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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3년만에 출전한 브리티시오픈 1·2R서 피츠패트릭·호마와 동반 라운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3년 만에 출전하는 디오픈에서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른다.14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에서 개막하는 제150회 디오픈을 주관하는 R&A가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우즈는 14일 밤 10시 59분(한국시간) 피츠패트릭, 호마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우즈는 2019년 컷 탈락한 이후 3년 만에 디오픈에 출전한다.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지난해에는 2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불참했다.우즈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디오픈에서 2000년과 2005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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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6월의 선수' 선정
황중곤(30)이 한국프로골프(KPGA) 구단 리그 '6월의 선수'로 선정됐다.KPGA는 황중곤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 소속 선수 중 6월 한 달간 열린 코리안투어 5개 대회에서 가장 많은 2천481.7포인트를 따내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 소속의 황중곤은 지난달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준우승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선 공동 5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는 공동 17위에 오르는 등 활약했다.우리금융그룹은 황중곤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이준석(35) 등을 앞세워 지난달 2천409.4포인트를 획득, 구단 랭킹에서 5월보다 6계단 도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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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LIV 전향 선수들은 배신자" 작심 비난 "LIV는 인센티브도 없는 대회"
골프항제' 타이거 우즈가 LIV로 전향한 선수들을 맹비난했다.우즈는 12일(현지시간) 디 오픈이 열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0)에서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작심한 듯 "LIV로 간 선수들은 '배신자'"라고 말했다.우즈는 "그들이 한 일은 그들이 이 위치에 오도록 해준 것에 등을 돌린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부 선수들은 메이저 대회를경험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그들은 아마추어 등급에서 바로 그 조직으로 갔고 여기에서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고 투어 일정을 플레이하거나 일부 큰 이벤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결코 경험하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우즈는 이어 LIV 선수들은 스포츠의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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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출격 우즈 "문제는 제대로 걷는거다. 카트는 사양한다"
150회째를 맞는 디오픈 골프 대회 출전을 앞두고 타이거 우즈(미국)의 고민은 예상대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마칠 수 있느냐였다. 우즈는 12일(한국시간) 디오픈 개최지인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역대 남녀 메이저대회 챔피언들의 축하 모임에 참가했다.잭 니클라우스, 리 트레비노,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패드리그 해링턴, 셰인 라우리(이상 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그리고 로라 데이비스, 조지아 홀(이상 잉글랜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등 AIG 여자오픈(옛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등 25명이 참가했다.'챔피언들의 축하 행사'는 2000년, 그리고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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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주민 “군 골프장 태릉CC, 택지개발화 사업에 적극 반대한다”
문재인 정권 때부터 본격 추진된 군 골프장 태릉CC의 택지개발화 사업이 서울 노원구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주민들은 주택공급만을 위해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한 왕릉 훼손, 자연 생태계 파괴 등을 이유로 태릉CC의 택지개발 사업 전면 백지화를 주장한 것이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 정부 관계자에 대한 형사 고발도 불사하겠는 입장이다.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주택도시공사(LH)는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제이더블유컨벤션웨딩홀 6층에서 '서울 태릉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2차 공청회'를 열었다. 노원구 주민들은 공청회를 시작하자마자 태릉CC를 공공주택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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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첫 우승 송가은, 세계랭킹 80위로 도약
지난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송가은(22)이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12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송가은은 지난주보다 32계단 상승한 80위에 올랐다.송가은은 지난주 112위였다.100위 이내 한국 국적 선수는 지난주 31명에서 32명으로 늘었다.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진영(27)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아타야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5위에 포진했다.8위 김효주(27), 11위 전인지(28), 12위 김세영(29), 13위 박인비(34)도 지난주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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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PGA의 LIV 출전 골프선수 징계 불법성 여부 조사 착수...반독점법 위반 논란 점화
미국 법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고 출범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를 견제하려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 조사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PGA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미국에서 활동하는 골프 선수들에게 PGA와 LIV 시리즈 사이에서 벌어진 일련의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PGA 측도 법무부가 LIV 시리즈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법무부가 문제로 삼는 것은 PGA에 등록된 선수들이 PGA가 아닌 다른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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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아시아퍼시픽컵, 8월 인도네시아서 개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총상금 75만 달러)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 인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이하 AGLF·회장 김정태)은 11일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개최를 발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 나라에서 20개 팀 총 4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참가하는 주요 선수로는 유소연(32), 이보미(34), 김효주(27), 황유민(19)과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미국) 등이다.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개인전 순위를 정하고, 나라별 2명씩 선수의 점수를 합산해 단체전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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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출전 우즈, 19시간 동안 36홀 연습 라운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디오픈 참가를 위해 컨디션을 조절했다.우즈는 10일과 11일(한국시간) 이틀 동안 2차례나 디오픈이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특히 우즈는 무려 19시간 동안 36홀을 돌아 샷과 코스 점검뿐 아니라 체력 테스트도 겸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현지시간 토요일 오후 늦게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연습 라운드에 나섰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동행한 첫날 연습 라운드는 오후 10시 40분에야 끝났다.우즈는 10시간 뒤인 현지시간 일요일 오전 8시40분 다시 올드 코스에 모습을 드러냈다.칩샷, 퍼팅, 웨지샷 등 어프로치에 주력했던 전날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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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선수 출신 로모,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 우승…소렌스탐 4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토니 로모(42·미국)가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로모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센츄리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25점을 획득했다.이 대회는 파에 1점, 버디에 3점을 주고 보기는 0점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3라운드 합계 62점을 얻은 로모는 야구 선수 출신 마크 멀더(44), 아이스하키 선수 조 파벨스키(38·이상 미국)와 동률을 이뤘다.세 명이 벌인 연장에서 로모는 연장 두 번째 홀 버디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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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전문 기업 바디프렌드, KPGA투어 군산CC오픈 새 타이틀스폰서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 오픈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군산CC 오픈은 '바디프렌드 군산CC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과 ㈜바디프랜드 지성과 총괄부회장, 그리고 군산레저산업㈜ 군산 CC 김강학 대표이사는 11일 경기도 성남 KPGA 빌딩에서 바디프렌드 군산CC 오픈 조인식을 했다.총상금 5억원에 우승상금 1억원인 바디프렌드 군산CC 오픈은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최고급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를 준다. 홀인원 상품도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를 내건다.2010년부터 작년까지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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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에 '메이저 퀸' 전인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전인지(28)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전인지는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했다.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따내 '메이저 퀸'으로 불리는 전인지는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오랜 시간 우승을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다시 이 상을 받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매월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하고
골프
노승열,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공동 41위…멀리낵스 우승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70만 달러)을 공동 41위로 마쳤다.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천328야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41위에 올랐다.전날 많은 비로 경기가 오래 중단되면서 3라운드 10개 홀만 치른 가운데 공동 46위에 자리했던 노승열은 3라운드 잔여 홀을 마쳤을 때는 공동 53위였으나 이어진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최종 라운드를 10번 홀에서 시작한 노승열은 초반 10개 홀 동안 버디만 5개를 솎아내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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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LIV 골프, 내일이라도 사라지면 좋겠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다시 한번 강한 반감을 표시했다. 매킬로이는 최근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세계 골프에 LIV 골프가 설 자리는 없다. 나는 LIV 골프에 반대한다. 내일이라도 LIV 골프가 사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CBS 카일 포터 기자는 11일(한국시간) 개인 쇼셜 미디어를 통해 매킬로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이번 인터뷰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매킬로이는 LIV 골프가 출범하기 전에는 "익사하고 말 것"이라고 험담했고, 출범이 확정되자 "나이 든 (경쟁력 떨어지는) 선수들이나 출전하는 시니어투어와 비슷한 대회"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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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남자 골프 세계 랭킹 61위에서 39위로 도약
김주형(20)의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이 39위로 껑충 뛰었다.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오른 김주형은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9위가 됐다.지난주 61위였던 김주형은 단숨에 22계단을 뛰어올라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찍었다.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를 휩쓴 김주형은 14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도 출전한다.김주형은 스코틀랜드오픈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도 있었으나 18번 홀 보기로 3위가 됐다.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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