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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6언더파' 윤이나, 미국선 웃을 일 없었는데...100명 팬들 응원 힘
LPGA 투어 부진을 겪던 윤이나가 국내 무대에서 디펜딩 챔피언 의지를 과시했다. 8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윤이나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이세희·이다연·한아름(8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윤이나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만 쓸어 담으며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몇 번 실수가 나와 70% 정도 만족하지만 보기 없는 경기가 가장 만족스럽다"며 "보기 없는 경기를 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고 웃었다. 올해 LPGA 투어 진출 후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한 윤이나는 올 들어 첫 국내 대회에서 작년 상금왕 시절 경기력을 되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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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67타' 박성현, 슬럼프 딛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5언더파 신바람
박성현이 긴 슬럼프를 털어내고 제주 무대에서 부활 신호탄을 터뜨렸다. 8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박성현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는 박성현이 2023년 10월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에 쳐낸 67타 이하 스코어다. KLPGA 투어에서는 2018년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후 거의 7년 만이다. 부상으로 작년 LPGA 투어를 쉬고 올해 복귀했지만 부진이 계속된 박성현에게는 보약 같은 성적이다. 이날 박성현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한때 순위표 최상위까지 올랐다. 10번 홀 출발 후 13-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16-17-18번 홀에서 3연속 버디 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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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LPGA 첫 경험 너무 재미있었다"...내년 5대 메이저 전부 도전 의지
KLPGA 투어 장타여왕 이동은이 생애 첫 LPGA 투어 도전 후 미국 메이저 대회 진출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8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전 이동은은 최근 영국에서 치른 AIG 여자오픈 경험담을 전했다. 웨일스 로열 포스콜 링크스에서 펼쳐진 첫 LPGA 투어 무대에서 이동은은 초반 1언더파로 출발했지만 강풍에 무너지며 컷 탈락했다. 하지만 그는 "얻은 게 훨씬 많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히 전통 링크스 코스의 변덕스러운 바람과 예측 불가능한 그린에서 "지금까지 알던 것과 완전히 다른 골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동은은 "샷 선택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너무 신났다"며 "그린을 놓쳐도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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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캘러웨이골프 공동 주최…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결선만 남았다
골프존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오는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7일 밝혔다.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한 없이 열정 넘치는 전국의 모든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골퍼들의 비거리 기록 영상을 이메일 접수하는 방식의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4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형민 프로가 374.34m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며, 예선 마지막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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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김, LPGA 복귀 확정…멜라니 그린·브리아나 차콘과 동반 진출
멜라니 그린, 지나 김, 브리아나 차콘이 2026년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조기 확정했다. 세 선수는 엡손 투어 ‘레이스 포 더 카드’ 순위에서 상위 15위 진입을 확정 지으며, LPGA 투어 멤버로 발돋움하게 됐다.LPGA에 따르면 미국 LPGA 산하의 2부 투어인 엡손 투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5시즌 상위 15위 안에 든 멜라니 그린, 지나 김, 브리아나 차콘의 L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남은 5개 대회를 앞두고 조기 승격을 이뤘다.세 선수는 오는 10월 5일 ‘엡손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열리는 공식 수여식에서 LPGA 카드 증서를 받게 된다. 이로써 2026 시즌 LPGA 투어 무대를 밟게 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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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유해란·고진영·최혜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 대표 확정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10월 열리는 LPGA 투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대회 조직위는 지난 5일 AIG 여자 오픈 후 발표된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8개국 출전 선수 3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효주(8위),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이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 상위 4명에 올라 대표팀에 선발됐다.AIG 여자오픈 공동 4위로 랭킹을 12계단 올린 김아림은 최혜진을 추월하지 못해 출전권을 놓쳤다.일본은 메이저 챔피언 3명을 포함한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후루에 아야카(에비앙 챔피언십), 사이고 마오(셰브론 챔피언십), 야마시타 미유(AIG 여자오픈) 등 메이저 우승자와 다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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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경,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선수권 우승...프로 자격 특전 획득
백승경(창원남고)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배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백승경은 6일 전남 순천 파인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윤상연(서울자동차고)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우승자 백승경에게는 KPGA 프로 자격 특전이, 2위 윤상연에게는 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2회 혜택이 주어졌다.올해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 김백준이 2020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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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2026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기준 확정...세계랭킹 상위 15명 1순위
대한골프협회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 선발 기준을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협회는 지난달 30일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남녀 각 3명씩 출전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방식을 의결했다.1순위 후보군은 세계랭킹 한국 선수 상위 15명으로 정했다. 기준일은 2026년 초 후보 선수 등록일로 추후 공지 예정이다.기준일 시점 세계랭킹 상위 선수부터 출전권을 부여하며, 상위 15명 중 출전 의사를 밝힌 선수가 2명 이하일 경우 대한골프협회 랭킹 상위자에게 기회가 넘어간다.협회 랭킹 기준 기간은 올해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부터 2026년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제출 전 월요일까지다.특히 금메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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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KLPGA 점프투어 2연속 우승…"드림투어도 정조준"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18·대보건설)이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정회원 승격을 확정지은 양효진은 이제 드림투어 무대에서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KLPGA 점프투어 무대에서 또 하나의 유망주가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양효진(18·대보건설)이다. 양효진은 충청남도 태안군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7-66)를 기록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출발한 양효진은, 최종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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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7월 전국 8개 지역 대표자 회의 성료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지난 7월 한달간 전국 8개(경기남부, 경기동부, 경기북부,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지역협의회를 순회하며 골프장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각 지역 대표자 회의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회의에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의 국민연금‧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전환 논의 ▲골프장 내 반복되는 노사갈등 사례 분석 ▲카트 사고 대응 매뉴얼 ▲여름철 폭염 및 식중독 예방대책 등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협회는 최근 국회에서 계류 중인 특고 직장가입자 전환 법안에 대해 “골프장 업계의 고용 구조와 상충되며, 연간 수억원대 부담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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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홍현지 출격… 시즌 두 번째 ‘스크린골프’ 혼성대회 9일 ‘티오프’
골프존은 오는 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80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하는 시즌 두 번째 혼성대회 ‘2025 샤브올데이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샤브올데이 GTOUR MIXED’는 총상금 8000만 원(우승상금 1700만원)의 혼성 스크린골프 대회로 골프존이 주최하고 호텔식 샤브뷔페 샤브올데이가 메인 후원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GTOUR 정규투어 대회와 동일하다. 더욱더 흥미로운 경기 진행을 위해 대회 코스는 당일 공개된다. 참가자는 대상 포인트 상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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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로만 티샷 가능”… 하나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참가자 모집
3번 우드로 티샷을 해야만 하는 이색 골프대회가 열린다.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지역 예선은 경기 양평 TPC, 경기 여주 이포CC, 충남 당진 플라밍고 CC, 충북 보은 속리산 CC, 경북 엠스클럽의성CC, 경남 고성노벨CC, 전북 고창CC, 제주 그린필드 CC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29일 본선과 9월 30일 결선을 거쳐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대회 참가자는 드라이버를 대신해 뱅 롱 디스턴스 라이트 3번 우드로만 티샷을 해야 한다. 고반발 성능을 지닌 이 제품은 일반 드라이버보다도 10야드 이상 비거리가 더 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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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오프 개막...셰플러 2년 연속 우승 도전, 임성재·김시우 출격
PGA 투어가 정규시즌을 마치고 최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오프 경쟁이 시작된다. 7일부터 나흘간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이 개최된다. 이번 플레이오프부터 여러 변화가 적용된다.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의 '보너스 타수' 방식이 폐지되고 모든 선수가 동일한 조건으로 출발한다. 지난해까지는 페덱스컵 1위가 10언더파로 시작하는 등 순위별 이득이 있었다. 플레이오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페덱스컵 포인트는 2천점으로 늘어났다. 이는 메이저 우승 포인트(750점)의 2배를 넘는다. 보너스 상금 지급 방식도 변경됐다. 기존엔 플레이오프 종료 후 일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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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귀향' 윤이나 제주 도착에 팬들 "기다렸다" 환호, 삼다수 마스터스 타이틀 방어전
한국 여자 프로골프계 최고 인기 선수 윤이나가 약 9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윤이나는 7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윤이나의 타이틀 방어전이다.올해부터 LPGA 투어 무대로 옮긴 윤이나가 한국 대회에 나서는 것은 작년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거의 9개월 만이다.하지만 미국에서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17개 대회 출전에서 톱10 진입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컷 탈락이 7차례에 이른다. 최고 성적은 US여자오픈 공동 14위다.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준우승 3회, 3위 1회 등 7번의 톱10 진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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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3승 ‘미녀 골퍼’… 안신애, 코스메틱 브랜드 대표 됐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골프 여신’ 안신애가 코스메틱 브랜드 ‘메르베이’의 대표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안신애는 프로 골프 선수 시절, 자외선에 피부가 항상 노출이 되는 삶을 살아왔다. 덕분에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화장품을 끊임없이 찾아 헤맸다. 그리고 은퇴 후, 예민하고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해답을 스스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한 것. 특히 단순히 눈에 보이는 변화만이 아닌, 피부가 달라짐으로써 삶까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메르베이에 담았다. 직접 정성스럽게 고른 성분과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녹여냈다. 메르베이에서 선보이는 첫 라인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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