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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1달여만에 시즌 2호 홈런 폭발…세인트루이스에 13-3 대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팀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3-3 대승을 거두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는 2-0으로 앞선 2회말 1사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한가운데 몰린 커브를 잘 공략했다.김하성이 홈런을 기록한 건 지난달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계속된 타석에선 침묵했다. 6-0으로 앞선 3회 무사 1루에서
해외야구
LG-삼성(잠실) 등 4개 구장 경기 비로 연기돼 17일 월요일 경기로 열려
16일 일요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이날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잠실(삼성-LG), 사직(kt-롯데), 창원(KIA-NC) 경기와 두산-SSG의 인천경기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연기돼 17일 월요일에 열리게 됐다.이에 따라 고척(한화-키움)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두산-SSG의 더블헤더 2차전(오후 5시)은 추후 날씨 상황을 보아 결정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두산-SSG 더블헤더 1차전 연기, 17일 월요일에 편성---삼성-LG의 잠실 경기도 정상개최 여부 불투명
인천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의 정상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두산-SSG의 더블헤더 1차전은 비로 연기됐다. 오후 5시로 예정된 더블헤더 2차전은 좀 더 기다려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에는 오후 4시까지 비 예보가 되어 있는 상태라 이 후에 비가 더 이상 오지 않은다면 더블헤더 2차전은 그라운드를 정비한 뒤 열릴 가능성이 있다.이날 연기된 경기는 1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단 일요일 경기는 더블헤더없이 1경기만 치르게 된다.한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6차전인 잠실경기도 비가 오고 있어 정상적인 개최여부가 불
국내야구
[프로야구 15일 팀 순위]LG, NC 나란히 20승 고지 밟으며 선두 삼성에 0.5게임차로 위협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선발 예고]KIA 멩덴 내세워 NC 5연패 사슬 끊기 나서고 LG는 선두 삼성에 스윕과 선두 탈환 별러--고첫서는 카펜터-요키시, WS 자존심 싸움
국내야구
[프로야구 15일 전적 종합]이민호(LG) 무실점 호투로 삼성 연파 선봉장, 알테어 결승 홈런으로 12호--'돌아온 에이스' 브리검 첫 승리
■5월 152일(토) 전적 종합◇잠실 삼성 라이온즈 000 000 103 -4 103 051 13× - 14 LG 트윈스(2승3패)△승리투수 이민호(3승2패) △패전투수 최채흥(1패) △홈런 유강남③(5회3점) 라모스⑤(5회1점) 이천웅①(7회1점·이상 LG) 이원성③(7회1점·삼성)◇사직 kt 위즈(3승2패) 000 000 230 - 5 003 010 000 - 4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김민수(3승1패)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1패1세) △패전투수 김대우(2승2패) △홈런 강백호⑤(8회2점·kt)◇고척 한화 이글스 000 000 100 - 1 1000 050 00× - 15 키움 히어로즈(2승3패)△승리투수 브리검(1승) △패전투수 이승관(1패) ◇창원 KIA 타이거즈 200 000 100 - 3 400 100 20× - 7 NC 다이노스
국내야구
[프로야구 15일 경기 종합]LG, NC 나란히 20승 고지 밟으며 선두 삼성에 반게임차 육박---'차세대 에이스' 소형준, 이민호 엇갈린 하루 보내, 알테어 홈런 선두 나서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으며 지난해 마운드를 뜨겁게 달구었던 소형준(kt)과 이민호(LG)가 엇갈리는 하루를 보냈다. 이민호는 활발한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선두 삼성을 단 2안타 무실점으로 묶었으나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은 롯데를 상대로 5이닝 4실점하며 올시즌 부진을 모습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LG와 NC가 나란히 20승 고지를 밟아 선두 삼성에 반게임차로 다가서 선두 싸움이 다시 불붙었다. 한편 15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SSG의 문학경기는 비로 연기돼 16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4-14 LG 트윈스(잠실·LG 2승3패)이민호 시즌 두번째 무실점 호투 유강남-라모스, 시즌 첫 백투백홈런LG가 '최채흥 공포'에서
국내야구
알테어 12호 홈런, NC 5연승으로 20승 고지 올라--KBO 리그 복귀 브리검, 완벽 투구로 승리 챙겨
NC 다이노스가 홈런 군단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NC는 15일 창원 홈경기에서 선발 박정수의 호투를 바탕으로 권희동(5호) 애런 알테어(12호) 박석민(8호)의 홈런 3발로 6득점을 하는 가공할 홈런포를 앞세워 KIA에 7-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NC는 올시즌 KIA전 무패행진(5연승)과 함께 최근 5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선두 삼성에 이어 시즌 두번째로 20승(15패) 고지를 밟았다. 특히 NC는 5월들어 9승3패의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어 선두 탈환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선발요원인 구창모와 송명기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박정수의 호투는 그야말로 NC에 천군만마의 힘이 되고 있다. 박정수는 1회초 KIA 선두타자
국내야구
문학 두산-SSG는 우천 취소로 16일 더블헤더로, 잠실 삼성-LG전은 5시30분에 경기 시작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15일 문학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이날 수도권에는 오후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 오후 4시쯤에는 빗줄기가 가늘어 지기도 했으나 이후 다시 비가 오면서 두산-SSG의 인천 문학구장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돼 16일 오후 2시 부터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는 오후 4시쯤 비가 그치면서 그라운드를 정비한 뒤 경기를 진행하기로 해 당초 예정보다 30분 늦은 오후 5시30분에 열리게 됐다.
국내야구
'홈런 1개당 30만원씩 기부금 적립해 저소득층 척추측만증 어린이 수술 비용 우원'--SSG 로맥과 국제바로병원 협약식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타자 제이미 로맥이 14일 문학 두산전에 앞서 국제바로병원과 ‘홈런 포 유 캠페인(Homerun For You Campaign)’ 협약식을 맺었다. KBO 리그 역대 외국인선수 통산 홈런 3위(144개)의 로맥이 국제바로병원이 함께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정규시즌에 로맥이 홈런을 날리면 홈런 1개 당 60만원(선수/병원 각 3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시즌 뒤 인천지역 저소득층 척추측만증 어린이들의 수술비용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로맥은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과 그들의 가족을 돕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 첫째 내쉬가 어려서 여러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어 가족들이 어
국내야구
'패싱 양현종'의 결과는 '참사'...우드워드 감독, 경험 부족 젊은 투수들 선호하다 경기 망쳐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아리하라 고헤이 대체 선발 투수로 웨스 벤자민(27)을 낙점했다. 벤자민은 올 시즌 개막 후 구원 투수로 3경기에 나와 5.2이닝을 던져 4.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자, 우드워드 감독은 "벤자민은 선발로 던질 준비가 됐다. 양현종보다 더 많은 공을 던질 수 있기에 그가 선발로 나가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우드워드 감독의 판단은 틀렸다. 벤자민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15일(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전서 벤자민은 선발로 등판했으나 2회도 넘기지 못하고 3실점한 채 강판했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인천 연고 프로배구단 대한항공 점보스와 인천 팬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 연고 프로배구단인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과 인천 팬들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제휴 마케팅은 양 구단의 모기업인 이마트-대한항공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팬들의 사랑에 함께 보답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SSG와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이번 협약으로 ‘티켓 교환 프로모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기부금 적립’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대한항공 장성현 마케팅/IT 부문 부사장, 대한항
국내야구
‘삼도류’ 오타니 결국 ‘탈났다’ 다음 등판 연기, ‘피로’ 때문..일본서는 ‘혹사’ 논란
투수, 타자, 수비수를 혼자서 다 하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던 등판 일정이 오타니의 전반적인 피로로 인해 연기될 것이라고 조 매든 감독이 말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10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만 하면서 호투한 바 있다. MLB닷컴은 그러나, 매든 감독이 오타니가 13일 지명타자로 나섰을 때 타석에서 피로한 기색을 보이자 그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메든 감독은 ”손가락에 물집이 생긴 게 아니다. 그가 투구 한 다음 날 타석에서 약간 피곤해 보였다“며 “우리는 그
해외야구
[프로야구 14일 팀 순위]NC 4연승 휘파람으로 LG와 함께 선두 삼성에 1.5게밈차로 다가서---롯데는 감독 교체에도 다시 단독 꼴짜로, 여전히 깊은 잠속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14일 경기 종합] 두산, SSG 꺾고 2연패 탈출...LG는 삼성에 설욕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두산은 14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6-3으로 물리쳤다. 두산은 SSG 선발 문승원에 묶여 6회까지 1-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7회 초 투수가 바뀌자 타선에 불이 붙었다. 선두타자 양석환이 바뀐 투수 장지훈과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자 김인태가 우전 안타를 쳤고 강승호는 투수 실책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1사 만루에서 최용제가 좌중간 적시타를 쳐 3-3 동점을 이뤘다. 이어 허경민이 바뀐 투수 이태양에게서 희생플라이를 쳐 역전에 성공했다. 박건우의 적시타로 5-3으로 도망갔다. 8회 초에는 양석환이 쐐기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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