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살라흐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올해의 선수상을 두 번 받은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살라흐는 2017-2018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살라흐에 앞서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마냐 비디치, 케빈 더브라위너가 두 차례씩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이집트 국가대표 공격수 살라흐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 출전해 28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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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매직' 나폴리, 2년 만에 세리에A 정상 탈환...승점 1점 차 우승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칼리아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전반 42분 마테오 폴리타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스콧 맥토미니가 골문 앞에서 그림 같은 오른발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 골을 뽑았다.이후 후반 6분 로멜루 루카쿠가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이어받아 개인기로 수비 둘을 제치고 페널티지역 안으로 몰고 간 뒤 왼발로 마무리해 승부를 더 기울였다.이날 승리로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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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 패배 후 최대 200명 2차 구조조정 추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불발로 결국 올 시즌을 '무관'(無冠)으로 보내게 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대 200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는 2차 구조 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지난해 짐 랫클리프의 구단 인수 이후 두 번째 정리해고를 실시해 캐링턴 훈련장에서 일하는 직원 일부에게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통보를 했다"고 전했다.구단 내부 관계자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최대 200명이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실제 절차가 지난 몇 주 동안 진행 중이며, 대부분의 직원은 구단에 남을지 여부를 이미 알고 있다.다만 BBC는 "1군 팀과 관련된 일부 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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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로피 들고 북런던 누볐다→15만 팬 운집 "오 웬 더 스퍼스" 대합창
토트넘 홋스퍼가 17년간의 트로피 가뭄을 해갈한 역사적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만끽했다.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유로파리그 왕좌에 오른 토트넘이 23일(현지시간) 북런던에서 대규모 트로피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드몬턴 그린을 시작으로 펼쳐진 오픈탑 버스 퍼레이드에는 수만 명의 팬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토트넘의 유로파 우승을 자축했다. 이날 우승 퍼레이드는 토트넘이 1991년 FA컵을 차지한 이후 24년 만이다. 우승 퍼레이드에는 약 1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인디펜던트는 ”오후 5시 30분부터 하이로드를 따라 진행된 축제 행렬에는 약 15만 명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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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축구 팬, 상대팀 코치에 침 뱉어 평생 출입금지
스코틀랜드 축구 팬의 비매너 행위가 극단적인 제재 조치로 이어졌다.스코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리빙스턴은 24일 데이브 블랙 CEO 명의 공식 발표를 통해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상대팀 지도자에게 침을 뱉은 관중에 대해 홈구장 영구 출입 제재를 결정했으며, 경찰 당국에 해당 팬의 신상을 통보해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통보했다.이번 시즌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한 리빙스턴은 23일 자신들의 홈구장인 아몬드베일에서 프리미어십(1부) 하위권 팀 로스 카운티와 승강 플레이오프 결승 1차전을 펼쳤다.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점으로 1-1 무승부로 끝났다.문제의 상황은 경기 종료 직후 발생했다. 무승부 결과에 불만을 품은
해외축구
EPL 노팅엄, 구단주 비판한 네빌에 '경기장 출입 금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구단주를 비판한 방송 해설위원의 경기장 출입이 금지되는 일이 일어났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24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리스트가 첼시와의 올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인 게리 네빌의 경기장 출입을 금지했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전례 없는 조치"라고 전했다.노팅엄은 26일 0시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첼시와 2024-2025 EPL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보도에 따르면 노팅엄 구단이 스카이스포츠 측에 네빌을 해설진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데일리메일은 노팅엄 구단의 이 같은 조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출신
해외축구
전북 1천265일 만에 K리그1 선두... 제주와 0-0 무승부로 정상 탈환
K리그1 전북 현대가 1천265일 만에 리그 선두에 올랐다.전북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 SK FC와 0-0으로 비겼다.승점 1을 추가한 전북(승점 29)은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8)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올랐다.전북이 순위표 최상단에 오른 건 우승으로 끝마친 2021시즌 12월 5일 이후 무려 1천265일 만이다.아울러 전북은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7승 4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반면 제주는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에 그쳐 무승 기간이 길어졌다.순위도 강등권인 11위(승점 13)에서 제자리걸음 했다.경기 내내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70%에 육박하는 공 점유
국내축구
여자 U-17 대표팀, 모로코 3개국 대회 참가...모로코서 월드컵 사전 적응
여자 U-17 축구대표팀이 모로코 원정길에 올라 FIFA 월드컵 대비 실전 훈련에 돌입한다. 본선 개최지에서 미리 환경을 점검하며 10월 대회를 준비하는 전략적 행보다.대한축구협회는 23일 여자 U-17 대표팀이 26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로코에서 펼쳐지는 3개국 친선대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과 모로코, 코트디부아르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각 팀은 3차례씩 경기를 치른다.태극낭자들의 경기 일정은 28일 모로코전을 시작으로 30일 코트디부아르, 6월 2일 모로코와의 재대결로 마무리된다. 지휘봉은 고현복 전임지도자가 잡고, 이다영·문소리(골키퍼 코치)·김주표(피지컬 코치) 전임지도자가 코칭스태프로 함께한다.이번 원정은 10월 개막
국내축구
안양 구단주 '오심' 기자회견 후폭풍...유병훈 감독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오심 피해'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구단이 징계 위기에 놓인 상황에 대해 다른 말을 보태기보다는 선수단은 더 뭉쳐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유 감독은 23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홈 경기가 열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구단주님이 선수들이나 팀을 아끼고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마음은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부분에서 특별히 제가 언급할 것은 없을 것 같다"면서 "경기가 열리는 날이니만큼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의 여러 경기에서 공정하지 못한 판정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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