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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실패' 팀 우즈, PNC 챔피언십 공동 8위…우승은 싱 부자
똑같이 다리가 아픈 타이거 우즈(미국) 부자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인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우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합작했다.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인 우즈 부자는 2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24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해 준우승했던 우즈 부자는 2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서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직 걸음걸이가 온전치 않은 아버지와 대회를 앞두고 발목을 다친 찰리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우승은 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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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임성재·김시우, 17·18일에 나란히 결혼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24)와 김시우(27)가 17일과 18일에 나란히 결혼식을 올렸다.임성재는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결혼했다.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2018-2019시즌 PGA 투어 사상 최초의 아시아 국적 신인왕에 오른 선수다.임성재보다 한 살 많은 신부는 미국 뉴욕대에서 음악을 전공했으며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나 2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시우는 18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오지현(26)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김시우는 PGA 투어에서 3승, 오지현은 KLPGA 투어 7승을 거둔 '골프 커플'이다.임성재와 김시우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에 한국 국가대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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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 이정민, 관록 앞세워 베트남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역전 우승...통산 10승
14년차 이정민(30)이 막판 위기를 관록으로 잘 극복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이정민은 18일 베트남 호치민시티 근교 빈즈엉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천549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2위 최예림(23)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했다. 2021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이후 1년 2개월 만에 통산 10승을 거두었다. 우승 상금은 1억2천6백만원이다.이정민은 "점점 우승이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이번 대회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우승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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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치는 한국인 골퍼, 원리원칙대로 치는 베트남과 일본 골퍼” 이봉희 베트남 호치민 트윈도브골프클럽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호치민시티 인근 빈즈엉성(省) 투저우못 시에 위치한 트윈도브골프클럽은 국내에는 베트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이곳에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이자 2023시즌 두 번째 대회인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가 열렸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동안 효성 챔피언십이 열렸던 장소인데 타이틀 스폰서를 바꿔 3년만에 재개하게 된 것이다. 벌써 한국 골프대회만 5번째 열리게 된 것은 베트남에서 프로골프대회를 할 수 있는 개최 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전자제품 유통회사인 전자랜드가 투자한 골프장인 트윈도브골프클럽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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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잘 했다"...팀 우즈, PNC 챔피언십 골프 첫날 이글 1개 포함 13언더파 2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아들 찰리(13·이상 미국)와 한 팀을 이룬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천 달러)에서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우즈 부자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7천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3언더파 59타를 합작했다.PNC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로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2인 1조를 이뤄 경쟁한다.우즈 부자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11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3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같은 팀의 2명이 각자 티샷해 더 좋은 위치에 놓인 공으로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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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도전' 최예림, KLPGA 투어 베트남 대회 2R 선두…이정민 1타 차 2위
최예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최예림은 17일 베트남 빈즈엉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천5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2위 이정민(30)과 고지우(20)를 1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최예림은 4, 6, 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에만 3타를 줄인 뒤 후반 10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28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갔다. 11번홀에서 대회 첫 보기를 기록한 최예림은 15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으나 16~18번홀에서 사이클링 버디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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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간판 임성재, 1살 연상 미국 음대 졸업 여성과 결혼...통산 4승의 이상희도 품절남
한국남자골프 간판 스타 임성재(24)와 이상희(30)가 17일 결혼식을 가졌다.임성재는 17일 서울 송파구의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1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임성재는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등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한국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세계랭킹은 19위. 이달 초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공동 8위로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결혼식을 준비했다.임성재의 아내가 된 김 씨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으로 뉴욕대 음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임성재와 2년 가량 교제했고 지난 4월 마스터스 때는 직접 대회장을 찾아 예비신랑을 응원했다.신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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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 박현경, 베트남 퍼시픽링크스 PLK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단독 3위
우승 갈증에 목이 맨 박현경(22)이 상큼한 출발을 했다. 박현경은 16일 베트남 호찌민 인근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퍼시픽링크스 PLK 챔피언십 with SBS Golf(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박현경은 1타 앞선 공동선두 고지우와 마다솜에 이어 단독 3위에 올랐다. 지난 주 하나금융 싱가포르 오픈에서 3라운드가 폭우와 낙뢰로 취소돼 1타차로 우승을 박지영에게 내준 박현경은 첫날 호조를 보임에 따라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이날 이소영, 홍정민과 한 조에서 출발한 박현경은 전반 7,8,9번홀에서 연속 버디쇼를 연출, 기세를 올렸다.
골프
KLPGA 투어 공식 대회서 17오버파 곽예빈, '88타 룰' 로 시즌 1호 자동 컷탈락
17오버파 89타. 전문 골퍼가 쳤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성적이다. 마치 주말 골퍼 스코어 같다. 하지만 공식 프로대회에서 나온 결과이다.아마추어 골퍼 곽예빈(23)은 16일 베트남 호찌민 인근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퍼시픽링크스 PLK 챔피언십 with SBS Golf(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퀸튜플보기와 트리플보기 각 1개씩에 더블보기 2개 그리고 보기 6개를 쏟아내며 17오버파 89타를 쳤다.이번 대회는 매 라운드 18홀 기준 파(PAR) 수에서 16오버파 이상 기록 시 자동 컷오프(Cut-off) 된다는 규정(일명 88타룰)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17오버파를 기록한 곽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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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KLPGA 투어 베트남 대회, 골프 멤버십 전문회사 'PLK 코리아'가 스폰서를 맡은 까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이자 2023시즌 두 번째 대회가 베트남 호치민 외곽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 골프장은 한국 전자랜드 소유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동안 같은 장소에서 효성 챔피언십이 열렸는데 타이틀 스폰서를 바꿔 3년만에 재개하게 된 것이다. 올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것은 퍼시픽링스 코리아라는 국제적인 골프회원권 전문회사이다. 대회 명칭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이라고 명명한 것은 이 회사가 TV 중계사인 SBS 골프와 함께 메인스폰서로 대회를 치르기 때문이다. 퍼시픽링스(PLK) 코리아는 수년전부터 국내외에서 여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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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주니어' 우즈 아들 찰리, 성인이 아닌 주니어 적용…PNC 챔피언십에서 작년처럼 레드티에서 경기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튼GC(파72)에서 열리는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버지 타이거 우즈(미국)와 짝을 이뤄 출전하는 찰리 우즈(13)가 비거리 부담을 다소 덜게됐다. PNC 챔피언십 경기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한국시간) 찰리가 작년처럼 레드티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레드티는 65세∼72세 남자 프로와 50세 이상 여자 프로, 그리고 12∼13세 주니어가 사용하는 티박스다.애초 경기위원회는 찰리를 레드티보다 더 먼 화이트티에서 경기하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작년과 같이 레드티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화이트티는 55∼64세 PGA투어 프로, LPGA투어 프로, 14세 이상 주니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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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출전 박현경 등 KLPGA 선수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올해 마지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을 앞둔 주요 선수들은 좀 더 잘 했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뜻을 감추지 않았다. 16일 베트남에서 개막하는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을 하루 앞둔 15일 대회장소인 호치민 트윈도브스골프클럽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박현경(22) 임희정(22) 이소미(23) 이가영(23) 장하나(30) 노예림(21) 등이 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 하나금융 싱가포르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 시진 마지막 대회이자 2023 시즌 2번째 대회이다. 지난 주 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은 “올 한해 대회서 모두 컷오프를 통과헀고 지난 2
골프
300야드 날리는 '우즈 아들' 찰리... 댈리·싱·코다와 같은 티에서 경기한다
아들 찰리와 짝을 이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나서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15일(한국시간) "샷은 찰리가 다 하고, 나는 퍼터로 홀아웃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찰리가 그만큼 샷이 뛰어나다는 뜻이지만, 이 말에는 찰리와 자신이 다른 티박스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숨어있다.오는 18일 개막하는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아들, 딸, 아버지, 장인 등 누구라도 파트너로 삼아 출전할 수 있다.파트너로 참가하는 가족은 남녀노소가 섞여 있다.이들은 다 같은 티박스에서 경기하는 게 아니다.나이와 성별에 따라 티박스가 다르다. 대회 때는 쓰는 티박스는 모두 4개다.16세∼5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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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정규투어 복귀하는 '미녀 골퍼' 안소현 "외모 뿐 아니라 경기력을 같이 보이는게 목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인기 스타 안소현(27)이 3년 만에 정규 투어로 복귀한다. 16일 베트남에서 개막하는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다. 안소현은 지난달 KLPGA 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6위에 올라 2023시즌 KLPGA 정규 투어에서 뛰게 됐다. 정규 투어 시드를 얻은 것은 2017년, 2020년에 이어 이번이 3년 만이다.안소현은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인기에서 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의 인기는 골프장 안팎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2년간 2부 투어에서 뛴 안소현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난방비 후원금과 용품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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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올해 최고의 '2번 아이언' 샷 주인공 선정...프레지던츠컵 포볼매치
김주형(20)이 올해 가장 멋진 '2번 아이언' 샷을 때린 선수로 꼽혔다.미국 AP는 14일(한국시간) 올해 치러진 골프 대회에서 나온 14개 클럽별 최고의 샷을 선정했다.김주형은 지난 9월 24일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볼 매치에서 이 대회의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다.김시우(27)와 짝을 이뤄 미국팀 주력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와 맞선 김주형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234야드를 남기고 2번 아이언으로 때린 볼을 홀 3m 옆에 떨궜다.두 팀은 17번 홀까지 비기고 있었다.김주형은 버디 퍼트를 집어넣고 클럽과 모자를 내동이 치며 포효했다. 그리고선 김시우와 격한 포옹을 한 뒤 그린 밖에서 지켜보던 인터내셔널 팀 동료들을 보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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