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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승→117승→87승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외국인 10승 투수 비중, 2023시즌은 반전?[2023 KBO]
야구에서 투수의 비중이 7~80%에 이른다고 한다. 여기에 KBO 리그에서 외국인선수는 또 전력의 7~8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만큼 외국인선수의 활약이 팀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따라서 외국인선수 가운데도 특히 투수의 역할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이 중요하다. 바로 팀의 확실한 원투펀치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2022시즌에서 외국인투수는 전체적으로 기대만큼은 아니었다.LG 트윈스 에이스로 첫 다승 1위에 오른 케이시 켈리(16승4패)와 80만달러로 영입했던 아담 플럿코(15승5패)가 31승을 합작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완전우승의 SSG 랜더스가 윌머 폰트(13승6패)에 중도에 방출된 이반 노바(3승4패
국내야구
"추신수, 아시아 출신 MLB 톱 플레이어"
미국인들에게 추신수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추신수는 오랫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아직도 그의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 오프더벤치 베이스볼은 3일(한국시간) 추신수를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톱플레어어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이 매체는 "한국 야구의 스타로 알려진 추신수는 한국에서 MLB 상위 5명의 선수를 지명하는 데 있어 단연 1위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WBSC U-18 야구월드컵 MVP와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면서 MLB 스카우트들에게 처음 주목받았다. 이로 인해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135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첫 시즌의 대부분을 마이너 리그에서 보냈기 때문에 곧바로 MLB에서 뛰지 못
해외야구
"나의 궁긍적인 목표는..." 러셀이 KBO에 복귀한 진짜 속셈은?
10년 전 에디슨 러셀은 시카고 컵스의 유망주였다.기대대로 그는 시카고를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 됐다.그러나 가정폭력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4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야구 팬들은 그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성적도 바닥이었다. 시카고는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낸 뒤 방출했다.이후 그의 방랑 생활이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어려워지자 해외 리그로 눈을 돌렸다. KBO 리그였다.처음에는 KBO 감독 및 선수들도 그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그러나 적응에 실패, 재계약에 실패했다.결국 그는 멕시코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2년 간 뛰며 '권토중래'를 노렸다.성적도 좋았다.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그러나 메이저리그 팀
국내야구
2023 KBO 시범경기,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 펼쳐져…일부 일정 2023 WBC와 일정 겹쳐
2023 KBO 리그 시범경기가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가 열린다.KBO는 3일 발표한 시범경기 일정에 따르면 개막전은 사직(두산-롯데), 대구(SSG-삼성), 창원(LG-NC), 고척(KT-키움), 대전(KIA-한화)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은 부산에서 데뷔전을 갖게 됐으며 염경엽 감독은 LG 감독으로 창원에서 NC와 맞붙게 됐다. KBO는 이번 시범경기 일정을 구단별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3월 13일(월)~ 3월 28일(화)/ 잠실: 3월 13일(월)~ 3월 24일(금)/ 수원: 3월 13일(월)~ 19일(일)/ 광주: 3월 13일(월)~ 16일(목))을 고려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다년계약 뿌리친 고우석, 4억6000만원 재계약으로 쌍둥이 비FA 최고연봉…문보경 150% 최고 인상율
- 김윤식, 이민호, 이우찬 첫 억대 연봉 선수 대열에LG트윈스가 2023년 재계약 대상 45명 가운데 베테랑 투수 송은범을 제외한 4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고우석은 연봉 2억 7000만원에서 1억 6000만원, 59.3%가 오른 4억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고우석은 지난해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하면서 세이브왕에 올랐다. 역대 LG 투수 최다 세이브 기록도 다시 세우며 역대 최연소 40세이브를 넘어섰다..고우석은 올 연봉협상에서 구단으로부터 비FA로 8년 200억원의 다년계약을 제시받았으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역대 최고액 제의를 거절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충암고를 졸업하고 2017년 프로에
국내야구
반전을 거듭한 뒤 3년만에 다시 KBO에 입성한 알칸타라와 러셀, 2023시즌에 보여줄 모습은?[2023 KBO]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 히어로즈)이 똑같이 3년만에 KBO 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알칸타라가 KBO에서의 좋은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복귀했다면 러셀은 KBO에서의 아픈 기억을 씻기 위해 돌아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다. 알칸타라는 KBO 리그를 떠난 뒤 일본에서 부진한 2년을 보냈고 반대로 러셀은 메이저리그는 아니지만 나름 KBO의 부진을 씻는 2년을 보냈다. 반대로 떠났다가 다시 반대로 돌아온 셈이다. 이들에게 2023 KBO 리그는 또 한번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두산은 지난해 12월8일 투수 알칸타라와 총액 90만달러(연봉 80만달러, 인
국내야구
'1군과 퓨처스 스프링캠프, 차로 30분 거리' 삼성 퓨처스 , 비 피해 1군 캠프서 훈련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선수단이 1군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2일 새벽 퓨처스 선수단이 머물면서 훈련을 하고 있는 이시카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탓이다. 오전에 바로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으나 훈련장 곳곳에 비가 고여 정상적인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바로 옆에 있는 실내 연습장에서 워밍업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때마침 1군이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아카마 구장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내려 야외 훈련까지 가능하자 1군과 퓨처스 스탭들이 발 빠르게 일정을 조율했다. 1군의 스케줄을 일부 조정하고 오후에 퓨처스 선수단이 아카마 구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진행하는 걸로 결정했다.이에 따
국내야구
허구연 총재는 답하라! '약물복용' 최지만이 국가 대표라니...메이저리거는 무조건 '무죄'인가?
허구연 KBO 신임 총재는 취임식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4不(음주운전, 승부조작, 성 범죄, 약물복용)을 금지 사항으로 특별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 KBO는 2014년 약물복용으로 MLB 사무국으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을 WBC 한국 대표로 발탁한 것이다.약물복용은 허 총재가 말한 4不 중 하나다.허 총재의 말대로라면 최지만은 대표팀에 선발되지 말아야 한다. 허 총재 취임 전 일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인가?그렇다면, 안우진의 '학폭'도 허 총재 취임 전에 발생한 일이다. 그런데 안우진은 대표팀에서 배제됐다.아니면, 8~9년
국내야구
'저지 있으면 뭐해?' 양키스 1승에 30억원 투자...탬파베이는 10억원에 1승
뉴욕 양키스는 '리빌드'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알 필요가 없다. 승리를 위해서 비싼 선수를 영입하면 되기 때문이다.양키스는 늘 그렇게 하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 야구 시대에서는 돈만으로는 통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좋은 예가 탬파베이 레이스다. 탬파베이는 스몰 마켓으로, 싼 선수들을 키워 트레이드하는 식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대표적인 구단이다.양키스는 지난 3년 동안 5억6천만 달러를 선수 페이롤로 썼다.그러나 3년 간 양키스는 224승을 올렸다. 1승을 하기 위해 250만 달러(약 30억 원)를 지출한 셈이다.반면, 탬파베이가 지난 3년 간 쓴 돈은 1
해외야구
'우승만이 살길' 일본이 이번 WBC에 지나치게 '올인'하는 이유는? 미국 극복+프로 야구 인기 만회
재일동포 장훈 씨는 자서전 '일본을 이긴 한국인'(평단문화사)에서 "내가 치는 홈런과 안타는 자랑스러운 우리 조선동포들을 차별하는 비열한 일본인들에 대한 시원한 복수"라고 했다.1959년 일본 프로야구에 데뷔한 장훈 씨는 23시즌을 뛰면서 타율 3할1푼9리, 안타 3085개, 홈런 504개, 타점 1676점, 득점 1523점, 도루 319개, 수위타자 7회, 최고 출루율 9회 등 불멸의 기록들을 세웠다. 일본에게 야구는 2차세계대전 때 치욕스런 패배를 안겨준 미국에 대한 복수 수단이었다. 또한 전후(戰後)부흥을 상징하는 표상이기도 했다.다른 것은 몰라도 야구만큼은 일본은 미국을 넘어서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 결과 일본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1위
국내야구
'2020년의 기운을 받아' kt 위즈, 3년만에 다시 찾은 키노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공식훈련 시작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캠프지인 애리조나 투산에 도착한 kt 선수단의 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투수 보 슐서를 비롯해 웨스 벤자민과 앤서니 알포드 등 외국인 선수 3명도 합류해 훈련을 가져 첫날부터 완전체를 이루었다. 훈련에 앞서 첫 미팅을 가진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캠프지의 날씨가 좋다. 훌륭한 훈련 환경에서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올해 국제 대회가 많은 만큼,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고 포지션별 백업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부
국내야구
SSG랜더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3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일(금) 오전 10시부터 ‘2023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투어’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창단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팬투어는 3월 2일(목)부터 3월 5일(일)까지 3박 4일간 SSG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 참관 및 현지 관광을 포함한 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연습경기 관전 2회(3일 한화전, 4일 롯데전),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 팬미팅,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SSG랜더스 에코백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로고가 부착된 모자 및 키링이 증정된다.참가비는 성인 1인당 162만7000원, 어린이(만 12세 이하) 1인당 155만7000원이다. 단,
국내야구
2023 외국인선수 계약 총액 3194만4000달러-1인당 평균 106만달러, 성적도 연봉순 될까?[2023 KBO]
2023 시즌에 대비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해외 스프링캠프 시작과 함께 외국인선수의 마지막 퍼즐도 마무리됐다. 유일하게 미완으로 남아 있던 NC 다이노스가 지난달 31일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지명할당된 우완투수 테일러 와이드너를 총액 74만 3000달러에 영입함으로서 2023 KBO 리그에서 모습을 보일 외국인선수 30명이 모두 확정됐다.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선수는 투수 9명, 야수 6명으로 모두 15명이다. 정확하게 절반이다. 지난해 통합우승의 SSG 랜더스와 NC는 모두 새 얼굴이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가 2명씩,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t 위즈는 각 1명씩이 새롭게 선을 보이게 됐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오키나와 온나손 주민들로부터 환영 축하받아
3년 만에 오키나와 온나손으로 스프링캠프를 차린 삼성 라이온즈 구단을 맞는 환영회가 열렸다.1일(수) 온나손 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삼성 라이온즈가 훈련을 시작한 온나손 아카마구장을 찾았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현수막과 꽃다발 등을 준비했고, 직접 가져온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전달했다. 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수석코치가 대표로 참가했다.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도 온나손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가 캠프를 열어준 덕분에 지역 어린이들도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올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기원하겠
국내야구
KBO 리그 심판위원 52명, 베어스파크에서 닷새간 적응훈련 돌입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23 시즌에 대비해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때에 맞춰 KBO 리그 소속 심판들도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KBO(총재 허구연)는 1월 30일(월)부터 허운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 52명이 참여해 두산베어스의 퓨처스리그 구장인 베어스파크 실내연습장(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668 소재)에서 2023 시즌을 대비한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활동 기간 중에 실시하는 훈련은 지난해 1월 스트라이크존 정상화로 새롭게 적용된 스트라이크존 적응을 위해 약 3주 동안 진행한 데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훈련은 심판 팀장 6명을 중심으로 조당 15~6명씩 각각 A, B, C조 3개조로 나눈 후 로테이션으로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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