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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아이언 잘 다루는 방법
쇼트 아이언으로 갈수록 거리보다는 ‘방향’이 우선이다. 9번 아이언도 마찬가지다. 이 클럽은 약 110m(120야드) 남짓의 거리가 대상이다. 세컨드 샷에서 이 9번 아이언을 잡았다면 꽤 긴 티 샷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침착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정확하게 어프로치 한다면 파 이상의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9번 아이언의 실수는 뼈 아프다. 축구로따지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 아이언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뉴트럴그립과 업라이트 스윙 궤도가 좋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업라이트 스윙 높은 탄도, 최대의 스핀량으로 볼을 핀에 정확히 붙이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백스윙 때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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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술을 담은 클럽에 최적의 세팅을 더하면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다”
PXG가 국내 출시된 지 정확히 1년이 흘렀다. 그 기간 동안 PXG는 클럽과 어패럴, 액세서리를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했고‘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1주년 행사를 치렀다. 행사에 앞서 무대를 꼼꼼히 챙기고 손님맞이로 분주했던 신재호 회장을 만났다. 그는“차별화를 통해 골퍼가 원하는 최고의 클럽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1주년 기념 행사를 치른 기분이 어떤가?1년이란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 가장 큰 성과는 한국 시장에서 하이엔드 클럽의 가능성을 봤다는 점이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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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매년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
2012년 국가대표로 활동한 박채윤(23, 호반건설)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다.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박채윤의 드라이브 비거리다.박채윤은 매년 드라이브 비거리를 향상시키고 있다. 2015년 드라이브 비거리 245.17야드로 11위에 올랐던 박채윤은 이듬해 250.32야드를 기록했다. 약 5야드를 늘렸고, 순위로는 10위로 1계단 올라섰다. 올 시즌은 현재까지 255.20야드를 기록, 7위에 오르며 또 한번 자신의 비거리를 늘렸다. 꾸준히 드라이브 비거리를 향상시키고 있는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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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김예진의 드라이버 샷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예진(22, 비씨카드)은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당시 자신의 21번째 생일에 첫 승을 올려 감동이 더해졌다. 지난 시즌을 잘 마무리한 김예진은 3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2017시즌을 맞이했다. 올 시즌 최종전을 남겨둔 현재, 김예진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적을 내며 현재 상금랭킹 35위에 올라 다음 시즌 시드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김예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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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남다른 포부, 지한솔의 드라이버 샷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인 지한솔(21, 호반건설)은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러한 지한솔의 목표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올 시즌 상반기를 마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한솔은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하고 싶다"는 통 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지한솔은 "하반기 큰 대회들이 많이 있는데, 하반기에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한솔은 지난 5일 끝난 올 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6위를 기록하며 메이저 첫 승 가능성을 드러냈다. 지한솔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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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첫 승 노리는 김소이의 드라이버 샷
김소이(23, PNS창호)는 2012년 프로로 입회해 지난 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아직 정규투어 우승은 없지만, 지난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엿봤다. 김소이는 대회 2라운드에서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최종 3라운드에서도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최혜진(18, 롯데)을 꺾지 못하고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승을 노리는 김소이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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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부상 극복’ 조윤지의 드라이버 샷
조윤지(26, NH투자증권)는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은 손목 부상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시즌 초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하반기에 부상을 회복하고 컨디션을 되찾으며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골프장에서 훈련에 매진한 조윤지는 지난 9월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오르며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조윤지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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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신데렐라’ 백규정의 드라이버 샷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돌아온 백규정(22, CJ오쇼핑)은 한국무대에 적응하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백규정은 데뷔해인 2014년 KLPGA투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외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듬해 LPGA투어에 진출했다. 미국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백규정은 돌아온 국내무대에서도 아직 기대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9위에 오르며 부활을 활약을 기대케 했지만, 최근 12차례 연속 컷 탈락하며 부진했다. 백규정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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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유승연의 드라이버 샷
유승연(24, 토니모리)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했다.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다가 시드전을 통해 2014년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정규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매년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내고 있다.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기록한 4위다. 유승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PD/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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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유승연의 드라이버 샷
유승연(24, 토니모리)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했다.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다가 시드전을 통해 2014년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정규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매년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내고 있다.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기록한 4위다. 유승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PD/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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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앞으로가 기대되는 남소연의 드라이버 샷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프로로 입회한 남소연(26, 위드윈홀딩스)은 올해 10년 차를 맞이했다. 2013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는 남소연의 최고 성적은 6위다. 지난 9월 KLPGA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6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성적 타이기록을 썼다. 지난 5월 기준 평균타수 73.16타로 59위에 머물렀던 남소연은 10월 기준 72.17타를 기록하며 33위로 올라섰다. 페어웨이 적중률에서는 지난 5월 76.69%에서 10월 75.70%로 다소 낮아졌지만, 전체 순위로 보면 75위에서 33위로 껑충 뛰어올라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나타냈다.앞으로가 기대되는 남소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PD/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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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앞둔 고진영 “맥주 세리머니 다시 한 번 받고 싶다”
고진영(하이트진로)이 11월 2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3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나선다. 지난해 챔피언 고진영은 올해 스폰서사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 고진영은 “코스가 어렵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라는 느낌이 더 다가오는 대회다. 선수들이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하는 대회”라며 “나 역시 스폰서 대회라 더 욕심이 나고, 한 번 더 우승해서 맥주 세리머니를 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올해 KLPGA투어의 ‘대세’ 이정은6(토니모리)는 “15~18번 홀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진다. 그 홀에서 잘 마무리하면 좋은 성적 나올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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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선수들이 말하는 ‘헤런스 픽의 추억(?)’…박성현 “양파 친 적도 있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11월 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36야드)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 15~18번 홀은 가장 난도가 높은 홀로 ‘헤런스 픽’으로 불린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하이트진로)은 “이 4개 홀에서 1언더만 쳐도 굉장히 뜻 깊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 다승자 김지현(한화)은 “15번 홀이 정말 어려운 것으로 기억한다. 17~18번 홀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15~16번 홀을 무난하게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현(KEB하나은행)은 “2015년 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두고 좋은 성적을 내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너졌던 아쉬움이 있다”며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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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덕호 해설위원이 말하는 승부처 ‘헤런스픽’ 공략법은?
11월 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개막한다. 이 대회가 열리는 블루헤런 골프클럽의 15~18번 홀은 가장 난도가 높은 홀로 ‘헤런스 픽’이라는 별칭이 있다. 이곳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우승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덕호 SBS 골프 해설위원은 “선수들 대부분이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말 하는 곳”이라며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일요일 오후에 헤런스 픽을 어떻게 공략하느냐 여부에 따라 우승자가 판가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위원이 전하는 각 홀의 공략법 팁은 이렇다. 먼저 15번 홀(파4). 전장이 긴 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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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덕호 해설위원이 말하는 승부처 ‘헤런스픽’ 공략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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