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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⑨비거리 향상, '피니시'만 기억하자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수많은 프로골퍼들의 스윙에는 공통점이 있다. 임팩트 후 피니시가 제대로 잡힌다는 점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피니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임팩트에만 집중한다. 피니시는 스윙 밸런스를 비춰주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피니시가 무너지는 건 스윙 밸런스가 나빴다는 증거다. 피니시가 무너진 샷은 결과가 좋더라도 행운이 따른 것이라는 게 임진한 프로의 설명이다. 피니시 만드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윙의 밸런스를 체득할 수 있다. 좋은 피니시를 가질 수 있는 방법, 임진한프로가 소개하는 피니시 연습을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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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①드라이버 샷을 잘 띄우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정우재 프로가 진행하는 '정프로의 클라쓰'를 소개한다. 정프로의 클라스는 유투브에서 3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알기쉽고 재미있는 레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니아리포트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정프로의 클라쓰'의 인기레슨을 모은 스페셜 레슨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드라이버 샷을 구사할 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하는 실수가 공을들어올리려고 하는 점이다. 임팩트 이후 공을 하늘로 보내려는 동작을 하게 되면 클럽 헤드 윗 부분에 맞는 샷이 나오고, 이 경우 공이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떨어진다. 공 뒤에 못이 박혀있다고 생각하고 망치로 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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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⑧'이상한 스윙으로도 잘 칠 수 있다?' 임팩트에 신경쓰자
골프 방송 혹은 코스에서 다소 이상한 스윙으로도 거리와 정확도가 좋은 샷을 만들어내는 골퍼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이들이 좋은 샷이 만들어내는 공통점은 바로 임팩트다. 임팩트가 좋다면 충분히 좋은 샷을 만들 수 있다.특히 임팩트 존에서 공이 어떻게 맞아 나가느냐가 중요하다.만약 클럽 페이스가 열릴 경우 높은 탄도의 샷이 나오게 되며, 반대로 클럽 페이스가 닫힐 경우 낮은 탄도의 샷이 된다.이 때문에 클럽 페이스의 모양대로 바르게 임팩트 되는 것이 중요하다.좋은 임팩트 만드는 방법 4가지를 기억하자첫 번째는 임팩트 시 체중의 70~80%가 왼발로 이동되어야한다. 두 번째는 왼쪽 골반이 회전된 상태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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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⑦완벽한 다운스윙, 올바른 체중이동에서 나온다
다운스윙 시 잘못된 몸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미스 샷이 발생하게 된다.완벽한 다운스윙을 하기 위해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하체인데, 하체에서 올바른 체중이동이 되어야만 완벽한 다운스윙이 만들어진다.특히 의식적으로 공을 멀리치거나 바로 치려고 할 경우 상체로만 스윙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하지만 골프 스윙의 경우 프로든 아마추어든 어드레스부터 스윙까지 2초 이내에 스윙이 끝나기때문에 자신의 스윙이 올바른지 체크하기 쉽지 않다.이 때문에 자신만의 느낌을 가지고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소개하는 올바른 체중이동 연습방법으로 완벽한 다운 스윙의 감을 익혀보자.다운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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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섹시 퀸' 안신애의 드라이버 샷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섹시 골퍼 안신애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안신애(28)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로 무대를 옮겼다.5월 살롱패스컵 월드레이디스에서 데뷔전을 치른 안신애는 첫 출전부터 미니스커트를 입는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 퀸'의 자리를 꿰찼다.매 대회 안신애의 옷차림은 화제를 모았고, 안신애는 그 해 일본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10대 뉴스에 선정될 만큼 주목을 받았다.비록 이번 시즌 JLPGA투어 풀 시드를 획득하지 못하며 조건부 시드로 JLPGA투어에 나서게 됐지만, 일본 내에 불고 있는 안신애 신드롬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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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⑧동전 두 개로 올바른 퍼팅 스트로크 만들기
퍼트를 할 때 어깨가 들리면 공이 찍혀맞거나 공 컨택이 부드럽지 않아서 잔디에서 공이 튀어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다.이 때문에 퍼팅 스트로크는 자연스럽게 포물선을 만들면서 이루어져야 정확한 컨택이 나올 수 있다.이 처럼 올바른 퍼팅 스트로크를 만들기 위한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일단, 500원짜리 동전 두 개를 준비한다. 다음 동전 두 개를 겹친 상태에서 바닥에 놓은 후 윗 동전만 쳐내는 것이다.이 때 주의할 점은 어깨가 일정해야하는 데, 잘 되지 않는 경우 손바닥 끝을 맞대고 5:5로 힘을 준 뒤 어깨로 연습 스윙을 한 후 클럽을 잡고 가볍게 연습을 한 후 다시 동전 쳐내기를 해보자.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꿀 팁, 영상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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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3년 차' 변영재의 드라이버 샷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3년 차 변영재(24)다.지난 2016년 KPGA투어에 루키 신분으로 등장한 변영재는 그 해 신인왕을 차지한 김태우(25)와 신인왕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혈투를 벌였지만 결과는 김태우의 승리로 돌아갔고, 변영재는 2년 차 돌풍을 꿈꿨다.변영재는 지난해 카이도 골든 V1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3홀 연속 버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첫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지만 아쉽게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더욱이 2018시즌 시드 역시 확보하지 못하고 시드전을 통해 다시 한 번 KPGA투어 정복에 나선다.변영재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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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95년생 돌풍 꿈꾸는' 김민지의 드라이버 샷
어느덧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년 차를 맞은 김민지(23)다.지난 2014년 KLPGA투어에는 95년생들의 돌풍이 거셌다. 그 해 KLPGA투어에 데뷔한 95년 생만 무려 9명, 대표적인 선수로는 고진영(23)과 백규정(23), 김민선(23) 등이다.뿐만 아니라 1년 먼저 프로로 전향한 김효주(23)까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95년생들의 활약은 대단했다.2013년 드림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후 2014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김민지 역시 95년 생 돌풍 합류를 꿈꿨다. 하지만 아쉽게도 첫 승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2015년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개 홀 연속 샷 이글을 기록하는 등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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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⑥간단한 백스윙 연습방법
최고의 백스윙은 손목과 팔, 어깨 등 상체의 힘을 빼고 가볍게 만든 상태에서 충분한 어깨회전을 통해 강한 임팩트를 가져오는 것이다. 간단하게 올바른 백스윙을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첫 번째 방법은 양 손을 합장한 후 양 손을 살짝 뗀 후 골반 위치까지 테이크어웨이를 한다.이 때, 오른손 손바닥이 정면, 왼손 손등이 정면을 보고 있다면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만든 후 회전을 할 경우 충분한 어깨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샷이 나올 수 있다.두 번째 방법은 가슴에 손을 교차시키거나 클럽을 어깨에 얹고 어드레스를 취한다.그 다음 충분히 회전을 한 후 2, 3초 가량 멈춰 어깨의 높이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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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⑤올바른 테이크어웨이 만들기
백스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 회전이다.아마추어의 경우 백스윙 시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 왼쪽 어깨가 충분히 턴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하이볼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할 수 있다.충분한 어깨 회전이 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된 테이크어웨이다.클럽이 골반까지 왔을 때, 클럽 페이스가 정면을 향해야만 올바른 어깨 회전이 가능하다.반면, 너무 볼을 보고 클럽이 올라갈 경우 클럽 페이스가 지면을 보게 되어 완벽한 턴이 불가능하다.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만들기 위한 연습방법을 소개한다.일단, 두 손을 합장하게 한 후 오른 손이 클럽페이스라고 가정한다.다음 두 손을 마주보게하고 테이크어웨이를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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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⑦퍼팅시 올바른 볼 위치는 어딜까
사람마다 주시력(주로 사용하는 눈)은 다 다르다. 왼손잡이와 오른손 잡이가 있듯, 왼쪽 눈을 사용하는 사람과 오른쪽 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두 손으로 삼각형을 만든 후 그 사이로 타깃을 바라본다. 다음 양 쪽 눈을 차례대로 감았다 뜨며 타겟이 정확히 보이는 쪽의 눈이 주시다.오른쪽 눈이 주시력인 사람의 경우 볼을 정 가운데에 놓고 치면 되지만, 왼쪽 눈이 주시력인 사람의 경우 볼 위치를 볼 하나 정도 왼쪽으로 놓은 상태에서 퍼터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좀 더 정확하게 퍼트를 할 수 있다.이주연 프로와 함께 주시력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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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⑥집에서 간단하게 올바른 백스윙 탑 만들기
집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올바른 백스윙 탑을 만들 수 있다.집 안에서 클럽을 들고 백스윙을 연습하기 쉽지 않다. 이 때 간단히 백스윙 탑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농구공 혹은 비치볼을 양 손으로 잡고 몸 앞 쪽에 위치시킨 다음 공을 뒤로 넘긴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구사한다.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항상 양 손의 위치가 일정해야한다는 것이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올바른 백스윙 탑 만들기,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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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금메달리스트' 김도훈753의 드라이버 샷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도훈 753(29)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 2010년 자신의 21번째 생일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BS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하기도 한 김도훈은 첫 승 이후 유러피언투어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으나 갑작스레 입스가 찾아오며 슬럼프에 빠졌다.입스를 딛고 꾸준히 투어에 나서고 있는 김도훈은 다시 한 번 황금빛 미래를 꿈꾸고 있다.김도훈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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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67년 만의 LPGA 데뷔전 우승자'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세계 무대 정복에 나선 고진영(23, 하이트)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달 LPGA투어 공식 데뷔전인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67년 만의 LPGA투어 데뷔전 우승 신인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뿐만 아니라 이후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7위,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면서 LPGA투어 상금 28만 2641달러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 39점, 신인상 271점 등 주요 부분 상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성공적인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LPGA투어 슈퍼루키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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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④프로들의 어드레스 비법
좋은 샷의 기본은 좋은 어드레스다.프로 골퍼들의 경우 어드레스 시 모든 힘이 발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반면, 아마추어의 경우 공을 멀리 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체, 특히 어깨로 모든 힘이 향한다. 이렇게 될 경우 충분한 어깨 회전과 좋은 힘을 낼 수 없어 미스 샷이 나오게 된다.프로 골퍼와 같게 어드레스 시 모든 힘을 발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연습을 해보자.일단 어깨 넓이만큼 스텐스를 넓힌다. 이 때 스텐스가 좁을 경우 체중이동이나 파워가 나지 않는데, 가장 이상적인 스텐스는 발의 안쪽 부분이 어깨 넓이와 일치하는 것이다.그 다음 무릎을 굽히는 데, 가장 적절한 무릎 위치는 발등 중앙까지 오는 것이다. 만약, 무릎 위치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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