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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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나흘 동안 열전을 마무리했다.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는 28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일본-미국의 결승전으로 막을 내렸다. 일본이 미국을 13-0으로 대파하며 최강을 확인했다.이번 대회는 한국(2개 팀), 일본, 미국, 프랑스, 대만, 홍콩, 호주 등 7개 나라가 참가했다. 8개 팀 170여 명 선수들이 25일부터 28일까지 열전을 펼쳤다. 한국 2개 팀은 각각 5위(코리아팀), 6위(WBAK팀)에 올랐다.경기도 광주 소재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LG 구본준 부회장,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야구발전위원장, 한국여자야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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