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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사장 "6개월 동안 가족 못본 김광현 안쓰럽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존 모젤리악 사장은 올 시즌 많은 일을 겪고 있는 김광현(32)에 관해 "안타깝다"고 전했다.모젤리악 사장은 10일(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에 관해 답변을 이어가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선수들도 안타깝긴 마찬가지"라며 김광현의 이름을 콕 집어 말했다.그는 "김광현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며 "미국은 한국처럼 코로나19에 잘 대응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모젤리악 사장은 "김광현은 현재 6개월 동안 가족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그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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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서 방출된 '전 롯데 투수' 레일리, 휴스턴에 새둥지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재도전한 브룩스 레일리(32)가 새 팀을 찾았다.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레일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신시내티가 데려갈 휴스턴 선수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레일리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4실점, 평균자책점 9.00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결국 신시내티는 지난 7일 레일리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며 방출 대기 조처(designated for assignment)했다.일주일 동안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가 없을 경우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거나 방출될 위기였다.휴스턴이 손을 내밀면서 레일리는 극적으로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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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 행진...팀 4-3 승리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팀이 7회말 3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자 8회말 선두타자 타석에 최지만을 대타로 투입했다.최지만은 양키스 구원 조너선 홀더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뽑아내 기대에 부응했다.하지만 최지만은 후속 얀디 디아스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최지만은 공수 교대 후 교체됐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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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동료 수 명, 코로나19로 응급실 치료받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팀 동료 수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병원 응급실에 치료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STL)의 마크 실트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지역 라디오 KMOX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다수 구성원의 몸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몇 명은 증세를 보인다"며 "이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링거 주사를 맞는 등 치료를 받았다. 현재 응급실에 입원한 구성원이 없다"고 밝혔다.실트 감독은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상황에 놓인 구성원은 없지만,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일 선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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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 주도…텍사스, 에인절스전 3연승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88에서 0.194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첫 두 타석에서 에인절스 좌완 선발 앤드루 히니에게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3회말 1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추신수는 4회말 팀이 2점을 뽑고 이어진 2사 2, 3루에서 히니의 4구째 커브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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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류현진, 김광현의 은퇴 투어는 가능할까
KBO 리그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의 은퇴 투어를 둘러싸고 찬반 여론이 뜨겁다. 그렇다면,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한국에서의 은퇴 투어가 가능한 선수는 누구일까?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한 선수 중 한국에서 은퇴 투어를 한 선수는 없다. 대부분 은퇴식만 했을 뿐이다.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개척한 박찬호 역시 한국에 돌아와 한화 이글스에서 잠시 활동했으나 올스타전에서 은퇴식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야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아시아 최다승 기록을 세웠는데도 한국에서 은퇴 투어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KBO 리그에서의 활약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따라서, 메이저리그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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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메릴 켈리, 조쉬 린드블럼의 메이저리그 연착륙에 고무된 김광현...장기화되는 등판 연기가 문제
KBO 출신 투수들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잇따라 성공하고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성공 가능성도 상승하고 있다.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지난 시즌 13승14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하며 연착륙에 성공한 뒤 올 시즌에서도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2.29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선발 등판한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동안 상대에게 3점 이하의 자책점을 허용하는 것)를 달성하는 호조를 보였다. 고무적인 사실은 올 시즌 켈리의 페이스가 지난 시즌보다 나아졌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켈리는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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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5경기 만에 안타…양키스 더블헤더 1차전서 2루타 2방, 득점과 타점 올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득점과 타점을 1개씩 수확했다.2루타만 2개를 친 최지만은 타율을 0.133에서 0.176으로 올렸다.탬파베이는 7이닝 더블헤더 첫 경기를 4-8로 내줬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중견수 쪽 2루타로 출루했다.이달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이래 날짜로는 8일, 경기 수로는 5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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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5개팀 플레이오프 진출 확실시 보도...한국 선수 소속 팀은 없어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후 2주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실시되는 5개 팀이 나왔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통계 매체인 팬그래프의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인용하며 30개 구단 중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카고 컵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팬그래프가 예상한 LA 다저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무려 98.8%다.그 근거 중 하나는 전체 1위인 가공할 득점력이다.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도 전체 2위다. 공수 모두 안정됐다는 의미다.MLB닷컴은 유망주 더스틴 메이가 신인상은 물론이고 사이영상 후보가 될 수 있는 활약을 펼치고 있고, 무키 베츠와 코리 시거가 제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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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보스턴에 패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최하위로 밀렸다.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3-5로 패했다.7패(4승)째를 당한 토론토는 승률 0.364로 보스턴(5승 8패, 승률 0.385)에 밀려 AL 동부지구 최하위로 내려섰다.토론토는 1회초 캐번 비지오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다.그러나 선발 테너 로크가 초반에 무너졌다.로크는 1회말 볼넷 4개를 남발하며 1-1 동점을 허용했다. 2회에는 알렉스 버두고에게 역전 솔로포를 맞았다.토론토는 3회초 무사 1루에서 나온 보 비솃의 좌익수 쪽 2루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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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초대형 계약 선수들의 초반 성적표
올 시즌을 앞두고 몸값 총액 대박을 터뜨렸던 자유계약 선수들 중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만이 개막후 제 몫을 해주고 있을 뿐 나머지는 물음표, 또는 ‘먹튀’소리를 들을 정도로 부진하다. 9년 3억2400만 달러라는 역대 투수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콜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몸값에 맞는 활약을 제대로 하고 있는 중이다. 5년 1억1800만 달러에 계약한 휠러도 7일(한국시간) 현재 올 시즌 2번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년 5550만 달러에 계약한 댈러스 카이클은 2승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 그런대로 몸값을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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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추신수 트레이드 정말 가능한가...미 매체 또 트레이드 제기
지난달 19일(이하 한국시간) MLB닷컴은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에서 1명씩 트레이드 가치가 있는 선수를 언급하며 추신수를 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 카드 1순위로 뽑았다. 이어 이달 7일 댈러스 지역 프로 스포츠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댈러스 스포츠 퍼내틱도 레인저스가 트레이드해야 할 선수로 추신수를 꼽았다, 이들 매체 모두 추신수의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높이 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및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노리는 구단들에게 추신수는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특히 그동안 추신수가 트레이드되지 않았던 것은 그의 몸값이 너무 비쌌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올 시즌은 경기 수 축소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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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셋 홈런 활약에도 '끝내기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토론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4로 패했다.토론토는 3-3으로 맞선 9회 말 애틀랜타 닉 마카키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마카키스는 올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끝내기의 주인공이 됐다.토론토는 6일 류현진의 역투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날 패배로 애틀랜타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토론토 우완 선발투수 네이트 피어슨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6일 공격·수비·주루에서 만능 활약을 펼쳐 류현진의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던 1번 타자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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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MLB 28인 로스터에 '잔류'…레일리는 사실상 '방출'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뛰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미국 무대로 돌아간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브룩스 레일리(전 신시내티 레즈)의 희비가 엇갈렸다.미국 메이저리그는 7일(한국시간) 경기에 뛸 수 있는 현역 로스터를 30명에서 28명으로 줄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정규시즌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2020년 메이저리그는 포스트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현역 로스터를 28명으로 유지한다.러프는 28인 로스터에 남았고, 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러프는 18타수 5안타(타율 0.278), 5타점으로 활약 중이다.레일리는 방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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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일정 조정으로 20일 동안 21경기 "빡빡한 일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예정된 경기를 취소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매우 빡빡한 새 일정표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코로나19 여파로 치르지 못한 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 말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의 새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새 일정이 취소되지 않는다면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2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21경기를 치른다.세인트루이스는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 등 선수 7명과 직원 6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달 1일부터 쉬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3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4경기가 밀렸다.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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