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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들이 손흥민 막을 수 있다" 황희찬, 손흥민과 일전 앞두고 '도발'...토트넘, 첼시전 패배 후 울버햄튼 제물 삼아 반등 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격돌한다.둘은 국가대표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봤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11일(한국시간) '적'으로 만나는 둘은 양보없는 한 판 싸움을 벌이게 된다.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패한 뒤 다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이날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역시 봐줄 수 없는 투지를 불살라야 한다. 토트넘은 리그 2위인 반면, 울버햄튼은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어 토트넘전을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둘의 득점 경쟁도 볼 만하다. 손흥민은 8골로 모하에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희찬도 6
해외축구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3회 연속 EPL 최고' 올라..."역사상 처음"
'월드클래스 손'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역사를 썻다. EPL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감독상'에 토트넘 홋스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024시즌이 개막한 8월과 9월에 이어 3회 연속으로 EPL 최고 감독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누렸다.이번 수상엔 의미가 깊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부임 첫 달부터 3회 연속으로 이 상을 받은 지도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처음이다.1992년 출범한 EPL 역사상 이달의 감독상을 3회 연속 받은 인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해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
해외축구
"로메로는 지난 시즌 내내 그랬던 것처럼 또 멍청해졌어" 오하라 '토트넘은 수 주 안에 무너질 것'
제이미 오하라가 토트넘의 리그 타이틀 경쟁은 물건너갔다고 주장했다.토트넘 출신인 오하라는 최근 그로스브너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선수들이 부상과 출전 정지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나 아스널과 같은 팀과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몇몇 핵심 선수가 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미키 반 데 벤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돠고 있다.제임스 매디슨도 첼시와의 전반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데스티니 우도기는 퇴장 이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여기에 라이언 세세뇽, 이반 페리시치, 매너 솔로몬은 장기
해외축구
'발목 부상' 토트넘 매디슨,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서도 하차
불의의 발목 부상을 당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결국 하차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발목 부상 탓에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빠진다"고 밝혔다.이어 매디슨이 다가오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2연전에 나서지 않고, 구단 의료진과 재활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잉글랜드는 오는 18일 몰타, 21일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유로 2024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이보다 앞선 11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리는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 출전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이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
해외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명장' 시메오네 감독과 4년 더 동행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년 더 동행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이로써 중도에 경질되는 일만 없다면 시메오네 감독은 16년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게 된다.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06경기(11골)를 뛰었던 시메오네 감독은 2006년 라싱(아르헨티나)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뎠고, 2011년 12월 2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구단은 "시메오네 감독은 이미 (공식전) 642경기를 지휘해 380승을 챙겼다. 패전 확률은 18%에 불과했다"며
해외축구
현대제철,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조별리그 2연승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수확했다.현대제철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밤카툰FC(이란)를 2-1로 따돌렸다.후반 13분 남궁예지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나온 지 약 3분 만에 네긴 잔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한 현대제철은 후반 33분 장창의 중거리포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6일 1차전에서 FC나사프(우즈베키스탄)를 2-0으로 꺾은 현대제철은 2연승을 거둬 승점 6을 쌓았다.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은 2024-2025시즌부터 정식 개최될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테스트 대회로, 한국, 일본, 호주 등
국내축구
'프랑스 원정' 황선홍호, 부상으로 3명 교체…엄지성 등 합류
프랑스 원정 평가전을 앞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출발하기 전부터 부상 변수를 만났다.대한축구협회는 이달 프랑스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수비수 김주환(천안시티), 골키퍼 김정훈(전북), 미드필더 고영준(포항)이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얻어 소집 제외됐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미드필더 엄지성(광주)과 민경현(인천), 골키퍼 문현호(아산)가 대체 발탁됐다.엄지성과 민경현은 9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등에서 황선홍 감독의 선택을 받은 바 있다.2024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프랑
국내축구
"8개월 동안 고통 겪었다. 이제 좀 쉴 때 돼" 히샬리송, 사타구니 수술...토트넘 "앞으로 몇 주 안에 훈련에 복귀할 것"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BBC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이 "8개월 동안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히찰리송은 이번 시즌 스퍼스의 프리미어리그 첫 10경기 중 7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7일 첼시에게 패한 경기에서는 아예 벤치에도 없었다.스퍼스는 "히샬리송은 즉시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클럽은 또 히샬리송이 '앞으로 몇 주 안에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히샬리송은 "국가대표팀과 클럽을 위해 싸우며 8개월 동안 고생했다"며 "이제 쉴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히샬리송은 2022년 7월 6천만 파운드에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수술을 받
해외축구
리버풀, 유로파리그 경기서 툴루즈에 덜미…3연승 뒤 첫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툴루즈(프랑스)에 덜미를 잡히며 3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3-2024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툴루즈에 2-3으로 졌다.지난 3경기에서 LASK(오스트리아), 생질루아즈(벨기에), 툴루즈를 차례로 격파했던 리버풀은 첫 패배를 떠안았다.승점 9로 선두는 지켰지만, 리버풀로선 이날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조기에 굳힐 수도 있었던 터라 아쉬움이 컸다.6일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하위권 팀 루턴 타운과 가까스로 비긴 데 이어 또 한 번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최근 리그에서 2연
해외축구
'홍현석 교체출전' 헨트,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3연승 선두 질주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의 무패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헨트는 10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뢰이가르달스뵈들뤼르에서 열린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와의 2023-2024 UE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기프트 오르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2로 이겼다.헨트는 이번 시즌 UECL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조랴 루한스크(우크라이나)와 1-1로 비긴 뒤 이번 경기까지 3연승을 질주하며 4경기 무패로 승점 10(3승 1무)을 쌓아 조 선두를 지켰다.B조에선 마카비 텔아비브(승점 6), 루한스크(승점 4), 브레이다블리크(승점 0) 순으
해외축구
'반군에 피랍' 콜롬비아 축구선수 부친 12일만에 풀려나
콜롬비아 축구선수 루이스 디아스(26)의 부친이 이 나라 반군에 납치된 지 12일 만에 자유를 되찾았다.콜롬비아 대통령실은 9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선수 디아스의 부친, 루이스 마누엘 디아스가 풀려났음을 알려 드린다"며 "그는 콜롬비아 유엔 대표부 및 가톨릭 주교회의 대표단이 그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베네수엘라 접경 라과히라주 바랑카스에서 피랍된 지 13일째이자 12일 만이다.대통령실 소셜미디어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의 디아스의 부친이 굳은 표정으로 다른 2명과 함께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현지 일간지인 엘티엠포는 "디아스 부친의 건강은 양호하며, 신체적 학대 피
해외축구
손흥민, 스프린트와 압박 토트넘 1위, 스프린트는 EPL 전체 2위...스카이스포츠 "EPL에서 가장 많이 뛰는 선수 중 한 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연구에 따르면, 단거리 달리기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어느 클럽이 가장 많이 뛸까?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1위라고 밝혔다.토트넘은 총 1,920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개인별로는 뉴캐슬이 지난 1월 에버튼에게 4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영입한 안토니 고든이 모두 274차례의 스프린트를 기록, 리그 1위를 차지했다.2위에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랐다. 손흥민은 264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3위는 247회의 데얀 쿨루셉스키다.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스프린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의 최고
해외축구
'오타니보다 더 섹시!' 손흥민, 피플 선정 '2023 가장 섹시한 남자' 스포츠 부문 8위, 오타니는 15위...축구 부문 메시, 네이마르 이어 3위
손흥민이 오타니 쇼헤이보다 더 섹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피플이 선정한 2023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21명 중 8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15위에 자리했다.축구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6위)와 네이마르(7위)에 이어 세번째다. 피플은 "대한민국의 공격수는 가디언이 선정한 2023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 선수 100인 목록에서 26위에 선정됐다. 그는 현재 싱글이지만 아직 배우자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고 있다. 2019년 그는 자신이 그라운드를 떠날 때까지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아버지의 조언을 인용해 '결혼하면 가족, 아내, 자녀가 1순위가 되고 그 다음은 축구가 될 것'이라며 '내가 최고 수준에
해외축구
'케인 멀티골' 뮌헨, 갈라타사라이 2-1 꺾고 UCL 16강 확정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해결사'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 2-1로 승리했다.조별리그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 중인 뮌헨은 3위(승점 4) 갈라타사라이와 승점 차를 8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2위(승점 4) 코펜하겐(덴마크), 3위 갈라타사라이, 이날 코펜하겐에 진 4위(승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남은 2위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 UCL 16강 확정…브라가 3-0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가(포르투갈)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C조 4차전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씩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의 활약을 앞세워 브라가에 3-0으로 승리했다.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승점 12를 쌓은 레알 마드리드는 3위(승점 3) 브라가와 격차를 승점 9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나폴리(이탈리아)가 2위(승점 7), 이날 원정에서 나폴리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점을 따낸 우니온 베를린(독일)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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