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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강성훈, 셸 휴스턴 오픈 첫날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첫날 단독 2위로 출발했다.강성훈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단독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 8언더파)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강성훈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3번 홀(파4)부터 6번 홀(파4)까지 4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라운드에도 버디 4개를 보탰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2m의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가 된 게 옥에 티였다.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91야드, 드라이브 샷 정확도 85.71%,...
골프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포인트, '개미허리 페어웨이'를 지켜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페어웨이를 지켜야 한다.LPGA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코스(파72, 6763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LPGA를 대표하는 메이저대회인 만큼 코스 난도는 무척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치러진 6개의 LPGA 투어 중 4개 대회에서 20언더파 이상의 좋은 스코어가 작성됐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20언더파 이상의 스코어가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최종...
골프
스테이시 루이스 "에비앙 출전하지 않을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스테이시 루이스(32, 미국)가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루이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지난해 8월 결혼을 한 루이스는 시즌을 마치고 개인생활과 투어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민했다고 전하면서 “나는 조금 여유롭게 투어를 뛰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루이스는 “나는 내가 행복하고 즐길 수 있는 곳에서 플레이 하고 싶다. 일정을 검토했고, 내가 그렇게 즐겁지 않은 대회를 살펴봤다. 에비앙은 그 중 하나였다"고 털어놓았다.이어 "나는 그 곳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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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야마하 레이디스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신지애(29)가 시즌 두 번째 출전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신지애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공동 선두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신지애는 12번 홀까지 파플레이를 펼쳤다. 이후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는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크게 줄였다.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하며 홀아웃 했다.이 대회는 2017시즌 J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로, 신지애는 시즌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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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공식 캐릭터 '케이' 공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식 캐릭터 ‘케이’를 30일 공개했다.KLPGA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활약할 케이는 밝고 명랑하며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KLPGA 대표 선수이자 대한민국 최고 선수로 활약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캐릭터다.항상 케이 곁을 지키는 서브 캐릭터, 골프공 ‘버디’는 케이를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케이의 친구이자 멘토로서 큰 역할을 한다.KLPGA는 캐릭터의 다양한 콘셉트와 활용 가이드라인 설정하고 브랜딩 상품 개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 제작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캐릭터 공개와 함께 케이의 3D 애니메이션도 함께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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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인스퍼레이션 개막, 韓 4번째 '호수의 여인'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은 전통이 하나 있다.바로 챔피언 세리머니다. 미셔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 18번홀 옆에는 '포피 폰드'라 불리는 연못이 하나 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대회 총책임자였던 테리 윌콕스의 별명을 딴 이 연못은 LPGA 투어 선수들에게 '챔피언의 호수' 또는 '숙녀의 호수'로 통한다. 1988년 우승자 에이미 알콧(미국)이 캐디와 함께 호수로 뛰어든 뒤부터 우승 세리머니가 전통으로 자리를 잡았다.말 그대로 우승자만 누릴 수 있는 세리머니다.한국 골퍼들도 3명이 연못에 빠졌다. 2004년 박지은(38)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시절 포피 폰드에 몸을 적셨고, 2012년 유선영...
골프
디펜딩 챔프 이지희, 1R 4오버파…꽃가루 알레르기 비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이지희(38)가 야먀하 레이디스 오픈 첫째 날 오버파로 하위권에 머물렀다.이지희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보기 4개로 4오버파를 적어냈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지희는 전반 9홀을 파플레이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타수를 잃었다. 후반 1번 홀(파4), 2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7번(파3), 8번(파4)에서도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버디는 잡아내지 못했다.이지희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연패 의욕을 드러냈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
골프
해링턴 "매킬로이가 존슨 대적할 유일한 인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메이저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마스터스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더스틴 존슨(미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말했다.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가 1주일을 앞두고 있다. 마스터스 우승후보로는 현재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존슨이 꼽힌다.존슨은 지난달 제네시스 오픈에 이어 이달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3승을 거뒀다. 존슨은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WGC 4대 시리즈 석권이라는 진기록도 썼다. WGC 그랜드 슬램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세우지 못한 기록이...
골프
WGC 매치플레이 기권 게리 우드랜드, 아내 쌍둥이 유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게리 우드랜드(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기권한 이유를 털어놓았다.우드랜드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쌍둥이를 임신 중이던 아내 가비가 두 아이 중 한 아이를 잃었다. 나와 가비는 이 슬픔에 대처해야 했다"고 말했다.지난주 WGC 델 매치 플레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우드랜드는 2차전을 앞두고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기권한 바 있다.우드랜드는 다음 주 마스터스에는 출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는 4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gftravel@maniareport...
골프
'세계랭킹?' 안병훈, 美 골퍼와 설전 "질투하지마"
"WGC나 메이저 대회에 나가고 싶으면 유럽으로 와라."안병훈(26)이 트위터를 통해 설전을 펼쳤다. 상대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활약하는 골퍼들의 높은 세계랭킹에 불만을 가진 미국 골퍼들이다.시작은 세계랭킹 178위 켈리 크래프트였다. 크래프트는 트위터에 "아시아와 유럽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세계랭킹이 상승하는 속도는 놀랍다"는 글을 남겼다. 아시아와 유럽 투어 선수들의 높은 세계랭킹을 비꼬는 발언이었다.여기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인 그레이슨 머리가 가세했다. 머리는 "우리도 아시아와 유럽 투어로 가자. 그러면 모든 메이저 대회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병훈은 유러피언 투어 ...
골프
존 람, 스피스 꺾고 셸 휴스턴 오픈 우승 후보 등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존 람(22, 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다.존 람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골프장(파72, 745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27일 막을 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에 무릎을 꿇은 존 람은 우승컵 대신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2016년 PGA 투어에 발을 들인 후 2017년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존 람은 이후 4번의 경기에서 톱5에 3차례 이름을 올리며 PGA 투어 평정을 위한 가속을 시작했다....
골프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한 주 앞둔 현재까지 여전히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출전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통산 4승을 거둔 마스터스는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지난달 초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 직전 기권을 선언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우즈는 추후 일정도 발표하지 않았다.하지만 마스터스 통산 4승을 기록한 우즈이기에 많은 시선이 우즈의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향했다.우즈의 공백기 동안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을 통해 우즈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골프
PGA 우승의 포인트, ‘그린 적중률’을 높여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높은 그린 적중률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우승 포인트다.PGA 투어 선수 중 이번 시즌 평균 그린 적중률 1위는 75.69%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23, 미국)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조던 스피스는 대회 마지막 날 64.29%의 저조한 페어웨이 적중률에도 불구하고 88.89%의 그린 적중률에 빛나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시즌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75.25%의 그린 적중률로 아쉽게 2위에 자리한 선수는 이번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더스틴 존슨(32, 미국)이다. 이번 시즌 존슨은 396개의 홀에서 298번 레귤러 온에 성공했다. 점차 전장이 길어지고 있는 PGA 투어에서 장타를 주 ...
골프
[현장메모] "보면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직접 보니 더 특별한 '포피의 연못'
[랜초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선수들끼리 얘기 해요. 뛰어들 때 잘못하면 다치니까 조심해야 한다구요.”지난 29일(한국시간) ANA인스퍼레이션의 ‘상징’인 ‘포피의 연못’을 보며 이보미가 꺼낸 말이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이 연못에 뛰어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이 곳에 왔다.직접 본 ‘포피의 연못’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물이 깨끗한 게 놀라울 정도였다. 전인지는 “물이 워낙 깨끗하다. 보미 언니도 보면서 ‘수영장 같다’고 하더라. 보면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연못이다”라고 말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ANA인스퍼레이션은 독특한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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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박성현, 베테랑 미야자토 아이와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ANA인스퍼레이션에서 베테랑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만난다.박성현은 3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 676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올 시즌 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다. 올해 LPGA투어 데뷔 후 첫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있는 박성현은 첫 날 미야자토와 맞대결을 펼친다.미야자토는 2005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이다.메이저 대회 에비앙 마스터스 2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9승을 기록하고 있는 미야자토는 2010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최정상의 자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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