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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로 주춤한 박인비, HSBC 위민스 3R 2위로 밀려…선두와 한 타 차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서 2위로 밀렸다.박인비는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냈으나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에선 박희영(34)과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해나 그린(호주)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선두로 나선 린시위(중국·14언더파 202타)와는 한 타 차로, 박인비는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린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인비는 3월 KIA 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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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4위에서 공동 6위' 4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상위권 도약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 3언더파 68타로 공동 14위였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8계단 올라섰다.공동 선두 키건 브래들리, 샘 번스(이상 미국·12언더파 130타)와는 5타 차이다.임성재는 1라운드 38.46%(5/13)에 불과했던 페어웨이 안착률을 53.85%(7/13)로 다소 끌어 올리고, 그린 적중률도 61.11%(11/18)에서 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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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골프는 예능이 아니다...박찬호가 첫 프로대회 출전에서 얻은 교훈
2일간 29오버파 171타, 출전 선수 153명 중 153위.'코리아 특급' 박찬호(48)가 아마추어 자격의 추천선수로 29,30일 양일간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1, 2라운드 합계 성적이다. 본인 자신은 난생 처음으로 프로대회에 출전한다는 설레임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했을 법하다. 하지만 국내 골프전문가들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선수들을 성적로 겨룬 대회였던만큼 박찬호가 이런 성적을 내리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박찬호는 평소 예능 프로 등에서 싱글핸디 골프실력을 보이며 마치 골프에 상당히 재능이 있는 것처럼 자신했었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었다. 그는 프로들이 공식대회서 어떤 식으로 골프를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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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장타자 김지영, KLPGA 챔피언십 선두 질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김지영(25)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달렸다.김지영은 30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코스레코드(63타)를 세우며 선두에 나섰던 김지영은 2라운드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리더보드 상단을 지켰다.김지영은 2016년 데뷔 시즌을 빼면 장타 순위에서 2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김지영은 이날 장타의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버디 6개 가운데 4개를 파 5홀 네 곳에서 잡아냈다. 6번, 8번, 15번 홀에서는 280야드가 넘는 티샷을 때려놓은 뒤 두 번째 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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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김동민, KPGA 투어 군산CC오픈 2R 단독 선두
국가대표 출신 김동민(23)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동민은 30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7천1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동민은 공동 2위 양지호(32), 이대한(31)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동민은 2019년 2부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코리안투어에서 뛰고 있다.지난해 8월 KPGA 선수권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인 김동민은 3번 홀(파4) 러프에서 친 공으로 더블보기를 기록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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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우승 경쟁 예고탄' HSBC 위민스 2라운드, 박인비·박희영 공동 선두…김효주 3위
박인비(33)와 박희영(3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들은 3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 보기 없이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인비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지난달 KIA 클래식 이후 한 달 만의 승수 추가 기회를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인비는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2승을 달성하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만 2015,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정상에 오른다.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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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기권…발목 통증 호소, 경기 포기
장하나(29)가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도중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장하나는 30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두 번째 홀까지 치른 장하나는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다.장하나는 정밀 진단을 받으러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올해 치른 2차례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장하나는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를 달려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장하나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를 기권,
골프
4월 한 달 부진한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 첫날 공동 1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그는 2018, 2019년에 이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폴 케이시(잉글랜드) 등과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단독 선두로 나선 키건 브래들리(미국·7언더파 64타)와는 4타 차다.이달 출전한 세 개 대회 중 두 차례 컷 탈락한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모처럼 상위권 성적을 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성재는 이날 2번 홀(파4)에서 약 6m 퍼트를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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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Stay & Play’ 골프 패키지 진행
전라남도 여수의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가 ‘Stay & Play’골프 패키지를 진행한다. ‘Stay & Play’는 두 번의 골프라운드와 남해의 진수성찬. 그리고 편안한 객실을 제공하는 ‘세이지우드 여수경도’의 대표 패키지이다. 우선, DMK골프디자인의 데이비드 매클레이 키드가 설계한 코스에서 1박2일 36홀 라운드를 하게 된다. 세이지우드 여수경도는 국내 최초 아일랜드 골프장으로, 돌산도, 오동도, 금오도등 3개 27홀로 조성되어 있다. (현재 오동도 코스는 리뉴얼 작업 중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바다를 향해, 세컨샷을 할 때는 바다 위에 떠있는 그린을 공략하는 시사이드 코스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이상적인 코스이다. 골프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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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다 골프가 어렵다' 박찬호, KPGA 코리안투어 첫날 12오버파…현정협 등 공동 1위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로 처음 출전해 첫날 12오버파를 쳐 골프의 어려움을 실감했다. 박찬호는 29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7천124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8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12오버파 83타를 쳤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3명이 기권했고, 박찬호는 남은 153명 중 15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현석(23)이 유일하게 13오버파로 박찬호보다 안 좋은 성적을 냈다.1번 홀에서 김형성(41), 박재범(39) 등 쟁쟁한 선수들과 경기를 시작한 박찬호는 초반 9개 홀을 보기 3개로 마
골프
'버디가 10개' 김지영, 코스레코드 세우고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김지영(25)이 K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버디만 10개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를 세우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지영은 29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63타는 작년 팬텀 클래식 2라운드에서 신지원(24)이 세운 코스레코드 64타를 1타 넘어선 새 기록이다. 김지영은 작년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이후 9개월 만에 생애 3승 고지에 오를 발판을 마련했다.김지영은 "버디 숫자를 의식하지 않고 경기를 했다. .마지막 18번 홀 버디가 10개째
골프
카카오 VX, 루트52컨트리클럽과 '카카오골프예약 필드 솔루션' 적용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퍼니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신규 오픈한 골프장 '루트52컨트리클럽(이하 루트52)'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각 사의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을 통해 회원 관리 및 예약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골프장 내에 '카카오골프예약 필드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플랫폼 운영사와 골프장 간 최초의 협업으로 골프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연동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카카오골프예약 앱과 △골프장 홈페이지 양 채널 어느 곳에서나 티타임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먼저 카카
골프
두 번 우승한 싱가포르서 강한 박인비, 첫날 8언더파 맹타…단독 선두
'시즌 2승과 싱가포르대회 통산 3승''골프 여제'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싱가포르에서 3번째 우승과 함께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 박인비는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7언더파 65타로 2위에 오른 박희영(34)과는 한 타 차다.올해 첫 대회출전이었던 지난달 KI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 LPGA 투어 통산 21승을 거둔 박인비는 한 달 만에 시즌 2승 기회를 맞이했다.센토사 골프클럽의 세라퐁 코스에서 열린 2015년과
골프
‘프로대회라고 하기에는 낯부끄러운 성적’ 박찬호, 군산CC 오픈 1라운드 13오버파로 최하위권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처음으로 나선 정규 골프대회 데뷔전에서 주말 골퍼 정도의 성적을 보이며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29일 전북 군산cc 리드-레이크코스(파71. 7124야드)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박찬호는 트리플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보기 8개와 버디 1개를 묶어 12오버파 83타를 쳤다. 참가선수 153명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선두그룹과는 16타 정도 차이를 보이는 현저한 실력 차이를 보였다. 그의 기록은 주말 골퍼로 좀 잘치는 수준에 불과해 프로대회에 참가하기에는 낯부끄러운 성적이었다. 골프 프로 무대에 처음 출전한 그로서는 값진 경험을 한 셈이다
골프
박찬호, 29일 '코리안 특급' 에서 '정식 골퍼'로... "골프 실력은 야구 평균 자책점으로 치면 4점대 후반...좋은데 마음같이 안돼"
'코리아 특급' 박찬호(48)의 골프 실력은 얼마나 될까.골프를 치는 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일반 박찬호 팬들은 야구 실력에 못지않게 잘 칠 것으로 믿고 있을 듯하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찬호가 자신의 골프 실력을 야구 평균 자책점으로 치면 "4점대 후반"이라는 비유로 자신을 평가했다. 29일 전북 군산에서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박찬호는 하루 전인 28일 대회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밝혔다. 29일 오전 8시 김형성, 박재범 등 쟁쟁한 프로 선수들과 한 조로 경기를 시작하는 박찬호는 "몇 년 전에 허인회 프로와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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