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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위닝시리즈' kt, 엄상백 116구 헌신·대타 강백호 쐐기.. LG에 한점 차 승리
kt 위즈가 더블헤더 1차전 패배를 2차전에서 곧바로 설욕했다.kt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더블헤더 2차전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1차전에서 2-7로 완패했던 kt는 2차전에선 팽팽한 흐름 속에서 리드를 잃지 않고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kt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에 이어 2차례 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수확했다.LG는 2회초 1사 2, 3루에서 선발 손주영의 폭투로 선취점을 허무하게 내줬다.kt는 3회 배정대의 안타, 문상철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장성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탰다.이어진 공격에서 오재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달아났
국내야구
의사 말 믿었다가 '낭패' 22세 유망주 마르티네즈, 불임치료제 복용했다가 80경기 출장 정지당해
의사 말만 믿고 약을 복용했다가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22세 유망주가 있다.불운의 주인공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최고 유망주 오렐비스 마르티네즈.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력 향상 약물 정책 위반 혐의로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 빅리그 콜업 이틀 만에 엄청난 징계를 받은 것이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마르티네즈의 적발 약물은 불임 치료제인 클로미펜이다. MLB 선수 노조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여자 친구와 가정을 꾸리려고 노력해 왔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의 불임 클리닉에서 클로미펜이 포함된 약을 처방 받았다. 당시
해외야구
'결정적 실책' 한화, 기아에 1-4 패배... 바리아 5.2이닝 4실점 부진 '시즌 첫 패'
더블헤더 1차전 승리에 자만했나.한화이글스는 6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바리아의 부진과 결정적인 실책 두 개로 1-4로 패했다.특히 2회말 2루수 문현빈의 홈 악송구로 인한 야수 선택과 3회말 포수 이재원의 타격방해가 아쉬웠다.2차전은 기아의 우세였다.1회말 2사후 김도영의 안타와 나성범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말에는 1사 3루에서 김태군 타석 때 문현빈의 홈 악송구로 인한 야수선택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3회초 선두타자 김태연의 안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이원석의 적시타가 터지며 2-1로 추격했다.그러
국내야구
'정녕 이정후밖에 없나?' 마토스에 이어 라모스 방망이도 차갑게 식어...5경기 타율 4푼5리(22타수 1안타)
최근 뉴욕타임스는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41,000표 이상을 얻어 올스타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9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지난 5월 9일 빅리그에 콜업된 라모스는 24일(한국시간) 현재 0.28910의 타율에 10 홈런 35타점을 기록 중이다.뉴욕타임스는 "라모스가 현재 NL 외야수 투표 선두를 따라잡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주릭슨 프로파는 900,000표 이상을 얻었고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821,000표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798,000표를 받았다"며 "라모스가 뜨거운 6월을 계속 유지한다면 투표 순위가 상승할 수 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그는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할 수 있는 리저브가 될 수 있다"고 했다.그런데 뜨거웠
해외야구
'매서운 뒷심' NC, 9회 2사 후 10득점.. 5위 SSG 대파하고 반게임 차 추격
NC 다이노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다시 상위권 진입을 노리게 됐다.NC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9회초에 대거 10점을 뽑는 매서운 뒷심을 보이며 18-6으로 대승을 거뒀다.초반 4점 차 열세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둔 6위 NC는 이로써 5위 SSG를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SSG는 2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솔로홈런에 이어 상대 실책과 하재훈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3-0으로 앞섰다.3회에는 한유섬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4-0으로 달아났다.NC는 4회초 박한결이 투런홈런을 날려 추격에 나섰다.5회초에는 맷 데이비슨이 시즌 23호인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국내야구
'내가 왔다!' 부상 복귀 LG 임찬규, 4경기 연속 승리.. '팬에게 승리 바쳤다'
LG 트윈스 에이스 임찬규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치른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4볼넷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쾌투했다.임찬규는 총 90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직구(40개), 커브(27개), 체인지업(22개), 슬라이더(1개)를 섞어 던졌다.경기가 7-2로 끝나면서 임찬규는 25일 만의 1군 등판을 승리로 매조졌다.임찬규는 허리 근육통으로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을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가졌다.이날 승리로 임찬규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겼다.임찬규는 구단을 통해 "복귀 후 첫 경기라서 무엇보다 제구에 신경을 썼다"면서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닌데 5이닝을 던질 수 있어
국내야구
'DH 1차전 재 역전승' 한화, 주현상 1.2이닝 투혼..김태연 결승포 백미
막판 실책성 플레이가 승부를 갈랐다.한화이글스는 6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마무리 주현상의 1.2이닝 투혼과 김태연의 결승 솔로홈런을 묶어 9-8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8회 1사부터 등판한 마무리 주현상의 투혼은 압권이었고, 김태연의 결승 홈런은 백미였다.이 날 경기는 엎치락 뒤치락하는 타격전이었다.2회초 한화는 이도윤의 희생플라이와 이원석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2점을 선취했고, 3회초에는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으로 5-0으로 벌렸다.반격에 나선 기아는 4회말 김도영과 최형우의 백투백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고, 5회말에는 나성범의 스리런 홈런으
국내야구
롯데, 10-2 키움 완파.. 테이블세터 황성빈·윤동희 6안타 합작
롯데 자이언츠가 13안타를 몰아치며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했다.롯데는 2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키움을 10-2로 물리쳤다.이날 롯데 톱타자 황성빈은 5타수 3안타 2득점 1도루로 공격 첨병 역할을 100% 해냈고, 2번 윤동희도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3회부터 가동한 롯데 불펜진은 6⅔이닝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롯데는 1회말 2사 만루에서 선발 정현수가 고영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던져 선취점을 헌납했다.하지만 이날 처음 1군 무대에서 선발 등판한 신인 정현수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장재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대량 실점을 막았다.롯데는 2회초
국내야구
'유리몸' 스탠튼, '마침내' 부상자 명단 등재...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4주 결장
'유리몸'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뉴욕 양키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스탠튼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내야수 오스왈드 페라자가 콜업됐다. 스탠튼은 2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주루를 하던 중 왼쪽 햄스트링에 압박감을 느낀 뒤 6회초 경기장을 떠났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애러 분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현지 기자들에게 스탠튼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스탠튼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최소 4주 결장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알려졌다.스탠튼은 지난 두 시즌 동안 .202/.286/.442 라인에 그쳤다. wRC+는 리그 평균인 103이었다.
해외야구
'왜 고우석 밀어냈지?' 앤더슨, 또 하루 만에 강등...ERA가 무려 15.19, 23일 등판서도 3.1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서 밀어낸 숀 앤더슨이 또 하루 만에 강등됐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앤더슨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빈표했다.앤더슨은 23일 헤수스 루자르도를 대신해 콜업됐었다. 이날 앤더슨은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 3.1이닝 동안 8피안타에 6실점(5자책점)했다.마이애미는 지난 5월 31일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현금 트레이드로 앤더슨을 영입했다. 그리고 앤더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우석을 양도지명했다.이후 고우석의 신분은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다.앤더슨은 트리플A에서 두 차례 등판한 후 빅리그로 15일 콜업됐다.그러나 앤더슨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로 등판, 2이닝 동안 10피안타 7
해외야구
'끈질긴 생명력' 전 KIA 에이스 브룩스 또 콜업...이번엔 선발 아닌 롱릴리프 역할
애런 브룩스가 또 콜업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24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브룩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첵결했다고 발표했다.브룩스는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대니 히메네스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34세의 브룩스는 지난 겨울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알렉스 우드, 로스 스트리플링, 폴 블랙번 등 주요 베테랑들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지난 달 콜업된 바 있다. 브룩스는 4번의 선발 등판에서 21 2/3이닝 동안 방어율 5.82, FIP 5.59를 기록했다. 탈삼진율은 6%, 볼넷율은 10%이었다. 브룩스는 이달 초 우완 투수 루이스 메디나가 60일 IL에서 벗어나자 양도지명(DFA)됐다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이번에는 선발이 아닌
해외야구
'류현진과 바리아 두들긴' KIA '빅3' 김도영-최형우-나성범, 다저스 '빅3' 베츠-오타니-프리먼 부럽지 않아
KBO에도 '빅3'가 떴다.KIA 타이거즈의 3, 4, 5번인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이 그들이다.이들의 가공할 타격은 9개 팀 투수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이들 '트리오'는 23일 열린 더블헤더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들을 차례로 혼냈다.1차전에서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은 류현진을 두들겼다. 김도영이 포문을 열었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볼카운트 1-1에서 류현진의 3구째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자 여지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중월 솔로홈런이었다. 시즌 20호로 데뷔후 처음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3회까지 '언히터블'이었던 류현진은 김도영의 한 방에 흔드렸다. 다음 타자 최형우에게도 홈런
국내야구
'흥미진진 FA 경쟁' 김하성 vs 아다메스...나이와 포지션 같아, 통산 타율 비슷...계약 규모 큰 차이 없을 듯
올 시즌이 끝나면 FA 시장에 나올 유격우들 중 주목받게 될 선수는 2명이다. 김하성과 윌리 아다메스다.둘은 나이가 28세로 같다. 경력은 김하성이 4년 차고 아다메스는 7년 차다.김하성의 통산 타율은 0.241로 아다메스의 0.247과 비슷하다. 다만, OPS에서는 아다메스가 0.761로 김하성의 0.710보다 높다.올 시즌 성적도 비슷하거나 아다메스가 약간 앞서고 있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20에 10개 홈런, 타점 36개, 도루 15개, OPS 0.721 출루율 0.331 장타율 0.390을 기록 중이다.아다메스는 타율 0.247에 홈런 13개, 54 타점, 도루 10개, OPS 0.779 출루율0.337 장타율 0.442를 기록 중이다.fWAR에서는 아다메스가 3.0으로 김하
해외야구
'볼넷이 더 기분 좋아' 키움 장재영, 타격 기술.. 하나씩 배우고 있다
장재영(22·키움 히어로즈)이 타자 전향 후 처음 홈런을 친 다음 날, '기념구'를 들고 활짝 웃었다.하지만, 더 길게 내다보는 장재영은 "홈런보다 다음 타석에 볼넷을 고른 게 더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장재영은 지난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2로 끌려가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왼쪽 담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2볼에서 롯데 선발 에런 윌커슨의 높은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시속 178㎞로 125m를 날아간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장재영이 타자 전향 후 치른 세 번째 1군 경기에서 친 프로 첫 홈런이었다.시속 150㎞ 중반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
국내야구
'DH 1차전 완승' LG, 돌아온 에이스 임찬규 호투+타선 화력 폭발
LG 트윈스가 부상에서 회복한 임찬규의 호투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kt 위즈와 더블헤더 첫판을 잡았다.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서 7-2로 완승했다.2연패에서 탈출한 LG(42승 33패 2무)는 상위권 경쟁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9위 kt는 3연승이 좌절됐다.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던 임찬규는 25일 만의 복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낚았다.임찬규는 5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4볼넷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역투했다.임찬규는 1회 두 번째 타자 배정대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긴 했으나 이후 침착함을 유지하며 kt를 무실점으로 묶었다.3회 볼넷 2개, 안타 1개로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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