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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복귀' 김승규, 홍명보의 선택은…조현우와 원점서 GK 경쟁
수문장 김승규(알샤바브)가 9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면서 축구대표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다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 4차전에 나설 태극전사 26명 명단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골키퍼 포지션에는 조현우(울산), 김승규, 김준홍(전북)이 이름을 올렸다.9월 명단과 비교했을 때 송범근(쇼난 벨마레)이 빠지고 김승규가 돌아왔다.김승규의 대표팀 복귀는 약 9개월 만이다.김승규는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표팀 자체 훈련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고,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중도 하차했다.이후 조현우가 위르겐 클린스만 당시 대
국내축구
'4전 전승' 한국 U-19 축구, 레바논 꺾고 아시안컵 본선 출전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4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압둘라 알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레바논을 2-1로 꺾었다.한국은 쿠웨이트(3-0 승), 북마리아나 제도(10-0 승), 아랍에미리트(3-1 승)에 이어 레바논까지 제압하며 C조 4연승을 거뒀다.한국은 조 1위 자격으로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5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다.16개 팀이 참가하는 U-20 아시안컵 본선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대회로, 1∼4위 팀에 U-20 월드컵
국내축구
'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1-0 잡고 최다 관중 신기록 자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수원FC를 물리치고 단일 시즌 최다 홈 관중 신기록 작성을 자축했다.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일류첸코의 결승골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5연승 뒤 3경기 무승(2무 1패)에 허덕이던 서울은 3만1천37명의 홈 관중 앞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수원FC(승점 48)를 끌어 내리고 5위(승점 50)로 한 계단 올라섰다.올 시즌 누적 43만4천426명의 홈 관중을 기록한 서울은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이래 단일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홈 19경기에서 세운 43만29명으로, 올해에는 이를 16경기 만에 넘어섰다.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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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월 월드컵 예선전도 결장?' 홍명보호에 대형 '악재' 손흥민이 쓰러졌다...햄스트링 부상, 열흘 만에 회복할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쓰러졌다.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의 2024~2025시즌 EPL 6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손흥민은 이날 아예 선수단과 동행하지도 않았다.손흥민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건 거의 2년 만이다. 지난 2022년 11월 리즈 유나이티드전 후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후 처음이다.손흥민이 빠지자 최전방에 도미닉 솔랑케와 함께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2선 공격 파트너로 배치했다.손흥민의 대체자는 독일 출신의 윙어 티모 베르너가 선택됐다.손흥민은 지난 2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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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수비' 김민재 4경기 연속 풀타임…뮌헨, 개막 4연승 마감…레버쿠젠에 복수는 '다음 기회에'
김민재가 단단한 수비로 풀타임 활약을 펼쳤으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디펜딩 챔피언' 레버쿠젠을 맞아 개막 4경기 전승 행진을 멈췄다.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거뒀다.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뮌헨의 리그 12연패를 저지하며 우승컵을 가져갔다.뮌헨 선수들은 이날 명예회복을 위해 의욕적으로 그라운드를 누볐고 경기력도 좋았지만, 득점포를 맘껏 터뜨리지 못하고 승점 1만 가져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개막 연승 행진도 4경기에서 멈췄다.리그 순위는 승점 13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승점 11) 라이프치히와 격차는 승점 2다.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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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원맨쇼' 헹크 오현규, 짜릿한 역전승 견인...7연승 리그 선두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이끌었다.오현규는 28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메헬렌과의 2024-2025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동점골과 역전골을 홀로 책임지며 2-1 역전승을 견인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톨로 아로코다레와 교체되며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오현규 투입 직후 헹크는 케림 므라브티의 골에 실점하고 말았다.그러나 오현규가 후반 31분부터 2골 원맨쇼를 펼쳐 승부를 뒤집었다.오현규는 핸드볼 파울을 얻어내며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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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망치는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부상자들 땜에 손흥민 플랜 엉망됐다" 실토...올시즌 벌써 729분 소화
손흥민(토트넘)은 지쳐가고 있는데 사정 모르는 일부 매체와 팬들은 손흥민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느니,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이 시즌 초 다소 부진한 이유를 설명했다.포스테코글루는 최근 풋볼런던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자신의 계획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엉망이 됐다고 실토혔다. 손흥민이 쉬어야 함에도 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클럽에서 549분, A매치에서 180분을 더 뛰는 등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앞으로 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손흥민이 지칠 수밖에 없는 이유다.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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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밀린 황희찬 또 골 침묵…울버햄프턴, EPL 20개 팀 중 최하위
황희찬의 마수걸이 골은 터지지 않았고,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3연패 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울버햄프턴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졌다.3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올 시즌 승리 없이 1무 5패, 승점 1로 EPL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국가대표 황희찬은 팀이 1-2로 뒤진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20여분을 소화했다.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은 아직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출전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말 그대로 '꼴찌 팀'에서 '교체 자원'으로 밀려버린 황희찬이다.이날 황희찬
해외축구
마인츠 이재성·홍현석 동반 선발 출격…동료 퇴장 악재 속 0-2 패
이재성과 홍현석이 동반 선발 출격한 마인츠가 퇴장 악재 속에 하이덴하임과 홈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이재성과 홍현석은 마인츠 3-4-2-1 전형의 2선 공격수로 나란히 배치됐다.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전반 32분 만에 수비수 슈테판 벨과 교체되고 말았다.마인츠 센터백 안드레아스 한체올센이 전반 29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데 따른 전술적 이유였다.이재성은 후반 30분까지 경기를 소화하고 넬슨 바이퍼와 교체됐다.수적 열세의 마인츠가 고전한 가운데, 이재성과 홍현석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전반 15분 마르빈 피링거의 골로 앞서나간 하이덴하임은 후반 41분 얀 쇠프너의 헤더 쐐기골로 2-0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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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결승골' 포항 조르지, 인천 꺾고 2연승
포항 스틸러스가 조르지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물리쳤다.6연패에서 벗어난 뒤 2연승을 챙긴 포항은 승점 50을 쌓아 4위로 한 계단 상승한 가운데 인천(승점 32)은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 속에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득점 기회는 인천이 먼저 잡았다.전반 7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때린 신진호의 오른발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포항은 후반 11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홍윤상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펀칭에 막히고, 후반 22분에는 완델손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슛마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에 이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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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포 가동' PSG 이강인, 헤더로 시즌 3호골·승리 견인...리그 개막 6경기 무패
이강인이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13분 2-0을 만드는 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의 이번 시즌 3호 골이다.이강인은 지난달 17일 르아브르와의 1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넣어 '2024-2025시즌 리그1 전체 1호 골'의 주인공이 되고, 지난달 24일 몽펠리에와의 2라운드에서도 골을 넣은 바 있다.이후 한 달 만이자 리그 경기 수로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이번 시즌 4차례 선발을 포함해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하
해외축구
'뒤늦은 스퍼트' 대전, 울산에 0-1로 석패...무패행진 7경기로 마감
뒤늦은 스퍼트가 아쉬웠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보야니치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고 0-1로 석패했다.특히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구텍이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로 결장해 정통 스트라이커를 잃은 것이 컸다.울산은 조현우(GK)-이명재-김영권-김기희-장시영-보야니치-아라비제-고승범-윤일록-주민규-김지현이 선발로 나섰는데 주민규와 김지현이 투톱으로 나선 것이 눈에 띄었다.대전은 이창근(GK)-이상민-안톤-김현우-김문환-최건주-밥신-이순민-김준범-마사-송창석이 선발로 출전했는데 송창석이 오랜만에 선발 원톱으로 출전 한 것이 포인트였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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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KSPO 창단 14년 만에 WK리그 첫 우승 달성
화천 KSPO(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가 2024 디벨론 WK리그에서 창단 14년만에 최초로 우승을 달성했다. 화천 KSPO는 9월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최유정(32)과 선제 결승골을 넣은 문은주(24), 추가골을 넣은 위재은(28)의 활약을 앞세워 창녕WFC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6승 8무 4패의 기록과 승점 56점을 기록한 화천KSPO는 2위 수원FC 위민(15승 8무 5패, 승점 53점)을 승점 3점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2011년 구단 창단 이후 최초의 정규리그 우승이며, 그동안 절대강자로 군림한 인천 현대제철의 11연패를 막은 WK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
국내축구
'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손흥민, 수많은 천문학적 몸값 이적 제의 다 뿌리치고 토트넘에 충성했지만 레비는 '뒤통수' 쳐
어쩌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됐는지 모른다.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독일로 직접 날아가 손흥민을 영입했다. 손흥민은 감격했고, 토드넘에 뼤를 묻겠다는 각오를 다졌을 것이다.하지만 동상이몽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경력을 마치고 싶어했다. 타 팀들이 이적 타진이 있을 때마다 손흥민은 손사래를 쳤다. 토트넘보다 강한 팀들은 그저 군침만 흘렸다.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안주하고 있을 때 레비 회장은 주판알을 튕기고 있었다. 써먹을만큼 써먹은 뒤 이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다.레비 회장은 원래 그런 CEO였다. 클럽을 오로지 사업 목적으로만 운영했다. 그에게 '원 클럽 맨'이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없었다. 오직 선수를 싸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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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개막 7연승'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7경기 7골' 라리가 득점 랭킹 1위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 로베트르 레반도프스키가 7호 골을 터트린 축구 명문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 7연승을 질주했다.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타페를 1-0으로 꺾었다.이로써 7승 무패의 바르셀로나(승점 21)는 2위 레알 마드리드(5승 2무·승점 17)와 승점 차를 4로 유지하며 선두를 달렸다.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전반 19분 결승 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에 7연승을 안겼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현재 라리가 득점 랭킹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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