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그린킥오프' K리그어시스트-하나금융그룹,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성료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K리그 경기장 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지난 2021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 중인 친환경 캠페인 ‘K리그 그린킥오프’의 일환이다.스포츠 경기 특성상 특정 시간에 관중이 몰려 쓰레기의 혼적 배출되고 이 때문에 재활용 쓰레기가 오염되어 재활용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이번 분리배출 캠페인은 K리그 팬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일반 쓰레기에
국내축구
'우승 견인' 강원 김대원,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FC의 김대원을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대 강원FC 경기에서 김대원은후반 24분 천금같은 결승 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은 이날 6경기 만에 승리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K리그1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대 수원삼성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삼성은 전반 14분 만에 카즈키가 퇴장당하며 전반 30분 수원FC 우고 고메스에게 선제 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아코스티가 동점 골을 넣으며 1대1로 전반을 마쳤다. 이어 후반 8분 수원삼성 안병준의 역전 골과
국내축구
손흥민 vs 사디오 마네 vs 로베르트 피레스, 누가 더 나은 윙이었나?...90미니츠 "피레스가 승자"
최고 중 최고 윙은 누구였을까, 90미니츠가 13일(현지시간) 최고 윙으로 평가받고 있는 손흥민, 사디오 마네, 로베르트 피레스 3명을 비교했다.90미니츠는 "손흥민과 마네는 최근 몇 년간 와이드 포워드 기술을 마스터한 최고의 선수다. 피레스는 윙으로 골을 넣는 데 있어 트렌드세터이자 선구자였다"며 드리블, 패스, 슈팅, 스피드면을 분석하며 이들을 비교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고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에서 뛰었다. 피레스는 아스널 출신이다◇ 드리블 90미니츠는 "피레스가 드리블하는 방식에는 뭔가 황홀한 점이 있었다. 그는 가장 빠르지는 않았지만 폭발력이 충분하고 과소평가된 신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비수를 제치고
해외축구
사냐가 옳았다? 무너지는 토트넘, 2연패로 EPL 4위로 떨어져...손흥민, 살라에 밀려 득점 공동 3위
바카리 사냐(40)는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을 일축했다.전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사냐는 '패디파워'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골닷컴이 전했다.당시 사냐는 주장 손흥민 외에 토트넘이 보유한 재능의 수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토트넘에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에 도전하는 데 필요한 자질을 갖춘 선수가 없다고 주장했다.사냐는 "타이틀 경쟁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 사이에 있을 것이고 토트넘은 평소와 같이 무너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사냐는 "토트넘은 시즌 내내 충분한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손흥민 외에 팀을 이끌거나 스퍼스의 타이틀 경쟁에서
해외축구
"메시와 호날두? 뎀벨레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토트넘 동료 트리피어 "그는 '무서운' 수준의 재능을 갖고 있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잊어라!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에 따르면, 키에란 트리피어가 토트넘 동료 무사 뎀벨레가 GPAT(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주장했다.뎀벨레는 2012년 풀럼에서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수년간 토트넘의 중원을 호령했다.벨기에 출신인 뎀벨레는 2019년 1월 북런던을 떠나 중국 팀 광저우 시티에 합류했다. 토트넘에서 그는 249경기에 출전, 10골과 12도움에 불과했지만 그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측면이 있다.뎀벨레는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중앙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침착함과 힘, 기술을 활용해 미드필더 지역을 장악했다. 포체티노는 심지어 그를 디에고 마라도나나 호나우지뉴
해외축구
축구역사박물관, 문체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
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천안시는 2019년 대한축구협회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면서 축구박물관 건립을 약속한 바 있지만 3번의 '부적정' 결과를 받았다.시는 이를 보완해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지난 10일 최종 통과가 확정됐다.축구역사박물관은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천안에 들어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안에 건립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전평가는 4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과로, 박물관 건립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어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
국내축구
"그는 전사다!" 쿨루세프스키 "전쟁(경기)에 나간다면 벤탄쿠르와 함께 가겠다" 벤탄쿠르 '멘탈' 칭찬...벤탄쿠르, 뜬금없는 갈라타사라이 '임대설'
데얀 쿨루셉스키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이상 토트넘)의 정신자세를 극찬했다.벤탄쿠르는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8개월 동안 결장했다가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의 복귀에 동료들은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도 벤탄쿠르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겼다. 쿨루셉스키 역시 벤탄쿠르의 복귀를 환영했다. 특히 전쟁에 나간다면 벤탄쿠르가 자신의 편에 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벤탄쿠르는 지난 3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엄청난 평정심과 지치지 않고 공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벤투스에서도 벤탄쿠르와 함께 뛰었던 쿨루셉스키는 '스퍼스 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분이 좋다. 그와 함께 전쟁을
해외축구
K리그2 전남, 선두 부산 잡으며 승격 한 발 앞으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라운드 홈 경기를 3-0 완승으로 끝냈다.전남은 K리그2 중위권 팀 중 K리그2 플레이오프(승격 PO) 진출 가능성이 낮은 팀 중 하나였지만 지난 10월 29일 충북 청주를 3-0으로 잡은 것을 시작으로 또 한 번 '선두' 부산을 물리치며 승격 PO 진출을 향해 내달렸다.이번 경기 전까지 9경기 무패(8승 1무)를 달리던 부산은 K리그2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 확정을 두고 전력을 다했지만 이날 전남에 주도권을 뺏겼다.전남은 전반 초반 박태용의 멀티 골, 후반 추가시간엔 지상욱의 쐐기 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승격 가능성을 키웠다.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장관 감독은 "1위 팀을
국내축구
K리그2 안산, FC안양과 홈 최종전에서 2-3 석패
안산그리너스FC가 극적인 드라마를 눈 앞에 뒀지만, 올 시즌 홈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안산은 12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 안산은 원톱에 김경준, 2선에는 정지용-김진현-이규빈이 출전했다. 3선에는 노경호와 최한솔이 짝을 지었다. 포백 수비는 이택근-김정호-김대경-김재성, 골문은 이승빈이 책임졌다.안산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김정현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어렵게 시작했다.실점 후 반격에 나섰다. 김정호가 전반 19분 김진현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으나 안양 골키퍼 김태
국내축구
"여긴 스코틀랜드가 아냐" 오하라, 포스테코글루의 '겅호(무모하게 용감한)' 스타일 축구 '경고'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축구 스타일에 '경고'를 날렸다.토트넘은 첼시에 이어 울버햄튼에게도 1-2로 역전패했다. 8승 2무 이후 2연패했다. 리그 3위로 떨어졌고 리버풀이 승리할 경우 더 하락할 수 있다.풋볼365는 1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빠르게 활용했는데, 이는 대체로 긍정적이었지만, 첼시를 상대로 두 명의 수비수가 퇴장당한 후에도 라힘 스털링과 니콜라스 잭슨이 뒤에서 달려오는 가운데 계속해서 높은 라인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그것은 자살행위였다"고 지적했다. 오하라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비판하고 나섰다. 풋볼365는 오하라는 포스테코글루는 스코
해외축구
'음바페 해트트릭' PSG, 랭스에 3-0 완승…이강인 77분 소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랭스에 3점 차 완승을 했다.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랭스에 3-0으로 승리했다.음바페가 전반 3분과 후반 14분, 37분에 잇따라 득점하며 PSG 승리에 앞장섰다.PSG의 주포 음바페의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이다.리그 13골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골을 더해 공식전 15골을 기록 중인 음바페는 이날 경기 전까지 멀티 골은 4차례 기록했지만, 해트트릭은 없었다.이강인은 정규리그 4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셰르 은두르와 교
해외축구
뮌헨, 하이덴하임에 4-2 대승…김민재 패스 실수로 실점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고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이 2023-20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23-2024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로써 뮌헨은 최근 5연승에 개막 11경기(9승 2무)째 무패 행진을 펼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레버쿠젠(9승 1무)을 제치고 선두를 꿰찼다.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실점의 빌미가 되는 패스 실수를 범한 게 아쉬웠지만 9월 27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결장 이후 공식전 10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
해외축구
손흥민-황희찬, 맞대결서 골 침묵…울브스, 토트넘에 2-1 역전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벌어진 시즌 첫 '코리안 더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경기 결과에선 울버햄프턴이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폭발하며 대역전승을 거둬 황희찬이 웃었다.손흥민과 황희찬은 1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2라운드 맞대결에 각각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번 시즌 리그에서 8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과 6골을 넣은 황희찬의 시즌 첫 맞대결이었다.득점 선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11골)에 이은 2위인 손흥민과 지난 공식전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를 기록했던 황희찬 모두 이날
해외축구
'불의의 부상' 토트넘 핵심 매디슨·판더펜,, 내년은 돼야 복귀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진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내년은 돼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디슨과 판더펜의 부상을 언급하며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친 판더펜은 (복귀에) 아마 2개월가량 걸릴 것이다. 내년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매디슨도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발목 부상 다음 날에도 상태가 좋지 않아 검사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내년에야 복귀할 것
해외축구
"우리 팀원들이 손흥민 막을 수 있다" 황희찬, 손흥민과 일전 앞두고 '도발'...토트넘, 첼시전 패배 후 울버햄튼 제물 삼아 반등 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격돌한다.둘은 국가대표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봤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11일(한국시간) '적'으로 만나는 둘은 양보없는 한 판 싸움을 벌이게 된다.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패한 뒤 다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이날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역시 봐줄 수 없는 투지를 불살라야 한다. 토트넘은 리그 2위인 반면, 울버햄튼은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어 토트넘전을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둘의 득점 경쟁도 볼 만하다. 손흥민은 8골로 모하에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희찬도 6
해외축구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뉴스
'이게 롯데야?' 전문가 예상 깬 전반기 돌풍...한화와 한국시리즈 맞대결 현실화되나
국내야구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해외야구
김서현, 오승환의 포커 페이스' 배워라! MLB 리베라도 표정 변화 없어...실패 두려워하지 말아야 더 클 수 있어
국내야구
아마추어 돌풍 박서진, 베어크리크배 16언더파 우승...김서아 4타 차 제압
골프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일반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국내야구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스페인 독주'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올해도 징크스 계속되나
일반
'돌격대장의 변신' 황유민, LPGA투어 경험으로 성숙..."돌격 멈출 때 알게 돼"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