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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⑪라운드 전 스트레칭 3종 세트
[마니아리포트]허겁지겁 골프장에 도착해 곧바로 티 박스에 오르면 샷이 잘 될 리 없다.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반면 프로 골퍼들은 티 오프 2시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해 스트레칭도 하고, 그날의 샷 감도 조율한다.일반인들의 경우 프로 골퍼들처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라운드 전 스트레칭만큼은 빼먹지 말고 꼭 해야 한다. 근육을 미리 풀어줘야 몸에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꼭 라운드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유연성이 길러지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이를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추천했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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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스윙 따라잡기]박성현과 고진영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핫한 박성현(23.넵스)과 고진영(21.넵스)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박성현과 고진영은 올 시즌 KLPGA투어 챔피언들이다. 박성현은 벌써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고진영도 지난 4월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KLPGA투어를 이끌고 있는 두 선수의 메인스폰서는 (주)넵스다. 두 선수가 올 시즌 열린 6개 KLPGA투어 대회에서 4승을 쓸어담으며 KLPGA 우승구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넵스 소속으로 KLPGA투어를 주름잡고 있는 박성현과 고진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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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⑧올바른 스윙의 기본, 척추 각도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들의 스윙을 보면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반면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에 대해서는 흔히 ‘춤춘다’고 표현한다. 좌우나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볼도 좌우로 춤을 추며 날아간다. 이보미는 이런 차이는 바로 척추 각에서 온다고 말한다. 그는 “스윙을 하는 동안 척추 각이 일정하게 유지돼야 헤드도 올바른 길로 지나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이를 위한 연습법은 없을까. 이보미는 “어떤 도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척추에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도 곧게 폈을 때의 어색함을 느끼면서 연습하라”고 조언했다. 엉터리 스윙으로 아무리 많은 볼을 때려봤자 오히려 스윙만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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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헤리티지]박배종, '남자골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박배종 선수가 넵스헤리티지 2016을 앞두고 골프팬들에게 남자골프의 매력을 어필했다. 박배종 선수는 "남자골프의 다이내믹한 경기력이 많이 어필되지 못하는 게 아쉽다"면서 "올 해 남자대회가 많지 않아 한 대회 한 대회가 모두 소중하다. 그만큼 선수 모두가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넵스헤리티지 2016' 대회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박배종 선수는 "색다른 시도로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넵스헤리티지 2016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는데 이럴 이벤트를 계기로 더욱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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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성현, 남자골프 화이팅!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박성현 선수가 한국남자골프 활성화를 기원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최고 흥행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성현이 넵스헤리티지 2016 대회를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띄웠다.박성현은 "어려서부터 함께 골프를 해온 남자선수들이 뛸 대회가 줄어들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 남자골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을 남겼다. 박성현의 남자골프에 대한 선행은 영상편지로 끝나지 않았다.박성현은 넵스헤리티지 2016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우드 펀딩업체인 와디즈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넵스헤리티지 2016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금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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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어린이날 맞아 정릉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4일 골프존유원그룹(회장 김영찬)은 어린이날을 맞아 성북구 정릉천에서 하천 환경정화를 위한 '사랑의 정릉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골프존 장성원 대표, 골프존유통 박기원 대표,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를 비롯한 골프존유원그룹 임직원 500여 명과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릉천 시민공원 내 굴다리 및 하천벽면 500미터 구간에 벽화 그리기 및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그룹 임직원 가족들과 아이들이 벽화 그리기 나눔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그룹사 내 디자인 전문가와 미술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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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⑩홀에 붙이는 러닝 어프로치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들이나 고수들은 파온에 실패를 하더라도 귀신 같이 파 세이브에 성공한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을 홀 가까이 붙이는 덕이다.아마추어 골퍼들 중에는 그린 주변에서는 무조건 샌드나 어프로치 웨지 등을 잡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로프트 각도가 큰 클럽을 사용할 경우에는 볼의 탄도가 높고, 런(굴러가는 거리)이 적다. 이 때문에 볼을 홀 가까이까지 띄워서 보내야 하는 부담감이 생긴다. 또한 뒤땅의 가능성도 높다.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그린 주변에서는 띄우는 샷보다는 굴리는 게 볼을 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확률이 높다”면서 “이를 위해 평소 편하게 사용하는 7번 또는 9번 등 다양한 클럽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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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스윙 따라잡기]이민지 아이언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호주교포 이민지(19.하나금융그룹) 선수의 아이언샷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지난 4월 열린 미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이민지는 올 시즌 상금랭킹 7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이민지의 부문별 기록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평균 퍼트수. 1.75개 평균퍼트수를 기록중인 이민지는 현재 미LPGA투어 이 부문 랭킹 6위에 올라있는 데 드라이버 정확도가 69.45%(83위)에 불과한 이민지가 평균 퍼트수에서 상위권에 오를 수 있는 이유는 정확한 아이언샷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이민지의 그린 적중률은 69.96%(45위)를 기록중이다. 하위권에 그치고 있는 드라이버 정확도를 커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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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스윙 따라잡기]이일희 어프로치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일희(28.볼빅) 선수의 어프로치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미LPGA투어에서 통산 1승을 기록중인 이일희는 지난 1월 열렸던 퓨어실크 바하마 LPGA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 상금랭킹 53위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꾸준함을 바탕으로 언제든 한국 낭자군의 우승대열에 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이일희 선수의 어프로치 샷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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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 ⑨당구와 접목한 퍼트 거리 조절
[마니아리포트]골프에서 스코어를 줄이는 데 가장 효율적인 게 퍼팅이다. 한 라운드에서 3퍼트 확률만 낮추더라도 아마추어 골퍼는 손쉽게 5~6타는 절약할 수 있다. 고수의 반열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도 뛰어난 퍼팅 능력은 필수 조건이다. 퍼팅 고수가 되는 비결 중 하나는 거리 조절 능력이다. 첫 번째 퍼팅으로 볼을 홀 1m 안에 붙이는 게 중요하다. 안신애는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자신이 대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팔로스루 크기 조절로 거리를 맞추는 요령이다. 먼저 오르막 퍼트가 남았을 경우에는 백 스트로크보다 팔로스루 길이를 좀더 길게 해 준다. 반대로 내리막에서는 팔로스루 크기를 줄여준다. 안신애는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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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스윙 따라잡기]이소영 우드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 루키 이소영(19.롯데)의 우드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지난 4월 열렸던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6'에서 4위에 올랐던 이소영은 올 시즌 평균퍼팅 2위. 그린적중롤 4위 등 각 부문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며 상금랭킹 29위에 올라있는 '기대주' 이소영의 우드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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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⑦‘알쏭달쏭’ 유틸리티, 쓸어 칠까 찍어 칠까
[마니아리포트]요즘은 롱 아이언이 거의 사라지는 추세다. 대신 하이브리드나 유틸리티 클럽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나 유틸리티 클럽은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덕에 사용하기 편할 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는 원하는 비거리를 내면서 충분한 백스핀을 만들어 준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도 유틸리티 클럽 애용자다. 그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롱 아이언을 모두 유틸리티 클럽으로 대체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중에는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할 때 쓸어 쳐야 할지, 찍어 쳐야 할지 고민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이보미는 “찍어 친다”고 조언했다. 그렇다고 급격한 각도로 치는 건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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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나연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미국에서 활동 중인 최나연(29.SK텔레콤)은 꾸준한 플레이어다. 2008년부터 미국에 진출해 벌써 LPGA 투어 9년 차가 된 베테랑이다. 지난해에는 개막전에서 오랜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나연은 지난주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당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막판 실수를 범하며 아쉽게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지난 달 HSBC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장타는 아니지만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선수로 꼽힌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77.62%로 올 시즌 16위에 올라 있다. 전반적으로 무리하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피니시 자세가 돋보인다. 그의 샷을 영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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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⑥스윙스피드 늘리는 초간단 비법
[마니아리포트]거리를 늘리면서 예쁜 피니시 자세를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이보미가 추천하는 연습법은 아주 간단하다. 또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채를 거꾸로 쥐고 휘두르는 연습법이다. 이보미는 “채를 거꾸로 잡으면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에 좋은 동작을 만들기가 더욱 쉽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임팩트 구간이 지난 후에 ‘붕’ 소리가 나도록 하는 것이다. 사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대부분 다운스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힘의 대부분을 써버리고 정작 임팩트 구간에서는 클럽 속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임팩트 때 최대한 힘을 낸다는 느낌으로 휘두르면 팔로스루 구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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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세련미 넘치는 하드케이스 3종 출시
[마니아리포트]라운드를 하다 보면 거리 측정기나 볼, 지갑, 핸드폰 등 챙겨야 할 게 많다. 특히 여성 골퍼라면 더더욱 그렇다. 캘러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C-쉘 하드케이스는 세련미 넘치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난 ‘나만의 골프 아이템’이다. 먼저 허리에 착용하는 멀티 케이스는 거리 측정기나 볼, 티 등을 보관하기에 적당하다. 작고, 경량이어서 스윙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연결 고리가 있어 착용도 편리하다. 여성 골퍼라면 좀 더 색다른 나만의 액세서리 백을 원한다. 캘러웨이가 선보인 하드 케이스는 세련미가 물씬 풍긴다. 가벼운면서도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소지품을 파손으로부터 보호한다. 내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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