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KIA에 2게임차 뒤진 NC가 5강 희망을 잇기 위해 왼손에이스 구창모를 내세워 3일 수원 원정경기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kt는 최근 7연승에다 NC전 연승으로 데뷔 7년만에 10승투수로 발돋움한 엄상백이 선발로 나선다. - 이의리, KIA 5위 확정에 힘 싣는 데뷔 첫 10승으로 특급투수 반열에 올라설까?
- 두산전 1승 ERA 1.27 나균안, 롯데의 가을야구 탈락 트래직넘버 1 지켜낼까?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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