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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SD 잔류 확률 75%" 디애슬레틱 "김하성은 2루수로도 충분한 가치 제공"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잔류하는 모양새다.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원하는 구단들의 제의를 경청하겠다는 태도를 보인 후 그의 트레이드설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그 중에서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트레이드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었다. 보스턴은 유격수가 필요하고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를 보강해야 하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샌디에이고는 원래 계획대로 김하성을 2루수로 기용할 작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메일박스'에서 김하성이 올 시즌 개막전에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 확률은 75%라고 했다.디애슬레틱스는 "샌디에이고는 다른 팀들과 김하성의 트레이드 문제를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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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잔류는 리조의 애완견 때문" 저지 "리조는 그의 개로 나의 마음을 노렸다"...저지 애완견과 리조 애완견도 '절친"
뉴욕 양키스와 9년 3600만 달러에 재계약한 애런 저지가 양키스 잔류에 팀 동료 앤서니 리조의 애완견이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저지는 24일(한국시간) NBC TV의 '더 투나잇 쇼'에 출연, 양키스와의 재계약에 대해 "리조가 애완견을 이용해 내 마음을 노렸다"고 말했다.저지와 리조는 양키스 내 '절친'이다. 리조는 양키스와 재계약한 후 저지에게 매일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며 양키스 잔류를 촉구했다. 리조는 급기야 자신의 애완견 '케빈'과 리조의 애완견 '페니'가 양키스타디움에서 함께 뛰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냈다. 이에 저지는 양키스 잔류를 결심하게 됐다는 것이다.저지는 양키스와 재계약하기 전까지 FA에 대해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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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작심발언' 추신수를 위한 '변명'
기자가 처음으로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 스타디움을 봤을 때, 그것은 충격이었다.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과, 보기만 해도 눈의 피로가 사라질듯한 녹색의 그라운드, 그리고 스프링클러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색 물보라 조합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졌기 때문이다. 할 말을 잃고 그저 그라운드를 멍하니 바라보던 기자는 "이런 곳에서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것은 죄악이다"라고 중얼거렸다.그러면서 한국 야구 경기장을 떠올렸다. 잔디가 아닌 맨땅에서 야구를 하는 선수와 콘크리트 외야 펜스에 부딪쳐 쓰러지는 외야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그것은 야구가 아니었다.메이저리그와 KBO 리그 구장 운영 방식은 다르다. 메이
국내야구
"선수들이 버스에서 옷 갈아입는 게 프론가?" 추신수 "KBO, 환경 때문에 더블A 수준밖에 되지 않아" 질타
추신수(SSG 랜더스)가 KBO 환경에 거침없는 쓴소리를 쏟아냈다.추신수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인 방송 DK net와 가진 인터뷰에서 KBO의 열악한 환경을 질타했다.추신수는 "한국 프로야구를 경험하지 않았을 때는 KBO 리그가 (미국의 마이너리그) 더블A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했다. 2년간 직접 뛰어보니 환경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추신수는 "이게 정말 프로 팀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선수들이 앉을 공간이 없어서 버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일반인들은 모른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구단들이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만약 메이저리그와 같은 환경만 된다면 실력이
국내야구
kt 위즈, 2023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유한준 퓨처스 타격코치, 전병두 퓨처스 투수코치로 합류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24일 2023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강철 감독을 비롯해 김태균 수석 코치, 김태한 투수 코치, 장재중 배터리 코치, 제춘모 불펜 코치, 김강 타격 코치, 최만호 주루•작전 코치, 박기혁 수비 코치, 조중근 타격보조 코치는 유임됐다. 박정환 퓨처스 작전 코치는 1군 외야•주루 코치로 보직을 이동했다. 서용빈 퓨처스 감독은 퓨처스 수석 코치로 보직을 변경하고, 지난 해 10월 선임된 김기태 신임 퓨처스 감독을 도와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 2021 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뒤 선수 생활을 마친 유한준이 퓨처스 타격 코치로, 전 SSG 원정 전력분석원 전병두가 퓨처스 투수 코치로 새롭게 합류한
국내야구
최지훈 1억5000만원 최다액 인상, 전의산 200% 최대 인상률로 SSG, 2023 49명과 전원 재계약…노경은 7000만원 인상된 1억7000만원에 계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3년 재계약 대상자 49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SSG는 24일 지난해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장하며 프로데뷔 후 첫 3할 타율(0.304)과 두 자릿수 홈런(10개)을 기록한 최지훈은 기존 연봉 1억 5000만원에서 100% 인상된 3억원에, 2년 연속 주전 유격수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 박성한은 1억 4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92.9%↑) 인상된 2억 7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또한 데뷔 첫해 차세대 거포로 가능성을 보여준 내야수 전의산(77경기, 13홈런, OPS 0.797)은 6000만원이 인상된 9,000만원(200%↑)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2023시즌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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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해외 스프링캠프에 승선한 눈도장 찍은 새내기들, 2023시즌 실력으로 증명할까?[2023 KBO]
설 명절 연휴가 끝나면 각 구단들은 2023 시즌을 위해 해외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간단한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1월 말까지 개인훈련을 하며 달콤한 휴식기를 가졌던 선수들이 다시 젊은 피가 들끓는 다이아몬드로 돌아오기 위한 예비 시험장을 향해 떠나는 것이다.3년만에 재개된 해외 스프링캠프는 1군 선수들의 몫이다. 즉 2023 페넌트레이스에 직접 뛸 선수들이 주축이다. 퓨처스리그에서 좀 더 경험과 기량을 쌓아야 하는 선수들은 대체로 국내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따라서 해외 스프링캠프를 함께 하느냐 못하느냐의 여부는 2023 KBO 리그 1군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지름길이나 마찬가지다. 이 바람에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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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수호신의 전설 리베라, WBC 대만-파나마전 시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무리 투수의 전설인 마리아노 리베라(54)가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대만 중앙통신은 대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리베라가 조국 파나마와 대만의 WBC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에 시구자로 등판한다고 22일 전했다.대만, 쿠바, 파나마, 네덜란드, 이탈리아는 WBC A조에 편성돼 3월 8∼12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본선 1라운드를 치른다.리베라가 시구하는 파나마와 대만의 경기는 3월 8일 오후 8시에 열린다.리베라는 야구장에 친필 사인을 남기고 대회 기간 몇 차례 자선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리베라는 통산 세
해외야구
WBC 2연속 1차전 패배를 설욕할 필승 카드는?[2023 WBC]
무릇 모든 일에는 첫 출발이 중요하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첫 발을 내딛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는 말도 있다. 모두 시작을 잘 해야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린다는 뜻이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야구 대표팀도 마찬가지다. 3월 9일 본선 1라운드 1차전에서 맞붙게 될 호주전이 가장 중요하다. 이강철 대표팀 감독도 이미 여러차례 이를 강조했다. 한국은 WBC 1차전에 아픈 기억이 있다. 2006년 제1회 4강, 2009년 제2회 준우승으로 한껏 '세계속의 한국야구'로 위세를 드높였으나 2013년 제3회와 2017년 제4회는 본선 1라운드에서 잇달아 3위에 그치면서 탈락했다.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네델란드와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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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가 없는 '만화 타선' WBC 도미니카공화국 9번 타자가 '신인왕' 출신...소토-마차도-게레로-디버스 2,3,4,5번-
WBC에 참가하는 미국의 타선이 '무시무시'하다고들 한다.3월에 열리는 2023 WBC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유다. 그러나 결코 미국 타선에 뒤지지 않는 '공포'의 타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이다.MLB 외국인 중 가장 많은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당연히 걸출한 선수가 많다.최근 MLB 네트워크가 예상한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은 글자 그대로 '만화 타선'이다.9번 타자가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훌리오 로드리게스다.2번 타자는 후안 소토, 3번 타자는 매니 마차도, 4번 타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5번 타자는 라파엘 데버스다.이에 팬들은 '초호화 타선' '자비가 없는 타선' 'WBC 챔피언' '사
해외야구
'팀 최다연승과 역대 최고성적에 1경기 최다득점 신기록 세워' 질롱코리아, 13승으로 시즌 마무리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한국선수로 구성한 질롱코리아가 팀 최다연승과 역대 구단 최고성적에 최다득점 신기록까지 세우며 2022~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질롱코리아는 22일 애틀레이드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0-11로 패해며 3개월의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인 강병규 감독이 이끈 질롱코리아는 40경기에서 13승 27패를 거두었다. 비록 승률은 5할에도 못 미쳤지만 질롱코리가 호주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한 2018~2019시즌 7승33패, 2019~2020시즌 11승 29패보다 더 좋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팀 최다 연승(4연승) 함께 11월 20일 애들레이드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3점을 뽑아내기도
국내야구
역대 최대인 68%가 새 둥지로 옮긴 FA 시장, 2023 KBO 리그 순위 판도에 어떤 영향 미칠까?[2023 KBO]
2023 FA는 자격 선수 42명(퓨처스 2명 포함) 가운데 23명이 지난해 11월 16일 KBO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2달이 훌쩍 지난 21일 현재 19명이 둥지를 틀었으나 아직 4명은 여전히 소식이 없다. 심지어 퓨처스에서 승인을 받은 이형종은 키움 히어로즈로, 한석현은 NC 다이노스로 새 보금자리를 찾았으나 정찬헌, 권희동, 이명기, 강리호는 아직이다.2023 FA의 특징은 2000년 FA(정확하게는 1999년 11월)가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FA 승인 선수가 나오고 가장 많은 FA들이 원소속팀을 떠났다는 점이다. KBO 리그 제1호 FA는 투수 송진우였고 FA로 가장 먼저 팀을 바꾼 선수는 투수 이강철(현 kt 위즈 감독)이었다. 송진우는 2000년 원소속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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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원년 첫 우승사령탑 김영덕 전 OB 베어스 감독 별세
'한국 프로야구 첫 우승 사령탑'인 김영덕 전 OB 베어스 감독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6년 일본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프로야구 난카이 호크스에서 1956년부터 1963년까지 투수로 활약했으며 1964년 한국으로 돌아와 실업팀인 한일은행에서 명 투수로 활약했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초대 사령탑을 맡아 꼴찌 후보였던 팀을 전기리그 1위에 올려 놓은 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고 김영덕 전 감독은 1984년 삼성 라이온즈 감독으로 옮긴 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을 일궈냈으며 1999년에는 빙그레 이글스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하기도 했다. 프로야구 사령
국내야구
'미국은 기술향상, 대만은 실전위주' 키움 히어로즈, 훈련 유형과 목표 방향에 따라 스프링캠프 이원화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시즌을 대비해 미국과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홍원기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40명은 1월 29일 오후 9시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미국 애리조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2월1일(수)부터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40명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이끌고 2월7일(화) 오전 9시 대한항공편으로 대만 가오슝으로 향한다.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이번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미국과 대만에서 치러지는 2023시즌 스프링캠프는 단순히 1군과 퓨처스팀으
국내야구
홈런킹' 저지 '트리플 크라운' 저지한 타격왕 트레이드한 '간 큰' 미네소타...마이애미 투수 로페즈 등 3명과 맞교환
미네소타 트윈스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미네소타는 21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마이애미 말린스로 보내고 대신 투수 파블로 로페즈와 유망주 호세 살라스, 바이런 초리오를 데려갔다.아라에즈는 지난 시즌 홈런왕 애런 저지의 트리플 크라운을 저지하고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등극했다. 144경기에 서 타율 0.316에 OPS 0.795를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으며, 실버슬러거상까지 받았다.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아라에즈는 그해 92경기에서 타율 0.334를 기록,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2년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2022시즌 정상적으로 출전, 생애 첫 타격왕의 영광을 안았다. 미네소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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