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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린가드가 손흥민과 격돌? 팀 K리그 팬 일레븐 후보 44명에 포함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손흥민과 맞대결을 벌일지도 모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나설 팀 K리그의 '팬 일레븐' 후보 44명 명단을 공개했다.후보 명단에는 제시 린가드(서울), 이승우(수원FC), 조현우(울산) 등이 포함됐다.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설 팀 K리그 선수단은 '쿠플영플' 1명과 '팬 일레븐' 11명에 '픽 텐' 10명을 더해 총 22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팬 투표로 결정된다. 팬 투표는 한 아이디당 1일 1회 투표할 수 있고,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11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같은 팀 소속 선수는 최대 3명까지만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축구
'황희찬 몸값 치솟는다!' 프랑스 마르세유가 부른다....라르센 영입 직후 나온 소식에 울버햄튼 '촉각'
'황소' 황희찬(울버햄튼)의 몸값이 치솟기 시작했다.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1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보드진이 작성, 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승인한 공격수 영입 리스트에 황희찬이 있다"고 보도했다.그런데 보드진의 의견이 만장일치인 것으로 알려졌다.황희찬은 지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었다. 공격진 강화가 절실한 마르세유에 적합한 스트라이크다.마르세유는 현재 메이슨 그린우드의 영입에 열중하고 있다.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헤타페에서 36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마르세유가 황희찬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데 제르비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시절 황희찬의 기량을 확인했
해외축구
'개막 19경기 무패' WK리그 현대제철, KSPO 2-0 격파… 선두 질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화천 KSPO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현대제철은 4일 인천남동아시아드구장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19라운드 홈경기에서 KSPO를 2-0으로 물리쳤다.최근 2연승을 포함해 개막 19경기 연속 무패(승점 41·11승 8무) 행진을 이어간 현대제철은 2위 KSPO(승점 36·10승 6무 3패)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특히 이날 경기장에서는 2005년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의 '입단 20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정규리그 1, 2위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이날 경기에서 현대제철의 공격력이 KSPO를 압도했다.현대제철은 전반 25분 김성미가 페널티아크까지 드리
국내축구
메시, 코파 8강 출전도 불투명.. '최대한 노력중"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캡틴'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아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8강전도 출전이 불투명하다.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의 대회 8강전을 하루 앞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메시의 에콰도르전 출전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몇 시간을 더 기다린 뒤 결정하겠다. 부상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오늘 결과에 따라 내일 메시의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메시는 조별리그 1, 2차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다.그러나 칠
해외축구
브라질 비니시우스, 콜롬비아와 코파 3차전서 오심 희생양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24 코파 아메리카 2024(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주지 않은 오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이 경기 전반 막판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당했는데도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오심이 있었다고 4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비니시우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전반 42분 왼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돌파를 시도하다가 콜롴비아 다니엘 무뇨스의 태클에 넘어졌다.브라질 선수들이 몰려들어 페널티킥을 주장했으나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이어진 비디오판독(VAR)에서도
해외축구
'광주FC 공식 발표' 엄지성, 잉글랜드 2부 스완지 시티로…이적료 17억원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던 엄지성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엄지성은 기성용(FC서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스완지 시티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됐다.이적료는 120만달러(약 17억원) 수준으로 알려진다.광주 유소년팀인 금호고 출신의 엄지성인 2021년 콜업돼 프로 무대를 밟았다.구단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2002년생 엄지성은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창의적인 공격 전개를 담당해왔다. 미드필더, 윙어, 스트라이커로 모두 뛸 수 있어 활용 폭이 넓다.프로 첫해 37경기에 출전, 4골 1도움을 기록한 엄지성은 2022년에는 28경기에서 9골 1도움을 올리며 광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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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유로 대회 '최단 시간 득점' 튀르키예, 오스트리아에 2-1 승리.. 8강 막차 탑승
유로 2024 16강 대진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튀르키예와 오스트리아의 대결에서 혼자 2골을 책임진 센터백 데미랄의 활약을 앞세운 튀르키예가 2-1 승리를 거두고 8강행 막차에 올라탔다.튀르키예는 볼점유율에서 39.7%-60.3%로 밀리고, 슈팅 수에서도 6개-21개(유효슈팅 3개-5개)로 뒤졌지만, 결정력에서 앞서며 승리를 낚았다.튀르키예는 전반전 킥오프 57초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데미랄이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볼을 골대로 밀어 넣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유럽축구연맹(UEFA)에 따르면 데미랄의 골은 역대 유로 대회 '최단 시간 득점'이다.데미랄은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도 골대 정면에서 번쩍 솟아올라 헤더로 골 맛
해외축구
'A매치 118골' 브라질 여자축구 '살아있는 전설' 마르타, 6번째 올림픽 출격
브라질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마르타(올랜도)가 개인 통산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이 될 2024 파리 대회에 출격한다.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현지시간) "마르타가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18인의 브라질 여자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여자축구 역사상 최고 경력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마르타는 지난 4월 CNN과 인터뷰에서 이번 파리 올림픽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출전한 마르타는 아직 금메달을 수확하지는 못했다.브라질은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올림픽 모두 결승전에서 미국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마르타는 2021년에 열린 2020
해외축구
'마지막 유로 대회' 호날두, 프랑스와 8강전 '전쟁 치를 것' 힘든 승부 예상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축구 인생의 마지막 '유로 대회'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방송사인 RTP와 인터뷰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이번 유로 2024가 나의 마지막 유로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르투갈은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겨 힘겹게 8강에 합류했다.호날두는 연장 전반 막판 절호의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하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하지만
해외축구
'공격력 강화' K리그1 포항, 'U-23 대표팀 출신' 안재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우리나라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23세 공격수' 안재준을 영입했다.포항은 3일 "U-23 대표팀 출신 공격수 안재준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울산현대중-울산현대고 출신의 안재준은 2020년 우선 지명으로 울산 HD에 입단한 뒤 곧바로 체코 1부리그 FK 믈라다 볼레슬라프로 임대를 떠났고, FK 두클라 프라하로 재임대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최전방 스트라이커뿐만 아니라 측면 날개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안재준은 2021년 K리그2 부천FC에 입단하며 국내로 돌아왔고, 지난해 11골 4도움의 맹활약으로 'K리그2 영플레이어'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지
국내축구
유로 2024 '8강 대진' 완성, 스페인 vs 독일 맞대결.. '미리 보는 결승전'
네덜란드와 튀르키예가 16강전을 통과하면서 유로 2024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한국시간 6일 오전 1시 슈투트가르트에서 스페인과 독일의 맞대결로 시작되는 8강전은 포르투갈-프랑스(6일 오전 4시·함부르크), 잉글랜드-스위스(7일 오전 1시·뒤셀도르프), 네덜란드-튀르키예(7일 오전 4시·베를린)의 순서로 펼쳐진다.이번 대회 8강전의 하이라이트는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리는 '전차군단' 독일과 '무적함대' 스페인의 맞대결로 꼽힌다.독일(1972·1980·1996년)과 스페인(1964·2008·2012년)은 역대 유로 대회에서 나란히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공동 1위를 달리는 라이벌이다. 역대 전적에서는 독일이 9승 5무 8패로 살
해외축구
'신의 한 수' 교체투입 말런 '멀티골' 네덜란드, 루마니아 3-0 격파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도니얼 말런(도르트문트)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루마니아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에 합류했다.네덜란드는 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대회 16강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이에 따라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 마지막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1로 꺾은 튀르키예와 오는 7일 베를린에서 8강전을 펼치게 됐다.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작성한 코디 학포(리버풀)와 '교체 카드' 말런의 멀티골로 짜릿한 대승을 완성했다.전반 20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학포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먼저 골 맛을 본 네덜란드는 후반전 시작과 함
해외축구
K리그1 제주, '중원의 핵심' 이탈로와 3년 재계약.. 실력으로 보답하겠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이탈로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와 3년 더 동행한다.제주 구단은 "팀 중원의 핵심인 이탈로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브라질 3부리그 아마조나스FC에서 활약한 이탈로는 올 시즌 제주에 합류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리그에서 뛰게 됐다.프로 경력이 돋보이지는 않지만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본 제주가 영입에 나섰다.190㎝의 장신인 이탈로는 체격을 이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나고 공수 전환 속도가 매우 빠른 미드필더다. 대인 수비력도 뛰어나 가로채기(경기 당 1.6개·리그 5위) 등 수치도 좋다.제주 구단은 "이탈로는 올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K리그1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며 "구자철, 최영준
국내축구
'계속되는 전력 보강' K리그1 대전, 유럽파 출신 멀티플레이어 김민우 영입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유럽 무대를 경험한 2002년생 미드필더 김민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초등학생 때 차범근축구상을 받은 적도 있는 유망주인 김민우는 2021년 입단 테스트를 통해 독일 베르더 브레멘 2군 팀에 입단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고, 최근까지 뒤셀도르프 2군 팀에서 뛰었다.왼발잡이인 김민우는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 왼 측면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황 감독과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인연을 맺었다.이전까지는 연령별 대표팀에 한 번도 발탁된 적이 없다가 U-23 대표팀이 지난 3월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때 처음
국내축구
'북중미 강호들 수모' 개최국 미국,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
멕시코에 이어 북중미의 축구 강호로 꼽히는 미국도 안방에서 열린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우루과이에 0-1로 졌다.2022-2023시즌 나폴리(이탈리아)에서 김민재(현 바이에른 뮌헨)와 세리에 A 우승을 합작했던 마티아스 올리베라(나폴리)가 후반 21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3연승(9득점 1실점)을 달린 우루과이는 조 1위 자격으로 기분 좋게 8강 무대로 진출했다.반면 미국은 이날 패배 탓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첫 경기에서 볼리비아를 2-0으로 꺾은 미국은 파나마에 1-2로 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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