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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1일 경기 종합] kt 유한준 연장 끝내기 희생플라이...NC 우승 헹가래. 우천으로 '연기'
■ kt wiz 2-1 삼성 라이온즈(수원)kt wiz가 연장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다. kt는 2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 말 1사 만루에서 유한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2-1로 힘겹게 이겼다.이날 승리로 시즌 77승째를 거둔 kt는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는 각각 4위와 5위로 한 계단씩 밀려났다.이날 kt는 연장 10회 말 선두 심우준의 볼넷으로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후속 조용호의 보내기 번트를 잡은 삼성 포수 강민호가 2루로 던졌지만, 심우준의 발이 먼저 2루에 닿아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황재균이 보내기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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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1일 전적 종합]KT, 하룻만에 3위 복귀--유한준의 끝내기 희비로 삼성에 연장 승리
■롯데 자이언츠 3-11 SK 와이번스(문학)롯데 100 010 100 - 3320 042 00X - 11 SK (7승6패)△ 승리투수 = 박종훈(12승 11패) △ 패전투수 = 노경은(5승 10패) △ 홈런 = 손아섭 10호(5회1점·롯데) 최정 33호(1회3점·SK)■삼성 라이온즈 1-2 KT 위즈(수원)삼성 000 001 000 0 - 1 010 000 000 1 - 2 KT(12승4패)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조현우(4승 1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이상민(1패) △ 홈런 = 장성우 13호(2회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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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2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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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삼성
▲ 수원전적(21일)삼성 000 001 000 0 - 1k t 010 000 000 1 - 2 <연장 10회>△ 승리투수 = 조현우(4승 1패 1세이브)△ 패전투수 = 이상민(1패)△ 홈런 = 장성우 13호(2회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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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역전 3점포 '작렬'...SK, 롯데 11-3 대파
최정이 33호 홈런포를 터뜨리며 SK 와이번스의 대승을 이끌었다. 최정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 1회 말 역전 3점포를 날렸다. 또 이날 세 차례 홈을 밟아 KBO리그 통산 8번째로 1천100득점 고지도 밟았다.SK는 최정의 맹활약을 앞세워 장단 12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겨 11-3으로 대승했다. SK 선발 투수 박종훈은 화끈한 타선 지원 덕에 6⅓이닝 동안 3실점했으나 승리 투수가 돼 시즌 12승(11패)째를 챙겼다. 1회 롯데에 선취점을 내준 SK는 1회 말 최정의 좌중월 석 점 홈런으로 간단히 역전했다.2회 말에는 김경호의 안타, 최지훈의 우선상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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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SK 11-3 롯데
▲ 인천전적(21일)롯데 100 010 100 - 3S K 320 042 00X - 11△ 승리투수 = 박종훈(12승 11패)△ 패전투수 = 노경은(5승 10패)△ 홈런 = 손아섭 10호(5회1점·롯데) 최정 33호(1회3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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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KIA 광주경기, 폭우로 취소--NC, 우승 헹가레 미뤄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이 우천으로 미뤄졌다.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의 시즌 최종전(16차전)이 광주지역에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취소됐다.NC는 이날 승리하면 창단 10년 만에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우승도 미뤄졌다. 이날 경기를 가지지 못한 NC는 KT가 삼성에 패하더라도 우승을 확정짓지는 못한다. 바로 2위 LG와 4위 두산의 경기가 남아 있는 탓이다. 이에 따라 NC는 다음 경기가 열리는 23일 한화전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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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내년도 입단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LG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LG는 21일 2021 1차지명 투수 강효종(충암고)과 계약금 2억 원에 최종 사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LG는 "강효종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 투구 커멘드 능력이 뛰어난 즉시 전력감 선수"라고 소개했다.2차 1라운드에 지명된 세광고 내야수 이영빈은 계약금 1억 3000만원, 2라운드 중앙대 투수 김진수와 1억 원에 계약했다. 올해 지명한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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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21년도 신인 지명선수 계약 완료해
프로야구 KIA가 2021년 1차 지명자 이의리와 계약을 하는 등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KIA는 1차지명 선수인 투수 이의리(광주제일고)와 계약금 3억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또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박건우(고려대.투수)와는 계약금 1억3000만원에 2라운드 장민기(용마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1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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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한화 레전드 김태균 은퇴 선언
프로야구 한화의 레전드 김태균이 프로데뷔 20년만에 배트를 내려 놓는다.한화는 21일 김태균의 은퇴를 공식으로 발표하면서 내년에 최고의 예우로 은퇴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KIA전에서는 은퇴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김태균은 올 한해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한화와 1년 계약을 맺고 부활의 꿈을 꾸었지만 주변 여건들을 그를 외면했다. 올시즌 성적은 67경기에 나서 219타수 48안타 타율 0.219, 29타점, 2홈런, OPS는 0.613에 그쳤다. 오른쪽 타자로는 국내 최고라는 명성을 지녔던 김태균으로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수치들이었다. 여기에다 지난 8월에는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을 하는 도중에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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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가 강정호를 '소환'한 까닭
2014년 당시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강정호는 117경기에서 0.356의 타율과 40개의 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그해 18세에 KBO에 데뷔한 김하성은 대타 또는 경기 후반 수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에 나가는 제한적인 선수에 불과했다. 그때 그는 고작 0.188(48타수 9안타)의 타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홈런도 2개. 그땐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다. 그랬던 그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강정호가 다음 해인 2015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1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자연 유격수 자리는 김하성의 몫이 됐다.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그해 첫 풀 시즌에서 140경기에 나가 0.290의 타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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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 지명 투수 김건우 등 2021년도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SK가 투수 김건우(제물포고)와 2억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21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SK가 1차 지명한 투수 김건우는 짧고 간결한 팔 스윙으로 140㎞ 후반의 직구와 수준급 슬라이더,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한다.SK가 또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와은 계약금 1억3000만원으로 계약을 마쳤다. 조형우는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과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계약을 마친 11명의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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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 메이저리그 복귀냐, 일본 진출이냐...미 매체 "KBO에서 마법같은 시즌 보내고 있어" 극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가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콜투더펜닷컴(calltothepen.com)은 최근 페르난데스의 활약상을 조명하면서 “(그가) 마법 같은 해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페르난데스가 한 시즌 0.330의 타율과 20홈런, 100득점, 200안타를 기록하는 최초의 라틴계 출신 타자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0안타는 2014년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 이후 역대 2번째가 된다고 부연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197안타를 쳐 201안타 기록을 갖고 있는 서건창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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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아직도 끝나지 않은 손아섭과 로하스의 타율 싸움---페르난데스의 200안타 돌파도 관심거리
야구는 개인경기이자 팀경기이다. 개인기록들이 모여 팀 기록이 된다. 개인기록은 선수들의 능력을 재는 척도다. 팀 성적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개인기록이 중요한 이유다.이제 프로야구는 열흘 뒤면 모든 정규시즌이 마무리되고 11월 1일부터 가을야구에 들어간다. 10개 구단 가운데 선택받은 5개 구단만 참가한다. 가을야구로 가는 5개 구단도 사실상 확정됐다. 확정되지 않은 것은 2~5위의 순위뿐이다. 또 일부이기는 하지만 확정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영광의 개인타이틀들이다. KBO가 공식적으로 시상하는 타자 부문은 모두 8가지이며 투수부문은 6가지다. 이 가운데 타자쪽은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독보적이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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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0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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