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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개막' KBO 포스트시즌, 2024년 최강 팀은 어느 팀일까?
2024년 최강팀을 가리는 KBO 포스트시즌이 10월 2일(화) 와일드카드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정규시즌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며,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편성한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미뤄져도 정해진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
국내야구
'원태인과 코너를 구원투수로 활용?' 박진만 구상 틀리지 않아! 오타니도 그랬다...WBC서 2경기 선발, 결승전서 마무리 등판
2023년 WBC 대회. 일본대표팀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를 선발과 구원 투수로 고루 기용했다. 결정적인 순간 투입됐다.오타니는 당시 선발 투수로 2경기(8⅔이닝)에 선발 등판, 2승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일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WBC 1라운드 B조 조별리그 첫 경기 중국전에 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로 출장한 그는 투수로 4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도 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로 나서 4⅔이닝 4피안타 1볼넷 2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4-0으로 앞선 5회 사구 2개로 인하 2사 만루에서 도미닉 플레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그리고 미국과의 결
국내야구
'이런 복덩이를 봤나' LG 신예 포수 이주헌, 선발 데뷔전 3타수 3안타…눈도장 '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데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린 포수 이주헌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시즌 홈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성남고를 졸업하고 2022년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은 LG 포수 이주헌은 데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입단한 해 10월 현역병으로 입대했다가 올해 4월 만기 전역한 이주헌은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84, 6홈런, 21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줘 1군에 올라왔다.2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1군 데뷔전을 치른 이주헌은 이날 8번 포수로 선발 출
국내야구
SSG, NC 완파하고 kt와 공동 5위…남은 두 경기서 5위 싸움 결판
SSG 랜더스는 26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로 완파하고 5위 kt와 70승 2무 70패로 동률을 이뤘다.kt와 SSG는 나란히 2경기를 남겼고, 이 결과에 따라 5위 싸움의 승자가 결정된다.kt는 27∼28일 키움 히어로즈와 대결하고, SSG는 28일 한화 이글스, 30일 키움과 맞붙는다.동률이면 kt와 SS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할 팀을 가리는 단판 순위전을 치른다.SSG는 4회 한유섬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고 살얼음을 걷던 7회에 4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1사 1, 2루에서 최정이 좌선상으로 흐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리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곧바로 좌전 적시타, 그리고 결승 타점의
국내야구
'15승' 곽빈, 다승 공동 1위...두산, 롯데 꺾고 4위 확정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정규리그 4위를 확정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홈에서 개최한다.두산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4-3으로 힘겹게 따돌렸다.이로써 73승 2무 68패를 거둔 두산은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4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두산은 5위를 다투는 kt wiz 또는 SSG 랜더스와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두산이 이기면 곧장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5위 팀이 이기면 10월 3일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른다.두산은 1회초 정수빈, 김재호의 연속 안타로 엮은 1사 1, 3루에서 김재환, 양석환의 연속 적시타와 강승호의
국내야구
판사 "재판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 있다!" 미성년 소녀와 부적절 관게 프랑코, 야구장 대신 감옥행 '유력'...최대 징역 20년
완더 프랑코가 감옥에 가게 생겼다.ESPN의 후안 아르투로 레시오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의 파스쿠알 발레주엘라 판사는 프랑코에 대한 혐의가 재판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결했다. 재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프랑코는 최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 프랑코는 2023년 8월 14세 소녀와 성적인 관계를 맺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올해 7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학대 및 성적 착취는 물론 인신매매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혐의가 처음 등장한 지난해 8월 프랑코를 행정 휴가로 처리했다. 이는 공동 가정 폭력, 성폭행, 아동 학대 정책에 따라 조사를 받는 선수들을 위한
해외야구
김하성 '면제' 이정후 '면제' 고우석 '면제' 최지만과 배지환 사실상 '면제' 류현진 '면제' 추신수 '면제' 강정호 '면제'...박효준만 '병역법 위반' 고발
박효준의 병역법 위반 고발 사건은 고교 졸업 후 미국야구에 직행했거나 향후 직행하려는 국내 선수들에게 경종을 울렸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결론적으로, 미국행 이전에 병역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2의 박효준'이 될 수 있다.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 중 대부분은 국내에 있는 동안 군문제를 해결했다. 김하성, 이정후, 강정호, 류현진 등은 국제대회에서의 입상으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고우석은 고교 2학년 때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군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은 미국서 영주권을 취득해 37세 12월까지 연기를 해놓은 상태다. 사실상 면제다. 배지환은 미국 교포와 결혼한 것으로 알
해외야구
"박효준, 미국 영주권 신청했다!" 최지만처럼 영주권 취득 후 37세 12월까지 병역 연기, 사실상 면제...병역법 위반 혐의 문제 해결해야
박효준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고 여권을 반납하라는 명령까지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조선일보에 따르면 박효준은 정부를 상대로 여권반납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고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매체는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지난 5월 박효준이 여권반납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외교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전했다.병역 미필인 박효준은 병역법 제70조 1항에 따라 2023년 3월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고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으나 국외여행 허가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귀국하지 않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박효준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
해외야구
'19년 만에 불펜 승률왕 도전' 박영현, kt의 아픈 상처...선발 투수들의 부진
프로야구 kt wiz 마무리 투수 박영현(20)이 KBO리그 19년 만에 불펜 승률왕 타이틀에 도전한다.박영현은 올 시즌 선발 등판 없이 64경기에 출전해 10승 2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거뒀다.승률 1위(0.833)를 달리는 박영현은 2024시즌 잔여 경기에서 패전 투수가 되지 않으면 이 부문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2위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13승 3패 승률 0.813), 3위 SSG 랜더스 드루 앤더슨(10승 3패 승률 0.769)은 잔여 경기에서 승리를 쌓더라도 박영현을 넘을 수 없다.당초 올 시즌 승률왕은 하트가 차지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그러나 하트가 25일 SSG랜더스전에서 부진한 모습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면서 박영현이 1위에 올랐다.
국내야구
'데뷔 첫 20홈런' LG 문보경, 100타점 달성 원해...지명타자 선발 출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LG 트윈스는 남은 정규시즌 경기에서 그동안 좀처럼 출전하기 어려웠던 후보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한 시즌 내내 쉬지 않고 달려온 선수들은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대비해 쉬는 게 필수다.그러나 올해 팀이 치른 142경기에 모두 출전한 내야수 문보경(24)은 예외다.문보경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 최종전도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염경엽 LG 감독은 "내 입장에서는 최대한 휴식을 주고 싶은데, 본인이 100타점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되든 안 되든 도전해보라고 내보낸다. 대신 수비는 안 내고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
국내야구
'안타 기계' 롯데 레이예스, KBO 역대 두 번째 200안타에 '-4'
롯데가 자랑하는 '안타 기계' 빅터 레이예스는 최근 10경기에서 안타 16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보여줘 시즌 196안타를 기록 중이다.이제 안타 4개만 추가하면 KBO리그 사상 두 번째로 200안타를 채우고, 여기에서 하나만 더 치면 2014년 서건창이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기록한 단일시즌 최다 201안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25일 광주 KIA전에서 안타 2개를 때린 레이예스는 196안타로 단일시즌 기준 최다 안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레이예스는 이종범(전 KIA)이 1994년 때린 196안타와 정확하게 같은 숫자를 때렸다.이제 그의 앞에는 서건창과 호세 페르난데스(전 두산 베어스)뿐이다.페르난데스는 2019년 197안타를 때리고, 20
국내야구
kt·SSG 남은 경기 주목,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한장` 주인공은 과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초로 '5위 결정전'이 열릴 수 있을까.정규시즌 종료를 앞두고도 치열한 5위 싸움이 이어지는 터라, 사상 처음으로 5위 결정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25일 기준으로 5위 kt wiz(승률 0.500·70승 70패 2무)는 6위 SSG 랜더스(승률 0.496·69승 70패 2무)에 0.5경기 차로 앞섰다.kt는 2경기, SSG는 3경기를 남겨뒀다.4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 1을 남긴 두산 베어스(72승 68패 2무)가 예상대로 4위를 차지하고, kt와 SSG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두 팀이 72승 70패 2무, 공동 5위로 정규시즌 일정을 마친다.kt가 1승 1패, SSG가 2승 1패를 하거나, kt가 2패, SSG가 1승 2패를 해도 두 팀은 공동 5위가
국내야구
'내가 힘 보탰더라면' 한화 안치홍, 팀 성적 아쉬워…내년에는 강한 모습으로
안치홍(한화 이글스)은 25일 LG 트윈스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고도 활짝 웃지 못했다.한화가 전날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나온 승리였기 때문이다.안치홍은 경기를 마치고 "팀 성적이 이렇게 된 것이 아쉽다"면서 "부상이 왔던 시기가 (팀에) 조금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안치홍은 다리 통증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열흘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게다가 안치홍은 작년 11월 한화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했던 자원이기에 포스트시즌 무산에 좀 더 책임감을 느낄 법도 하다.안치홍은 "가을 야구는 (진출 가능성이) 끝났는데 팬분들이 많이 와주셨다"고 미안한 마음을
국내야구
NC 하트, '투수 4관왕' 대기록 실패...홈런 두 방이 문제가 됐다
KBO리그 역대 최초의 투수 4관왕에 도전했던 NC 다이노스와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가 홈런 두 방에 무너졌다.하트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실점 했다.삼진 10개를 잡아낼 만큼 공은 위력적이었지만, 홈런 두 방이 문제가 됐다.하트는 2회 2사 1, 2루에서 오태곤에게 3점 홈런을 헌납했고, 6회 1사 1, 2루에서는 하재훈에게 또 3점 홈런을 내줬다.이날 경기에 앞서서 하트는 평균자책점(2.44)과 승률(0.867) 두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다.또한 탈삼진은 키움 히어로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178개)에 이어 172개로 리그 2위, 다승은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15승)에게 2승 뒤처진 공동 3위
국내야구
'값진 이정표' KIA 양현종, 통산 2천500이닝에 10년 연속 170이닝 잇달아 달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6)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값진 이정표를 남겼다.양현종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2회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면서 프로 통산 2천500 투구이닝을 돌파했다.이날 경기에 앞서서 2천498⅔이닝으로 대기록에 아웃 카운트 4개만을 남겼던 양현종은 1회 황성빈과 빅터 레이예스, 고승민까지 3명을 깔끔하게 처리했다.2회에는 선두타자 손호영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곧바로 다음 타자 전준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통산 2천500이닝을 채웠다.이로써 양현종은 송진우(3천3이닝)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2천500이닝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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