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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과 힐의 '질긴 인연'...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서 함께 뛰어
최지만과 리치 힐(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질긴 인연'이 눈길을 끈다.둘의 인연은 2021년부터 시작됐다. 최지만은 2018 시즌 중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줄곧 탬파에이에서 뛰었다.힐은 2021시즌을 탬파베이에서 시작했다. 최지만과 힐이 처음으로 한솥밥을 먹은 것이다.그러나 힐은 시즌 중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최지만과 헤어졌다.둘은 2023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재회했다. 최지만은 트레이드로, 힐은 FA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둘은 시즌 중반 샌디에이고로 동반 트레이드됐다.그리고 둘은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LA 다저스전에 동반 출전했다.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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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는 처음이지?' 신시내티 투수 리차드슨, 데뷔전서 첫 투구 2개에 홈런 2개 맞아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가 첫 투구 2개에 2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신시내티 선발 투수로 나선 리옹 리차드슨은 1회 초 워싱턴의 선두타자 CJ 에이브람스와 레인 토마스에 각각 초구에 홈런을 얻어맞았다.에이브람스와 토마스가 친 홈런 비거리는 246미터였다. 에이브람스가 오른쪽 필드 라인 아래의 첫 번째 좌석 섹션에 공을 날리자 토마스는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에이브람스는 경기 후 "선두 타자로서 나는 직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이 가운데로 들어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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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 투자 스즈키 세이야의 '굴욕'...7번타자로 강등+매일 뛰지도 못해
시카고 컵스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를 영입했다.구단은 계약조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5년 8500만 달러(당시 1039억 원)에 포스팅 비용까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팅 비용은 1462만 5000달러(당시 178억 7000만 원)로, 모두 합칠 경우 1억 달러(당시 1222억 원)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이었다.스즈키는 지난 시즌 111경기를 소화하며 wRC+ 116에0 .262/0.336/0.433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견실한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 시즌에도 5월 말까지 174차례타석에서 0.293/0.385/0.487의 슬래시를 찍으며 환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스즈키의 공격력은 그 이후로 무너졌다. 6월부터 그는 210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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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얄밉도록 잘하는 아쿠냐...프리먼 NL MVP 맹추격, 김하성은 bWAR서 바짝 쫓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아메리칸리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MVP 경쟁에서 독주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는 사정이 좀 다르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 2명으로 압축됐다.현재로서는 아쿠냐 주니어가 다소 앞서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프리먼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프리먼은 2020년 애틀랜타 시절 MVP였다. 공교롭게도 애틀랜타 출신들이 MVP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아쿠냐 주니어의 타율은 6일(한국시간) 현재 0.341이다. 프리먼은 0.337이다. 차이가 거의 없다.출루율 부문에서도 아쿠냐 주니어가 0.423으로 0.41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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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멀티 출루'에 SDP, 다저스에 '설욕'...최지만은 한 타석만 소화 교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식구가 된 김하성과 최지만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김하성과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치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각각 1번 타자 2루수,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경기를 끝까지 뛴 김하성은 11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오른손 타자 개럿 쿠퍼로 교체됐다.1회 헛스윙으로 바람을 가른 김하성은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날렸다. 지난달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이래 11경기 연속 안타다.김하성은 6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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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휴스턴 복귀전 QS...7이닝 2실점 패전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복귀한 저스틴 벌랜더가 퀄러티스타트(QS)를 했다.벌랜더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삼진 4개를 곁들이며 7피안타 2실점했다.하지만 타선의 침묵 속에 휴스턴이 1-3으로 지면서 벌랜더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벌랜더는 2017년 중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뒤 2022시즌까지 뛰면서 월드시리즈 우승과 사이영상 수상 등의 영광을 안았다.지난 시즌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벌랜더는 뉴욕 메츠와 2년간 8천600만달러에 계약했다.올 시즌 연봉은 4천333만달러로 개막 당시 팀 동료였던 맥스 셔저(39)와 메이저리그 공동 1위였다.그러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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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다 복싱 대결' 라미레스 라이트훅에 앤더슨 '녹다운'...클리블랜드 대 화이트삭스 '난투극'
야구를 하던 선수들이 갑자기 복싱 선수로 '돌변'한 뒤 난투극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6회 말 클리블랜드의 호세 라미레즈가 우익수 쪽 안타를 친 후 화이트삭스 유격수 팀 앤더슨의 다리 사이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면서 2루에 안착했다. 2루심은 세이프라고 했고 라미레스가 앤더슨을 쳐다보며 일으켜 달라는 말을 한 것처럼 보였다.이어 둘은 심한 말다툼을 벌였고 앤더슨은 갑자기 글러브를 벗고 복싱 자세를 취했다그런 후 둘은 복싱 대결을 벌였다. 동료들이 나와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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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벌랜더와 로드리게스 놓쳤지만 커쇼와 뷸러 복귀에 '반색'...커쇼 이르면 9일 등판, 뷸러는 9월 계획
저스틴 벌랜더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영입에 실패한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의 복귀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됐다.커쇼는 지난 4일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4이닝을 소화하며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복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커쇼는 지난 7월 4일 왼쪽 어깨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LA타임스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말 잘 됐다. 커쇼는 4이닝을 소화했고 투구 믹스 전체를 사용했다"며 "다음 단계는 불펜이다. 그가 보통 선발 등판 후 하는 일이고, 다음 주 어느 시점에서 나는 그가 다저스를 위해 투구하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신이 난다"고 반색했다.이어 "지난번 시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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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김하성 또 멀티안타+2도루...최지만도 2볼넷 2득점
처음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김하성(27)과 최지만(32)이 두 차례씩 출루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국인 듀오 결성'을 자축했다.김하성은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도 바꿔놨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도루로 활약했다.최지만도 7번 지명타자로,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아 볼넷 2개(1타수 무안타)를 얻고 2득점 했다.한국인 야수가 같은 팀에서 동반 선발 출전한 건, 역대 두 번째다.최지만은 올해 4월 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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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추신수 넘었다...시즌 23호 도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바꿔놨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시즌 23번째 도루를 성공했다.1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다저스 신인 선발 보비 밀러의 4구째 낙차 크게 떨어진 낮은 커브를 몸을 낮추며 밀어 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다음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후안 소토도 루킹 삼진을 당했다.소토가 삼진으로 물러날 때, 김하성은 2루로 달렸고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태그를 피해 2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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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해멀스, 현역 은퇴 선언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좌완 투수 콜 해멀스(39)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빅리그에서 15시즌을 뛴 해멀스가 은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해멀스의 통산 성적은 163승 122패 2천698이닝 2천560탈삼진 평균자책점 3.43이다. 해멀스는 2020년을 마지막으로 빅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다. 2021년 어깨 수술을 받은 해멀스는 회복과 재활에 매진했다. 올해 2월 고향 팀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해멀스는 끝내 마운드 복귀가 무산됐다. 해멀스는 200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 200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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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롤 1~4위 팀, MLB 최초 PO 진출 동반 실패하나...메츠, 양키스,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
와일드카드 시대(1995년 이후)에 페이롤 상위 3개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2008년)는 단 한 번뿐이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는 MLB 최초로 페이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MLB닷컴이 최근 전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올 시즌 페이롤 1위 구단은 뉴욕 메츠다. 2위는 뉴욕 양키스. 3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고 4위는 필라델피아다.하지만 이들 4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다.'부자구단'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했다.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 등 6명을 트레이드로 정리했다.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지난 2년 간 막대한 돈을 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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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비상' 머스그로브, 어깨 염증 3주 '셧다운'...9월 돼야 복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와일드카드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MRI 검사 결과 머스그로브의 어깨 캡슐에 염증이 나타나 3주 동안 그를 셧다운한다고 밝혔다.머스그로브는 곧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구단은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 머스그로브가 복귀하기를 희망하지만, 9월 쯤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머스그로브는 올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3.05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머스그로브는 지난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9이닝 동안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을 뿐 삼진 10개를 곁들여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바 있다.머스그로브의 이탈로 와일드카드를 노리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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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저널 "36세 류현진 합세에 토론토 '갑자기 늙은 팀' 됐다"...평균 29.7세로 MLB 전체 4위
류현진이 가세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터 평균 나이가 메이저리그(MLB) 전체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이스저널은 4일(한국시간) 36세의 류현진이 복귀하자 토론토 로스터 평균 나이가 29.7세로 올랐다고 전했다. "갑자기 늙은 팀이 됐다"고도 했다.이는 MLB 전체 4위다. 트레이드로 가세한 유격수 폴 드용(30)과 채드 그린(32)이 복귀하면 평균 나이는 더 올라간다.26인 로스터의 30세 이상 선수로 브랜든 벨트와 제이 잭슨(이상 35세), 휘트 메릴필드와 크리스 바싯(이상 34세), 조지 스프링어(9월에 34세가 됨), 케빈 키어마이어(33세), 키쿠치 유세이와 케빈 가우스먼(이상 32세) 등이 있다.토론토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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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손 경련에도 40호 대포...시애틀전 4이닝 무실점 후 교체, 8회 솔로 홈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오른손과 손가락 경련에도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투수 겸 2번타자로 나섰다.오타니는 이날 4이닝까지 공 59개만 던지고 교체됐다. 무실점이었다. 강판 이유는 오른손과 손가락 경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세 소리아노가 5회 선발로 오타니를 대체했다.오타니는 그러나 타자로는 계속 뛰었다. 6회초 고의사구에 이은 2루 도루와 득점도 했다. 8회에는 시즌 40호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아메리칸리그 MVP의 확실한 선두주자인 오타니는 7월 내내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에 물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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