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총재는 이날 김동열 부대장, 상무 야구단 박치왕 감독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황을 경청하고 상무 야구단의 발전 방향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KBO 퓨처스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상무 야구단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KBO는 국군체육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조하며 상무 야구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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