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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 뻔한 '3년 유령' 벨린저의 굴욕..."보라스, 에인절스 제외 어느 팀도 지불할 수 없을 것 같은 가격 요구"
"거의 모든 모델은 2024년 코디 벨린저의 엄청난 퇴보를 예측하고 있다."한 시카고 컵스 팬 사이트는 스캇 보라스가 요구하는 금액과 구단이 생각하는 벨린저의 몸값 차이가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시카고 크립은 29일(한국시간) "컵스와 코디 벨린저의 대결은 계속되고 있다"며 "보라스는 현재 2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이는 비논리적인 최고 기록을 달성한 이력이 있는 LA 에인절스를 제외하고는 어느 팀에서도 지불할 수 없을 것 같은 금액이다"라고 지적했다. 에인절스는 대형 장기 계약으로 낭패를 보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이 매체는 "컵스 팬들은 벨린저와의 재회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벨린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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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경험 전무 이정후, 김하성보다 2024 WAR 높게 예상...샌프란시스코 타자 중 1위, 전체 2위(팬그래프스 스트리머)
빅리그 경험이 전무한 이정후에 대한 기대가 높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 세상을 놀라게 했다.이어 2024시즌 예상 성적도 예상보다 높다. 통계 업체 팬그래프의 'ZiPS'에 따르면 이정후는 내년 타율 0.282, 출루율 0.342, 장타율 0.412에 홈런 9개를 기록한다. 또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팬그래프스의 '스트리머'가 예상한 2024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3.5로 팀 내 타자들 중 가장 높다. 팀 전체로는 투수 로건 웹의 4.1에 이어 2위다.메이저리그 전체로는 타자 부문 44위에 랭크됐다. 3.1인 김하성의 59위보다 높다.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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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클럽' 이상 하겠다? 아쿠냐 주니어, 전 구단에 가공할 메시지 "이제 시작일 뿐.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건강해졌다"
2023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가공할 '선전포고'를 했다.아쿠냐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야구기자 협회(BBWAA)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MLB 시상식에 참가,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2024년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나는 이 스포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라며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건강해졌다"라고 큰소리쳤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것이다.2023시즌 아쿠냐 주니어는 타율 0.337에 홈런 41개, 타점 106개, 도루 73개를 기록했다. 홈런 40개 이상과 도루 70개 이상으로 메이저리그 최초의 '40-70 클럽'을 만들었다.그랬던 그가 그것은 단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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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경기 다저스-샌디에이고 1차전, 8분 만에 매진
오는 3월 한국에서 열리는 첫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인 서울시리즈 티켓이 8분 만에 매진 됐다.이번 MLB 서울시리즈의 중계권사이자 마케팅 파트너인 OTT업체 쿠팡플레이는 지난 26일 시작한 서울시리즈 1차전 예매가 8분 만에 완료됐다고 29일 전했다.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3월 21일에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서울시리즈 2차전을 벌이며, 이 경기 예매는 3월 1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쿠팡플레이는 다저스-키움 히어로즈(12시)·국가대표-샌디에이고(오후 7시·이상 3월 17일), 샌디에이고-LG 트윈스(12시)·국가대표-다저스(오후 7시·이상 3월 18일) 4차례 연습 경기표도 2월 2일 오후 8시, 2월 9일 오후 8시, 2월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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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다저스 바라보는 키케, 다저스는 불펜 요원 필요...잰슨과 재회냐, 저렴한 브레지어냐
키케 에르난데스(32)는 포수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 포지션 플레이어다.2015년부터 2020년까지 LA 다저스에서 뛴 에르난데스는 폭발적인 타격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알토란 같은 타점을 올리며 다저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하지만 다저스를 떠난 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2023시즌 중 다저스로 돌아오자 185타석에서 0.262/0.308/0.423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에르난데스가 2024년에도 이러한 공격 수치를 기록할 수 있다면, 리그 평균 공격력과 그의 포지션 다재다능함이 결합돼 가치 있는 벤치 옵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다저스에 크리스 테일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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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침내 '보라스의 지갑' 텍사스와도 연결...MLBTR "몽고메리 타 팀과 계약하면 류현진 고려할 수도"
텍사스 레인저스는 '보라스의 팀' 또는 '보라스의 지갑'으로 불린다. 텍사스가 통 크게 투자를 결정한 굵직한 선수들이 보라스의 고객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텍사스와 10년 2억5천200만 달러라는 당시 야구 사상 최고액 계약을 맺었다. 1년 뒤 박찬호는 5년 6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4년간 22승23패 평균자책점 5.79에 그치자 2004시즌 중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쫓기듯 트레이드됐다.2014시즌을 앞두고는 추신수가 7년 1억3천만달러에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엘비스 앤드루스는 8년 1억2천만 달러에 계약했고 프린스 필더는 7년 1억3천800만 달러, 아드리안 벨트레는 5년 8천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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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마침내 우승 반지 거머쥐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챔피언시리즈서 소속 팀 3연승, 1승만 더 하면 우승... MLB와 KBO서는 실패
야시엘 푸이그가 마침내 우승 반지를 거머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푸이그가 소속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티브로네스 데 라 과이라는 챔피언시리즈에서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에 3연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차전과 3차전에서도 각각 12-10과 7-5로 승리했다. 앞으로 1승만 더 챙기면 우승한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시절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에 나섰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KBO에서도 2022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우승하지 못했다.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던 중 멕시코리그로 가려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불발되자 베네수엘라로 눈을 돌렸다.푸이그는 로날드 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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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국 가야 하는데...소속팀 없이 스프링 트레이닝 준비해야...보라스와 구단들, 팽팽한 '버티기' 계속
류현진의 출국이 늦어지는 모양새다.보통 이맘 때면 미국에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재활을 위해 평소보다 한 달 일찍 미국에 갔다. 그 때는 갈 곳이 있었다.하지만 이번에는 아직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2024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은 2월 14일(한국시간)부터 오픈한다. 보통 투수들이 먼저 훈련장에 집결한다. 이들은 열흘 정도 훈련한 후 시범경기에 돌입한다.류현진은 첫 FA 때인 2019년 12월 말 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FA 두 번째인.이번에는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많은데 아직 계약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는 서로의 입장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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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야마모토 계약 금액 기록 깨고 싶은 사사키 vs 포스팅비+ 팀 성적 노리는 지바 롯데..."내년 포스팅으로 합의"
사사키 로키(22)가 내년에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사사키는 계약서에 지바 롯데가 자신의 요청에 따라 포스팅한다는 조항을 삽입했다. 그러나 사사키와 구단은 이를 확인해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가 될 때까지 서로 침묵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사사키는 지바 롯데와 1년 계약을 체결한 후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사키는 27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미래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사사키는 "매년 이 문제를 구단과 이야기했다. 구단에서도 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사사키는 그러나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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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판타스틱 4' 다 합해 봐야 오타니 넘을까?...벨린저, 블레이크, 채프먼은 '입찰 전쟁'으로 결정하나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최고 FA 4명은 모두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가 그들로 이른바 '판타스틱4'로 불린다.벨린저는 2억 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다. MLBTR은 2억6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하지만 관심을 가졌던 구단들이 대부분 철수했다. 시카고 컵스가 여전히 그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컵스 역시 값을 내려야 협상할 수 있다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넬의 경우 MLBTR은 2억 달러로 예상했다. 보라스는 2억 7천만 달러 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는 이보다 약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프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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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54경기 체제 시 총 467억원 손해, 이정후는 75억원 뱉어내야...디 애슬레틱 "경기수 5% 줄이면 일어날 일"
'연봉 줄여도 돼? 그럼 경기 수 줄여줄게'메이저리그(MLB) 최악의 '먹튀' 중 한 명인 앤서니 랜든(LA 에인절스)의 경기 수 축소 주장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랜든은 최근 현 162경기 수는 너무 많다며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러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에인절스와 계약 후 천문학적 돈을 챙기면서 매년 평균 50경기 정도밖에 뛰지 않는 그의 주장이 기가차다는 것이다.사실 랜든만 경기 수를 줄이자고 한 것은 아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그동안 몇몇 선수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심지어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는 현 162경기서 154경기로 줄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런데도 랜든의 주장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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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최고 비싼 입장료 70만 원이 비싸다? 다저스 홈 개막전 가장 비싼 좌석은 18배 많은1285만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 개막 시리즈 티켓 가격이 발표됐다. 대회 주관 중계권사인 OTT 업체 쿠팡플레이가 25일 공개한 티켓 가격은 최고가 70만원, 최저가 12만원(일반석 기준)이다. 1층 테이블석이 70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내야 지정석(A~C)은 40~50만원이다. 외야 지정석은 12~18만원에 책정됐다. 친선전은 6만원~35만원이다. 이에 팬들의 반응이 둘로 나눠지고 있다. "예상보다 저렴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KBO리그 티켓과 비교하면 너무 비싸다"는 팬들도 있다.하지만 이 경기는 KBO 경기가 아닌 메이저리그 경기다. 이벤트성 경기도 아니고 정식 경기인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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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야생마를 건드리다니" 푸이그, 벤치클리어링 말리다 상대 선수에 얼굴 강타당해..."푸이그 안 말렸다면 때린 선수 으스러뜨렸을 것"
야시엘 푸이그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경기 중 얼굴을 강타당했다.다저스 내이션은 2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경기 도중 발생한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소속 팀 선수를 말리다 상대 선수로부터 얼굴을 강타당하는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푸이그는 선수들이 엉켜있는 가운데 싸움을 말리고 있었는데 상대 선수 한 명이 갑자기 푸이그의 얼굴을 세차게 때렸다.이에 격분한 푸이그가 해당 선수에게 달려들었지만 동료들이 말려 더이상의 불미스러운 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이 영상을 본 다저스 팬들은 푸이그를 때린 선수를 조롱했다. 한 팬은 "감히 야생아를 건드리다니"라고 적었다. "푸이그를 말리지 않았다면 푸이그는 그 선수를 으스러뜨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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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LB는 타율보다 홈런 '우대'...1년 통째로 날렸어도 454억원 선물, 1할 타자에게 67억원 계약
메이저리그(MLB)는 역시 홈런 우대 리그인 것이 입증됐다. 생산성을 중요시하는 MLB는 안타 2~3로 1점을 내는 것보다 홈런 한 방으로 간단하게 점수를 얻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그런 점에서 교타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은 이례적이다.홈런 타자 조이 갈로는 최근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500만 달러(약 67억 원)에 계약했다.그는 1할 타자다. 2017년 0.209의 타율에 41개의 홈런을 쳤다. 이듬해에도 0.206의 타율에 40개의 아치를 그렸다.2021년에는 0.199의 타율에 38개의 홈런을 쳤다. 지난해에는 0.177의 타율에 2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빅리그 9년 통산 평균 타율이 0.197에 불과하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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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토버' 피더슨, 애리조나와 계약 '임박'...월드시리즈에서의 활약 기대 차원인 듯
'작토버' 작 피더슨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에코로에 따르면 피더슨과 애리조나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는 4월 32세가 되는 피더슨은 지난 10년 동안 빅리그 강타자로 활약했다. 2014년 데뷔 이후 다저스, 컵스, 브레이브스,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186개의 홈런을 쳤다. 그는 202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600만 달러에 계약, 23개의 홈런을 쳤다. 0.274/0.353/0.521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wRC+는 146이었다.이에 자이언츠는 피더슨에게 2023년 1,965만 달러를 선사했다. 하지만 볼넷 비율은 13.4%까지 뛰었지만 공격 슬래시 라인이 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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