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15일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나가이 가나(일본)와 공동 3위다.
전날 1오버파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던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의 기회를 만들었다.
단독 선두에는 5언더파를 기록한 우에다 모모코(일본)가 자리했고, 니시야마 유카리(일본)가 4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전날 공동 4위에 올랐던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이날 1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9위로 내려앉았다.
안선주(30, 요넥스)가 이보미와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고 강수연, 황아름이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민영(25, 한화)은 9개 홀을 마친 후 어깨 통증으로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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