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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야구를 기다리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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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잘 던지고', 삼성 살라디노 '잘 치고'
뒤늦은 시즌 준비에 나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선수의 기량에 만족감을 보였다.KIA는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우완 애런 브룩스(30)가 4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투구 수 65개에 스트라이크 49개를 꽂는 공격적인 투구를 펼친 브룩스는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최고시속 151㎞를 기록한 브룩스는 단순히 공 스피드보다 흔들리는 듯 움직이는 볼끝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브룩스는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을 뛰었다. 지난해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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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첫 타석 홈런, 한화 채드벨은 3이닝 3실점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고 지난해 한화 이글스 10승 투수 채드 벨은 3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KT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퀄리티스타트와 로하스의 첫 타석 첫 홈런을 발판으로 4-2로 승리했다. 5번타자, 좌익수로 나선 로하스는 0-0이던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선발 채드 벨의 2구를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2점 결승 홈런으로 장식하는 등 2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KT 선발투수 소형준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묶어 4-2로 승리했다.로하스는 이어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도 한승주에게 안타를
국내야구
프로야구 144경기 문제 많다
KBO의 2020년 프로야구 경기 스케줄이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적지않은 야구인과 팬들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내달 5일 시작하고 원칙적으로 144경기를 그대로 강행하며 일정상 준플레이오프전을 기존의 5판3선승제에서 2선승제로 변경한 KBO의 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KBO의 계획에 따르면 정규시즌은 11월 2일 끝나고 포스트 시즌은 11월 4일 시작해 11월 28일 끝난다. 돌발상황이 없을 경우의 계산이고 변화를 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때 그때 줄여간다는 것인데 일정상 돌발변수가 발생할 개연성이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높은 점에 비추어 보면 처음부터 경기수를 조정, 안정적으로 가는 것
국내야구
[포토] 롯데 허문회 감독의 사회적 거리 둔 인터뷰
국내야구
[포토] 잠실 LG-두산전에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한 심판
국내야구
[포토] 첫 승 거둔 삼성 허삼영 감독, 선수단과 팔꿈치 하이파이브
국내야구
[포토] 키움 박병호 '연습경기는 즐거워'
국내야구
대포 위용 뽐낸 SK, 홈런 3발로 6득점하며 키움에 6-3 승리
홈런군단 SK가 돌아왔다. SK 와이번스는 2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홈런 3발로 모든 득점을 올리면서 2루타 3개로 응수한 키움 히어로즈를 6-3으로 눌렀다. 2017년 234홈런, 2018년 233홈런으로 2년 연속 팀 홈런 1위인 SK는 이날 예전의 홈런 군단 모습을 재연하며 무서운 장타력을 뽐냈다. 첫 홈런은 1회말 4번타자 제이미 로맥이 터트렸다. 로맥은 2사 1루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의 시속 138㎞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산뜻한 2점 홈런. 이어 3회에는 지명타자인 윤석민이 솔로 아치를 그렸다. SK의 홈런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4회말 고종욱이 1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에게서 3번째 홈런
국내야구
LG, 무더기 실책으로 자멸한 두산에 승리
LG 트윈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수비에서 실책 4개로 자멸한 두산 베어스를 눌렀다.LG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두산을 5-2로 눌렀다. LG는 이날 투수 6명을 내 보내 경기 감각 익히기에 주안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선발 차우찬이 2이닝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한 것을 시작으로 이상규(2이닝 무실점)-진해수(1이닝 무실점)-김대유(1⅓이닝 1실점)-정우영(1⅔이닝 1실점)-고우석(1이닝 무실점)까지 짧은 이닝을 이어 던져 두산의 강타선을 단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채은성(2타수 1안타 2타점)을 비롯해, 김민성(3타수 1안타 1타점) 김호은(2타수 1안타 1타점)이 활약하며 10안타를 몰아치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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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아, 데뷔전 치른 외국인 선수 모두 합격점 받아..
KBO 리그에 데뷔한 두 신임 감독과 두 외국인 선수의 대결로 관심을 끈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광주 연습경기는 삼성이 판정승했다.삼성은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와의 연습경기에서 4-2로 역전승, 공식 데뷔전은 아니지만 첫 연습경기에서 허상영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여기에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의 방망이도 매섭게 돌았다. 3루수, 4번 타자로 나선 살라디노는 1회 2사 1루에서 우전안타, 4회 1사후 가운데 펜스를 맞는 3루타를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의 수준급 타격 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1회말에는 나지완의 빠른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는 수준급 수비력까지 보여 올시즌 한껏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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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 재정악화 대응책 마련..모두가 임금 삭감 대상
미국 메이저리그에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다음 달부터 메이저리그(MLB)와 마이너리그 감독, 코치, 트레이너, 스카우트 등 현장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임금을 삭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재정 악화 대응책으로 각 팀이 현장 임직원과 계약(UEC· uniform employee contracts)을 유예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 전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팀들은 관중 입장 수입, 중계권, 스폰서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각 구단이 재정적으로 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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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리그 개막 시 연봉 추가 삭감 소식에 MLB 선수노조 '발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 관계자들이 '무관중 경기를 하면 연봉을 추가로 삭감할 수 있다'는 소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토니 클라크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21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최근 MLB 사무국과 연봉 지급안에 합의했다"며 추가 논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MLB 선수노조와 사무국 간에 합의한 '경기 수에 따른 연봉 지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MLB 사무국과 각 구단은 애초 정규리그 개막일로 편성한 3월 27일부터 5월 말까지 60일 동안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 마이너리거들에게 연봉 선지급 개념으로 1억7천만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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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프로야구, 5월 5일 5개 구장에서 개막 축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차례나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프로야구 2020시즌이 드디어 5월 4일 개막 축포를 터뜨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개막일을 5월 5일 어린이날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잠실(두산-LG), 인천(한화-SK), 수원(롯데-kt), 대구(NC-삼성), 광주(키움-KIA)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된다. 다만 코로나19가 아직 완전 종식이 된 상태가 아닌 탓에 일단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앞으로의 사태추이에 따라 관중입장을 점진적으로 허용하며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KBO 2020시즌은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
국내야구
[속보]프로야구, 2020시즌 5월5일 어린이날 개막
2020 KBO 리그가 5월 5일 어린이날 막을 올린다.KBO 이사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 달 5일로 리그 개막을 확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월 28일 예정됐던 개막일이 연기됐다. KBO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태를 주시하며 개막일 후보군을 추렸다. 국내 확진자 수는 21일 9명으로 줄어들었고 이날 연습경기를 시작했으며 이에 발맞춰 다음 달 5일 개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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