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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줄게, 선발투수 다오' 스포츠키다 "메츠, 컵스, 토론토 3루수 필요"...샌디에이고 원하는 선발투수가 관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계속 김하성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샌디에고가 계약 마지막 해에 800만 달러를 줘야하는 귀중한 내야수 김하성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계속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드카드만 맞으면 김하성을 내주겠다는 것이다.문제는 샌디에이고의 눈높이다. 공·수·주에서 맹활약 중인 김하성을 데려가려면 김하성과 급이 비슷한 선발투수를 달라는 것이다.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블레이크 스넬 등 선발투수 수 명이 이탈했다. 이들의 공백을 메울 투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다. 샌디에이고는 그동안 타 팀들과 김하성 스왑딜을 모색했으나 성사시키지 못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잔류 노리는 류현진 향한 관심 여전.. 강력한 선발투수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전성기는 확실히 지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선발투수가 될 것이란 희망이 남아있다"면서 선발 투수 보강을 원하는 팀들에게 류현진을 추천했다. 류현진은 이제 대어급 FA 매물은 아니지만, 선발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은 여전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이 매체는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등 장기 대형 계약을 맺을 우수한 선발 자원이 아직 남아있지만, 숨겨진 보석 같은 투수도 있다"라며 류현진 등 총 5명의 투수를 소개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은 전성기가 지났지만, 여
해외야구
이정후, MLB 스프링캠프 일정 발표.. 기대 큰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판매 시작하고 이벤트 경기도 지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첫 공식 훈련 일정이 나왔다.MLB닷컴이 1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각 구단 스프링캠프 소집 일정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2월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투수·포수조 첫 훈련을 시작하고 2월 20일 야수 조가 포함된 전체 팀 훈련을 개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달 31일에서 2월 2일 사이 미국으로 출국한 뒤 개인 훈련을 하다가 2월 15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야수조 공식 훈련은 2월 20일에 시작하지만, 합류 시점은 선수가 정할 수 있다.이정후는 구단 훈련 시설을 이용하면서 현지 분위기를 익히며 팀 스프링캠프를
해외야구
'김혜성도 메이저리그 간다' 키움히어로즈, 시즌 뒤 메이저리그 도전 수용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길이 열렸다. 미국 현지 언론도 메이저리그 공식 도전을 선언한 김혜성에 주목했다.키움(대표이사 위재민)는 16일 오후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성은 이날 오전 고형욱 단장과 면담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했다.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의지와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김혜성의 메이저리그 공식 도전 의사가 전해지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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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에 계약..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최선을 다해 팬 응원에 보답할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강한울(32)과 계약을 끝으로 예정된 모든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강한울은 1+1년,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5천만원 등 최대 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원광대 출신인 강한울은 2014년 KIA 타이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 FA 보상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KBO리그 통산 8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74안타, 158타점을 기록 중이다.계약을 마친 강한울은 "삼성과 계속 함께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어느덧 중고참이 된 만큼 후배들과 잘 소통하며 팀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팬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
국내야구
김하성, 2024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현지에선 '1천300억원' 평가.. 20일 출국 '개인 훈련 후 전지훈련 합류'
지난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여 본격적인 2024시즌 준비에 나선다. 김하성 측 관계자는 17일 통화에서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훈련을 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이라며 "지난해와 비슷하게 훈련 계획을 짰다"고 전했다.김하성은 지난해에도 1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최원재 개인 코치와 기술 훈련에 전념한 뒤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먼저 미국으로 이동해 기술 훈련에 전념하고 다음 달 초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로 이동할 계획이다.김하성은 다음 달 23일부터 시범경
해외야구
'이민 문제 발목잡나?' 쿠바산 160km '파이어볼러' 로드리게스, 류현진 자리 꿰찰 수도, 불펜도 가능...토론토는 계약 '낙관'
쿠바산 '파이어볼러' 야리엘 로드리게스(27)의 이민 문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7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의 계약이 이민 문제로 인해 공식화되지 못했다"며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언제 해결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로드리게스는 지난해 WBC에 쿠바 대표로 뛴 후 잠적,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망명 관련 문제로 계약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SPN 엔리케 로하스 기자는 지난해 12월 30일 "토론토가 로드리게스의 영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2020년부터 3년간 주니치에서 뛴 로드리게스는 3월에 열린 W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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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판매 예고' 이정후처럼 '미리 홍보' 재미붙인 키움...MLBTR "파워 부족해 MLB 어필 제한적. 여러 포지션 소화할 수 있어"
메이저리그 국제 스카우트들은 한국과 일본 등지에 직접 가 유망주나 당장 빅리그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선수들을 조사한다.구단들은 이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바탕으로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이 빅리그 진출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남미와 달리 한국 또는 일본 선수들은 FA 혹은 포스팅 자격을 얻고 나서야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한다. 그렇게 해서 목돈을 만진 선수는 슈퍼스타급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다. 구단들이 싼 값에 후려치는 경우도 있다.따라서, 미리 공개적으로 '날 좀 봐달라'라고 빅리그 진출을 선언해야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정후가 대표적인 선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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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그레이브맨, 어깨 수술로 2024시즌 아웃.. 재활에 집중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펜투수 켄덜 그레이브맨(33)이 어깨 수술을 받아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휴스턴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지난주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그레이브맨은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2로 활약했다.그러나 후반기 막판 어깨 통증을 느낀 그레이브맨은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하면서 휴스턴 마운드에 차질을 빚었다.그레이브맨은 겨우내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으나 어깨 상태가 여의치 않자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우완 강속구 투수인 그레이브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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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MLB와 KBO에 이어 베네수엘라 챔피언시리즈 진출...위너스 스테이지 3겻기 연속 홈런 등 11경기서 홈런 4개, 타율 0.400
야시엘 푸이그(라과이라)가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푸이그는 16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스 스테이지(준결승 시리즈)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3경기 연속 대포였다.이날 승리로 라과이라는 10승 1패를 기록, 챔피언시리즈에 선착했다.푸이그는 위너스 스테이지 11경기서 타율 0.400, 홈런 4개, 타점 9개로 맹활약했다.푸이그는 정규리그에서도 26경기서 10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보였다.푸이그는 이로써 메이저리그(MLB), KBO에 이어 또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 시절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2022년 KBO 키움 히어로스 시절 한국시리즈에 진출
해외야구
LG 트윈스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 어려워.. 재활에만 6개월 소요
LG 트윈스 좌완투수 불펜 함덕주(28)가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LG는 16일 “함덕주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덕주는 이날 왼쪽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로 핀 고정 수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6개월 정도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전반기에는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2024시즌 올스타 휴식기가 7월 5∼8일로 예정돼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규시즌 전반기를 뛰지 못하게 된 것이다.함덕주는 지난해 8월 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끼고 정규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기도 했다.함덕주는 지난해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냈고, 한국시리즈에선 4경기 3⅓이닝 1승
국내야구
'끝판왕' 오승환, 삼성과 2년 22억원에 계약.. 홀가분한 맘으로 17일 일본 오키나와로 조기 출국
오래 걸렸다. '끝판왕' 오승환(41)이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내년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다.삼성은 16일 "FA 오승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간 계약금 10억원 연봉합계 12억원(4억원+8억원) 등 총액 22억원의 조건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삼성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연봉은 전액 보장 금액이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없다.다만 구단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문제로 오승환의 내년 연봉은 4억원, 내후년 연봉은 8억원으로 조정됐다.삼성 관계자는 "오승환이 샐러리캡으로 인해 양보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올해 투수진 구성에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며
국내야구
키움 김혜성, MLB 도전 공식화…'이정후 뒤 따른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허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혜성(24)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내야수 김혜성이 입단 동기인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키움 구단은 16일 "이날 오전 김혜성이 고형욱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키움 구단은 소속 선수의 빅리그 진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팀이다.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던 강정
국내야구
SSG, 내부 FA 김민식 총액 5억원 2년 계약 체결..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SSG는 15일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에 김민식(34)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포수 경험이 풍부한 김민식과 계약했다"고 밝혔다.2012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김민식은 2017∼2021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다가 2022년 5월 트레이드를 통해 SSG에 복귀했다.김민식은 9시즌 간 8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1천875타수 426안타), 24홈런, 214타점, 도루 저지율 0.285를 거뒀다.김민식은 "친정팀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팀 선후배와 함께 다시 한번 SSG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SG는 최근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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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8년 동안 경기당 6이닝 이상 던진 시즌 없는 스넬에게 2억7천만 달러를 선사하겠다고?' 블렌지노 "불가하다"
2023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스넬의 몸값으로 9년 2억7천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이 3천만 달러다.하지만 보라스는 아직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전 프런트 직원 토니 블렌지노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에이전트가 보라스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보라스가 예전처럼 스넬의 몸값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다. 한 예로,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보라스가 요구한 금얙보다 거의 1억 달러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블렌지노는 "스넬이 만장일치로 2023년 사이영상을 받았는데, 나는 그것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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