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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허원경, "쇼트게임 연습 덕에 보기 줄었다"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허원경(28.코웰)은 2006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2011년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다 이듬해 군복무를 시작했다.허원경이 군복무를 마치고 올시즌 투어에 복귀했다. 드라이버 거리가 늘었고 약점이었던 쇼트 게임도 보완했다. 허원경은 "제주도에서 퍼팅과 어프로치를 연습한 후 보기가 줄었다"며 "올시즌 전반기에는 대회를 통해 군복무하면서 잃었던 감을 찾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경의 얘기를 들어보자.[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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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김위중, "페어웨이 안착이 이번 대회의 관건"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김위중(34.DaeRo)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연우헤븐랜드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김위중은 2010년 하나투어 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김위중은 "자신감이 떨어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김위중은 "올해 혼마 클럽으로 바꾸면서 자신감이 붙었다"며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위중의 인터뷰를 들어보자.[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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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김도훈, "일본과 국내 투어 분위기 차이 없다"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도훈(25)이 1년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았다.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이 그 무대다. 김도훈은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메이저 대회라 기대가 된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을 수상한 김도훈은 그해부터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도훈은 "코스 상태가 매우 좋고 메이저 대회인 만큼 갤러리가 많을 것 같아 일본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김도훈의 인터뷰를 들어보자.[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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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OK'도 전략? 매치게임 승리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마니아리포트 골프토크쇼 프로그램 '난장판' 이 2014년 첫 방송됩니다. 국내 남자골프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편에는 지난 해 챔피언 김도훈과 준우승자 송영한 선수가 출연했습니다.1:1 대결을 벌이는 매치플레이는 일반적인 스트로크 플레이와는 많이 다릅니다. '맞짱' 대결에서 승리해야 하는만큼 상대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데요. 지난 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도훈 선수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라운드 때 'OK' 득 컨시드를 주고 받는 데 컨시드를 줄 때도 김도훈 선수는 나름대로의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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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최경주, 야구장에 나타난 까닭은?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최경주(44.SK텔레콤)가 야구장에 떴다. 1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것. 이번 시구는 SK텔레콤오픈 개최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기념으로 마련됐다.오전에 국가대표 후배들과 연습라운드를 마친 후 야구장을 찾은 최경주는 SK 와이번스의 투수 윤희상(29)에게 투구 지도를 받은후 시구에 나섰다. 최경주는 시구를 마친 후 야구팬들에게도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최경주가 인터뷰를 통해 시구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친 소감, SK텔레콤오픈에 임하는 각오도 함께 들어보자.[r2010@man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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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이미향<11>드로우 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드로우 구질은 보통 시야의 왼쪽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 이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구질이다. 드로우 구질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구사하기도 한다. 이미향(21.볼빅)이 드로우 구질을 구사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지난 시간에 소개했던 페이드 샷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드레스와 스윙 궤도, 릴리스 등도 중요하지만 드로우 샷을 할 때 무엇보다 신경써야햘 것은 공을 끝까지 보는 것이다. 이미향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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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메소드2.0]<17>'하체 고정'의 올바른 의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보통 비거리를 늘리려면 하체를 단단히 고정하고 상체를 회전해 상하체의 꼬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정지철 프로는 "하체를 완전히 고정한 채 상체를 회전하는 것은 프로 선수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라며 "하체를 완전히 고정하라는 말이 아니라 제자리에서 회전을 하란 얘기"라고 덧붙였다. 골반이 자연스럽게 회전해야 원활한 몸통 스윙이 가능하다는 것. 정지철 프로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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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메이저 챔프' 박준원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준원(28.코웰)이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다. 박준원은 지난 11일 끝난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박상현을 3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데뷔 6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박준원은 비거리가 짧은 선수 중 하나다. 키 175cm, 체중 68kg의 왜소한 체격을 가졌다. 비거리 보완을 위해 스윙 교정을 시도했었지만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부족한 점은 과감히 버리고 아이언 샷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박준원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박준원은 지난해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75.56야드(89위), 페어웨이안착률 78.81%(15위)를 기록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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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이미향<10>페이드 샷 핵심은 '궤도'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이미향(21.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특급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이미향편'. 열 번째 시간에는 자신만의 페이드 샷 노하우를 전한다. 골퍼마다 자신만의 구질이 있다. 그러나 본래의 구질이 아닌 다른 구질의 샷을 구사해야할 때가 있다. 페이드 샷은 주로 시야의 오른쪽에 있는 장애물을 피할 때 필요하다.이미향은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핵심은 아웃-인 궤도. 영상으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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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류현우 김비오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GS칼텍스 매경오픈의 역대 챔피언 류현우(33)와 김비오(24.SK텔레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류현우는 2013년, 김비오는 2012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 사냥에 나섰으나 류현우는 3라운드 현재 하위권에 머물러 있고 김비오는 예선 탈락했다.두 선수의 스윙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류현우는 비거리보다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스윙하는 반면 김비오는 그 반대다. 류현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8.61야드(20위), 페어웨이안착률 81.38%(3위)를 기록했다. 김비오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4.38야드, 페어웨이안착률 68.67%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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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류현우 김비오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GS칼텍스 매경오픈의 역대 챔피언 류현우(33)와 김비오(24.SK텔레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류현우는 2013년, 김비오는 2012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 사냥에 나섰으나 류현우는 3라운드 현재 하위권에 머물러 있고 김비오는 예선 탈락했다.두 선수의 스윙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류현우는 비거리보다는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스윙하는 반면 김비오는 그 반대다. 류현우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8.61야드(20위), 페어웨이안착률 81.38%(3위)를 기록했다. 김비오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4.38야드, 페어웨이안착률 68.67%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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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최경주 편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SK텔레콤의 얼굴, '탱크' 최경주 선수의 스윙을 소개한다.미PGA투어 9승을 포함 통산 17승을 거둔 최경주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프로골퍼라 할 수 있는 선수다.최경주는 특히 SK텔레콤오픈과 인연이 깊다. 지금까지 17번 개최된 이 대회에서 수집한 우승컵만 3개. 그리고 SK텔레콤은 최경주의 메인 스폰서다.대회 개최지도 최경주가 최근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인만큼 '명품 탱크샷'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미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라 할 수 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곧바로 귀국, 국내팬들앞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탱크' 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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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박상현 편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미남 골퍼' 박상현(31.메리츠금융)의 스윙을 소개한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표 미남 골퍼로 잘 웃는 모습때문에 '스마일맨'으로도 불리는 박상현은 지난 2009년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박상현의 스윙은 뛰어난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정확성이 장점이다. 당겨 치지 않고 헤드를 바깥으로 던지듯 뻗는 스윙동작은 일관된 방향성을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워볼만한 자세로 꼽히기도 한다.지난 겨울 태국에서 열렸던 윈터투어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한 박상현.인천 스카이72 골프장으로 돌아온 SK텔레콤오픈에서 또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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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메소드2.0]<16>백스윙 톱의 비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정지철의 골프메소드 2.0' 열여섯 번째 시간에는 백스윙 톱 동작의 비밀을 소개한다.백스윙 톱 동작은 골프 스윙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올바른 백스윙 톱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여기서 정지철 프로는 '고민의 순서'를 지적했다. 톱 동작을 생각하기 전 구질을 먼저 결정하라는 것. 구질에 따라 톱 동작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구질도 모르는 상태에서 톱 동작을 먼저 결정하지 말라는 설명이다.정지철 프로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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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챔피언의 스윙을 소개합니다 - 배상문 편
[마니아리포트]'SK텔레콤오픈 2014'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SK텔레콤오픈에 앞서 챔피언들의 스윙을 레슨과 함께 선보인다.'바이런넬슨 챔피언' 배상문(28.캘러웨이)의 스윙을 소개한다.배상문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유독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국내에서 거둔 8승 중 6승이 메이저 우승이다. 한국오픈 2승, 매경오픈 1승, 신한동해오픈 1승 씩을 기록하고 있고 SK텔레콤오픈에서는 2007년과 2010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배상문은 KPGA 투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다. 두둑한 배짱만큼이나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스윙을 구사한다. 배상문의 스윙을 잘 살펴보면 장타를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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