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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6~28일 주말 LG 3연전' 브레드이발소 시리즈'…캐릭터 시구, 포토존 운영 등 이벤트 진행
'KIA를 응원해야죠!' KIA타이거즈가 오는 26~28일 광주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홈경기를 '브레드이발소 시리즈'로 치른다. 27일은 브레드이발소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KIA는 지난5일 브레드이발소와의 컬래버 영상 공개에 이어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브레드이발소의 메인 캐릭터인 브레드가 하고 시타는 윌크가 맡는다. 클리닝타임엔 두 캐릭터의 댄스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브레드이발소 시리즈를 맞아 3연전 동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에브레드이발소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에는 2m 크기의 브레드에어 벌룬이 설치된다. 27, 28일 이틀 동안 3층 콘코스와중앙출입구 등 야구장 곳곳에서 브레드와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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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응급처치 교육 담당 최성 소방장 승리기원 시구…롯데, 25일 사직 NC전에 '유록스 매치데이' 진행
롯데자이언츠는 25일 NC와의 사직 홈경기에 롯데정밀화학과 함께하는 '유록스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유록스는 현재 요소수 부문에서 1등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 구단과 롯데정밀화학은 ‘유록스 매치데이’를 맞아 경기 중 ‘유록스와 함께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한 관중 중 10명을 선정하여 ‘고급 캠핑 랜턴’ 또는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롯데자이언츠 2023 캡 모자’와 사인볼을 선물한다.아울러 롯데정밀화학은 동래 소방서 소방공무원 25명을 초청하여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함께 응원한다. 특별히 동래소방서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하는 최성 소방장이 승리 기원 시
국내야구
배지환 결장한 피츠버그, 애리조나에 패배…켈리 시즌 5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8로 완패했다.최근 2연패에 빠진 피츠버그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구 선두 자리를 넘겨줬다.'하프 스윙' 하나가 승패를 갈랐다.두 팀이 3-3으로 맞선 6회 초 1사 2루에서 애리조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다우리 모레타의 슬라이더가 몸쪽으로 파고들자 반사적으로 배트를 내밀다가 멈췄다.배트 손잡이 근처에 맞은 타구는 내야를 힘없이 굴러갔고, 모레타는 1루에 악송구해 그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이날 경기의
해외야구
김하성, 보스턴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MLB 통산 99호 득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추가했다.시즌 타율은 0.236(144타수 34안타)를 유지했다.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안타는 팀이 6-0으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이닝의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닉 피베타의 몸쪽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다음 타순의 루그네드 오도어는 2루타로 김하성을 홈까지 불러들였다
해외야구
외야수 국해성, 퓨처스 FA 미아~독립리그에서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 입어
롯데자이언츠가 22일(월) 외야수 국해성을 영입했다. 2008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국해성은 2012년 1군에 데뷔해 통산 8시즌 간 214경기에 나서 타율 0.238, 11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국해성이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스위치히터로서 외야진 뎁스 강화와 대타 자원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동인천중과 인천고를 졸업한 국해성은 2016년 백업외야수로 두산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으나 번번히 부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2021시즌이 끝난 뒤 퓨처스리그에서 FA를 신청했지만 팀을 찾지 못했고 두산과도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지난해에는 독립리그 구단인 성남 맥파이스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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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두에 2게임차 뒤진 롯데, 다시 선두 도약의 기회는?
롯데자이언츠가 다시 선두로 올라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롯데는 이틀 연속 사직구장을 꽉 채운 만원 관중 앞에서 SSG랜더스에 무릎을 꿇었다. 주말 3연전 첫날인 19일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앞세워 7-5로 승리하며 사흘만에 1위에 복귀했으나 나머지 주말 2연전을 0-5, 3-6으로 연패를 했다. 이 바람에 2023시즌 개막 3경기째인 4월 4일 첫 공동선두에 이어 45일만에 두번째 공동선두가 된 SSG와 LG트윈스에 2게임차로 뒤져 3위다. 롯데는 주말 2연전에 외인 원투펀치인 댄 스트레일리와 찰리 반즈가 차례로 나섰으나 제대로 반격다운 반격도 해보지 못한 채 맥없이 물러난 것이 아쉬웠다.스트레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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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 아동들이 소리를 찾아가길…' kt위즈, 꿈품교실 청각장애 아동 초청 행사 벌여
kt sports(대표이사 신현옥)는 21일(일) 수원 KT위즈파크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KT 꿈품교실 청각 장애 아동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KT 그룹의 대표적인 ESG 경영 활동인 ‘KT 소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야구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토대로 아동들이 소리를 찾아가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2003년부터 21년째 KT와 소리찾기 사업을 함께한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와 꿈품교실 아동 및 관계자 30여명이 위즈파크를 방문했고, 아동들은 경기 전 빅또리와 함께 하는 그라운드 포토타임과 다채로운 행사에 참가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 양남초등학교 이서후(
국내야구
바우어, 2군 내려가자마자 첫 타자에 피홈런...1군 복귀 '불투명'
MLB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일본프로야구(NPB) 데뷔 3차례 등판 만에 2군으로 강등된 바우어는 21일 열린 치바 롯데전에 선발 등판, 1회 첫 타자에게 대형 홈런을 허용했다.롯데 야마모토 오토는 바우어의 3구 째를 걷어 올려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겼다.바우어는 이후 더 이상 실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6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삼진은 10개 잡았고 볼넷은 없었다.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바우어가 2군 경기를 통해 투구 메카니즘을 조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그의 1군 복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해외야구
[21일 팀 순위포]SSG-LG, 공동 선두 이어가고 kt는 한달만에 위닝시리즈로 반등 신호탄
국내야구
'연장 12회 공민규 3루타에 강민호 희비로 결승타' 삼성, NC에 우세승으로 20일만에 위닝시리즈…NC 이재학, 6이닝 무안타 무실점 완벽투 눈길끌어
삼성라이온즈가 천신만고끝에 NC다이노스를 연장 12회에 눌러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삼성은 21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연장 12회 공민규의 좌중간 3루타에 이어 강민호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NC에 2-1로 이겼다. 지난달 30일 kt와의 3연전을 스윕한 이후 20일만에 나온 첫 위닝시리즈로 올시즌 NC를 상대로도 3승2패로 앞섰다.삼성은 이날 올시즌 첫 등판한 NC의 원조 에이스 이재학의 호투에 눌려 6회까지 노히트로 눌리는 수모를 당했다. 1회에 구자욱, 3회에 김지찬이 각각 한개씩 볼넷을 얻었을 뿐 완벽하게 눌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선발로 나선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무실점으로 버텨주면서 0-0으로 팽팽한
국내야구
'30일만의 위닝시리즈, kt의 반등 신호탄?' kt, 장성우의 4타점 맹타 앞세워 두산 눌러
kt위즈가 한 달 만에 감격적인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t는 21일 수원 홈경기에서 장성우가 홈런을 포함해 혼자서 4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두산베어스를 7-3으로 눌렀다. 이로써 kt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말 두산과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초반인 4월 18~20일 수원 SSG전에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한 이후 정확하게 한달만이다. 올시즌 3번째 위닝시리즈. 1회에 서로 1점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시작한 이날 kt는 장성우가 4회에 역전 2점 홈런을 날리자 이에 질세라 5회 두산은 박계범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동점 2점포로 장식하며 3-3으로 장군멍군이 됐다. 장성우는 지난 2일 인천 SSG전 이후 12경기만에 나온
국내야구
'사직 만원 관중 함성을 잠재운 타격 1위 에레디아 쐐기타' SSG, 롯데에 위닝시리즈로 공동 선두 지켜
지난해 통합우승 SSG랜더스의 경륜이 롯데자이언츠를 향한 엄청난 응원의 힘까지 따돌렸다. SSG가 사직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공동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SSG는 21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6-3으로 승리하며 사직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발걸음도 가볍게 문학 홈구장으로 옮겼다.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열린 이날 SSG는 외인 좌완 선발 대결과 타선 집중력에서 모두 앞섰다. SSG의 좌완 커크 맥카티가 5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반면 5월들어 2경기에서 13⅔이닝 1실점 피칭으로 지난해 위력을 되찾았던 롯데의 좌완 찰리 반즈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4실점으로 기대
국내야구
'최원태, KIA전 14이닝 무실점투에 이지영 결승타', 키움, KIA에 1-0 승리…양현종, 통산 최다 이닝 단독 3위에
키움히어로즈가 스윕패 위기를 벗고 아슬아슬하게 2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은 21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최원태의 호투와 이지영의 결승타로 KIA타이거즈에 1-0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0-0으로 맞서던 7회초 박찬혁의 볼넷과 김태진의 희생번트에 이어 임지열이 3루수 쪽으로 천천히 굴러가는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이지영이 중전적시타를 터뜨려 결승점을 올렸다. 키움 최원태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째(3패)를 챙겼다. 지난 4월 16일 고척 KIA전에서 8이닝 무실점에 이어 올시즌 KIA전 14이닝 무실점으로 지난해 4월 23일 이후 KIA전 3연승도 이어갔다.최원태에 이어 김성진-김재웅-임창민이 으로 이어
국내야구
KBO 4년 ERA 3.05 루친스키, MLB서는 9.00...'위장병'으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드류 루친스키는 KBO NC 다이노스에서 4년간 활약하며 121경기에서 3.05의 준수한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이에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년 300만 달러에 루친스키와 계약했다. 2024년에는 500만 달러 옵션도 걸었다.빅리그 복귀에 성공한 루친스키는 그러나 운이 좋지 않았다. 복귀하기도 전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부상에서 회복해 마침내 복귀전을 치렀으나 출발이 좋지 않았다. MLB 복귀 후 4차례 선발로 등판했으나 9.00의ERA에 그쳤다.삼진율은 6.3%에 머물렀고 볼넷비율은 14.7%에 달했다. 18이닝 동안 5개의 홈런포를 맞았다.그러자 오클랜드는 그를 17일(현지시간) 소급의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명분은 위장병이지만, 실
해외야구
반즈-맥카티, 동백과 초록의 사직대전 마지막 승자는?…페냐-김윤식, 연장 12회 1-1 후유증 극복은 누구 어깨에?…양현종, 통산 다승 단독 2위와 시리즈 스윕 동시상영?[21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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