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이미향(21.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특급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이미향편'. 열 번째 시간에는 자신만의 페이드 샷 노하우를 전한다. 골퍼마다 자신만의 구질이 있다. 그러나 본래의 구질이 아닌 다른 구질의 샷을 구사해야할 때가 있다. 페이드 샷은 주로 시야의 오른쪽에 있는 장애물을 피할 때 필요하다.
이미향은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핵심은 아웃-인 궤도. 영상으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