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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퍼트하니 우승하더라!"...가르시아, 3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40·스페인)가 3년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피터 맬너티(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한 가르시아는 우승 상금 118만 8천 달러(약 13억8천만 원)를 챙겼다. 17번 홀(파4)까지 18언더파로 맬너티와 공동 선두였던 가르시아는 마지막 18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홀 1m도 채 안 되는 곳에 보내 1타 차로 앞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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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에 한국 선수 아무도 없네" 김세영 18위가 최고...리드, LPGA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멜 리드(잉글랜드)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리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19만 5천 달러(약 2억 2천만원)를 챙겼다. 지난달 21일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때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으나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는 부진 끝에 역전패를 당했던 리드는 이날도 1타차 선두로 라운딩을 했다. 6, 7번 홀 연속 보기로 제니퍼 송에게 선두를 내줬던 리드는 8, 9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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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 기다려라"…매킬로이, SNS에 340야드 '장타 자랑'
최근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밀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맹훈련으로 장타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스윙 분석 장비 모니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볼 스피드가 186마일이나 나왔고, 볼이 떠서 날아간 거리가 무려 340야드에 이른 측정값이 찍혔다.어디서, 무슨 클럽으로 이런 측정값을 얻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매킬로이는 도화선에 불이 붙은 다이너마이트 그림을 사진에 올려놔 자신도 이런 무시무시한 볼 스피드와 비거리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음을 암시했다.매킬로이는 작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 장타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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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과 더블보기' 왔다 갔다한 이미향,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3R 공동 8위…선두와 6타 차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이미향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린시위(중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이미향은 4번 홀(파4) 더블보기와 7번 홀(파3) 보기로 초반 흔들렸다.9번 홀(파5)에서 약 8m 정도 이글 퍼트를 넣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이미향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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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 눈감는 퍼팅으로 6타 줄여 공동 선두.....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
눈을 감고 퍼트를 해 화제를 모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6타를 줄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공동선두(14언더파 202타)에 올랐다.지난 2017년 마스터스 제패이후 PGA 투어 우승이 없는 가르시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3타를 때린 캐머런 데이비스(호주)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데이비스는 아직 PGA투어 우승은 하지 못했다. 한국의 이경훈(29)은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였다.전날 공동 45위에서 공동 39위(5언더파
골프
'눈 감는 퍼팅' 가르시아의 특이한 퍼트 방법…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7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눈을 감고 시도하는 퍼트 동작으로 화제가 됐다. 미국 골프채널과 골프위크 등 골프 전문 매체들은 3일 가르시아의 특이한 퍼트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2라운드 경기 도중 가르시아가 퍼트할 때마다 눈을 감고 했다는 것이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르시아는 '눈을 감고 퍼트를 하는 이유를 말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떻게 알았느냐"고 되묻고는 "그렇게 한 지 3년 정도 됐다면 믿겠느냐"고 웃어 보였다. 그는 "2017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때도 그랬다"며 "눈으로 직접 보면서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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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아마 세계1위 일본 가나야 다쿠미, 프로 선언
아마추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가나야 다쿠미(일본)가 프로를 선언했다.올해 22세인 가나야는 프로 전향을 선언하고 오는 15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일본오픈에 프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3일 골프채널 등이 보도했다.그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우승으로 확보한 JGTO 시드를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아마추어 선수가 JGTO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가나야가 네 번째였다.가나야는 2018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지난해 마스터스에 출전해 컷을 통과하는 성과를 냈다.가나야는 이에 앞서 조던 스피스, 패트릭 캔틀레이, 그리고 대니엘 강(이상 미국) 등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기업 WME 스포츠
골프
1999년 디오픈 챔피언 로리, 620번째 경기 치르고 은퇴
1999년 디오픈 골프 대회 챔피언이자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통산 8승을 올린 폴 로리(51·스코틀랜드)가 은퇴를 선언했다.로리는 3일(한국시간)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 컷 탈락한 뒤 더는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스코티시 오픈은 그가 620번째 출전한 유러피언투어 대회다.BBC와 인터뷰에서 로리는 "허리가 좋지 않다.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때문에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없다. 필요한 만큼 연습을 못 하니 경기력이 추락했다"고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로리는 시니어투어 대회에도 가끔 나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로리는 "골프 선수의 삶 말고도 할 일이 많다"면서 "요즘은 선수 생활보다
골프
PGA 투어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2R, 지난 해 준우승 임성재 45위로 컷 통과
임성재(22)와 김시우(25),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4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김시우, 이경훈 등과 함께 공동 45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공동 45위만 20명이 넘어 이번 대회 3언더파까지 3라운드에 나가게 됐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임성재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99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약 1m 옆으로 보내 버디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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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1타차 공동2위....전인지·박성현 공동 10위·30위, 박인비는 컷 탈락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달렸다.이미향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8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두른 기세를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이미향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공동선두에서 한 계단 내려앉았지만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킨 이미향은 2017년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제패 이후 3년 만에 L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냈던 1라운드 때 거의 완벽했던 샷이 이날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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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우승 상금 걸렸던 LPGA 시즌 최종전, 우승상금 150만달러에서 110만달러 축소
최대 우승 상금이 걸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올 시즌 상금을 축소했다.LPGA는 2일(한국시간) "올 시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총상금 300만달러(약 35억원), 우승상금은 110만달러(약 12억8천500만원)"라고 발표했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해 11월 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은 여자 골프 사상 가장 많은 150만 달러(17억6천만원)로 치러졌다. 당시 김세영이 18언더파로 우승해 역대 최고 상금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상금이 줄어들었다. 다만 줄어든 우승 상금도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에서 가장 액수가 크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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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7위 ....선두와 4타차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공동 17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경훈은 공동 17위로 한국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공동 선두 그룹과는 4타 차다.찰리 호프먼, 지미 워커, 케빈 셔펠(이상 미국)과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연장전에서 무뇨스에게 석패해 이 대회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22)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 줄이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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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미향이다' 이미향,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8언더파 맹타…공동 선두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이미향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3타를 쳐 로런 스티븐슨(미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미향은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2017년 7월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L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했다.이번 시즌은 2월 호주여자오픈의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인 그는 이날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여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설 토대를 마련했다.페어웨이는 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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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PGA 샌더슨팜스 1R, 임성재·셰플러·브래들리 '역대 신인왕 대결'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역대 신인왕'들과 동반 플레이에 나선다.대회 조직위원회가 3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임성재는 10월1일 밤 10시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 10번 홀에서 스코티 셰플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임성재를 비롯해 모두 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바 있는 선수들로 조가 구성됐다.임성재는 2018-2019시즌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PGA 투어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고, 그의 뒤를 이은 2019-2020시즌 최고의 루키가 셰플러다.브래들리는 2011년 신인왕에 올랐다.임성재는 신인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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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가는 길'…동의과학대 스포츠재활센터 골프클리닉 개설
동의과학대 학교기업인 스포츠재활센터가 부산·울산·경남 골프 마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10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8주 과정으로 이뤄진 '골프클리닉'이 진행된다. 이태식 센터장은 "고통 없이 빨리 '싱글'로 가고 싶은 분을 위한 과정으로 신체적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런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골프는 근육 조화를 바탕으로 복합적인 연속 동작에 기반해 협응 능력과 중심 안정성이 중요시되는 종목 중 하나다. 부족한 균형 능력 등 신체적 제한에 따른 잘못된 스윙 동작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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