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프로야구 10일 팀 순위]두산 4연승으로 5강 가시권에 들어와…롯데도 SSG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중위권 눈독…LG는 한화, 키움은 KIA에 2연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경기종합]이민호, 한화전 4게임 4승 천적 입증…박세웅, 후반기 5게임 모두 승리하고 요키시는 13승으로 다승 단독선두…로켓 5연패 탈출, 4연승 두산은 6위 NC에 1게임차 육박…키움도 KIA 연파해
선두 kt가 60승 문턱에서 주춤한 가운데 LG가 이민호의 완벽투를 앞세워 4연패 뒤 연승을 했다. 또 키움은 KIA를 연파하고 4위로 다시 올라선 가운데 두산은 NC를 연거푸 누르고 4연승, 6위 NC에 1게임차로 다가섰으며 롯데도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8승투로 SSG에 전날 패배를 되갚으며 하룻만에 분위기를 바꾸었다.LG는 10일 잠실 홈경기에서 이민호가 7이닝, 정우영과 고우석이 나머지 1이닝씩을 확실하게 책임지면서 한화를 2-0으로 셧아웃 시키고 4연패의 악몽을 씻고 2연승했다. 이민호는 7이닝동안 단 1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3연승을 하며 7승째(6패)를 거두었다. 특히 이민호는 지난달 27일 삼성전서 8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생애 최대
국내야구
추신수의 '드림랜딩 프로젝트' 부산 초중고 모교에 6억원 기부로 스타트…연봉 27억원 가운데 10억원 기부 약속 따라 야구 꿈나무 및 소외계층 아동 학슴한경 개선에 초점
추신수(SSG)가 ‘드램랜딩(Dream Landing) 프로젝트’를 통해 야구 꿈나무들과 소외계층 아동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첫 번째 기부활동에 나섰다. 추신수는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SSG로 복귀하면서 2021시즌 연봉계약을 맺을 때 총 27억원의 연봉 가운데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었다. 이에 따라 추신수 선수 본인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Dream)에 무사히 착륙(Landing)하기를 응원하는 바람에서 ‘드림랜딩(Dream Landing)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올 시즌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드림랜딩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꿈을 장기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1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훈련
국내야구
추신수, 부산 지역 모교에 총 6억원 기부…인천에도 기부 예정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추신수는 10일 모교인 수영초, 부산중, 부산고에 각각 1억원, 2억원, 3억원씩 총 6억원을 전달했다.추후 SSG 연고지인 인천의 아이들을 위해 4억원을 더 기부할 계획이다. SSG 구단은 이날 "추신수가 '드램랜딩(Dream Landing) 프로젝트'를 통해 야구 꿈나무들과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첫 번째 기부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2021시즌을 앞두고 SSG와 1년 27억원에 계약하며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SSG는 "추신수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Dream)에 무사히 착륙(Landing)하기를 기원하며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오는 12일 고 최동원 투수 10주기 추모행사 가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故 최동원 투수의 10주기 추모행사를 오는 12일 일요일 키움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갖는다. 먼저 이날 추모행사는 낮 12시 故최동원 투수의 모친 김정자 여사와 롯데 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 성민규 단장, 래리 서튼 감독, 주장 전준우 선수가 참석해 헌화식을 갖는다. 이어 더블헤더 1차전 개시 직전인 오후 2시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영상이 송출되며 외야 관중석에는 10주기를 맞아 대형 통천이 걸린다. 선수단은 경기 전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하며 이날 故 최동원 투수가 활약했을 당시 착용했던 84년 챔피언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故 최동원 투수는 프로야구가 출범하던 해인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대역전의 서곡인가? 변죽으로 끝날까?'…상승세의 두산과 롯데, 5강 싸움 판도 뒤흔든다
변죽만 올리고 끝날까? 아니면 대역전으로 가을 야구에 합류할까?두산과 롯데가 5강 싸움에 변수로 떠올랐다. 두산은 여전히 7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3연승의 상승세을 타고 있고 롯데는 후반기에 중위권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여차하면 5강 싸움에 뛰어들 태세다. 두산은 지난 5일 삼성전에서 후반기 들어서도 여전히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영하를 대체해 김민규를 선발로 기용하는 불펜 릴레이를 벌이며 4연패를 끊은 뒤 키움과 NC의 발목을 연거푸 낚아챘다. 이로써 두산은 5위 키움에 3.5게임차, 6위 NC에 2게임차로 다가서 가을야구 진출의 불씨를 지폈다. 두산으로서는 9일 NC전에서 선발 최원준이 목마른 1승을 올린 것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선발]7년만에 10승투수 꿈 이룬 김민우, 한화전 3승에 ERA 0.50 차세대 에이스 이민호와의 리턴매치 설욕할까?
- 2연승 여세 몬 엄상백, 몽고메리 넘어 팀 60승 선착 이끌까?- 4연승 ERA 0.96 박세웅, 3연승 폰트 잠재우고 가을야구 불씨 살리나? - 임기영, 요키시와 맞붙어 개인 3연패, 팀 4연패 끊을까? - 4연승 뒤 4연패 송명기와 4연승 뒤 5연패 로켓, 승리는 누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전적]삼성, 선두 kt와 홈런 공방끝에 오재일의 끝내기 3점홈런으로 3연패 탈출…켈리, 보어의 투타합작 LG는 한화 누르고 4연패 벗어나
■9월 9일 전적◇잠실(LG 7승3패)한화 이글스 100 000 000 - 1 620 000 00× - 8 LG 트윈스△승리투수 켈리(9승5패) △패전투수 카펜터(5승10패) △홈런 보어①(1회4점·LG) ◇사직(SSG 5승3패)SSG 랜더스 100 100 610 - 9 011 000 000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가빌리오(2승3패) △패전투수 강윤구(1패) △홈런 한유섬㉑(7회4점·SSG) ◇대구(삼성 7승6패)kt 위즈 200 000 302 - 7 000 004 013 - 8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홍정우(2승) △패전투수 김재윤(4승3패25세이브) △홈런 구자욱⑯(6회2점) 피렐라㉕(8회1점) 오재일⑯(9회3점·이상 삼성) 장성우⑬(7회1점) 강백호⑭(7회2점·이상 kt) ◇창원(두산 7승4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팀순위]LG와 삼성, 나란히 연패 벗어나며 반게임차 유지…두산은 3연승으로 5위권 싸움에 불씨 피워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경기종합]켈리+보어의 투타합작 LG, 4연패 벗고 오재일 끝내기 3점 홈런 삼성은 3연패 탈출…SSG, 한유섬의 만루홈런으로 롯데 상승세 잠재워…두산은 3연승으로 가을야구 꿈 키워
LG와 삼성이 나란히 연패를 벗었다. LG는 최하위 한화를 상대로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저스틴 보어의 그랜드슬램으로 4연패를 벗었고 삼성은 선두 kt와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전을 벌인 끝에 극적인 오재일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3연패를 끊어냈다. 이런 가운데 SSG도 한유섬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롯데의 상승세에 찬물으 끼얹었고 두산은 김재환의 선제 3점 홈런으로 3연승, 가을야구에의 희망을 이어갔다. 9일의 프로야구다. ■한화 이글스 1-8 LG 트윈스(잠실·LG 7승3패)켈리는 신기록, 보어는 만루홈런 최고의 날로 4연패 끊어LG가 모처럼 외국인 선수의 활약으로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에이스 케이시 켈
국내야구
'10대1의 경쟁률을 뚫어라'… 2022 KBO 신인드래프트 13일 오후 실시, 대상자 1006명 가운데 100명 지명
2022 KBO 신인드래프트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지명될 예정이다. 지명 순서는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 위즈-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실시된다. 단,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롯데는 kt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8번, 키움은 SSG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4번 지명권을 행사한다. 따라서
국내야구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SSTC야구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 맺어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감독 김인식)이 7일 SSTC 야구과학연구소(대표 조준행)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SSTC 야구과학연구소는 연천미라클 소속 선수들의 운동역학 데이터 기반 3차원 동작분석 시스템 분석과 심리 분석을 통한 선수 관리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SSTC 야구과학연구소는 스포츠 과학 기술을 이용해 운동선수들이 데이터를 통해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3D 모션 캡처 기술로 야구선수, 특히 투수의 구속을 올릴 수 있도록 특화된 관리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STC 야구과학연구소 조준행 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프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젊은 선수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두산의 가을야구, 미란다의 어깨에 달렸다'…트리플크라운 가시권에 둔 미란다, 최고 투수 반열에 올랐다
주변의 시선은 탐탁치 않았다.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가 축소되고 마이너리그가 아예 열리지 못해 어쩔 수 없는 대안으로 여겼다. 연봉도 55만달러로 외국인투수로는 그다지 비싸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뚜겅을 열고 보니 그야말로 잭팟 중의 잭팟이다.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2021시즌 KBO리그 외국인투수 지형을 송두리채 바꿔 놓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로는 거의 종착지나 다름없는 대만프로야구에서 뛴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약으로 올시즌 마운드를 점령했다. 미란다는 8일 잠실 키움전에서 118개의 공을 던지며 6⅔이닝 동안 볼넷은 딱 1개만 내주며 5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르로 12승(4패)째를 올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선발]등판하면 7이닝 이상 던지는 켈리, 4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KBO 리그 신기록 세우며 팀 4연패 구해낼까?
- 최근 6연승 ERA 0.72 극강의 쿠에바스, 팀 60승 고지 밟은 첨병되나? - 5전6기끝에 첫 승 올린 가빌리오-후반기 3승의 프랑코, 누가 연승할까? - 이적한 뒤 더 좋아진 정찬헌, LG 때 당한 패배 설욕할 수 있을까? - 3개월째 승리없는 최원준, 7전8기만에 8승 도전 성공할까?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전적]SSG, 대타 로맥의 결승홈런으로 LG 4연패 늪으로…롯데, 삼성에 2게임 연속 짜릿한 역전승…갈수록 위력 더하는 두산 미란다와 한화 킹험
■9월 8일 전적◇잠실(두산 5승8패)키움 히어로즈 000 000 100 - 1 200 100 31× - 7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미란다(12승4패) △패전투수 김동혁(3패1세이브) △홈런 강승호⑥(8회1점·두산) ◇문학(SSG 7승5패)LG 트윈스 200 000 100 - 3 200 002 10× - 5 SSG 랜더스△승리투수 서진용(5승4패9세이브) △세이브투수 김택형(4승2세이브) △패전투수 임찬규(1승5패) △홈런 로맥⑲(6회2점·SSG) ◇대구(롯데 7승7패)롯데 자이언츠 000 003 110 - 5 100 102 00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세이브투수 △패전투수 △홈런 구자욱⑮(1회1점) 오재일⑮(6회1점) 이학주④(6회1점·이상 삼성) 안중열②(7회1점·롯데)
국내야구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많이 본 뉴스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가나 감독 "한국, 일본 수준 못 미쳐"...브라질 꺾은 일본 높이 평가
국내축구
강백호 "KBO보다 메이저리그"...박찬호 이적 후 시장이 주목하는 선수
국내야구
'대체 얼마면 되겠니?' 애틀랜타, 김하성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해...MLB닷컴 "김하성 거취 결정나야 다음 수순 밟을 수 있어"
해외야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