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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부진 원인 아냐… 매킬로이 "더 많은 성취 원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결혼이 부진의 이유가 아니며 더 많은 성취를 바란다고 말했다.매킬로이는 20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4월 유부남이 된 매킬로이는 이후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마스터스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후 신혼을 즐긴 매킬로이는 복귀전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US 오픈에서는 컷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월 말, 첫 출전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로 올라섰지만, 이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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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리디아 고 "1년 무관…퍼즐 맞추는 중”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마지막 우승을 거둔 마라톤 클래식에서 재도약에 나선다.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하일랜드 미도우스 골프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 출전한다.85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리디아 고는 이달 세계랭킹 4위까지 내려앉으며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우승은 1년간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7월 치른 마라톤 클래식이 마지막 우승이었다.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2014년, 2016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나는 많은 기억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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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지막 날 무너졌는데…” 드림투어 ‘1억 트로피’ 주인공 된 인주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인주연(20, 휴온스)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드림투어 대회에서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인주연은 19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7타 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했다. 인주연은 2라운드까지 합계 4언더파 공동 9위였다. 선두와 7타 차였다. 그러나 인주연은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2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인주연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8언더파 공동 2위의 임진희, 백지희를 4타 차로 제쳤다. 인주연이 3라운드에서 ...
골프
LPGA 복장 규정 강화 … 국내, 일본투어 영향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복장 규정을 강화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LPGA투어가 이메일을 통해 정회원에게 공지한 새 규정에 따르면 선수들은 짧은 스커트와 팬츠를 입으면 안되고, 레깅스 착용도 제재 대상이다.치마의 경우 정확한 길이를 규정해 놓지는 않았지만, 허리를 숙였을 때 속옷이 보이는 길이는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치마 안에 속바지를 입어도 길이가 짧으면 규제 대상이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와 어깨와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레이서백도 일부 금지한다.규정은 현지시간으로 17일부터 적용되며, 규정 위반시 벌금 1000달러(약 113만원)가 부과된다.이 같은 복장 규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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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선수, 마라톤 클래식서 합작 11승 도전 …박성현 선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합작 11승에 도전한다.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하일랜드 미도우스 골프클럽(파72, 6476야드)에서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이 개막한다.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198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총 9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그 중 한국 선수들이 10번의 우승을 차지했다.박세리가 5승(2007, 2003, 2001, 1999, 1998년)을 올리며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1998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한 기록은 아직까지 최저타 기록으로 남아있다.최근에는 2015년 최운정(27)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 대회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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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VS김해림, KLPGA의 진정한 대세 가린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3승의 김지현(26, 한화)과 KLPGA 시즌 2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1승을 거둔 김해림(28, 롯데)이 대세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를 시작한다.김지현과 김해림은 2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566야드)에서 치러지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에 출전해 우승컵 쟁탈전을 펼친다.이번 시즌 ‘대세’로 떠오른 김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김지현은 4월 말 첫 우승을 시작으로 6월 S오일 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며 시즌 3승을 거둬 단숨에 대세의 자리로 뛰어올랐다.김지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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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서 통산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출전이 무산된 노승열(25)이 대체 대회인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컵에 도전한다.노승열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2015년 신설된 이 대회는 매년 디오픈의 개최시기와 맞물려 ‘메이저’ 대회에 출전 자격이 없는 PGA 투어 하위 랭커들이 모여 치르는 ‘대체’ 대회다. 하지만 이 대회 역시 PGA 투어 정규 투어임에는 변함 없다.지난 2008년 프로로 전향한 노승열은 2010년과 2011년 디오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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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의 사나이' 장이근, 국내 토종 브랜드 맥케이슨 입는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장이근(24)이 맥케이슨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맥케이슨은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맥케이슨 본사에서 장이근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9년12월31일까지이며, 계약금액 등 자세한 계약 내용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장이근은 지난달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장이근은 “미국 등 해외 무대 진출을 노리고 있는 나에게 맥케이슨의 후원은 매우 큰 힘이 될 것 같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맥케이슨은 ㈜엠씨스스포츠가 전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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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챔프 가르시아 "스페인 선수 활약 이어갈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최근 스포츠 무대에서 스페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메이저 2승에 도전한다.가르시아는 20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리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에 출전한다.개막을 앞둔 지난 19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가르시아는 "올해는 스페인 스포츠계에서 정말 좋은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스페인 골프계에도 당연히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가르시아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가르시아가 아마추어 시절인 1996년 디 오픈에서...
골프
‘금메달리스트’ 로즈, “매킬로이, 언제든 우승 가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리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저스틴 로즈(37, 잉글랜드)가 부진에 빠진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를 향한 아낌 없는 응원을 보냈다.라이더 컵에서 유럽 연합팀의 동료로 친분을 쌓은 로즈와 매킬로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하지만 우승컵 경쟁에 나서야 할 매킬로이의 기세가 좋지 못하다. 시즌 초반 늑골 부상으로 주춤했던 매킬로이는 복귀 이후 상승세를 타는 듯 보였지만 시즌 중반 결혼식 이후 다시 필드에 나선 매킬로이의 경기력은 바닥을 맴돌고 있다.특히 최근 매킬로이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아이리시...
골프
5년 만에 우승자 대열 합류 박신영 "기대 반 설렘 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데뷔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신영(22)이 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박신영은 2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56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 원)에 출전한다.박신영은 이번 대회 첫 날 디펜딩 챔피언 이승현(26), 올 시즌 3승을 올린 대세 김지현(26)과 맞붙는다.무명이었던 박신영은 지난주 카이도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KLPGA투어에 또 한 명의 강자로 떠올랐다.올해로 KLPGA투어 5년차인 박신영은 생애 첫 승을 차지하며 무명의 설움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시드 걱정도 덜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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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왕좌 탈환’ 나선 미컬슨, “드라이버 필요 없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 왕좌 탈환에 나선 ‘왼손 황제’ 필 미컬슨(47, 미국)이 또 다시 드라이버 없이 클라레 저그 사냥에 나섰다.미컬슨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얄 버크데일 골프장(파70)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 출전한다.지난 2013년 이 대회 우승 이후 우승의 맥이 끊긴 미컬슨은 이번 대회에서 4년 무관 설움의 한풀이에 나선다.미컬슨은 디 오픈을 약 한 달여 가량 앞두고 25년간 합을 맞춰온 캐디 짐 본즈 맥케이(51)과 결별을 선언했다. 이에 미컬슨은 “서로에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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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드림투어 호반건설 챔피언십 2R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임진희(1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총상금 5억 원)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임진희는 18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5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1라운드에서 7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임진희는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아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경기를 마친 후 임진희는 “초반에 샷감이 좋았는데 퍼트가 잘 안 떨어지면서 버디를 1개밖에 못 잡아서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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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복장 규정 강화…마라톤클래식서 미니스커트 사라진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이달 초 정회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공지했다는 사실이 최근 미국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LPGA투어가 공지한 드레스코드에 따르면, 앞으로 투어 대회 참가자가 골프의 격식을 해치는 옷을입으면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앞부분이 파인 상의, 짧은 치마처럼 노출 의상은 규제 대상이다. 치마의 경우 길이를 규정해 놓지는 않았지만, 허리를 숙였을 때 속옷이 보이는 길이는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치마 안에 속바지를 받쳐 입는다고 해도 치마가 짧으면 제재 대상이다.또한 조깅 팬츠나 레깅스, 청바지도 금지다.이런 옷을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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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LPGA투어의 ‘도전자’ 고나혜 “박보미 언니 우승에 힘 받았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고나혜(21, 하이원리조트)는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상금 순위 90위를 기록 중이다.지난해 시드전을 거쳐 힘겹게 정규투어 시드를 따냈지만, 올 시즌 도전이 만만치는 않다. 11개 대회에서 7차례 컷 탈락을 기록했다.지난주 경남 사천에서 고나혜를 만났다. 고나혜는 “샷 감이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그래도 한 대회, 한 대회 소중하고 재미있게 치는 게 목표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현재를 최대한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고나혜의 기록을 보면, 올 시즌 드라이브 샷 비거리가 늘어난 게 눈에 띈다. 253.05야드로 올 시즌 이 부문 15위에 올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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