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챔피언 배선우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이지희(41)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하라 에리카와는 2타 차다.
프로 통산 60승을 노리는 신지애(32)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